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만 살아남는 최강 동물 빅매치 라운드 2 -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No. 1만 살아남는 최강 동물 빅매치 라운드 2
에밀리 크리거 지음, 송지혜 옮김 / 비룡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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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

NO.1만 살아남는 최강 동물 빅매치
비룡소

예전에 비슷한 구성의 책을 2호가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곤충끼리 서로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었는데, 이번 책은 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생한 사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흥미롭게 책을 보던 2호ㅎㅎ
특히 **‘위장술의 천재들’**을 한참이나 들여다보더라는.

타이틀부터 재미있고,
각 주제에 맞는 동물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다.

동물들의 몸무게, 서식지, 특징 등 알찬 정보도 꽉꽉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책!

2호가 재미있게 보는 모습을 보니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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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6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세계와 지리 연구팀 지음 / 비룡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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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쓰는 서평입니다.


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이라 그런지 사진 보는 재미부터 남다르다. 펼쳐보면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우리 2호는 워낙 동물에 관심이 많은 터라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로 **'모히칸 머리를 한 오세아니아의 메리강 거북'**을 꼽았다.

전체 평점도 5점 만점에 4점!
2호에게 꽤나 후한 점수를 받았다.ㅎㅎ

그런데 이 책, 나도 읽다 보니 빠져든다.

대륙별로 신기한 동물부터 건물, 장소, 문화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하나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에 관심이 생긴다.

"이런 동물이 있다고?"
"이런 곳이 있다고?"

이런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해 세계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지리까지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지리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세계를 알아가는 책!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엄마도 어느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름 그대로 학교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세계·지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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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절대 믿지 마세요
닐 샤프슨 지음, 댄 샌탯 그림, 심연희 옮김 / 비룡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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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물고기를 믿지 말라고?"

우리 아이들도 제목을 보자마자 "왜?" 하며 바로 책을 펼쳐 들었다.

'물고기에 대한 불신 코미디'라는 소개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엉뚱한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이다.ㅋㅋ

어항 속 물고기가 사실은 우리를 감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심지어 집에 어항이 없어도 안심할 수 없단다.

"물고기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설정인데도 자꾸 다음 장을 넘기게 된다.

읽다 보면 웃음이 터지면서도, 신기하게 물고기의 생태와 특징을 하나씩 알게 된다.

황당한 상상이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셈이다.

우리 아이들도 "진짜 그럴 리는 없잖아!" 하면서도 끝까지 키득키득 웃으며 읽었다.

엉뚱한 상상과 유쾌한 유머가 가득한 그림책.

상상하는 재미와 웃음을 함께 선물해 주는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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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용선생 만화 세계사 3~4 세트 - 전2권 용선생 만화 세계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외 지음, 최우빈 외 그림, 정기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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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협찬

용선생 만화 세계사 3·4 - 로마
사회평론주니어

우리 1호도 이제 초6인데, 아직 세계사는 본격적으로 접해보지 않았다. 몇 번 권해봤지만 큰 관심이 없었던 터.

그런데 이번 서평 도서를 슬쩍 건네줬더니 첫마디가,

"엄마, 1권이랑 2권도 보고 싶어!"

요즘은 아침마다 밥을 먹는 건지 책을 읽는 건지 모를 정도로 1호, 2호 둘 다 이 책에 푹 빠져 있다.ㅎㅎ

이번에 받은 책은 무려 3권, 4권 두 권! 주제는 세계사의 중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로마 역사다.

무엇보다 시작이 너무 재미있다.

브루마블 게임을 하다가 "로마 땅값이 왜 이렇게 비싸?"라는 대화에서 시작되는 로마 이야기라니!ㅋㅋ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는 프롤로그부터 정말 센스 있다.

이후 펼쳐지는 로마의 역사도 만화 형식이라 술술 읽힌다.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체와 전개라 더욱 몰입하는 듯했다.

로마의 정복 전쟁과 군대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다 보니 '팍!', '퍽!', '쾅!' 같은 의성어와 역동적인 장면도 많아 초등 고학년부터 읽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습만화라고 해서 가볍게만 다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로마의 역사와 시대상을 꽤 깊이 있게 담고 있어 놀랐다.

만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적 흐름과 인물, 사건들이 머릿속에 정리된다.

세계사를 어려워하거나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는 진입 장벽을 확 낮춰주는 책.

우리 집처럼 "세계사는 아직..." 하던 아이도 먼저 다음 권을 찾게 만든 걸 보니,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세계사 입문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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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장자 -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 청소년 필수 고전 시리즈 3
돌핀미디어 지음,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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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윤리 시간에
배웠던 흐린 기억 속 "장자"

서사원주니어에서
청소년필수고전시리즈로
1권《논어》, 2권《맹자》에 이어
세 번째 고전이 바로《장자》다.

평소 동화나 소설 같은 문학 작품을
주로 읽는 1호에게 소감을 물어보니
한마디로 "어려웠다"는 평이었다.ㅎㅎ

책에는 원문과 함께 해설이 실려 있어 이해를 돕지만,
아무래도 철학이라는 분야 자체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 많다 보니 쉽지만은 않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고전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읽으면서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고민하는 순간,
이미 철학의 세계에 한 발 들어선 셈이니까.

1호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의외로 마지막 이야기였다.

장자와 혜시의 우정, 그리고 죽음을 다룬 내용을 읽고는
"슬펐다"는 말을 남겼다.

왜 슬펐는지 명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묘하게 마음에 남는 느낌이었다고.

또 유명한 '물고기의 즐거움' 이야기를 읽으며
장자의 말솜씨와 사고방식의 매력도 느낀 것 같다.

상대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생각의 폭을 넓혀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1호는 이 책을 중학생들에게 추천한다고 했다.

개인적으로는 초등 고학년부터 부담 없이 고전을 접해보는 용도로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모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장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한 번쯤 "왜 그럴까?"를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첫 철학 수업이 될 것 같다. 😊

[ 본 도서는 서사원주니어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

#초등고전시리즈
#처음읽는장자
#서사원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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