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주토피아 2 컬러링북
아르누보 편집부 지음 / 아르누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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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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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는 아주 인기가 많은 영화로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상적인 도시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토끼 주디 홉스는 수많은 편견을 이겨내고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이 됩니다. 주디가 경찰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능력과 적극적인 성격 때문입니다.

주디는 자신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친절하고 멋진 경찰관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주디는 주차 단속 업무를 맡고 무시당합니다.

그러던 중 연쇄 실종사건을 해결할 기회가 생긴 주디는 능글맞은 사기꾼 여우 닉을 만나 함께 수사를 합니다.

서로 믿지 못하던 주디와 닉은 함께 사건을 추적하면서 점차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 갑니다. 이랬던 주디와 닉이 정식 파트너가 되어 주토피아 2로 돌아옵니다.

이 컬러링북 《디즈니 주토피아 2 컬러링북》은 주토피아 2의 장면들을 모아 컬러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주디와 닉의 주토피아 2는 환상의 콤비가 새로운 사건을 만나게 되고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디와 닉이 정식 파트너가 되었지만 여전히 성격 차이로 티격태격하며 밀수 사건을 수사하게 됩니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의문의 뱀 게리와 관련된 단서를 발견하고 주토피아에서 사라졌던 파충류 공동체에 대해 알게 됩니다.

주토피아 2 역시 주디와 닉은 누명을 쓰고 도망자가 되어 여러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게 됩니다.

주토피아가 가진 편견과 차별이라는 메시지는 주토피아 2에서도 볼 수 있고 거기에 화합이라는 메시지를 더합니다.

이번 《디즈니 주토피아 2 컬러링북》에서는 주디와 닉 두 주인공외에도 게리 드스네이크, 니블스 메이플스틱, 퍼즈비 박사, 린즐리 가문, 보고 서장 등이 있습니다.

이 캐릭터들을 컬러링할 수 있는 《디즈니 주토피아 2 컬러링북》은 주토피아 팬들에겐 캐릭터와 세계관을 컬러링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꾸미며 창의력과 색채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집중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컬러링에 집중하는 활동에 몰입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경우 세밀하게 색칠하면서 손가락 힘과 소근육을 발달시킵니다.

영화 속 장면과 다양한 일러스트를 직접 색칠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는 함께 가족 활동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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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혼자 울지 않는다 - 감정의 소용돌이를 다독이는 뇌과학의 위로
송주현 지음 / 어바웃어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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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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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은 뇌와 신경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감정을 느끼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합니다.

우리의 감정은 뇌의 한 부위가 단독으로 만들어내는 산물이 아니라 몸 전체에서 올라오는 수많은 신호를 뇌가 수집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편집입니다.

결과적으로 감정은 외부 자극 때문에 수동적으로 촉발되는 단순한 반사 반응이 아닙니다.

오히려 뇌가 신체의 내부신호와 외부의 맥락 정보를 통합해 능동적으로 만들어내는 구성물입니다.

뇌는 온몸의 장기들이 각자의 속도로 보내는 신호를 통합해 하루의 기분을 결정합니다. 뇌로 향하는 세 갈래의 감각 통로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정비합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들로부터 한 걸음 물러설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됩니다. 몸의 신호를 또렷하게 읽어내는 사람의 뇌는 예측을 빗나가면 궤도를 수정합니다.

내부감각 문해력이 후천적인 노력으로 재설계될 수 있고 우리 뇌는 반복된 훈련을 통해 몸의 신호를 감지하는 해상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감정으로만 대하면 안 됩니다. 수개월간 몸을 짓눌러 온 스트레스의 흐름을 끊어내려면 스트레스 조절 시스템을 다시 복구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실체 없는 마음의 병이 아니라 몸에 새겨지는 치열한 물리적 기록입니다. 스트레스를 조절할 통제권은 구체적인 행동에 있습니다.

깊게 들이쉬는 호흡 정해진 시간에 잠드는 습관, 내일 아침 식탁에 올릴 음식 속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단순히 기계 부품을 모아놓은 집합체가 아니기 때문에 뇌와 심장, 폐와 장은 신경과 호르몬이라는 보이지 않는 선율로 촘촘하게 연결됩니다.

