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있는 삶이 성공을 만든다 - 정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짐 론 자기계발 시리즈 3
짐 론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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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생의 방향이 전과는 180도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게 인생이 바뀌는 것도 행운일 수 있습니다. 행운을 설명하기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누구도 어째서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지 그 이유를 모릅니다.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은 매우 특별하고 성공한 사람을 만난 일입니다. 현실에서 찾고 만날 수 있는 자신의 롤모델이나 멘토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 책 《철학이 있는 삶이 성공을 만든다》에서는 성공하기 위한 철학적인 삶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책 《철학이 있는 삶이 성공을 만든다》에서 말하는 철학은 왜 중요한 것일까요?

철학은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자신의 철학을 형성하려면 생각하고 머리를 쓰고 아이디어를 다뤄야 합니다.

삶의 철학에는 학교, 부모님의 영향뿐 아니라 경험을 통해 배우거나 접한 내용 역시 포함됩니다.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삶의 모든 과정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떠오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더 나은 철학과 더 나은 전략을 생각해 낼 수 있습니다.

미래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자기 철학을 발전시키는 데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 철학에 따라 씨앗, 토양, 햇빛, 비, 계절의 변화로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더 좋은 여건, 더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 좋은 씨앗과 토양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항해를 위해 조금만 숙고하고 마음을 가다듬는다면 오늘부터 인생 전체가 바뀔 수 있습니다.

자기 철학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이제 바뀔 때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꿈꾸던 곳으로 데려갈 철학, 되고 싶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철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을 들여 자기 철학을 다듬고 현재의 판단에 오류가 있는지 살펴본다면 건강, 성공, 금전에 있어 대가가 분명해질 것입니다.

성공 공식이란 매일 몇 가지 유익한 규칙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재정,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경영, 커리어 등에서 성공 공식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삶에 유익한 규칙으로 바꾼다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즉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과 같은 사람으로 살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적인 변화 프로세스를 세우는 것은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이 프로세스는 각자의 자기 철학에서 시작되며 자기 철학은 자신만의 규칙을 실천할 의지력이 있는지 불운을 초래하고 실수를 계속 나아갈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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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친구로 만드는 무적의 대화법 - 실제 상황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고수들의 말하기
리우난 지음, 박나영 옮김 / 지니의서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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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라고 해서 영원히 적으로만 남지 않습니다. 때론 친구도 적이 될 수 있고 적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적도 될 수 있고, 적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말하기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이 책 《적도 친구로 만드는 무적의 대화법》에서는 상황에 따라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어휘를 선택하는 말하기의 비법을 알려줍니다.

대화에 있어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 적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칭찬을 할 때는 적당해야 하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칭찬합니다.

상대 앞에서 칭찬하는 것과 뒤에서 칭찬하는 것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칭찬하는 것은 어떤 이익도 취하지 않아 진실하게 느낍니다.

낯선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용기가 필요합니다. 상대가 먼저 말을 걸어온다면 당황되고 왠지 모르게 위축되기도 합니다.

머뭇거리다 기회를 놓칠수도 있어 낯선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긍정적인 심리로 상대가 호감을 느끼도록 우호적인 눈빛을 보냅니다.

부탁을 거절하면 상대가 입을 다물어버리거나 즐겁게 잡담을 하다 상대에게 상처를 입혀 대화가 끊기고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색함을 풀고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아무 말이나 하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이 실수했다면 자신의 처지나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를 구하고 사과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동기로 경청해야 합니다.

대화의 내용을 이미지로 떠올리고 기억하며 듣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를 최소화합니다.

우리는 대화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판단하기도 합니다.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절대 상대의 말에 경철할 수 없습니다.

선입견과 편견을 내려놓고 대화하면 비로소 그 대화의 핵심이 들립니다. 어떠한 판단 기준에 맞추지 않기에 객관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습니다.

상심한 누군가를 보면 위로를 해 주고 싶기도 합니다. 위로한다고 한 말이 오히려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어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이럴 땐 상대가 먼저 말하기를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토로하는 내용에 맞춰 대응해주면 상대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이 책 《적도 친구로 만드는 무적의 대화법》을 통해 제대로 된 대화법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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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인생 - 다정한 고집과 성실한 낭만에 대하여
문선욱 지음, 웨스트윤 그림 / 모모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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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는 것은 인간이 힘든 인생을 이겨내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우리의 인생은 절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 책 《저스트 인생》은 한 청년의 청춘 이야기입니다.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뮤지션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물두 살 때 카페 창업이라는 바람을 가지고 카페 알바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막연한 바람이었지만 8년 후 서른이 되는 해에 카페를 차렸습니다.

조용한 동네 작은 카페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공간이었습니다. 편의점 야간 알바를 했지만 진상 손님윽 겪은 후 카페에서 일을 합니다.

낭만주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면서 일을 배우고 나도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로 일한 카페는 프렌차이즈 카페로 군 전역 후 음악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대학도 휴학하고 알바를 하며 모든 것을 음악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불행은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알바비에서 생활비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음악 학원비를 내며 지내고 있었는데 엄머니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엄마의 병원비와 월세와 생활비가 자신의 몫이 되고 카페 알바가 아니라 풀타임 직원으로 승진하면서 돈을 벌어야했습니다.

준비 중이었던 밴드에서 탈퇴하고 친구들의 연락도 끊어버렸습니다. 이후부터의 인생은 실수를 거듭하면서 음악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법을 천천히 배워갑니다.

삶이 위태로울 때는 음악을 멀리하고도 돈을 벌었고 여유가 생기면 음악과 다시 가까워 지내다 몇 번씩이나 삶을 위태롭게 만들기도 했다.

