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역사가 이렇게 재밌을 수가! 😆제목 그대로, 읽는 내내 “진짜 재밌다!”를 연발하게 되는 책이었다.사실 ‘과학사’라고 하면왠지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이론이 떠오르기 마련인데,이 책은 그 모든 편견을 산뜻하게 깨준다.재치 있는 대사와 유쾌한 일러스트,그리고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흥미로운 사실들로 가득!🧠 1권 과학자의 탄생은유명한 과학자들의 삶과 발견, 발명 이야기를 통해‘과학이 어떻게 지금의 과학이 되었는가’를 보여준다.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밝혀낸 과학자들,밀도와 부피의 원리를 찾은 아르키메데스,연금술에서 출발한 화학의 역사,그리고 우주로 뻗어나간 인류의 호기심까지…정말 ‘과학자들의 집념과 상상력’에 감탄하게 된다.📚 우리 1호는 특히 갈릴레오 이야기가 제일 인상 깊었다고!나는 개인적으로 이발소의 돌아가는 삼색등이동맥·정맥·하얀 가운을 상징한다는 사실이 제일 흥미로웠다.(게다가 옛날엔 이발사가 의사였다니! 😮)읽으면 읽을수록“지금 우리가 아는 모든 과학의 기본이이런 놀라운 발견들의 연속이었구나” 깨닫게 된다.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끈질기게 탐구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아이와 함께 과학의 근원으로 떠나는 여정,《과학사를 알면 재밌어》 시리즈로 꼭 시작해보시길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