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레벌루션 - 북한 2029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통일
주성하 지음 / 서울셀렉션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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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북한 김일성대학 출신 탈북기자는 북한과의 통일과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과연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어떠한 식으로 이루어 질 것이며, 그 후의 과거 청산은 어떻게 전개되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에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주성하 기자에 따르면 통일은 김정은 체제가 붕괴되어야지만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김정은이가 축출되고 체제가 붕괴되어도 대안 세력이 나타나 사회를 빠르게 안정시키면 통일은 힘들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주성하 기자는 대안세력이 나와도 권력을 유지하기 힘들며, 통일을 원하는 북한 주민의 민의를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 사회가 무정부주의적 혼란에 빠진다면 UN이나 한국의 도움으로 통일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통일이 된다면 주도권은 당연히 대한민국이 쥐게 될 것이다. 국력과 인구 등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대한민국에 환상을 가지고 있다. 통일이 되면 당장 같은 체제로 편입되고 싶어 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과 같은 혜택을 받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한 예로 개성-신의주에 도로와 철도를 건설하는 데에만 14조원 이상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한 전역에 도로와 철도를 놓는 다면 도대체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할까? 그 외에 다른 산업과 시설에 투자할 돈은 도대체 얼마나 필요할까? 결국 독일과 같은 방법의 통일은 불가능할 것이며, 중국-홍콩처럼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잘 살고 천천히 북한을 성장 발달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돈보다 더 큰 이유는 따로 있다. 동독 시민들은 서독의 TV를 자유롭게 시청했고 어느 정도 교류도 있었지만 통일 이후 극심한 갈등을 겪었다. 지금 당장 대한민국과 북한을 독일식으로 합친다면 독일 이상의 갈등을 겪을 것이다. 분단된 70년 동안 남북은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주성하 기자는 통일이 되더라도 김정은 체제와 일족, 기득권층이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한 청산 작업은 필수로 여기고 있다. 해방 이후 친일 세력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기에 대한민국은 해방된 지 7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갈등에 시달리고 있지 않은가. 청산이 필수라면 그 범위와 처벌 수위에 주목해야 한다. 해외의 청산 사례를 볼 때 집권 기간이 짧을수록 청산의 범위가 넓었고 처벌 수위가 높았다. 그에 반해서 장기 집권한 세력에는 가해지는 철퇴는 오히려 약했다. 70년의 집권이 이어지는 동안 너도 나도 연루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콜롬비아의 사례에서 보듯이 54년간 장기 집권했어도 강력한 철퇴를 맞는 경우도 있다. 콜롬비아 정권은 22만 명을 학살했지만 북한은 3대 세습기간 동안 최소 100만 명 이상을 죽음에 으르게 했다.

 

패전 후 독일의 경우를 살펴 볼 때 북한 사회 간부들 보다 정치범 수용소의 말단 보위원들이 더 높은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치 독일도 군 장성들보다 나치 수용소의 경비원들이 더 혹독한 처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 중추원 고위 인물들보다 독립투사들을 고문한 순사들이 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고 인식되었다. 그러나 내부로부터 붕괴되어 인민항쟁으로 이어질 경우 고위층도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과거사 청산이 없으면 북한은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이처럼 북한 김정은 집단은  반드시 처벌 되어야 한다.

 

