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맛집 탐방 프로그램들이 넘쳐나자나요.그런데 음식보다는 그냥 맛있게 먹는 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음식과 얽힌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알고 계셨나요?!🇬🇧 영국 왕실에서 오이 샌드위치를 먹었다는거! 🇫🇷 파리에서는 점심시간이 2시간?!🇹🇷 세계에서 한 사람당 빵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중국에서는 생일에 국수 먹는 문화가! 덩달아 젓가락도 발달~🇹🇭 태국 요리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소스는?!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바로 먹는 재미죠!그러나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이기에책을 보고 나면 아~ 이 음식이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아 이래서 이런 음식을 먹는구나 하고 팍팍! 이해가 됩니다.다음에 여행가면 이때 읽은 내용으로아는 척 해야겠다! 싶어서 메모메모✍️✍️!ㅎ 이 책은그 음식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고왜 나타나게 됐는지에 대해 상세하게설명 해주고 있습니다!!!(그냥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지만알고 먹으면 더 맛있잖아요~~~😋) 특히 작가님이 지리와 역사를 가르치는 일을하시다보니 음식과 관련한 기후, 환경, 역사를엮어서 내용도 술술~ 잘 읽힙니다^^ 확실히 음식은그 나라의 기후, 지형과는 뗄레야 뗄수 없는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한번알게 됐어요.에티오피아의 커피, 이탈리아의 피자와 파스타,향신료와 튀긴 음식이 발달한 태국, 돼지고기 케밥이 없는 터키 등등 음식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기후와 지형.그래서 그렇게 각양각색의 요리들이 나라별로나타나게 된 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니 마치 세계 일주 한 기분이네요.여행하면! 맛있는 음식 먹기를 빼먹을 수 없는 만큼책 한권으로 세계 음식 탐방 뿐만 아니라 세계사, 문화,역사를 동시에 만난다는 생각으로 읽기 좋아요♡청소년들에게도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의 음식을살펴보면서 여행의 꿈을 계획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단!! 밤에 읽으시면배고파서 야식을 찾을 수 밖에 없다는 점!주의하세요!🌟[ 본 도서는 나무를 심는 사람들 @nasimsabook 서평 신청을 통해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진심 서평입니다 ]#먹고마시고요리하라#나무를심는사람들#청소년도서#초등맘#중등맘#교사 #도서관
지구 정복을 꿈꾸는 외계 고양이 클로드는라지 집에서 살고 있다.라지만이 클로드의 정체를 알고 있지만그의 지구 정복이라는 계획까지는 알지 못한다.라지는 가상현실게임 헤드셋을 사기 위해중고물품 팔기부터 잔디 청소 알바까지친구들과 함께 시작한다.그러나 1260달러나 하는 헤드셋을 사기엔 역부족.그러는 와중에 클로드는 지구인간들이 돈이 있어야만물건을 살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그 초록색 직사각형을 자기가 만들면 된다고.그러다 가상화폐 '캣코인'을 만들고언론 홍보를 통해 가치를 상승시킨다.무려 천배?!ㅎㅎ(나도 사고 싶네 그 코인ㅋㅋ)그렇게 억만장자 고양이 클로드는라지 이름으로 라지가 갖고 싶어하는 헤드셋을 사고라지는 너무너무 기뻐하며 가상현실게임에 푹 빠진다.클로드의 지구 정복 계획을 모른채.... 과연 클로드는 지구를 정복할 수 있을까?! 🌱 갖고 싶었던 게임기를 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라지.그러나 가상현실게임에 빠져 현실에 부적응(새벽까지 게임하느라 늦게 일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어기게 되고)하게 되는 라지는 결국 집안의 전자기기가 모두 사라진 후,깨닫는다.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가상 화폐가 아이들 책에도 소재로 나오다니ㅎㅎ일단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상화폐 캣코인 덕에학교를 그만두는 에미 조 선생님 모습을 보고이것은 현실인가 하며 쓴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었다ㅋ코인에 빠져있는 같이 사는 남자가 생각나서😅가상화폐의 위험성.그리고 게임에 빠질 경우 잃게 되는 것들을아이들이 간접경험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차있다^^💡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북스그라운드 @booksground 서평 신청을 통해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진심 서평입니다💕 ]#외계고양이클로드#북스그라운드#어린이sf동화#아동도서추천
