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
다나카 미유키.유키 치요코 지음, 오쓰카 아야카 그림, 이효진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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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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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하고 그 원리를 설명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생활에는 물리학이 가득하지만 매일 그 원리를 이해하고 의식하며 생활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중력, 자동차가 움직이고 멈추는 원리는 힘과 운동, 전들이 켜지는 원리는 전기와 전자기학입니다.

물이 끓고 얼음이 녹는 과정은 열과 에너지, 별과 행성이 움직이는 것을 전체물리학으로 설명합니다.

이렇게 물리학과 관련지어 보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은 물리학이 존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에서는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안경과 무선 이어폰, 스마트폰, 냉장고, 전자제인지까지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들에 숨은 과학 원리를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재밌게 읽습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사용한 거울은 물 거울로 물웅덩이나 통에 담긴 물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자연 속 물 거울에 비친 풍경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만큼 다양한 인공 거울을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잘 닦인 거울처럼 평평한 면에 닿는 백 개의 빛줄기는 모두 같은 방향으로 반사됩니다. 거울이 이 빛을 한꺼번에 반사시키기 때문입니다.

이어폰은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전철을 타면 이어폰을 낀 사람들을 너무 쉽게 봅니다.

일상에서도 소리가 파동이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방에서 음악을 들을 때 음원인 스피커가 진동하고 그 진동이 공기에 전달되어 음악이 들립니다.

잡음은 없애고 듣고 싶은 음악만 듣는 기능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리입니다. 기존 이어폰은 소리 차단 효과가 큰 소재를 사용해 물리적으로 소리를 차단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이어폰에 내장된 스피커가 주위 잡음을 없애 듣고 싶은 소리만 남기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요즘 여름 필수템 중에 하나가 쿨링 패치입니다. 추운 날 사용하는 핫팩과 반대로 열을 내리는 쿨링 패치입니다.

물리 관점에서 보면 온도를 낮춘다는 것은 열을 빼앗는다는 의미입니다. 열을 발생시키는 방법과 비교하면 열을 빼앗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쿨링 패치는 피부에 붙여서 체온을 변화시키거나 물질의 상태변화 및 화학변화가 발생할 때 발생하는 열의 이동을 활용한 것입니다.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의 물리 현상을 보면 일상에서 너무 쉽게 사용하는 물리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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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 ㅣ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1
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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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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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은 제목처럼 일본어 초급자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외국어의 입문서는 특정 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해 기초부터 설명한 책으로 기초부터 공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기초 문자와 발음, 기초 단어, 기초 문법, 기초 회화, 간단한 읽기와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은 총 30강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초 문법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면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부터 문법, 단어, 발음까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기본부터 학습할 수 있습니다.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부터 시작해 탁음, 반탁음, 촉음, 요음, 장음 등을 익힙니다. 상세한 설명도 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은 아주 초급적인 일본어부터 공부하기 때문에 일본어 초급자들에게 아주 적합합니다.

기초적인 문법을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외우기와 만들어 보기를 통해 좀 더 자세히 공부합니다.

깨알지식에서는 좀 더 자세하고 쉬운 설명이 더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한 강씩 공부한다면 한 달이면 일본어 기초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초 일본어를 공부한다고 해도 기초적인 일본어 회화나 문법만 공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록으로 코니 메모 단어장이 있습니다.

단어장은 단어와 뜻, 단어를 외우는 코니만의 노하우도 적혀 있어 단어를 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본어 초급자로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를 보면 너무 쉽게 되어 있어 한 눈에 책의 내용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초보자에겐 너무 많은 문법의 내용이나 어려운 내용은 오히려 중도포기하게 하거나 어렵게 느껴지게 합니다.

귀여운 캐릭터 코니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으로 쉽게 일본어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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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적 인간 -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국내 미술관 여행
문하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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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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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미술적 인간』은 우리나라에 미술관이 몇 개나 있는지, 우리마라 미술관 중에서 어디가 가장 좋은지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엔 약 300곳의 미술관이 있고 『미술적 인간』에서 그 중 대표적인 19개의 미술관을 골라 소개합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호함미술관, 이룸미술관 등의 미술관은 이미 유명한 미술관들입니다.

이외에도 부소갤러리, 이상원미술관, 석파정 서울미술관, 삼탄아트마인, 뮤지엄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등입니다.

『미술적 인간』에는 가 본 미술관보다는 안 가 본 미술관들이 더 많았습니다. 본태박물관은 제주도에 있는 박물관으로 본래의 모습이라는 뜻입니다.

이 본태박물관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것으로 노출콘크리트, 물, 빛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박물관으로서의 본태를 보여줍니다.

제1전시관은 전통 수공예품 800여 점이 있는 곳으로 우리가 쓰던 소반, 보자기, 병풍, 가재도구 등 아름다운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제2전시관은 현대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고, 복층 구조인 이곳은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모두 5개의 전시관으로 되어 있는 본태박물관은 전시품도 볼거리지만 눈에 보이는 자연환경도 모두 예술이 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엔 천경자 화백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천경자는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93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했습니다.

