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의 인연 - 얼굴이 최고의 스펙
이시다 가호 지음,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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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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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황금비율의 인연》은 특이한 소재의 소설이었습니다. 분명 소설이긴 한데 자세히 읽어보면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입니다.

대신 무척 재밌는 사실은 이 소설 《황금비율의 인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다는 것입니다.

취준생뿐만 아니라 취업, 재취업을 도전하는 사람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는 것입니다.

《황금비율의 인연》의 주인공은 K엔지니어링에서 채용 담당자로 있는 세 사람입니다.

오타는 채용 담당팀 최고 연장자로 스킨헤드를 가지고 있는 키가 큽니다. 나카무라는 대졸 신입 채용팀에서 출세 코스를 밟고 있는 직원입니다.

그리고 오노는 여성의 시점에서 취준생들을 바라보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세 사람은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합니다.

매년 3월 1일은 일본경제단체연합회에서 지정한 구직 활동의 시작일로 구직 활동이 끝나는 날까지 도쿄 빅 사이트를 방문해야 합니다.

도쿄 빅 사이트에서 구직 활동을 위해 방문한 취준생들에게 회사를 알리기도 하고 인재를 찾기도 합니다.

K엔지니어링의 심사 절차는 지극히 일반적입니다. 입사 지원서, 1차 면접, 그룹 토론, 2차 면접, 최종 면접까지입니다.

입사 지원서는 웬만한 오탈자나 상당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다음 1차 면접으로 넘어갑니다.

매년 천 장 조금 안 되는 지원서가 모이고 그중 오십 명 전후가 채용됩니다. 최후까지 면접이 끝난 후 내정 통지 메일을 보냅니다.

백 명 전후가 이 메일을 받는데 내정 거절 비율은 보통 사십에서 육십 퍼센트라 내정 거절을 대비해 2배수로 연락을 합니다.

회사마다 면접의 기준이 있는 것이고 K엔지니어링은 남자는 학력과 여성은 어학을 중점으로 보기도 합니다.

오노 역시 토익이 900점이 넘어 합격할 수 있었던 요인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회사는 훌륭한 인재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구직을 하려는 취업준비생들에겐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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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을 망친 자본주의 - 역사학자가 파헤친 환경 파괴의 시작과 끝
마크 스톨 지음, 이은정 옮김 / 선순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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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 그 자본주의가 때론 모든 것을 망친 장본인이기도 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세계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 《거의 모든 것을 망친 자본주의》는 역사학자가 본 역사 흐름을 거쳐 지금의 세계가 되었는지 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본주의는 역사를 통틀어 여러 시대에 변화를 불러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자본주의는 부나 자본을 소유한 개인이 다른 기업들과의 자유 경쟁으로 가격이 책정되고 규제를 받고 있는 시장에서 자기 자본을 투자하여 이익을 얻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현대는 순수한 자본주의를 찾기 어렵고 장소별, 시대별 차이가 어떻게 자본주의의 변종들을 낳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지역 수준과 세계 수준 사이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수많은 계층이 존재하고 이 계층들은 언제나 서로에 반응하며 변화합니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변화무쌍했고 자본주의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계층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고 상호작용하며 초기 단계부터 근대까지 발달해 왔습니다.

역사의 여러 시기에서와 마찬가지로 발달한 운송 수단은 산업자본주의 탄생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운송수단은 산업혁명을 촉진했습니다.

수로를 통해 무겁고 부피도 큰 석탄을 쉽게 공급받을 수 없었다면 제조업에서 와트이 증기기관을 채택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산업자본주의는 전 세계로 전진해 나가기 시작하고 다양한 전략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던 영국의 면직 기술은 여타 국가들로 빠져나갑니다.

면직물 산업은 자연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면직 공장은 유럽 최초의 목화 생산지인 지중해 동부보다 생산 공정의 최종 단계였습니다.

면화 농장이자 공장이었던 플랜테이션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노동력을 제공했으며 원자재를 가공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직물 제조 과정에서 수력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공장은 수로를 바꿔 놓았습니다. 어류의 이동을 막았고 물방아용 연못 때문에 물이 역류했습니다.

공장 인근 마음에는 깨끗한 식수가 필요했지만 강에는 인간과 동물의 분뇨와 산업 폐기물이 버려졌습니다.

강은 공장에 동력이 필요할 때만 흘렀고 공장이 문을 닫는 밤에는 흐르지 않았고 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공공자원으로서의 강은 사라지게 됩니다.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이들은 자본주의를 환경 파괴, 지구온난화, 인종차별, 제국주의, 노동자 억압 등 수많은 죄악을 저지른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문명 발생 이후 혹은 그 이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세계애 존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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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강점을 비싸게 팔아라 - 차별화된 강점으로 돈 버는 커리어를 만드는 기술
간다 마사노리.기누타 쥰이치 지음, 김윤경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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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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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당신의 강점을 비싸게 팔아라》에서는 커리어 디자인에 대해 알려줍니다.

일반적인 커리어 디자인은 주로 과거의 경험과 스킬을 토대로 자신의 장래에 되고 싶어하는 모습을 설계합니다.

이 책 《당신의 강점을 비싸게 팔아라》에서는 AMM이라고 해서 과거, 현재, 미래를 전체적으로 살피면서 자신 안의 잠재해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봅니다.

