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론기본서추천 : 해커스 공인중개사 1차 부동산학개론 기본서 - 신관식 외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1차 기본서 부동산학개론 - 해커스 합격생 98.4%가 추천하는 해커스가 만든 교재 l?2021 제 32회 공인중개사 1차 시험 대비 기본서ㅣ2주·8주 셀프 완성 학습플랜 제공 ㅣ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본서
신관식.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0년 11월

학개론기본서추천 : 해커스 공인중개사 1차 부동산학개론 기본서 - 신관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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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용으로 출판된 해커스 공인중개사 1차 부동산학개론 기본서를 공부중이다. 기본서로 방대한 양을 자세히 담았고, 많은 분량을 가볍게 분철할 수 있도록 따로 2권으로 나뉘어져 출간되었다. 부동산학개론은 민법과 더불어 1차 시험의 2가지 과목 중 하나로써 민법보다는 나의 경우 공부하기가 조금 더 수월한 편이었다. 1편 부동산 학론/ 2편 부동산 경제론/ 3편 부동산 시장론/ 4편 부동산 정책론까지 1권에 수록되어있다. 5편 부동산 투자론/ 6편 부동산 금융론 / 7편 부동산 개발 및 관리론 / 8편 부동산 감정평가론까지는 2권에 수록되어 있다.

14페이지에는 최근 10년 동안의 시험출제 분석표가 나와 있어서 공부 시간대비 고효율로 점수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보강해야 할 파트를 선별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감정평가론과 개발관리 그리고 정책론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31회차 중개사 시험의 출제 경향 분석도 나와 있어서 다가오는 32회차에 어떤부분을 최신기출로써 더 대비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1회차에 비중이 적었던 5편 부동산 투자론이 다시 6~7문제 정도로 비중이 돌아갈 수 있기에 투자론을 더 유념해서 봐야하겠다. 총 계산문제는 최근 8~9 문제 정도 나오는 25%정도의 비율을 차지하므로 계산문제 풀이도 집중적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기본서의 구성은 코넬노트처럼 왼쪽/오른쪽 사이드에 기본서 내용과 더불어 알아둬야 할 용어의 개념정리가 들어가 있어서 공부하기에 편리했다. 그리고 회색박스의 <핵심 콕콕> 파트에서는 각 단원의 개념을 도식화 해서 간단하게 요점 정리를 도와주고 있다.

각편의 마무리에는 <단원마무리>의 확인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각 문항 번호 아래에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문제를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 문제 풀이에 틀렸다고 하면 해당 소단원으로 바로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기본서를 읽고 요점정리 해두었던 노트를 활용해도 좋겠다. 단원마무리의 해설은 맨 마지막에 적혀있어서 바로 답을 볼 수 없는 시스템이라 이것도 좋았다. 어떤 교재의 경우에는 바로바로 풀이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는데, 처음에 개념정리하고, 문제를 처음 대할때는 특히나 눈이 빠르게 답을 스캔하는 경우도 있기에 별지에 답이 있는 것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은 하단에 별도로 있는 것이 공부에 더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다. 기본서의 경우에는 실려있는 문제들이 거의 다 기출문제이기 때문에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서라면 문제풀이는 꼼꼼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기본서의 문제를 다 맞춘다면 기본적으로 70점 이상의 실력은 된다고 예상한다.

부록으로는 학개론 관련 법령과 최근 기출인 31회 기출문제와 해설이 실려있어서 마지막 마무리로 풀어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초보도 TM 영업으로 10억 버는 비법

생초보도 TM 영업으로 10억 버는 비법 - 12년 경력 텔레마케터, 수천 번 실패하고 깨달은 TM 영업 노하우
김우창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3월

m영업 노하우 알아보기 : 생초보도 TM영업으로 10억 버는 비법 - 김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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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tm영업으로 억대연봉을 찍어본 저자가 알려주는 tm영업의 노하우가 실려있는 책이다. 책의 초반에서는 저자의 전공이 요리였음에도 많은 돈을 벌고자 하는 열망으로 tm영업으로 들어온 계기를 말해주었다. 노동력 대비 받는 급여가 너무 적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경험자이지만 회사에 취직할 수 있고, 데이터 베이스를 제공해주고, 망해도 내돈 날릴 위험도 없는데다, 교육도 시켜주니 이보다 좋은 조건이 어디있냐고 말하는 긍정마인드가 있으신 분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상담사들이 한 달도 못 버티고 퇴사하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센터에서 1, 2등을 찍는 고액연봉자가 같이 윈윈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은 이유가 바로 알려주는 사람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영업의 세계가 냉정하기 때문이라고 딱잘라 말하고 있다. 프로모션 등급 등으로 1등과 2등 그리고 한두건의 계약으로 등급이 나뉘기 때문에 특별하게 내가 받을 혜택을 남에게 나눠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별도로 세미나나 특강을 통해 영업비법을 배우라고 하며, 본인 유투브와 특강에 꼭 참여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의사들도 새로운 기술이나 영업 혹은 경영에 관해 다 알지 못하기에 몇천만원을 들여서 세미나를 듣듣이, 본인의 영업스킬을 업시기키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한다. 대신, 사기꾼들이 많으니 꼭 해당직종에서 탑에 올라가봤고, 영업노하우가 있는 컨설턴트를 잘 찾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 중 한명이 저자라는 귀띔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tm영업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나만의 스크립트와 멘탈관리가 필수이니 이점을 유념하면 될 것이다. 3부에서 나오는 나만의 스크립트 점검의 체크포인트는 유출 방지 때문에 세부 내용보다는 본인이 점검할 마인드 셋 위주로 나와있다. 특히 내가먼저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고객이 듣고있으면 돈아깝다는 생각이 드는지, 고객에게 줄 해결책이 있는지 등의 원초적인 질문에 내가 대답해봄으로써 스크립트를 변형하고 기준에 맞게 세울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기망고객과 기고객에 대한 추가 판매에 대한 대책을 더 세움으로써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본인 수강생의 후기와 사례들을 실어놓은 것을 보면서 다양한 성공후기들을 읽어볼 수 있었다.

