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터치다운 - 현실로 활용하는 슬기로운 AI 생활
송은주 외 지음 / 청년정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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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생활에서 AI는 일상이고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친숙해진 AI를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 책 《AI 터치다운》은 AI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역사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개념 사전과 같은 책입니다.

AI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개발 과정에 따른 이해하기 쉬우면서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포함해서 AI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AI가 우리의 생활 깊이 들어오고 있지만 AI가 가진 트롤리의 딜레마가 있습니다. 그것은 AI 윤리라는 쟁점입니다.

사람은 교육을 통해, 경험을 통해 윤리와 도덕, 정의 등의 개념을 배우게 됩니다. 그런 개념을 배워서 알고 있는 인간은 항상 정의롭고 윤리적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의 윤리는 인간의 윤리와 같습니다. 인간이 인공지능에 윤리를 학습시킬 수 있다면 인간보다 더 윤리적인 인공지능이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렵고 대안으로 인공지능에 자신이 내린 결론이나 행동에 관해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학습시킵니다.

그 학습을 통해 챗GPT가 트롤리 딜레마 상황에 대해 쉽게 결정 내리지 못 하는 것을 보면 인간을 흉내 내서 사고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만 전 화제가 되었던 헐리우드 유명 여배우의 목소리를 AI가 베낀 사건은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이 무척 중요한 예술계에서 배우의 목소리조차도 모두 저작권에 포함되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챗GPT에서 우리의 개인의 모든 것을 베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AI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AI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의식과 으지는 다른 것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내가 본 것, 들은 것, 경험한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국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이 무엇인지에 고나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이성적인 인간이라고 해도 오류가 있을 수 있고 감정 때문에 이성적 판단이 안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 없이 생활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에게 더욱 의존하다 오히려 인간보다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기술변화의 속도로 보면 몇 십 년 안에 모든 면에서 인간을 넘어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기가 언제일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지만 그것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때가 오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는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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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버려둬
전민식 지음 / 파람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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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세계지만 상상력으로 재창조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력으로 창조하는 것도 쉬운 일을 아닙니다.

이 한국소설 《그냥 내버려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전에 없던 세계를 만들어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거대한 톱니바퀴라고 생각하고 일상이 톱니바퀴 돌아가듯 돌아간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거대한 톱니바퀴가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있다면 어떨까요? 이 소설 《그냥 내버려둬》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도시는 궤도에 의해 모든 것이 움직이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궤도는 도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장치입니다.

그런 궤도에서 페달을 밟는 일을 하는 장탁수는 훌륭한 페달러입니다. 궤도는 도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기를 생산합니다.

탁수는 그런 궤도에서 페달을 밟는 일을 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사이자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페달러가 도시를 굴러가게 만드는 중요한 부품이라고 여기며 그렇게 교육받아왔고 그것만이 가장 신성한 노동이라 생각해왔습니다.

그런 탁수는 언젠가부터 '궤도에서 시작해 궤도로'라는 말이 주문처럼 중얼거리게 됩니다.

잡다한 기억을 떨쳐버리기라도 하듯 그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다른 페달러들과 술집에 모이게 되었을 때 쓰러진 여성을 구하게 됩니다.

동료들도 탁수가 사람을 구할 응급조치를 알고 있는지 궁금했지만 탁수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분명 몸에 익은 행동이었습니다.

탁수는 계속 자신이 어떤 기억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페달러의 최고인 마스터 진급 소식을 듣게 됩니다.

탁수는 페달러 마스터가 될 생각이 없어 거절하려고 했지만 탁수의 상관은 탁수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낙오되지 않고 10년이라는 시간을 최고의 페달러로 살아온 탁수에게도 명예였지만 탁수는 일반 페달러로 만족했습니다.

그러다 궤도가 멈추는 일이 일어납니다. 궤도는 절대적으로 멈춰서도 안 되고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습니다.

궤도가 멈춘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인데 페달러의 말단인 김히로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히로는 1212궤도의 50번째 페달러였습니다.

히로의 실종으로 보안실에서 인아리가 파견됩니다. 곧 히로는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지만 탁수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아리와 함께 히로의 자살에 대한 진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 소설 《그냥 내버려둬》는 흥미진진한 SF소설입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세상인 도시에서 벌어진 이야기가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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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의 시대가 온다 - 국내 최고 안전경영 전문가가 말하는안전경영과 중대재해처벌법의 모든 것
홍성훈 지음 / 라온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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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은 무엇일까요? Safety Leadership이라고 번역되는 안전 리더십은 안전경영을 하는 리더들을 위한 것입니다.

기업문화나 안전문화를 개선하거나 바꾼다는 것은 기업의 어느 특정 분야만 개선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 내 서로 다양하게 얽혀있는 조직간 역할과 책임, 업무 풀오 등에 전반적인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조직의 리더만이 이 역할과 결정을 할 수 있으며 CEO의 역할이 절대적일 것입니다.

이 책 《안전경영의 시대가 온다》에서는 기업의 안전문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업은 안전에 중점을 두고 경영을 수행해야 합니다.

생산성 향상에 따른 매출 증대와 인력 유치에 있어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고 사고나 법규 위반에 따른 각종 벌과금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의 오너나 CEO는 기업경영에 있어 아직도 안전문제를 지불해야 할 투자가 아닌 단순 비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전투자를 통해 어떻게 생산성이 증대되는지 깊이 이해를 못 하는 건 아닌지 되물어야 할 것입니다.

