#도서협찬 이 책은 제목처럼 정말 ‘엉뚱한 질문’에서 출발한다.하지만 그 질문이 막상 들어보면 너무 궁금해서머릿속이 간질간질해지는 것들이다.한 줄씩 소리 내 읽어주면아이들도 어느새 눈이 반짝해지는 책.“왜?”라는 질문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호기심이 쏟아진다.읽다 보면 늘 느끼게 되는 사실—우리의 일상은 전부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평소에 당연하게 여기고 지나쳤던 현상들이사실은 다 과학적 원리로 설명된다는 것을이 책은 쉽고 위트 있게 알려준다.특히 이 책의 구성은 인상적이다.인체, 동물, 곤충, 진화, 환경다섯 가지 큰 카테고리 속에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흥미로울 질문들이 빼곡하다.딱딱한 과학 지식이 아니라“이게 왜 이렇게 되지?”라는순수한 궁금증을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과학이 어려운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문과생인 나도 술술 읽히고,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즐거운 책.과학을 ‘공부’가 아니라‘이야기’로, ‘일상’으로 만날 수 있는 책.가볍게 펼쳤지만, 덮고 나면 똑똑해진 기분!집에 두고 아이들과 조금씩 읽어도 좋고,호기심 많은 초등·중등 아이들 과학 교양서로도 딱인 책이다.
#도서협찬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이번 다섯 번째 이야기 *〈모두의 수영장〉*은 제목처럼진짜 ‘모두’를 위한 수영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번 편의 주인공은 다리가 불편한 카이의 동생 듀이.몸이 불편한 친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있었으면 하는야호 마을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시작점이 된다 💙또한 프릴과 리아의 라이벌 관계도 흥미롭게 전개된다.처음엔 서로를 경쟁 상대로만 여기지만,이야기를 통해 **‘라이벌은 나를 성장시키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이 부분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경쟁’의 의미를 알려주는 좋은 메시지였다👏이야기 후반부에서는휠체어를 타고도 수영할 수 있는 오아시스 마을의 모습을 보고야호 마을의 친구들이 직접 *‘모두의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다.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모습이진한 감동을 준다.익살스러운 야옹이들의 표정,따뜻한 색감의 그림,그리고 “모두 함께”라는 주제까지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다 🐾💦
#도서협찬 뉴베리 대상 작가 린다 수 박의 신작!이번 작품은 지구 환경, 그중에서도 바다의 생명과 산호초 보호를 이야기한다.미국에서 자란 작가가 한국의 뿌리를 잃지 않으려 노력해온 만큼,이 책 속에서도 한국 라면 이야기가 등장하는 등작가의 정체성이 따뜻하게 녹아 있다 🍜주인공 그레이시는 스노클링을 무척 좋아하는 소녀.휴가지로 가고 싶었던 몰디브 대신,가족과 함께 온두라스 근처 로아탄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부모님을 설득하고 준비하는 과정이정말 현실적이고 공감이 간다 😄드디어 도착한 로아탄의 바다.그레이시는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아름다운 산호초를 보며 행복해하지만,어느 날 부서진 산호초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그곳의 소녀 알리나를 통해배의 닻, 지구 온난화, 선크림 속 화학성분 등이산호초를 죽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작은 행동 하나,선크림 대신 긴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는 일이바다를 지키는 시작이라는 것.이 책은 그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아이와 함께 ‘내가 지킬 수 있는 지구’를생각하게 해주는 소중한 동화였다 🌏💙
과학의 역사가 이렇게 재밌을 수가! 😆제목 그대로, 읽는 내내 “진짜 재밌다!”를 연발하게 되는 책이었다.사실 ‘과학사’라고 하면왠지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이론이 떠오르기 마련인데,이 책은 그 모든 편견을 산뜻하게 깨준다.재치 있는 대사와 유쾌한 일러스트,그리고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흥미로운 사실들로 가득!🧠 1권 과학자의 탄생은유명한 과학자들의 삶과 발견, 발명 이야기를 통해‘과학이 어떻게 지금의 과학이 되었는가’를 보여준다.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밝혀낸 과학자들,밀도와 부피의 원리를 찾은 아르키메데스,연금술에서 출발한 화학의 역사,그리고 우주로 뻗어나간 인류의 호기심까지…정말 ‘과학자들의 집념과 상상력’에 감탄하게 된다.📚 우리 1호는 특히 갈릴레오 이야기가 제일 인상 깊었다고!나는 개인적으로 이발소의 돌아가는 삼색등이동맥·정맥·하얀 가운을 상징한다는 사실이 제일 흥미로웠다.(게다가 옛날엔 이발사가 의사였다니! 😮)읽으면 읽을수록“지금 우리가 아는 모든 과학의 기본이이런 놀라운 발견들의 연속이었구나” 깨닫게 된다.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끈질기게 탐구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아이와 함께 과학의 근원으로 떠나는 여정,《과학사를 알면 재밌어》 시리즈로 꼭 시작해보시길 추천! 한다.
#도서협찬1호점을 재밌게 읽어서 그런지 2호점은 더 반가웠다.특히 우리 2호는 이번 편이 제일 재밌었다고!이번엔 편의점 버스가 바다에 도착 🌊노별 박사의 커레이져도 점점 완성되어가는 상황에서다시 한 번 다양한 손님들이 편의점을 찾는다.콩과 쌀을 분리하려는 손님,그런데 기냥이가 "체"를 배드민턴 라켓으로 착각하는 장면은 빵 터졌다. 😂팥붕·슈붕 형제가 한여름 해변에서 붕어빵을 파는 모습은우리 2호가 제일 인상 깊게 본 장면!“엄마 이거 진짜 맛있겠다~” 하며 침을 꼴깍 삼켰다.읽다 보면 단순히 웃고 즐기는 걸 넘어,바닷물을 왜 마실 수 없는지,바다에서 어떻게 생수를 만들 수 있는지,드라이아이스의 원리까지!과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동화 읽듯 따라가다 보면어느새 과학 지식까지 챙기게 된다.이번 권도 역시,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과학 동화 시리즈였다. 이제 남은 건…과연 3호점은 또 어디로 떠날까? 🚍다음 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본 도서는 서포터즈활동으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초등동화#과학동화#24분편의점2#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