힘 빼는 법을 몰랐던 20대엔 자신을 해할 것 같은 것들에 대해 더 힘을 주곤 했습니다.

힘을 빼면 나약함과 한심함이 드러나진 않을까 걱정하며 더 힘주어 살아가려고 했습니다.

카페 일을 하면서 한 가지 버릇이 생겼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음악을 한다는 걸 꼭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때론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카페에서 일하는 청년을 한심한 녀석에서 패기 넘치고 세상 모르는 청춘쯤으로 생각해 주기도 했습니다.

청춘을 착취하며 만족스럽지 못한 음악을 만들어내고 심지어 이상마저 높은 사람으로 음원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명 엔지니어에게 연락해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유명한 사람과 작업할 생각을 하니 당장에라도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 변한 것 같은 기분이었고 음악도 드라마틱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동안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한 상태로 카페 마무리 청소를 하며 음악 생각만 했습니다. 그렇게 카페 일에 집중하지 못했고 곧 그만둡니다.

동시에 여러가지 일이 겹쳤지만 최고 엔지니어와 작업은 스튜디오 보컬 녹음 때 걸린 코감기로 완성된 세 곡의 음악을 발매하고 첫 싱글 활동은 끝이 납니다.

음악으로 성공하는 꿈을 꾸었지만 이루지 못했고 청춘은 언제나 정상적이지 않았고 어떤 삶에든 위험성은 존재한다고 대수롭게 여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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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조용필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레전드
홍성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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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가수이자 가왕으로 불리는 조용필의 '바운스'라는 곡을 들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지만 당시에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잘 알고 좋아하던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때 그 노래의 주인공이 '조용필'이라는 것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열광할 만큼 젊은 감각의 음악이었고 시대적인 흐름도 잘 읽었던 곡이었습니다.

이 책 《청춘 조용필》에서는 오랜 기간 음악인 조용필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가왕 조용필은 2024년 대망의 20집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레전드 가수이자 후배 가수들에겐 훌륭한 롤모델입니다.

가왕 조용필은 1969년 미8군 무대에서 데뷔했지만 정식 앨범이 발매된 것은 1972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980년대가 되면서 조용필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각종 음반상을 휩쓸고 전설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 음악을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아버지와 불화로 응급실까지 갔다고 합니다.

당시 부모들은 음악을 하는 가수는 딴따라라는 이미지가 강해 극구 반대했을 것입니다.

조용필이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작은형의 영향이 컸습니다. 조용필의 바로 위 작은형은 7살 터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한 방을 쓰며 자란 형으로 어느날 작은형이 중고 기타를 어디선가 구해왔고 동생 앞에서 뚱땅거렸다고 합니다.

물론 작은형은 동생이 귀한 기타를 만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조용필은 기타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형이 없을 때 기타를 쳤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수의 꿈은 가출로 이어지고 미8군 무대에서 밴드 멤버로 활동하게 됩니다.

조용필이 가수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나 '창밖의 여자'와 같은 노래들입니다.

'고추잠자리', '미워 미워 미워'로 히트 행진을 거듭하게 된 것이 1981년입니다. 한국 최고 가수로 조용필을 꼽을 수 있고 모든 가요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이 무렵 조용필은 이미 일본 진출에 대해 생각했다고 합니다. 카네기홀 공연을 비롯한 미국 투어를 마쳤고 일본까지 진출하려고 했습니다.

1980년대 일본은 이미 영미 팝 시장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커다란 대중음악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본 음악시장에 진출하게 되고 한류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조용필은 대중문화의 시초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팬덤 문화의 시초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빠 부대를 만들어낸 주인공이기도 하고 일본 팬클럽까지 탄생합니다.

무엇보다 가왕 조용필을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음악입니다. 데뷔 55년 동안 꾸준하게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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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말아요, 이별도 당신을 떠날 거예요
이승재 지음 / 좋은땅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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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에서 만남과 이별은 언제나 일어나는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만남과 이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시집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도 당신을 떠날 거예요》는 우리가 직접 겪거나 주변에서 보는 이별에 관한 시들이 많습니다.

헤어질 떄 하는 말들이라는 시에서는 남겨진 사람은 마음을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흔히 헤어질 때 하는 말로 이별을 먼저 말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이별의 말이기도 합니다.

이별을 직감하고 이별을 통보받을 것 같다는 느낌을 느끼고 이미 알고 있지만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쉽게 이별을 먼저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 연인에게 헤어지면서 하는 말 중에 자신과 있었던 좋았던 일, 나빴던 일, 사랑했던 일 모든 일을 잊고 자신도 잊으라고 합니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랑처럼 헤어지자는 말입니다. 헤어질 때 하는 이런 말들은 오히려 듣는 사람에겐 상처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시집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도 당신을 떠날 거예요》에는 사랑의 아픔을 담은 이별의 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시에서는 짊어진 삶이 싫어 도망쳐 살아갈 수 있지만 언젠가는 뒤돌아보라고 합니다.

도망쳐 살아가다 뒤돌아본 모습은 고개 숙인 그림자를 따라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지 먼 그곳에서라도 다시 한번 뒤돌아보라고 합니다.

길냥이의 하루라는 시가 있습니다. 길냥이는 누군가의 집에 사는 집냥이와는 다른 처지입니다. 길냥이의 생활은 야생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먹을 것도, 잠 잘 곳도 모두 자신이 자연 속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런 길냥이의 하루는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에 버려지고 사랑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길냥이는 스스로 외로움을 선택하기도 하며 외로움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고된 영혼에서조차 자유로워 인간은 그 앞에서 집사일 수밖에 없는 놀라운 존재인 길냥이으 오히려 인간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시집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도 당신을 떠날 거예요》에는 이렇게 다양한 인생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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