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
문윤수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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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증외상센터는 중증 또는 다발성 외상을 입은 환자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가 협동진료를 실시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적정 시간 내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처치 및 수술이 가능하고 24시간 상시 운영합니다.

이런 중증외상센터의 이야기는 얼마전 드라마로 알려져 더욱 인기를 모으고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에세이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는 중증외상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저자 역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보았지만 한 편의 제대로 다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는 현실과 많이 다를 수 있지만 실제를 모르는 사람들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그 직업 세계를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 환호하고 열망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을 보며 명절이나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환자를 걱정하는 가족들을 보고, 환자의 상태가 나아지는 것을 보며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 동네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의 기억이라 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때의 일을 기억합니다.

아마 의사가 된 것도 그때의 사고가 영향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장 의료진들만의 발버둥으로 중증외상 환자 한 명을 더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외상센터 시스템을 계속 유지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나라 전체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2~3주 동안 애태우고 고생시켰던 중환자실 환자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째 상태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환자 상태가 불안정하여 도저히 환자 곁을 떠나지 못할 지경으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환자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증외상센터에서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해 중증외상센터 의료진들의 진지한 고민과 생활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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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 - 통장 하나 있으면서 돈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전하정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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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 여러 시도를 하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방법을 모르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막연한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 책 《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는 이러한 생각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 줍니다. 복잡함을 걷어내고 단순하게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많은 재테크 책에서 화려한 재테크 비법이나 단기간의 고수익 전략을 내세우며 투자하라고 합니다.

첫 월급을 받으면 자신이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해서 받은 돈이라 힘들게 일하며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저축은 다음달로 미뤄집니다. 《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입니다.

개인의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에 담긴 방법을 한 번 익혀두면 다음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를 하거나 월급 관리를 실행하려고 보면 재테크 정보가 엄청나게 흘러넘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작 어떤 정보가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하기가 어렵고 좋은 정보가 많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으면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거나 계속해서 더 좋은 방법을 찾으려다가 아무것도 실행하지 못하게 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기준을 세우고 부족한 점부터 보완하는 것입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골라 낼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돈 관리를 위한 2가지 핵심 원칙은 유동성 확보와 자산 배분입니다. 두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면 흔들리지 않는 재무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회초년생들이 간과하는 위험이 바로 돈을 써야 하는 순간에 자금이 묶여 있어 발생하는 문제들입니다.

자산 관리에서 진짜 위험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돈이 필요할 때 쓸 수 없는 것입니다. 유동성은 바로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돈입니다.

자산 배분은 경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두 번째 방패로 어떤 경제 상황이 올지 알 수 없으므로 한 가지 자산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렇게 천천히 월급을 어떻게 자산으로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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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 -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한 당신에게
이초아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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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부터 1억을 목표로 저축을 한다고 정하면 1년은 매달 833만원 이상, 2년은 417만원 이상, 3년은 278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합니다.

이렇게 숫자로 써보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지만 매달 833만원도, 417만원도, 278만원도 직장인에게는 엄청나게 큰 돈입니다.

이 책 《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는 이렇게 매달 얼마의 저축액을 저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1억은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목표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면 좀 더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1억이 시드머니가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과정은 힘들고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고 싶거나 목표를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문제는 노력 부족이 아니라 방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얼마나, 언제까지, 무엇을 위해 돈을 모르는지 정해야 합니다.

왜 돈을 모으는지 이유가 분명하지 않으면 중간에 포기하기 쉽고 얼마나 모을지 기준이 없으면 성취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돈을 모으는 일 자체도 쉽지 않지만 모아둔 돈을 지키고 불려가는 일은 그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에서 제안하는 것이 돈 관리 5단계 로드맵입니다. 로드맵이 있어야 결과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부자가 되는 돈 관리 5단계 로드맵의 첫 단계는 재무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결과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재무 목표는 큰 소비뿐 아니라 가족의 중요한 이벤트까지 고려해 세워야 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길이 보입니다.

둘째 단계는 돈을 정리합니다. 돈도 정리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보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절약이 필요한지, 언제부터 얼마를 모을 수 있을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자매 목표도 달성하기 쉽습니다.

돈을 불리기 위한 출발점은 새는 돈을 막는 것으로 돈을 절약해야 합니다. 절약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습관입니다.