어떤 밤은 식물들에 기대어 울었다

어떤 밤은 식물들에 기대어 울었다
이승희 지음 / 폭스코너 / 2021년 3월

시인과 식물들의 동거동락 : 어떤 밤은 식물들에 기대어 울었다 -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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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름을 보고, 책 표지에 여러 <연두>들에 둘러쌓인 남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책의 도입부인 화원에서 앵두나무를 고르는 내용에서야 작가가 남자임을 인지했다. 화원 아주머니와 나누는 대화가 재미있었는데, 조금 부실한 앵두나무를 입양하긴 꺼려져서 다른 나무를 찾았는데, 결국은 처음 본 그 녀석을 데려오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아저씨한테 시집갈려고 보였나 보다는 말. 장사하는 사람이 하나밖에 안남은 물건 팔려는 말이겠지만 참 예쁘게 표현해주셔서 아마 작가도 인연이다 싶어 반려식물로 키우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나도 식물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터라 (솔직히 잘 기른다고 하기는 어렵다) 작가가 일반 주택에서 기거하며 시멘트로 한평 남짓의 땅에 화단을 만드는 그 마음을 잘 알겠더라. 나도 올 봄에 반려 식물로 책의 말미에 나오는 요새 유행식물인 마오리 소포라도 데려왔고, 알로카시아와 녹영도 데려왔다. 소포라는 저자와 같이 역시나 과습인지 통풍인지 때문에 안그래도 소품으로 샀는데, 가지가 말라가고 있다. 나역시 화원에서 소포라는 키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 겨울같은 작은 잎이 옹송그리며 있는 매력에 빠져 반려식물로 데려오고 말았다. 앙상한 가지만큼이나 마음이 옹졸한 녀석인지 키우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다.

달리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유년시절의 정말 많은 부분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크구나를 동감했다. 어려서 봤던 꽃, 그 향기 느낌, 시각적 이미지 등은 인생의 여러 가지 포인트에서 갈망하는 것을 만드는구나 싶었다. 나의 경우 어린시절 장미덩굴입구로 만들어진 집에서 살았어서 그런가, 아직도 그 생장미의 향을 좋아한다. 화원의 장미가 아니었던 터라 그 많던 진딧물의 이미지도 같이 남아있지만 말이다.

사람은 크게 식물을 좋아하는 부류와 아닌 부류로 나뉘는데, 나와 작가님은 극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말은 없지만 반려식물로써 연두색의 새순과 초록이 주는 치유의 힘은 대단하다. 책을 읽으면서 보스톤 고사리와 몬스테라와 대나무까지 심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몬스테라는 워낙 요새 인기인데다, 정글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괜찮다고 하니 도전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고사리 종류를 관상용으로 키워볼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책에서 읽고 사진으로 보니 훨씬 더 매력 있는 식물이었다. 이제는 양치식물까지 손을 대고야 마는지. 고양이를 키우는 집은 나중에 다묘가 되듯이, 식물을 키우는 집은 어쩔 수 없이 식물을 늘리고야 마는 것이다.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식물의 매력을 아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처음 나이 드는 사람들에게

처음 나이 드는 사람들에게
와타나베 쇼이치 지음, 김욱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3월

죽는 그날까지 지적 여생을 보내기 위한 50가지 삶의 태조 : 처음 나이 드는사람들에게 - 와타나베 쇼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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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쇼이치라는 작가는 일본의 영문학자로서 80이 넘은 나이에 인생후배인 사람들에게 지적 즐거움과 건강, 돈 사랑, 관계 등 노년의 삶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한 책을 써냈다.