AMM가 그 사람이 지닌 능력과 경험을 넓은 시각으로 깊이 통찰해 새로운 강점을 찾아가는 데 주력하기에 일반적인 커리어 디자인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런 관점에서 AMM은 원래 상품과 서비스의 팔리는 강점을 찾아내 고객을 끌어모으는 세일즈 카피라이팅 기술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자신의 강점을 재정의하고 비싸게 팔 수 있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AMM 서치 시트라는 포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MM 서치 시트를 사용할 때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강점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지 재정의 합니다.

자신이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자신의 숨은 강점을 발견해 그것을 돈으로 구축할 수 있어야 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돈으로 갈고닦아야 합니다.

AMM 서치 시트의 열한 개 스텝을 조금 더 큰 범주로 보면 전반부에서는 강점을 찾아내고 후반부에서는 찾아낸 강점을 시장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찾습니다.

열한 개 스텝을 순서대로 채워나가기만 해도 새로운 커리어 이미지를 쉽게 떠올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러지 못합니다.

AMM 서치 시트는 생각해야 할 요소를 필요 최소한도로 줄여 요소 간의 상호 관계를 한눈에 부감하고 정합성을 취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해놓은 최적의 양식입니다.

각 스텝의 위치를 바꾸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반드시 양식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한 짧은 말로 간단하게 표현해 전체를 부감할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글을 넘치지 않는 범위에서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AMM 서치 시트를 사용해도 새로운 커리어를 찾지 못할 가능성이 큰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직업에 매우 만족하는 사람이거나 지금 일이 천직인 사람입니다.

이미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새로운 커리어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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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CS 한 권으로 끝내기 - 99% 원장님이 모르는 동물병원 의료서비스의 완성
류선수 지음 / 라온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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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는 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라는 의미로 이 책 《동물병원CS 한 권으로 끝내기》는 동물병원 운영의 본질적인 해답이 CS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 CS를 시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자 수의사의 전문성과 고객의 마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일반병원도 그렇지만 동물병원 역시 진료만 잘 하는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집에 따라 동물병원도 대형화와 진료의 세분화가 이루어집니다.

정작 그 안에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감동시키는 동물병원CS는 등한시되어 왔습니다.

수년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 경험하고 시도하며 얻어낸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는 책이 《동물병원CS 한 권으로 끝내기》이기도 합니다.

동물병원CS경영에 있어 원장님과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고객관점의 고객만족 필수 요소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봅니다.

동물병원은 환자의 치료와 동반 보호자, 입원환자, 용품판매 또 경우에 따라 미용, 호텔 등의 추가적 서비스가 모두 함께 이루어지므로 종합적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고객, 직원, 의료진, 환자, 부가적 서비스 등 공간은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담아야 하기에 공간 구성 시 반드시 고객, 직원, 다기능으로 나누어 공간을 정리합니다.

동물병원에 오래 머무르면서 지루하지 않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결국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집하는 최종 목적은 병원의 매출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매출이 상승되기 위해서는 신규고객이 늘어야 합니다.

기존 고객의 재내원이 반복되며 충성고객의 확보로 구전효과의 마케팅이 발생하여 내원 고객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매출은 늘어납니다.

고객의 소리를 수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객들이 많이 모여 있는 장소에 함께 머물며 고객들의 행동과 말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입니다.

고객불만을 제로로 만들 순 없습니다. 고객불평 상황을 수치화해 관리하고 직원 공유로 불만족 50%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의 현장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들은 사람과 사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원의 모든 과정에서 만족도는 결국 보호자의 감정에 의해 결정되니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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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 어휘편 (스프링) ㅣ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스프링)
아르누보 편집부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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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링북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어휘력(스프링)》은 초등 교과와 연계하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어휘들을 소개합니다.

총 12개월의 학습 일력인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어휘력(스프링)》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표지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달력처럼 매일 한 장씩 넘기면서 새로운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교과에 관련된 단어들이도 뜻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학습 진도를 따라잡고 싶거나 독서를 하며 이해도를 더욱 넓히고 싶거나 신문이나 긴 글을 빠르게 이해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어휘력 책입니다.

이렇게 학습 일력으로 공부하면 자기 주도적 일일 학습이 가능해지고 퀴즈가 수록되어 있어 재밌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어휘 공부가 지루한 학생들을 위해 인기 게임 무한의 계단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무한의 계단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자기 주도적 365 어휘 학습으로 초등 교과서 필수 어휘를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어휘력(스프링)》를 이용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환경과 쓰임에 따라 세심하게 분류된 어휘로 어휘의 정확한 상황별 활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단어마다 몇 학년 몇 학기, 어떤 과목에 나오는지도 알려줍니다. 오늘의 어휘와 의미를 통해 매일 다른 어휘를 차곡차곡 익혀 나갑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이 배웠던 어휘를 일상 대화 속에서 사용할 수 있고 어휘의 쓰임새를 무한의 계단 캐릭터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또 비슷한 말과 반대말, 관련된 말까지 배울 수 있어 하나의 중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까지 배우면서 어휘력이 길러지게 됩니다.

어휘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유사어 퀴즈, 빈칸 퀴즈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즐거운 어휘력 퀴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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