큰 아이 초4가 되면서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시킬 수 있을까나름 고민 많이 하는데요.고민만큼 실천이 어렵더라고요. 😅 이런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분들을 위해아이스크림북스에서엄마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자 한 책이이 책이 아닌가 해요!! 감솨합니다!!🫶🫶 아이가 책은 읽되,그 내용에 대해 묻고 싶고 니 생각은 어떤지, 정말 잘 읽었는지이해는 했는지 궁금하자나요.물어보면 당.연.히 입을 다물기 다반사인데!어린이신문 책을 활용하면 알 수 있습니다.👏👏어린이신문2가 좋은 점은💡 최신 기사(2024년3월까지)를 다루고 있는 점💡 신문의 형식처럼 헤드라인을 노출시켜줌으로써 핵심키워드를 알 수 있는 점💡 핵심단어 찾기, 옳지 않은 내용 골라보기, 어휘 익히기를 통해 엄마가 안 물어도 이해도를 점검해준다는 점💡신문의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곱씹을수 있게 해주는 장치가 마지막에 있다는 점 (부담없이 2줄 정도로 자기 생각 적어보기) 👈 저는 요 마지막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개인적으로 저희 집 1호는 사회에 비해 과학에 대한 관심이상대적으로 낮은데 과학에 대한 내용도 부담없는 반장 분량으로 다루고 있어서 아이의 관심사를 넓힐 수 있는기회를 줄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총6개의 영역을 다루다보니이 책 한권으로도 다양한 영역을 두루 접할 수 있다는 점그게 사실 신문의 장점이겠죠!일주일에 1~2개 정도의 자료를 다루고 있고순서 없이 아이가 원하는 부분으로 읽어보고 있어요.무엇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네요!책은 초3 아이들부터로 되어 있는데어려운 단어들도 있어서 초등 고학년부터적합하지 싶어요^^아이의 문해력을 위해!함께 읽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해봐요💕[ 본 도서는 아이스크림북스 @iscreambooks 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아이스크림어린이신문#어린이신문#초등신문#문해력#아이스크림에듀#광고 @iscreambooks#아이스크림북스
마법의 그림자가 들어주는 소원.어린이 동화 중에는 소원을 주제로 하는책들이 많은데떡, 음식, 젤리 등이 소원을 들어주는 도구라면달빛 그림자 가게에서는그림자가 담긴 유리병과 전기 초를 팔아손님의 소원을 들어준다!달빛 그림자 가게 3권에서는 매일 게임에 빠져서 밤을 지새우느라엄마 가게 일도 잘 도와주지 않는 서른살 기영아저씨를그림자로 혼쭐 내주고!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가은이에게 메가폰 그림자를 사용해서 친구를 쉽게 사귀게 되지만 후회하는 일이 생긴다.한편 재오의 동생 재이가 암랑의 몸에서 빠져나온 빛의 구슬을가짐으로써 그림자가 되어 암랑의 추격을 피해 다니고 있다.어둠의 빛을 흡수해서 점점 힘이 세지고 있는 암랑보다먼저 재이를 찾아야하는데!!시리즈 책이다보니 앞서 2권의 내용과 관련이 당연히 있고서평으로 당첨된 덕분에우리집 1호도 1,2권을 먼저 꼭 봐야한다해서 읽고 3권을 봤는데 벌써 끝났나며엄마! 재이는 대체 어디있는건지기다리면서 봤는데!! 4권이 필요해! 한다.😅여전히 행방을 알수 없는 재이의 얘기는 4권에서는나오는 걸까.그림자의 도움으로 친구를 쉽게 사귀는 가은이의 모습을 보며1호도 이제 4학년이 되니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이 생겼나보다.친구한테 먼저 말 걸기가 자기도 쉽지 않은 성격이라며이런 메가폰 그림자가 자기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그런데 결국 가은이는 친구들에게 인기 있고 싶어했던 자신의 속마음을 깨닫는 것처럼1호도 사실 인기 있고 싶긴 한데가은이의 모습을 보니 진정한 친구 한명을사귀는 것이 훨씬 좋겠다며자기도 진정한 친구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한다.이제 점점 친구에 대한 관심이 커져 가는 만큼가은이의 얘기가 제일 와 닿았나보다.친구 관계야 말로 부모가 어떻게 해줄수는 없고결국 본인 스스로 부딪히며 깨우쳐 가야하는 거겠지?이렇게 책 보고 같이 얘기나누며조금이나마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부모가 되고자 더노력해야겠다.#달빛그림자가게3#길벗스쿨#초등추천도서
제가 요즘 주식 책도 하나 보고부동산 책도 하나 보고 해봤는데요!뭔가 기본 없이 책을 읽었구나 하는 게이 책을 보고 퐉!! 느낌이 왔어요!!! 아 이제야 뭔가 좀 살~~짝 경제 대화에 아는 척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정도?!?!그런 의미에서 책 제목을 아주 기가 막히게 지은 것 같더라고요!ㅎㅎ 금융, 주식, 부동산, 산업, 미국 경제이렇게 5부로 나눠있는 책은원하는 분야를 순서 상관없이 읽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었어요! 더욱이 군더더기 없이 설명한 부분이글쎄 경제 책이어서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술술~~ 쉽게 읽혔다는 사실!!특히 제가 요즘 주식 공부를 좀 해볼까~ 하고 폼만 잡고 있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개념들이쏙쏙 이해가 되면서 아~ 이게 이런거였구나! 하는깨달음을 연속해서 주더라고요!작가님이 말씀하신대로직관적인 경제학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었습니다!최소한의 공부라고 해서 기본 개념 설명에만 멈추는 게 아니라 지금 현재의 경제 흐름에 대한 설명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어서 실제 경제에 대한 얕은 감각이나마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재독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 처럼 경제에 대한 관심만 가지고 폼 재고 계신 분들!기본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매경출판 @mkpublishing 으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진심 어린 서평입니다 ]#최소한의경제공부#매경출판#기본개론서#경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