며칠 밤 수면이 부족해지면 뇌는 가장 먼저 혈당 조절의 고삐를 놓아버립니다. 혈당은 혈관 곳곳에 미세한 염증의 불씨를 지피고 방어벽을 손상시킵니다.

근육이 감정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기전은 키뉴레닌 대사 결로에서 발견됩니다.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혈액 속에는 키뉴레닌이 쌓입니다.

이 물질은 혈류를 타고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한 뒤 뇌 안에서 독성물질인 퀴놀린산으로 전환되어 우리를 깊은 우울의 늪으로 밀어 넣습니다.

땀 흘리는 유산소 운동을 한 다음 날 아침의 상쾌함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격렬하게 수축한 다리 근육이 염증을 가라앉히고 뇌를 싶은 수면으로 견인합니다.

그 결과 뇌척수액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감정은 마음먹기라는 추상적인 다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근육이 수축해야 뇌를 공격하는 염증이 가라앉고 근육을 움직이기 위해 뇌가 에너지를 연소해야 깊이 잠듭니다.

이 책 《뇌는 혼자 울지 않는다》는 불안, 우울, 무기력 같은 감정을 뇌와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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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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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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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은 주식투자자가 실제 매수와 매도 판단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경제 금융지식을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개념이 주가와 기업 실적, 시장 수급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풀어냅니다.

주식투자자에게 경제지식이 필요한 이유는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움직이는 큰 흠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차트나 뉴스만 보는 것보다 경제의 원리를 알면 투자 판단의 근거가 더 탄탄해질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성장주의 가치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리면 투자와 소비가 늘어납니다.

가계의 선택도 달라집니다. 대출 이자가 낮아지면 이자 부담이 줄어들고 소비 여력이 조금 생깁니다.

소비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 유통, 자동차, 여행, 의류 같은 업종의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도 커집니다.

환율이 오르면 한국 주식은 흔들립니다. 기업 실적 뉴스도 나쁘지 않고 미국 증시도 크게 밀리지 않았는데 코스피 대형주가 약해집니다.

원 달러 환율이 빠르게 오르면 외국인 자금은 한국 주식을 다시 계산하기 시작합니다. 해외 투자자는 원화 주식을 나중에 달러로 바꾼 수익을 따집니다.

그래서 환율 상승은 외국인에게 추가 위험이 됩니다. 주가가 오르더라도 원화 가치가 더 크게 떨어지면 달러 기준 수익률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소비심리는 사람들이 앞으로 돈을 쓸 마음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월급이 안정적이고 생활비 부담이 크지 않으면 소비를 덜 망설입니다.

반대로 물가가 높고 고용이 불안하면 꼭 필요한 지출만 하려 합니다. 소비심리가 꺾이면 내수기업의 매출 기대도 함께 낮아집니다.

지수가 조금 반등하는 것 같아도 금세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몇몇 종목은 오르지만 시장 전체를 계속 무겁습니다.

선물시장에서 큰 자금이 계속 지수 하락에 대비하고 있다면 현물시장 반등은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선물수급은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 누가 사고 파는지를 의미합니다. 지수압력은 선물이나 프로그램 매매 때문에 주가지수가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외국인이 지수 선물 거래 비중이 큰 편입니다. 물론 순매수만으로 지수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 실적, 금리, 환율, 해외 증시 등도 함께 영향을 미칩니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에는 경제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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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 만성 질환의 고리를 끊는 근본 치료 혁명
손원록 지음 / 푸른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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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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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은 평균적으로 약 50~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신생아인 경우 많게는 80%까지 수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몸속의 체수분 비율이 감소하게 됩니다. 노화에 따라 신체 구성과 수분 조절 기능이 함께 변하기 때문에 감소하게 됩니다.

체수분이 감소하면 탈수 위험이 증가하고 혈압 저하 및 어지럼증, 변비, 체온 조절 능력 저하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노년기에는 목이 마를 때만 마시는 것보다 규칙적으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는 스트레스성 메마름증에 대해 알아봅니다. 특정 장기나 바이러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문제입니다.