내용은 각 조언마다 따로 붙였으며 총 50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의 동창회에서 이미 1/3은 죽었고, 1/3은 병상에 있고, 나머지만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역시 인간의 장수와 건강은 최대의 축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첫 조언부터가, 노년을 직시하는 세월의 흔적은 거스를 수 없다는 이야기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에 알았던 사람을 오래간만에 만난 것 뿐인데 세월의 풍파가 훑고 지나간 사람의 경우에는 몰라볼 정도라고 한다. 작가가 평생 학문적 연구를 업으로 삼은 사람이라 그런지 책의 면면히 드러나는 삶의 방식이 매우 지적이고 차분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조언의 많은 부분이 노년의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배우고, 취미를 익히고, 책을 읽고, 하는 것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다. 책의 말미에 사람의 육체는 나이들어도 뇌는 언제나 20대처럼 활력과 자극을 원한다는 것이다. 외국어 공부도 그 중 하나라고 하니, 평생 게으름을 부리지말고 평생학습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 같다.

이외에도 마음에 와닿았던 조언은, 고향을 추억속에만 남겨둬야 하는 이유였다. 평생을 도시에서 살았던 사람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만을 가지고 귀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다시 도시로 회귀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평생 일궈온 삶의 터전이 나고자란 도시가 아니더라도 인맥이나 기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곳에서 여생을 보내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언제든지 떠나갈 나의 고향이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나의 고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전원생활에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면 잠깐의 여행으로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해야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최근 가족체계와 구성원의 변화와 맞물려 손자는 기대하지 말라는 조언도 좋았다. 이제는 기성세대와 같은 결혼생활이나 인구구조를 기대하기 힘든 탓이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돈에 관한 조언에서는, 여생에서는 내가 작은 사치라고 여겨질 만한 여행이나, 수집 등도 개인적인 활력소가 되니 실행해볼 것을 권했다.

결과적으로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장년의 노동시장에서 벗어나 많은 시간을 혼자 경영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년 이후 25년 정도 노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지침으로 삼을만한 이야기였다.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7일끝장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7일끝장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 - 32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출제포인트 공략 비법, 수학 기초개념, 무료특강 제공
이동기 지음 / 에듀윌 / 2021년 2월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7일끝장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 - 이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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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공부를 안해본 사람이라도 밈이나 패러디로 엄청 흥한 에듀윌의 로고송을 알 것이다. 장년층이 제일 많이 도전한다는 시험이 바로 공인중개사이다. 작년에는 수년째 박식한 코미디언의 대명사인 홍보대사 서경석조차 직접 공인중개사에 동차시험에 도전했고, 시험공부를 거의 못했다는 너스레에도 불구하고 에듀윌을 만나 1차를 합격했다. 아마, 올해는 2차까지 합격해서, 모델이자 같은 동문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위에 로고송이나 학원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어떤 시험을 준비할 때 그 인지도라는게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평생환급반도 운영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시험에 합격해야지 하는 사람들도 에듀윌에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

이번에 공부해본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집은 1차 시험 과목인 학개론에서 거의 시간 없어서 패스하는 계산문제들을 추려서 담은 전용문제집이다. 여기서 시간없어서 패스한다는 말은 100분 동안 80문제를 푸는 1차 시험에서, 최근 학개론의 지문도 점차 길어지는 추세인데다가 그룹으로 묶어서 내는 박스형 지문이 많아졌다. 예전처럼 학개론이라고 단답형으로 출제되고 있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 와중에 잘 모르는 공식까지 대입해서 풀어야 하는 계산문제를 맞이하게 되면 뒤에 나오는 민법과목의 지문 특히, 판례관련해서 갑을병정 그리기도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학개론 계산문제를 쉬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아도 많이 패스하고 만다. 둘 중 한 과목이라도 과락이 나오면 안되기에 적절한 시간배분이 엄청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계산문제 파트가 왜 발목을 잡는고 하니, 학개론 40문제중 9~10문제 정도가 계산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이는 계산문제만 풀어도 20~25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역산이 나온다. 그리고, 자주 나오는 계산문제의 패턴만 익히면 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절반정도는 무조건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계산문제를 패스하고 학개론에서 60점을 맞는다 하면, 여기서 계산문제에서 12점을 더 맞추면 민법에 자신이 없다하더라도 합격 안정권이 된다. 그래서 학개론의 계산문제가 중요한 것이다.

에듀윌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에서는 난이도 표시를 통해서 계산문제 중에서도 꼬아서 내는 난이도 상의 문제는 믿고 거를 수 있도록 난이도 표시가 충실하게 되어있고, 책의 풀이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숙지했는데도 틀렸던 오답들을 바로 표시하고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는 오답노트도 책에 같이 부록으로 합산되어 있다. 그리고, 맨 앞 4장으로 완성된 <출제포인트 공략비법 21>로 가닥이 잡히지 않던 풀이의 개념과 팁을 수록했다.

게다가 계산문제에 딸린 수학에 자신 없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친절하게 수학 기초개념까지 실어두고 있으니, 자신 없는 파트는 정독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개념문제를 먼저 싣고, 나중에 비틀어 내는 변형문제는 <점수올리기> 파트에서 한번 더 다뤄주니, 계산문제에 자신 있는 사람들은 고득점도 노려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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