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 ㅣ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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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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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삶의 방향을 조용히 느리게 바뀌게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보통의 필사책과는 조금 다른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사하기 전에 마음에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문장이 있습니다. 그 문장과 관련된 영어 문장과 한글 문장이 따로 있습니다.

특히 이 필사책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에서는 누적된 조용함에 대해 말합니다.

눈에 띄는 성취보다 설명되지 않는 태도에 대해 묻고 잘 해냈는가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는가를 돌아보게 합니다.

책의 필사 문장은 위로를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대신 질문을 남깁니다. 지금의 삶을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묻습니다.

다른 필사책과 조금 다른 필사책으로 필사를 통한 집중력 강과, 문장력과 표현력 상승보다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필사는 반복적인 손 움직임으로 명상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 천천히 글을 쓰면 감정 정리가 되고 문장이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쓰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명언이나 영어 문장, 공부 내용 정리에 활용하기도 하고 필사 문장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가치관을 돌아보게 합니다.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필사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구합니다. 느린 시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상태를 속이지 못하게 됩니다.

눈으로 읽을 때는 지나쳤던 문장이 손을 거칠 때는 멈추어 서게 합니다. 필사는 이해의 속도로 늦추고 사유의 깊이를 키우기도 합니다.

이 필사책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어떤 태도를 선택했는지가 결국 삶의 무게를 결정한다는 사실입니다.

필사를 할 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필사는 절대 빨리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천히 한 자 한 자를 쓰면서 문장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하루의 태도를 바로 세우고 그 태도가 반복되어 삶의 결을 만들기도 합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자신의 삶을 더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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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
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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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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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도 반려동물 스타들이 있습니다. 구독까지 하면서 챙겨보기도 하는데 반려동물들이 주는 힐링이 있습니다.

이 책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반려견들의 종류보다 더 많은 종류의 반려견들을 알 수 있습니다.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에는 185종의 반려견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강아지 대백과 사전입니다.

강아지가 185종이나 있기 때문에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하고 있어 찾고 싶은 강아지를 먼저 찾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관련된 용어, 견종 그룹, 강아지의 몸과 모질과 모색 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책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을 보면 국제애견협회에서 부여한 견종 번호가 있습니다. 국제애견협회에서는 10개의 그룹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견종 그룹은 세계 각국에서 개의 외형이나 활용 목적을 기준으로 여러 그룹으로 나눕니다. 그룹 분류 방식은 국가별 애견 단체에 따라 다릅니다.

성견의 체고와 체중을 기준으로 세 단계로 나눕니다. 소형견, 중현견, 대형견으로 나누어 반려견을 고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또 견종마다 양육 난이도 판단 기준 그래프가 있습니다. 상황 판단력, 초보자 적합성, 사회성, 협동성, 사람 친화성, 건강 관리 용이성, 훈련 선호도 등입니다.

이런 기준을 중심으로 노란색 영역의 면적이 없을수록 기르기 쉬운 견종입니다. 생활정보에서는 겨울나기, 운동량, 빗질 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개는 일반적으로 추위에 강하고 더위에 약하지만 견종에 따라 추위에 약한 개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추위에 견디는 정도를 3단계로 표시합니다.

빗질은 해당 견종의 털을 손질할 때 필요한 도구를 표시하니다. 목적에 따라 도구를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운동량은 해당 견종이 하루에 필요한 운동량의 기준을 산책량으로 표시합니다. 1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30분 정도 빠른 걸음의 산책 등이 표시된다.

많이 알고 있는 푸들은 크기는 네 가지지만 하나의 견종입니다. 토이 푸들, 스탠더드 푸들, 미니어처 푸들, 크라인 푸들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이렇게 크기가 다른 이뉴는 개량했기 때문이다. 스탠더드 타입 푸들과 토이 타입 푸들은 그 크기 차이가 큽니다.

치와와는 견종 번호 218번으로 고양이처럼 독립심이 강한 견종입니다. 치와와는 멕시코에서부터 역사가 오래된 견종입니다.

피라미드에서는 치와와의 시조로 여겨지는 개 모양 조각도 발견되었습니다. 치와와는 자기만의 리듬에 맞춰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견이지만 온순하기로 유명한 골든 리트리버는 낙천적인 평화주의자입니다.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명랑하고 밝은 성격으로 혼이 나거나 싫은 일이 있어도 금세 잊고 다시 즐거운 일에 몰두합니다. 물가에서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아프리카 출신의 바센지는 태고의 분위기를 풍기는 개입니다. 낯선 사람에겐 경계심을 풀지 않고 사하라 사막의 암석화나 파라오의 무덤에 그려진 개입니다.

바센지는 장이 약해 설사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는 반려견을 입양할 생각이 있다면 먼저 도감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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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ㅣ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아트발란스호호(황서현)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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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컬러링북을 여러 권 완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 컬러링북을 꺼내 컬러링을 하기도 합니다.

컬러링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가끔 명상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목적으로 컬러링을 합니다.

컬러링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나 인지, 신체 활동에 여러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경험으로도 크게 공감하는 것입니다.

컬러링을 통해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정해진 영역을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과 몰입이 됩니다.