주성하 기자는 북한이 지닌 내부 구조의 문제점도 심각하지만 너무나도 세밀한 감시체계로 인해서 당장 체제 붕괴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는 김정은의 건강 상태에 주목하고 있다. 불과 34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고혈압과 당뇨에 시달리고 있으며, 몇 걸음만 걸어도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건강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의 북한에 대한 중요성도 과거에 같지 않다고 한다. 지금 미국의 국력은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거치지 않고도 바로 본토에서 바로 중국을 타격할 수 있을 정도 강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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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프리즘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여섯 가지 조언
최인철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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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좋은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연구한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망치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그 대안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흉악한 범죄 같은 것들만이 우리를 타락시키는 것은 아니다. 별것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작은 일상들이 우리를 타락으로 이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이야기하는 나쁜 삶이란 엄청난 잘못을 저질러서가 아니라 우리 안의 작은 습관이나 행동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나쁜 쪽으로 이끄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야기하는 좋은 삶도 엄청나게 훌륭한 일을 이루어서가 아니라 별것 아닌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 우리를 행복과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잘못된 습관을 바꾸자. 이 작은 변화가 당신을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6명의 저명한 심리학자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행복, 공감, 창의성, 무의식, 자유의지, 공존 등의 여섯 가지 주제로 심리학적 조언을 해준다. 이 여섯 가지는 심리학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들이다.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사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을 통해서 우리들을 깨우쳐 준다. 인간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 나 자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인간에 대해서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 우리 인간의 행동은 무엇으로 결정될까? 인간은 행동은 대부분 무의식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무의식에 주목해야 하며, 큰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좋은 삶이란 어떤 큰 이벤트나 사건 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경사가 완만한 오르막길이라도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 정상에 다다르듯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작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를 좋은 삶으로 이끄는 것이다. 암을 예로 들어보자. 한 순간에 갑자기 암이 생겨날까? 의학서적을 보면 암환자들의 대부분은 7년 전부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한다. 7년의 과정이 그들을 암환자로 만든 것이다. 결코 한 번의 스트레스로 암이 생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정상적인 면역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루에 5000~10000개의 암세포들이 생겨나지만 이를 모두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지속된 스트레스가 면역체계를 망쳤던 것이다.

 

우리가 좋아지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는 스스로 서서히 자신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인간의 행동은 뇌에 좌우되기에 심리학을 통해서 인간을 행동을 이해하면 이러한 개선이 조금 더 쉽지 않을까?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항상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어야한다. 남이 하라는 대로 해서 잘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한 순간 잘되었더라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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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 - 바코드 속에 숨겨진 소비자와 판매자의 치열한 심리싸움
노정동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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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 노정동 책들의 정원

가격이 싸면 무조건 고객들이 지갑을 열까? 기업들은 당장의 이윤만을 추구할까? 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 이 책은 경제학에서 판매자와 소비자의 치열한 심리싸움에 주목한 책이다. 값비싼 명품 가방이 있다. 명품 가방 한 개를 살 돈이면 중저가 브랜드 가방을 최소한 열 개는 살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명품 가방에 열광한다. 새로운 맛을 지닌 과자가 출시되었다. 그러자 입소문을 타고 줄을 서서 과자를 사먹는 기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어느 개그맨의 레시피로 탄생한 새로운 라면. 그러나 이들의 열기는 곧 사그라들었다. 소비자들은 익숙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곧 새우깡, 프링글스가 재위치를 탈환했다.

 

“경제학은 심리학이다.”

 

이 책의 내용을 가장 잘 함축한 말로 여겨진다. 책에서는 샤넬, 샤테크를 예로 들었지만 국내에 한 때 레고 열풍이 불었다. 레테크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다. 레테크가 뭐냐고? 레고는 제품을 생산하면 반드시 단종(생산 중단)을 시킨다. 인기 제품이 단종 되면 그 제품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10182 카페코너 같은 제품은 출시가가 20만원 정도였지만 단종 된 이후에는 150만원을 훌쩍 넘어서도 거래되었다. 가지가 놀다 싫증이 나서 중고로 팔아도 60~80은 받을 수 있을 정도였다. 단종 된 레고의 값이 오르자 너도 나도 사재기를 해서 창고나 집에 레고를 보관하기 시작했다. 단종만 되면 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레고는 과거 제품을 2년 정도 생산하고 단종 시켰으나 이제는 7~8년 이상 같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심지어 이제는 그동안의 단종정책을 깨고 단종된 제품을 마구잡이로 재상산 하고 있다. 결국 오를 것이라고 산 20만 원 짜리 10218 펫샵은 지금 12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큰 손실을 입었다.도대체 가지고 놀지도 않을 같은 종류의 장난감을 왜 수십개씩 샀을까? 사람들은 당장의 가치가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했던 것이다.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기업은 이윤추구를 최대의 목표로 한다. 그러나 쿠팡, 위메프, 티몬은 적자는 엄청나다. 특히 쿠팡의 누적 적자는 2조원 대에 육박한다. 이들 모두 설립 이후 단 한번의 흑자도 기록한 적이 없다. 그런데 왜 이런 적자를 버티면서 영업을 하고 있을까? 바로 온라인 기반 산업은 최후까지 살아남은 승자가 무조건 독식을 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 엠파스, 라이코스, 심마니, 한미르, 파란, 한국 야후 등 무수히 많은 검색포털이 있었지만 모두 사라지고 네이버만 살아남았다. 이제는 네이버 혼자서 이들이 양분했던 광고시장과 각종 수익을 독식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격은 단순히 숫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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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침착하지 못하고 충동적일까? - 여러 가지 사례를 만화로 소개하는 성인 ADHD 안내서
후쿠니시 이사오.후쿠니시 아케미 지음, 이호정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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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치료하는 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정확한 진단이다. 예를 들어 열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에게 체온을 올리는 저체온증 약을 처방하고, 급격히 체온이 떨어지고 있는 사람에게 몸의 온도를 낮추는 열병약을 처방하는 것은 치료가 아니라 사람을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길일뿐이다. 병원에 가면 각종 검사부터 한다. 어떤 경우에는 검사가 너무 과해서 ‘이거 돈 벌기 위한 수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병의 치료를 위해서 원인을 밝히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이제 거의 완치가 가능하지 않은가?  