천경자 화백 상설전시실을 개관하고 2024년 천경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천경자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를 열었습니다.

천경자 화백은 여행과 삶의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했고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색의 조합을 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남태평양 등 여행 경험에서 얻은 이미지인 이국적인 풍경과 인물의 표저오가 자세에 담긴 작가의 감정과 내면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었던 석파정과 미술관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현대미술 전시를 보고 아름다운 정원과 고택까지 둘러볼 수 있어 나들이로 너무나 적격인 곳이기도 합니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천경자, 유영국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서울미술관 소장품전에서는 이중섭의 황소와 편지화 등을 비롯한 작품들이 소개되기도 했고,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술적 인간』은 미술관을 어렵고 멀게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 산책이나 나들이로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합니다.

미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싶은 사람에겐 좋은 미술관 소개 추천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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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
이주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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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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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투자든지 투자를 하려면 그 분야에 대한 공부는 기본입니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로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부동산 경매 역시 공부해야 할 내용이 방대하고 처음 부동산 경매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 『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로 부동산 경매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경매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등기부등본 해석, 권리분석, 현장조사, 입찰 전략, 자금 계획까지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경매 지식을 배웁니다.

부동산 경매는 법원 절차에 따라 경쟁입찰을 통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제도입니다. 매매시장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 합리적인 매수 방법입니다.

매매시장에서 소화할 수 없는 부동산이 경매로 넘어오는 것이지 부동산의 본질적인 가치가 없어서 경매에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경매 물건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경매시장은 매매시장과는 달리 각종 규제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경매는 민사집행법에 따라 국가가 직접 채권 채무 문제를 해결하는 철자로 모든 과정은 국가기관인 법원이 진행해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낙찰률은 그달의 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을 의미하는데 경매시장의 거래량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낙찰률이 높을수록 매수세가 강하고 경매 물건이 빠르게 소진된다는 의미입니다. 낙찰률이 낮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 침체와 매수세 위축을 시사합니다.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과 단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단번에 원하는 지역과 단지로 진입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많은 초보자가 경매 공부를 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는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조차 막막하다는 점입니다.

경매의 각 단계에서 이뤄지는 절차와 용어를 정확히 익혀야 부동산경매 절차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안정적인 낙찰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동산 경매제도는 필수입니다. 자본주의에서 토지와 건물이 경제적 가치를 가진 자산으로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동산 경매는 부동산을 싸게 구입할 수 있으며 부동산의 가치, 권리, 금융, 세금, 시장가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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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는 53가지 인생 지혜
호메로스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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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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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의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이 겪는 긴 여정을 그린 서사시입니다.

단순히 영웅의 모험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읽고 나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유혹과 시련, 선택, 기다림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디세우스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그의 방랑과 귀환을 따라가며 목적지는 지키되 상황에 맞게 방법과 모습을 바꾸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승리 뒤에는 떠날 때를 알고, 호기심 자존심 시기심이 공동의 목표를 망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승리는 경계를 풀어도 된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얻을 것을 얻었다면 이제 그 성과를 지킬 때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오디세우스가 열두 명의 동료와 키클롭스이 동굴에 들어갔을 때 안에는 치즈가 쌓여 있었고 양과 염소가 가득했습니다.

동료들은 필요한 것을 챙겨 곧바로 배로 돌아가자고 했지만 오디세우스가 동굴의 주인이 궁금했고 폴리페모스가 돌아와 동굴 입구를 막아버립니다.

오디세우스의 호기심 때문에 동료들을 위험에 빠지게 했고 혼자 감당할 위험과 다른 사람까지 짊어질 위험은 다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호기심은 새로운 길을 찾게 하지만 모든 호기심을 따라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대가를 다른 사람이 함께 치러야 한다면 더 신중해야 합니다.

아이올로스는 오디세우스 일행을 고향으로 보내기 위해 거센 바람을 가죽 자루에 묶고 이타카로 향할 바란만 풀어줍니다.

열흘이 지나 고향의 불빛이 보였고 긴 귀환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지만 오디세우스는 가죽 자루를 의심하게 됩니다.

자루에는 자신이 차지할 보물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몰랐지만 의심을 풀기 위해 자루를 열자 바람이 터져 나와 고향에서 멀어집니다.

남의 몫이 더 커 보인다고 내 몫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비교가 의심으로 바뀌면 이미 손에 넣은 성과까지 스스로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이솝 우화에 유명한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우화가 있습니다. 농부에게 매일 황금알 하나를 낳아주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농부는 욕심이 생겨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 속에 엄청난 황금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배를 갈라 거위를 죽게 합니다.

고향에 거의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누가 더 많이 받았는지 더 중요해집니다. 불만보다 확인되지 않는 의심을 먼저 믿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는 총 24의 오디세이에서 각 에피소드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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