토양이 사막화가 되듯 우리 몸도 생명 활동 그 자체가 지나치게 타오르며 고갈되고 있는 상태인 몸의 사막화는 가장 시급한 경고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은 한결같지 않고 끊임없이 변합니다.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로 말하는 자극들은 그 원인으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신체적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 사회적 스트레스로 구분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스트레스의 폭격 속에서 우리 몸에는 항상성이 있습니다.

항상성은 자동 조절 시스템으로 외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내부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생명체의 본능적인 성질이자 가장 강력한 방법 시스템입니다.

항상성은 보일러의 온도 조절기처럼 설정값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조정합니다. 아프다 혹은 피곤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바로 전시 상황입니다.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물청소를 합니다.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하는 설사가 이런 경우입니다.

장내 독서를 빠르게 씻어내는 고압 물청소입니다. 이 모든 증상이 바로 몸이 스스로를 살리는 과정입니다. 독소는 배출되지 못하면 더 큰 병을 만듭니다.

같은 두통이라도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고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환경을 바꿔 항상성을 도와야 합니다.

치유의 1단계인 청열의 핵심은 쌓인 독소를 배출해 활활 타고 있는 몸의 불부터 끄는 것입니다.

치유의 2단계인 안신의 핵심은 고갈된 신경전달물질을 채우고 무너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아줌으로써 마음의 열을 식히는 단계입니다.

치유의 3단계인 자윤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보습 천연물로 우리 몸에 진액을 채워넣는 단계로 치유의 3단계가 완성됩니다.

진정한 건강이란 신체적 건강, 정신적 희망, 사회적 행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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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ㅣ 세계척학전집 6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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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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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초월자의 조건》은 인문 교양을 다루고 있는 시리즈로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며 15만 구독자와 함께 재밌게 만든 책입니다.

《초월자의 조건》의 세계척학전집 시리즈를 계속 읽고 있는 이유가 책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과 교양을 알려주는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지루하거나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이 세계척학전집 시리즈는 재밌는 내용만 추려서 알려줍니다.

그래서 아주 깊이 들어가거나 너무 얕게 파는 지식도 아닙니다. 적당하게 많은 사람들이 재밌어하는 것들만 모아 두었습니다.

이 책 《초월자의 조건》은 세계척학전집 여섯 번째 시리즈로 스물일곱 갈래로 풀어내는 이야기입니다.

스물다섯 명의 사상가가 각자의 각도에서 무엇이 우리를 붙들고 있는지 어떻게 거기서 풀려나는지를 비춰줍니다.

초월자가 되고 싶은 야망은 크지만 아직 평범한 사람들은 왜 평범할까요? 자신이 평생 강함이라고 믿고 안고 있는 것이 바로 자신의 천장입니다.

그 천장을 깰 준비를 합니다. 제임스 힐먼은 태어나기 전부터 자신이 가지고 온 것, 그것을 다이몬이라 불렀습니다.

무언가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니라 이미 가지고 태어난 것을 기억해내야 하고 어쩌면 우리가 아직 제자리인 이유도 여기 있다고 말합니다.

갈 방향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미 있는 방향을 엉뚱하게 읽어왔기 때문입니다. 자기실현은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일이 아니라 있던 것을 꺼내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 이미 방향이 있다는데도 그말을 좀처럼 반기지 않고 오히려 바깥에서 찾는 쪽을 택합니다.

더 좋은 재능을 더 유리한 환경을 더 나은 버전의 자기를 어딘가에서 가져오려 합니다. 바깥에서 찾는 동안에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다이몬을 인정하는 순간 그 도피로가 닫히고 방향이 처음부터 내 안에 있었다면 그것을 쳘지지 않은 책임도 온전히 내 것이 됩니다.

니체의 위버멘쉬는 더 나은 인간이 아닙니다. 초인이라 번역되는 위버멘쉬는 단순히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창조합니다.

위버멘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인간입니다. 더 빨리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달리기를 그만두고 춤푸기 시작한 사람, 방향 자체가 다릅니다.

위버멘쉬를 우월한 인간으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자기 안의 한계를 넘어서는 자입니다. 평범한 인간과 위버멘쉬를 가르는 것은 능력도 재능도 아닙니다.

도달하면 멈추고 멈춘 자리에서 안도하고 그 안도가 곧 정체가 됩니다. 성취는 끝입니다. 초월자는 목표를 결승선이 아니라 디딤돌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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