컬러링할 색을 고르면서 표현 방식에 따라 자신의 기준이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어 창의력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색 조합과 표현을 자유롭게 시도하며 미적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아이들의 경우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색칠 행동이 긴장을 낮추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명상과 비슷한 효과를 느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성인용 컬러링북은 마음 안정과 취미 생활, 수면 전 긴장 완화나 인지 활동 유지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 컬러링북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한복에 물들다(스프링)》는 시니어들을 위한 컬러링북으로 그 크기부터 보통의 컬러링북보다 큽니다.

그림 역시 시니어들에겐 너무나 익숙하고 친숙한 우리나라 한복이 주제입니다. 한복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문화까지 컬러링 도안에 있습니다.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한복에 물들다(스프링)》는 전문 화가와 시니어 아티스트가 함께 완성하는 미술 활동입니다.

컬러링 원화 그림은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낸 우리 한복 20개의 작품이 있습니다. 조바위를 쓰고 나비를 쫓는 아이의 모습이 있습니다.

활을 쏘는 무관, 수를 놓는 아낙네, 북채를 든 무희, 풍류를 즐기는 도령, 탈춤 추는 광대, 혼인날 새색시, 국혼을 맞이한 임금, 그네 뛰는 처자 등입니다.

이런 전통적인 한복을 입은 다양한 신분의 남녀들의 원화 그림을 통해 우리나라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뛰어남을 새길 수 있습니다.

시니어층에게 컬러링북은 정서 안정과 우울감을 완화해 주고 성취감과 자신감도 향상시킵니다. 치매 예방 활동으로 적극 활용 가능합니다.

컬러링 활동은 미술치료나 인지 자극 프로그램의 일부로 활용되기도 하고 치매를 예방과 인지 활동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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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 ㅣ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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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가르침을 기록한 경전인 불경은 석가모니의 말씀과 그 제자들의 설법과 해석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불교 경전은 크게 부처님의 말씀인 경과 승려들이 지켜야 할 규칙인 율, 가르침을 해설 정리한 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불경은 금강경, 법화경, 반야심경 등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경전들이 불교 신앙과 철학의 핵심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경은 부처의 가르침을 기록한 책으로 불교의 기본 교과서 같다고 보면 됩니다. 불경에는 읽고 필사할 수 있는 좋은 말들이 많습니다.

이 필사책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불경 필사》는 시니어들을 위한 큰글씨 필사책으로 불경을 필사할 수 있습니다.

필사는 베껴 쓰기가 아니라 한 글자 한 글자를 따라 쓰면서 마음에 새기는 공부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차분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불경이든 뭐든 필사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과는 다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손으로 천천히 옮겨 적는 과정 자체가 마음과 집중에 영향을 줍니다. 글자를 한 자 한 자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호흡이 느려지고 생각이 정리됩니다.

마음이 가라 앉고 감정이 정돈되면서 생각이 모이고 몰입이 깊어지는 집중력이 증가합니다. 보고 읽고 쓰며 뇌 기능 또한 강화됩니다.

손으로 직접 필사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쓴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을 수도 있습니다. 기억력 향상에도 좋습니다.

지금도 매일 필사 한 페이지를 하고 있지만 필사를 계속 하다 보니 필사가 하루의 작은 습관이 되면서 명상처럼 생각합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글자를 쓰다 보니 불안함이나 복잡함, 걱정거리 등이 모두 사라지고 오직 필사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꾸준히 필사를 하면서 참을성이 많아지고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조금함 역시 많이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필사책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불경 필사》에서는 고통에서 지혜로, 마음을 닦는 길, 자비와 연민의 선행, 인생무상과 평안 등으로 나뉩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를 필사하다 보면 불경을 마음에 새기면서 집착이나 욕심, 비교, 괴로움 등을 버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신과 남을 괴롭게 만들고 마음을 흐리게 하는 번뇌들을 필사를 통해 씻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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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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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야 헤르만 헤세의 소설들을 진지하게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엔 고전이라 어렵게 느껴지는 작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를 읽으면서 작가의 생각과 고난, 내면의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본 헤세의 소설들은 자아를 찾는 여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내면, 갈등과 성장 과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기, 청년기에 자아를 찾고, 자아를 탐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내적 갈등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인간 안에 선과 악, 이성과 본능 같은 상반된 요소가 공존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작품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도덕과 사회 규범을 넘어 자신의 길을 찾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으려고 하는 과정에 직접 경험만이 자신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헤르만 헤세는 점점 동양 사상과 정신성에도 큰 영향을 받은 모습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불교와 힌두교 사상을 작품에 반영했습니다.

물질적인 성공보다 내적 평화와 깨달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작품에도 그대로 녹여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헤르만 헤세는 자기 내면을 탐구하고 갈등으로 성장하며 정신적 자유를 추구하는 인물로 독자들과 안부를 전하듯 글을 썼습니다.

이 책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X빈센트 반 고흐》에서 또 한 명의 인물인 빈센트 반 고흐도 비슷한 삶을 살았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눈에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자기 내면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색과 형태로 강하게 표현했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질은 하늘을 비현실적인 푸른색으로 만들거나 해바라기를 과장된 노란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대표작인 해바라기에서도 생명력과 열정, 동시에 불안한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고, 별이 빛나는 밤에도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강렬한 하늘을 봅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이런 하늘을 통해 내면의 혼란과 고독을 표현했습니다. 이런 작품 세계는 현실 재현이 아니라 내면 고독의 시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두 사람이 이 책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X빈센트 반 고흐》에서 어떻게 안부를 전했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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