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과학자
이광렬 지음, 킹아이 그림 / 비룡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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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


화학의 역사를 따라가며 음식, 옷, 집, 의약 분야의 발전을 살펴보는 책.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음식을 익혀 먹고,
옷을 입고, 집에서 생활하고,
아프면 약을 먹는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누리고 있는 이 모든 일상 뒤에
수많은 발견과 발명이 숨어 있다는 사실은
이런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새삼 놀랍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불의 발견만 해도 그렇다.

불을 이용해 음식을 익혀 먹으면서 맛이 달라졌을 뿐 아니라,
미생물의 번식을 줄이는 등 건강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섬유의 발전은 옷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화학의 발달은 우리가 살아가는 집과 의약 분야까지
생활 곳곳을 바꾸어 놓았다.

이렇게 일상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

“어떻게 저런 걸 알아냈지?”
“어떻게 저런 걸 발명할 생각을 했지?”

평소에는 너무 당연해서 과학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사실은 수많은 사람의 호기심과 실험, 발견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것.

우리의 일상을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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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만화 세계사 5 - 고대 중국과 인도 세계의 형성 ㅣ 용선생 만화 세계사 5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 사회평론주니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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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2호에게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냐고 물었더니…

“카레!” 😂

그래, 인도 이야기니까 카레를 빼놓을 수 없지!!ㅎㅎ

1권부터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용선생 세계사》.
이번 5권에서는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대 중국과 인도의 역사를 만나본다.

요즘 《오디세이》 덕분에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 이야기가 익숙해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나 역시 중국이나 인도의 고대사는 조금 낯설게 느껴졌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도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보게 됐다.

춘추시대의 중국부터
여러 사상가들이 등장한 제자백가의 시대, 공자,
그리고 인도의 싯다르타까지.

역사 이야기가 한꺼번에 펼쳐진다.

《용선생 세계사》의 좋은 점은 역시 만화로 먼저 흥미를 끌어준다는 것!

아이들은 역시 만화에 더 흠뻑 빠져 읽지만ㅎㅎ
만화만으로 설명하기 부족한 내용은 중간중간 ‘역사 수업’ 코너를 통해 따로 정리해준다.

덕분에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역사적 배경과 중요한 내용을 한 번 더 제대로 짚어볼 수 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낯선 나라와 시대의 이야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렇게 만화와 설명을 함께 구성해 놓으니 부담이 훨씬 적다.

이번 5권을 읽고 2호에게 남은 건 카레였지만🤣
그 카레 한 접시에서 시작해 고대 인도와 중국의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넓혀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나게 되는 용선생 세계사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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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운 공부 - 수능 만점으로 증명한 나를 성장시키는 배움의 기술
최장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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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부법과 관련한 책이 있지만 읽고 나면 다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학생이 직접 들려주는 자신의 경험담은 또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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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만 살아남는 최강 동물 빅매치 라운드 2 -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ㅣ No. 1만 살아남는 최강 동물 빅매치 라운드 2
에밀리 크리거 지음, 송지혜 옮김 / 비룡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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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

NO.1만 살아남는 최강 동물 빅매치
비룡소

예전에 비슷한 구성의 책을 2호가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곤충끼리 서로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었는데, 이번 책은 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생한 사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흥미롭게 책을 보던 2호ㅎㅎ
특히 **‘위장술의 천재들’**을 한참이나 들여다보더라는.

타이틀부터 재미있고,
각 주제에 맞는 동물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다.

동물들의 몸무게, 서식지, 특징 등 알찬 정보도 꽉꽉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책!

2호가 재미있게 보는 모습을 보니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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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6 ㅣ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세계와 지리 연구팀 지음 / 비룡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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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쓰는 서평입니다.


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이라 그런지 사진 보는 재미부터 남다르다. 펼쳐보면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우리 2호는 워낙 동물에 관심이 많은 터라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로 **'모히칸 머리를 한 오세아니아의 메리강 거북'**을 꼽았다.

전체 평점도 5점 만점에 4점!
2호에게 꽤나 후한 점수를 받았다.ㅎㅎ

그런데 이 책, 나도 읽다 보니 빠져든다.

대륙별로 신기한 동물부터 건물, 장소, 문화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하나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에 관심이 생긴다.

"이런 동물이 있다고?"
"이런 곳이 있다고?"

이런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해 세계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지리까지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지리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세계를 알아가는 책!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엄마도 어느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름 그대로 학교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세계·지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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