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초4가 되면서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시킬 수 있을까나름 고민 많이 하는데요.고민만큼 실천이 어렵더라고요. 😅 이런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분들을 위해아이스크림북스에서엄마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자 한 책이이 책이 아닌가 해요!! 감솨합니다!!🫶🫶 아이가 책은 읽되,그 내용에 대해 묻고 싶고 니 생각은 어떤지, 정말 잘 읽었는지이해는 했는지 궁금하자나요.물어보면 당.연.히 입을 다물기 다반사인데!어린이신문 책을 활용하면 알 수 있습니다.👏👏어린이신문2가 좋은 점은💡 최신 기사(2024년3월까지)를 다루고 있는 점💡 신문의 형식처럼 헤드라인을 노출시켜줌으로써 핵심키워드를 알 수 있는 점💡 핵심단어 찾기, 옳지 않은 내용 골라보기, 어휘 익히기를 통해 엄마가 안 물어도 이해도를 점검해준다는 점💡신문의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곱씹을수 있게 해주는 장치가 마지막에 있다는 점 (부담없이 2줄 정도로 자기 생각 적어보기) 👈 저는 요 마지막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개인적으로 저희 집 1호는 사회에 비해 과학에 대한 관심이상대적으로 낮은데 과학에 대한 내용도 부담없는 반장 분량으로 다루고 있어서 아이의 관심사를 넓힐 수 있는기회를 줄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총6개의 영역을 다루다보니이 책 한권으로도 다양한 영역을 두루 접할 수 있다는 점그게 사실 신문의 장점이겠죠!일주일에 1~2개 정도의 자료를 다루고 있고순서 없이 아이가 원하는 부분으로 읽어보고 있어요.무엇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네요!책은 초3 아이들부터로 되어 있는데어려운 단어들도 있어서 초등 고학년부터적합하지 싶어요^^아이의 문해력을 위해!함께 읽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해봐요💕[ 본 도서는 아이스크림북스 @iscreambooks 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아이스크림어린이신문#어린이신문#초등신문#문해력#아이스크림에듀#광고 @iscreambooks#아이스크림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