넷째 단계는 정리와 절약을 통해 여유 자금이 생겼다면 이제 모으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돈 모으기는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현재의 삶을 유지하면서도 꾸준히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는 일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돈을 불리는 단계입니다. 종잣돈을 모아서 여전히 예금과 적금에만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합니다.

돈이 돈을 버는 것처럼 체계적으로 투자 습관을 갖추는 것입니다. 열심히 모은 자산이 멈추지 않고 꾸준히 움직이고 쌓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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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니이슈 + 브랜드북 + 2026 행운의 달력 세트 - 전3권
토스 엮음 / 비바리퍼블리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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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THE MONEY ISSUE(더 머니이슈)》는 특이한 책입니다. 보통의 경제, 재테크, 금융 등과 관련된 책과는 다른 차별화를 가진 책입니다.

책이라고는 하지만 내용을 보면 월간 경제 잡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잡지 보듯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재테크를 하고 노후 자금을 위해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쉽게 접근 가능한 선택지가 훨씬 다양합니다.

미국 주식, 채권, ETF, 금, 가상자산, 리츠 등을 목돈 없이 소액으로 살 수 있고 조금씩 사모으는 적립식 투자로 가능합니다.

현재 자신이 돈을 보내두는 것이 노후 대비의 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 같은 제도를 통해 미래에 쓸 돈을 모읍니다.

그 돈은 원금이 되어 은퇴까지 남은 몇십 년 동안 수익률만큼 불어납니다. 돈을 버는 시기에 자산 관리를 시작해야 안정적인 1인분의 삶을 영위합니다.

지금은 충분히 1인분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언제까지나 1인분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은퇴 후에 노후 대비를 할 수 없고 벌고 있을 때 노후 대비를 해야 합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자산 관리 3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에 번아불을 파악합니다. 얼마나 벌 수 있는지,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얼마나 불릴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월급, 부업, 투자 수익 등 모든 수입의 총합을 확인하고 안정적이고 꾸준한 월소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2단계는 자산 배분의 큰 틀을 만듭니다. 자산 관리는 정원을 가꾸는 일과 비슷하고 어디에 얼마나 투자할지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자산도 포트폴리오의 틀을 설계하고 각각에 맞는 금융 상품을 꾸준히 채워 나가고 때때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는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수익률은 없습니다. 매달 꾸준히 넣는 적립식 투자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THE MONEY ISSUE(더 머니이슈)》에서는 1인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재테크 이야기가 있어 읽으면서 재테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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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새로고침 365 - 부정적 감정을 끊어 내는 52가지 생각 설계 기술
라이언 부시 지음, 김익성 옮김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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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무슨 일이든 첫반응부터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번 생각을 거듭하다보면 부정적인 마음이 생길 수는 있지만 무슨 일이든 첫반응이 부정적인 말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부정적인 마음을 끊어낼 수 있는 생각 설계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 《마음 새로고침 365》입니다.

마음 설계라는 것은 자기 주도적인 심리적 변화, 즉 자신의 정신적 습관을 스스로 설계하고 수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 건축가는 정신적 적은 메커니즘을 한 데 모으는 사람이자 심리 구조를 가다듬는 장인으로 부정적 감정을 자신의 설계에 발생한 비효율성으로 여깁니다.

1년 365일은 52주로 《마음 새로고침 365》은 매주 한 가지씩 익힐 수 있도록 52가지 마음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마음 기술을 익힐 수 있는데 1단계는 마음 기술의 이름과 정의를 살펴 보고 기술 사용법을 확인합니다.

2단계는 대표 인용구와 아래의 명언을 읽어 봅니다. 각 마음 기술의 배경이 되는 철학, 심리학 이론의 문장을 뽑아 정리했습니다.

3단계는 마음 기술의 탄생 배경과 관련 일화를 읽고 생각의 뉴런을 새롭게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4단계는 각 마음 기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일일 실천 과제를 체크하고 익숙함 정도에 따라 이해도 체크리스의 원을 채우면 됩니다.

매주 1~4단계까지 실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 그 주의 마음 기술 하나를 읽고 의미를 되새기면서 상기시킵니다.

유명인들의 명언을 통해 더욱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온함과 냉철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점차 어수선한 생각이 잦아들면서 명료함이 드러나고 내면의 공간은 언제든 찾아갈 수 있고 믿을 만한 피난처가 됩니다.

고요한 공간으로 돌아올 때마다 자신과 공간의 연결은 더욱 단단해지고 외부 압력이 커질 때 저절로 물러서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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