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왈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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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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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은 이전에 살았던 삶이라는 의미를 넘어 인간이 누구이며 왜 살아가는지를 설명하려는 오래된 사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생 사상은 오래전 인도에서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붓다는 윤회 개념을 받아들이면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아가 다음 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후 전생과 윤회는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등 여러 인도계 종교의 핵심 개념이 됩니다. 전생은 종교나 철학, 개인의 신념에 따라 다릅니다.

최면을 통한 전생 회상은 실제 전생의 기억이라기보다 상상력이 만들어낸 이야기나 잊고 있던 기억이 변형되어 떠오른 경우입니다.

이 소설 《영혼의 왈츠 2》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전생 체험을 통해 인류의 위기에 대처하는 이야기입니다.

외제니는 쓰러진 어머니에게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를 듣고 최면 전생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인류의 위기를 막으려고 합니다.

여전히 엄마는 혼수상태이고 엄마의 몸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느끼고 싶지만 알 수 없습니다.

외제니는 전생의 시간들을 경험하고 있지만 중요한 순간들을 골라 가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 여러 전생을 건너뛰고 중요한 전생만 골라가기로 합니다.

육지에서 강도를 만나기도 하고 바다에서는 해적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권태와 공포에 살았고 궁핍과 굶주림이 더해졌습니다.

더 이상 피하거나 도망칠 수 없었고 어둠의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외제니는 지금까지 100번이 넘는 전생을 살았고 이제 아포칼립스가 내일로 임박해 전생을 차례차례 방문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외제니는 여러 전생을 오가며 반복적인 인류의 역사를 경험하는데 선사시대부터 고대 문명,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생을 경험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SF 장르소설로 때론 너무 황당한 세계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철학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전생뿐만 아니라 인류의 기원이나 꿈의 세계 등을 소재로 한 소설들을 쓴 적이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번 소설도 전생을 통해 미래를 구합니다.

소설 《영혼의 왈츠 2》는 아포칼립스 D-1부터 D+4까지의 시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적인 철학을 알 수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기술이나 권력이 아니라 인간의 인식과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철학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다른 작품에서도 보여주는 철학으로 전생은 믿음과 철학의 영역에 더 가까운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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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왈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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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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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란 원래 드러냄, 계시, 베일을 벗김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영화나 소설, 게임에서는 세계의 종말, 대재앙, 문명의 붕괴 등을 의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랑스 소설가이자 인기 소설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 소설 《영혼의 왈츠1》는 일주일 남은 아포칼립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혼의 왈츠1》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2026년에 발표한 장편소설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소설들이 가진 죽음과 전생, 영혼을 소재로 합니다.

이번 《영혼의 왈츠1》는 인류 문명의 기원과 미래를 연결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에드몽 웰즈의 지식의 백과사전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외제니 톨레다노 엄마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퀴리 병원으로 가보니 아빠 르네가 있었습니다.

엄마는 깨어나 외제니에게 아카샤 대도서관에서 미래를 보았다고 합니다. 몽매주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이미 과거에 수없이 몽매주의 세력은 세계를 지배하려고 했었고 인류를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만약 몽매주의 세력이 승리한다면 어둠의 힘은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세력을 뻗치게 될 것입니다.

몽애주의 세력을 막기 위해선 10일 금요일에 그 어둠의 주먹이 세상을 향해 날아오기 전 과거의 열쇠를 찾아야 합니다.

종말의 신호탄이 될 불부터 꺼야 하는 데 중요한 것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진정한 사랑, 외제니와 운명적으로 연결된 상대를 찾아야 합니다.

엄마는 이 이야기를 하고 난 뒤 혼수상태에 빠지고 아버지가 퇴행 최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퇴행 최면은 먼 과거로 탐구하는 심리 기법으로 오팔 에체고옌이라는 공연 전문 최면사한테 이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아빠 르네는 외제니에게 퇴행 최면을 실행하며 외제니가 과거로 돌아가게 합니다. 외제니가 처음 돌아간 과거는 젊은 부족 여성이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이름은 아니지만 여성인 자신의 이름이 엄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닥불 앞에 짐승 가족을 걸친 선사 시대의 과거였습니다.

외제니는 퇴행 최면을 계속하면서 과거로 돌아갔고 과거는 점점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몇 번째 읽고 있지만 읽을 때마다 왜 일찍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몰랐는지 후회되기도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만의 죽음과 인생, 전생과 후생, 과학 등 다양한 SF소설의 소재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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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술, 가짜 예술 - 우리를 조종하는 것들,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
장 프랑수아 마르텔 지음, 김기상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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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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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예술은 인간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 삶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가장 오래된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기쁨, 슬픔, 사랑, 희망 등을 작품으로 나타내기도 하고 역사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글이 없던 시대에는 동굴 벽화와 조각을 통해 삶과 문화를 기록했고 언어와 문화 국적은 달라도 음악이나 그림, 춤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동굴 벽화는 사냥, 동물, 자연을 표현하며 종교적이고 주술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점점 종교와 왕권을 표현하는 예술로 발달했다가 인간과 자연을 표현하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표현 방식의 예술이 등장합니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미적 기준도 변합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위대한 예술이라 인정받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난해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거부감마저 들기도 합니다. 미적 기준이 문화마다 제각각이라는 사실 때문에 예술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문화의 산물일 뿐입니다.