안전은 투자만의 대상이 아니라 경영 우선순위의 대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안전경영의 틀을 갖추면서 여기에 맞게 필요한 투자를 과감하게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사업장에서 안전은 업무에 관여된 사람들의 마음가짐이나 행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안전에 자신이 없는 직원은 생산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기업이나 회사에서 안전을 우선으로 하면 직원들이 안전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형성됩니다.

일은 사람이 하므로 현장에 있는 관리자와 근로자, 근무자 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이벤트, 홍보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안전의 미래는 어떨까요? 안전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기술 혁신, 각종 정책 방향 등의 방향성을 예측한다면 트렌드를 알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로봇 공학 등의 기술이 상호융합되어 안전 솔류션 형태의 제품이 사장에 나올 것입니다.

지속 가능성과 안전은 더욱 중요한 주제로 드러날 것이고 친환경적인 기술의 안전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시장에 나올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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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 - 눈물로 써내려간 10년간의 치매 엄마들 간병기
정경미 지음 / 다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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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과학의 발달로 병의 치료 가능성 또한 높아지면서 수명이 늘어났다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평균수명이 늘었고 그만큼 고령화사회가 되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고령화사회로 인한 문제로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치매와 같은 노인의 건강 문제입니다.

이 에세이 《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는 치매 환자를 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치매 환자가 한 명일 때도 힘들지만 두 명일 때는 어떨까요?

치매 환자가 가족인 가족들의 이야기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치매 가족이 생기면 가족들 사이에도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경제적인 문제와 함께 돌봄에 대한 문제가 가족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에서도 여느 치매 가족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부 갈등이라는 말이 있지만 저자와 시어머니의 관계는 고부가 늘 손을 잡고 팔짱을 낄 정도로 가까웠습니다.

친정 엄마가 부러워하고 서운해 할만큼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았고 시어머니는 2013년 치매가 드러나면서 시아버지가 돌봄을 시작합니다.

그러다 2015년 친정엄마가 한 달여 병원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6세 아이의 인지능력이 되어버립니다.

친정 엄마는 돌봄을 할 사람이 딸인 자신 뿐이었습니다. 치매가 진행되기 시작하고 진행 속도가 아주 빨랐습니다.

상대적으로 시어머니는 시아버님이 요양 보호사의 도움으로 시어머니를 돌보고 있어 치매 진행 속도가 천천히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곧 두 어머니의 치매 돌봄이 시작됩니다. 곧 시어머니 역시 치매가 심해져 며느리를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거의 10년에 이르는 오랜 기간 양쪽 가족은 치매 엄마들로 인해 살얼음을 걷는 초조함과 불안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치매가 어떤 병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치매가 어떤 증상을 보이며 치매 호나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친정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시어머니를 집으로 모시고 왔고 마음 한구석에서 미안함을 만회하려고 합가한 이유도 있습니다.

합가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아버지가 폐암 말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됩니다.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의 병에 남편마저 전립선암 진단을 받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나쁜 일이 연달아 오게 된 것입니다. 곧 시아버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양가 부모님들의 노화에 대한 걱정은 서서히 가족들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치매가 큰 병은 아닌 것 같아도 가족만의 돌봄은 힘이 듭니다.

치매로 가족의 기억을 서서히 잊어가는 동안 가족들은 현재를 잃게 됩니다. 그래도 가족으로의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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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절대 트렌드 7
권화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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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은 매년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부동산은 움직이는 트렌드로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회사의 월급만으로 내 집 마련도 어렵고 수억 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대금을 마련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비싼 아파트가 있는 강남 아파트에 평범한 직장인들이 아파트 투자에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도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실전 투자에 나섰다고 합니다. 성공의 비결은 거창하지 않고 위기ㅡ이식과 부동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입니다.

이 책 《2024-2025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절대 트렌드 7》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부단한 노력과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 알아야 할 7가지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재건축, 대출규제, 청약제도, 부동산 세금, 전세제도, 부동산 시장의 원칙,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5가지 등입니다.

요즘은 내 집을 마련하면 대부분이 은행의 집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가진 재산으로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대출이 대부분입니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13억이 넘고 월급만 모아서 집을 사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집값 상승률이 소득 증가율을 압도하는 상황에서 주택을 매수하는 현실적 방법은 2가지로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거나 전세를 낀 매매 갭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2020년 전후 갭투자는 부동산 투자자에게 보편적인 투자 방식이 되었습니다. 당시 규제의 빈틈도 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갭투자를 차단하려고 무주택자에게만 전세대출을 허용하는 쪽으로 규제를 차츰 강화했습니다.

대출 규제가 풀린 배경 중 하나는 금리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단기에 급등했습니다.

생애최초 대출 규제를 완화하면서 기존에 적용해왔던 소득 기준, 주택가격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정부 산하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택 분양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미분양 우려를 줄이고자 분양보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 신입사원이 되면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하는 것이 청약통장이라고 합니다. 청약통장은 하루라도 빨리 당장 만들어야 합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무주택 기간이 길고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청약 당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기본적으로 만 19세 이상이고 본인 포함해 함께 사는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주택 건설지역 및 인근 거주자여야 1순위로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약홈에 내 조건을 넣으면 청약가점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므로 가점을 계산하고 어떻게 당첨자가 되는지 기본적인 기준을 알아야 청략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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