ADHD를 처음 듣는 사람도 있겠지만 10~15년 정도 전부터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충동성이 강하고, 과잉행동 등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부끄러워서 계속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면 앞으로 계속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면 숨기지 말고 병원 등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원인을 제거하거나 문제행동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갈 수 있다.

 

사실 ADHD가 본인에게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ADHD의 문제의 핵심은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이다. 과잉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본인도 과제나 수업에 집중을 못해서 문제이지만 이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일을 못하거나 수업에 방해를 받는다. 과연 이 사람을 그대로 방치해야 될까? 열심히 돈을 벌지만 충동을 견디지 못해서 버는 즉시 다 써버리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자? 그럼 그대로 둬야 할까? 말을 함부로 해서 다른 사람들과 매일 싸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로 둬야할까? 그 사람을 위해서 결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ADHD는 약물은 물론 행동수정, 긍정적 행동요법 등을 통해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이 책은 성인을 위한 ADHD 안내서이지만 과잉행동 등의 행동을 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과잉행동 등에 대한 치료와 행동수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기 때문이다. 사실 문제가 많은 사람이 있지만 본인만 모르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가족이나 직장 동료, 친구 등 누군가가 먼저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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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성진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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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라 그럼 현실이 된다.”

 

영화에서 본 무구 같지만,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 말이다. 누구나 멋진 인생을 살아 가고 싶어 한다. 이 책은 멋진 삶, 멋진 인생, 멋진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하여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해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내가 지금 처한 환경이 불리하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고, 불행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누구나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갈 수 있다. 한쪽 다리가 없으면 비키니 모델을 할 수 없을까? 이제 나이 70이 넘었는데 새로운 일을 배워서 어디에 써 먹을까? 남들이 혹평을 한다고 해서 그 일을 접어야 할까? 한쪽 다리가 없지만 비키니 모델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70이 넘어서 화가로 성공한 사람도 있다. 1,000만 명이 보는 앞에서 혹평을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하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라 그 실패를 극복한 사람들이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나도 이 이야기를 잊고 살아가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단 한 번의 실패도 격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실패를 극복한 사람들이다. 교육심리학, 창의성, 영재교육 관련 책을 읽으면서 본 내용이었지만 그동안 잊고 있다가 이 책을 보고 다시 생각나게 되었다.

 

“믿으면 그것을 사실이라고 증명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었을까?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불필요한 걱정과 망상은 집어치우고 원하는 것을 이룬 모습을 상상해야 한다. 마음에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믿는 일이다. 믿으면 그것을 사실이라고 증명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상상만 해서는 안 된다.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필수적이다.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루에 두 시간만 투자하자. 하루에 두 시간이 모이면 엄청난 시간이 된다. 새뮤얼 존슨에 의하면 하루에 세 시간씩 걸으면 7년이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처음에 TV에서 가끔씩 보던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쓴 책이라서 눈길에 들어왔다. 아나운서 출신의 작가는 도대체 무엇을 통해서 오늘보다 멋진 내일을 안내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주위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내안의 나를 깨워서 스스로 밝은 미래를 만들어야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행운은 내 주위를 맴돌다가 우연히 내게로 찾아온 것이 아니라 내 안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나를 믿고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자. 그러면 그 즐거운 상상이 현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 2018년 올해 100권이 넘는 책을 읽었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될 듯하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면 미래에 대한 선택을 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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