결국 예술이 상대적이란 말은 그 무엇도 예술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그 어떤 것도 예술이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오늘날 예술이라는 단어는 그 무엇에도 붙일 수 있고 동시에 그 무엇에도 붙일 수 없는 공허한 이름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문화상대주의를 거부하고 예술의 보편성을 믿는 사람은 아마도 시대착오적인 존재로 비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은 예술이 그 자체로 고유한 존재 이유를 지녔고 독자적인 영역에 속한 활동임을 증명합니다.

예술은 문화의 산물이 아니라 오히려 문화라는 형식을 빌려 나타나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에 가깝습니다.

예술은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라는 당연한 사실이 주는 당혹감을 기록한 흔적이라는 것입니다.

작품이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예술의 본성이 상대적이어서가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미적 감수성이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과 자라온 환경이 제각각이라 같은 작품이라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 《진짜 예술, 가짜 예술》을 통해 진짜 예술과 가짜 예술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예술과 가짜 예술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확실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대한 영화는 모든 장면이 모호합니다.

현실의 불확실성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기 때문입니다. 예술은 본질 자체가 모호해서 필연적으로 다양한 해석을 수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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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필사책 - 청소년을 위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박선주 옮김 / 마음시선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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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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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택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사랑받는 책 중 한 권입니다.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 어린 왕자는 어른이 되어서도 읽는 동화입니다.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감성 동화책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어린 왕자는 나이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책입니다.

짧지만 깊은 철학을 가지고 있어 이야기 자체는 쉽지만 사랑, 우정, 책임, 삶의 의미와 같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독자가 많고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작품에 투영하기도 합니다.

어린이가 읽으면 모험 이야기로, 어른이 읽으면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경쟁과 성과 중심의 삶 속에서 순수함과 인간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어린 왕자와 여우, 장미의 관계를 통해 사랑과 이별, 책임, 외로움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더욱 많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동화입니다.

이 필사책 《청소년을 위한 어린 왕자 필사책》은 동화 어린 왕자를 필사하는 필사책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어린 왕자 필사책》이 다른 필사책들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필사책이라고 하면 보통 짧은 문장을 베껴씁니다.

하지만 《청소년을 위한 어린 왕자 필사책》은 소설 어린 왕자의 전문을 모두 필사하는 필사책입니다.

필사는 글자를 베껴 쓰면서 우리의 사유를 훈련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장을 손으로 따라 쓰는 동안 생각과 감정을 정리합니다.

필사엔 루틴이 있습니다. 1단계는 준비하기 단계로 하루에 필사할 분량을 한두 페이지로 정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미리 찾아봅니다. 2단계는 천천히 따라쓰기 단계로 한 문장씩 읽고 이해한 후 베껴 씁니다.

필사를 한다고 단순하게 문장을 베껴쓰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이라도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려 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볼 수도 있습니다.

문장을 이해하면 지금의 자신에게 왜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되고 필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자기 성찰의 시간이 됩니다.

3단계는 의미 새기기로 아름다운 표현이나 기억에 남는 문장을 밑줄을 그어 봅니다. 각 챕터별 주제와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4단계는 감상과 성찰로 필사 후 짧은 감상을 적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인상 깊은 구절을 다시 한 번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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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박정호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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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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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로 악기를 배우고 공부를 하고 취미 생활을 하고 돈까지 벌 수 있습니다.

그런 유튜브로 주식 투자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유튜브로 투자법을 배우면 무료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ETF, 부동산, 채권, 연금 등 다양한 투자 분야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초보자도 기초 개념을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경제 뉴스나 시장 변화에 대한 해설을 비교적 신속하게 들을 수 있고 시각적으로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조회수를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고 누구나 채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문성이 충분하지 않은 정보도 많습니다.

같은 투자 전략이라도 투자 기간, 목표, 위험 감수 수준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집니다. 단기 매매를 부추기는 콘텐츠 또한 많습니다.

이런 단점을 고려해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으로 유튜브 시대 현명하고 제대로 된 투자법을 배워봅니다.

개인 투자 유튜버 채널 중에는 구독자가 수백만 명에 이르고 영상 하나당 조회수가 수십만 회를 기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반면 대형 은행이나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같은 채널의 구독자는 10만 명 안팎으로 조회수도 적습니다.

이는 유튜브에서 신회의 방식, 이야기의 형식, 알고리즘의 보상구조가 모두 개인 채널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기관보다 개인에게 더 쉽게 정서적 유대감을 느낍니다. 이를 준사회적 관계라고 하는데 일방향의 관계지만 시청자는 크리에이터를 지인처럼 느낍니다.

인플루언서들은 정보를 재미와 스토리로 포장합니다. 금융기관 채널이 제공하는 딱딱한 브리핑이나 회의 영상과는 정반대입니다.

전통 금융기관에 대한 불신과 거리감도 작용합니다. 젊은 세대는 여러 조사에서 정부 정당 금융회사 같은 제도권 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낮습니다.

반면 자신이 직접 선택해 구독한 인플루언서에 대해서는 가치관이 비슷하고 솔직하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플랫폼 알고리즘은 전문성보다는 참여와 자극성을 보상합니다. 유튜브와 틱톡 알고리즘은 조회수, 재생시간, 댓글, 좋요아 같은 참여 지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인플루언서는 양방향 소토오가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댓글 답글, Q&A, DM 등을 통해 직접 상호작용합니다.

이는 나와 대화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강화해 신뢰와 충성도를 높입니다. 같은 정보라도 같이 공부하는 지인이 설명해 준다는 느낌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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