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
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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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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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는 강준이라는 주인공이 주식에 투자하는 과정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강준은 30년을 제조 현장에서 일을 하고 퇴직한 사람으로 친구의 권유로 뒤늦게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30년 직장을 그만두고 제조업체에 현장 관리 사원으로 들어갑니다. 두 번쨰 직장인 것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날도 있어 강준은 노트북으로 주식을 시작합니다.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부터 시작합니다. 5분이면 될 것 같았던 계좌 계설은 쉽지 않았고 증권사 객점을 찾아가 직접 계좌를 개설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주식 투자는 처음엔 운 좋게 올랐습니다. 운이 좋게 매수 버튼을 누르고 몇십만 원의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현장에서 뛰어도 손에 쥐기 어려운 돈이 마우스 클릭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게 되자 좀 더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초보에게 주식시장은 종목 선택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먼저 증권계좌에서 막히고 그다음 인증에서 막히고 앱 설치에서도 막힙니다.

주식투자 계좌를 개설하고 바로 투자를 하기보다 주식시장에 관한 용어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공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기준이 없으면 정보는 소음이 된다고 합니다. 순서가 바로 그 기준입니다. 무엇을 먼저 보고 무엇을 나중에 볼지 정해 두면 좋습니다.

감시가 먼저고 결정이 끝입니다. 이 차례를 지키는 동안 마음은 식고 식은 머리라야 매수든 관망이든 제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주식에서 숫자를 반드시 서로 붙여 읽어야 합니다. 현재가로만 보지 말고 기준가와 비교해야 합니다.

숫자는 언제나 질문으로 읽어야 합니다. 현재가를 보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등략률을 보면 묻고 얼마나 움직였는지 시가 고가 저가를 보면 묻습니다.

《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는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50~60대 초보자들을 위한 설명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준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주인공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같이 공감하고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투자 계좌 개설부터 하나하나 전부 설명해 주고 잇어 쉽기도 하면서 섣불리 투자를 하기보다 기본기를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50~60대에게 투자가 필요한 이유는 노후 자산을 관리하고 물가 상승에 대비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은퇴 후 자유로운 시간에 할 수 있는 공부이기도 합니다.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고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지 말아야 하고 자신의 투자 목적과 위험 감수 수준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충분히 공부한 뒤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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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중국사 - 진시황의 ‘천하’에서 시진핑의 ‘신시대’까지, 3,500년을 단 한 권에 꿰는 가장 선명한 통찰 ㅣ 역사를 알고 떠나는 세계인문기행 5
린다 제이빈 지음, 최경은 옮김 / 진성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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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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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역사를 보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창조 신화를 보면 먼 옛날 태초의 혼돈에서 알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 안에서 상호 보완적인 우주의 기운과 뿔 달린 털복숭이 거인 반고를 에워싸고 있고 1만 8천 년이 흘러 반고가 장성해 음과 양을 갈라놓습니다.

중국은 전설상의 하나라부터 계산하면 약 4000년~4200년 정도의 역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 오래된 역사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중국사》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통치 개념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중국사》는 중국사를 크게 4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문명의 탄생, 분열과 통합, 격동의 길, 신중국과 그 이후로 나눕니다.

문명의 탄생 시기엔 우리가 4대 문명의 발상지를 배울 때 중국의 항허 문명이 있습니다. 초기 국가의 형성과 청동기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나라는 봉건제를 확립하면서 공자나 노자, 한비자와 같은 제자백가가 등장합니다.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인 진나라는 중앙집권 국가의 틀을 마련합니다.

한나라는 유교의 국가 체제를 확입하고 실크로드를 개척합니다. 중국 문화권의 기초를 형성했다고 평가합니다.

분열과 통합의 시기엔 위진남북조와 원나라까지의 시기입니다. 분열 속에서도 중국 문화를 유지하려고 불교가 확산됩니다.

당나라는 국제도시 장안이 있었고 문화와 예술의 황금기를 누리게 됩니다. 송나라는 경제와 상업 혁명을 통해 발전합니다.

화약 나침반 인쇄술이 발전하였고 원나라는 몽골 제국을 지배합니다. 격동의 길에서는 명나라에서 일본 침략과 내전을 다룹니다.

중국 명나라는 자금성을 건설하고 중앙집권을 강화합니다. 최대 영토를 확보했던 청나라는 아편전쟁 이후 쇠퇴하게 됩니다.

1911년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가 무너뜨린 신해혁명으로 중국 황제 시대가 종료됩니다. 청나라의 부패와 무능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서양 열강과 일본의 침략으로 국력이 약화되었고 국민들의 개혁 요구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중화민국이 수립되고 쑨원이 임시 대총통이 됩니다.

이후 군벌 간 경쟁과 정치적 혼란이 이어졌고 나중에 국공내정으로 발전합니다. 신중국이 수립되면서 마오쩌둥이 문화대혁명을 주장합니다.

1966~1976년까지 약 10년 동안 일어난 대규모의 정치 사회 운동인 문화대혁명은 당과 사회에 자본주의적 요소와 반혁명 세력을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면서 문화대혁명은 끝이났고 덩샤오핑이 집권하면서 문화대혁명의 혼란을 수습하고 개혁 개방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런 중국의 역사를 정치와 역사, 문화 등의 다양한 중국 역사 이야기를 한 권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중국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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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이하영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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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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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문을 외우듯 계속 외치면 현실에서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이라는 것은 참 중요하고 우리의 속담에도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주 하는 말이나 생각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말을 해야 합니다. 좋은 말을 반복하면 마음가짐과 행동도 그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마으의 토양에 말은 씨앗이고, 무의식은 그 씨앗이 뿌리내린 숲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숲에는 늘 바람이 불고 바람이 우리의 생각이 되고 감정이 되며 느낌으로 나타나 그 생각, 감정, 느낌이 바로 우리의 현실과 연결됩니다.

우리는 매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문장을 떠올리며 살아갈까요? 그 문장을 바꾸지 않는 한 아무리 달려도 같은 곳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말은 현재의 좌표와 미래의 모습을 연결하는 매듭입니다. 나는 행복해질 것이라는 말은 현재를 미래로 미루는 말이 됩니다.

현재 행복하지 않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인데 지금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면 현재를 확장해 미래와 연결하는 힘이 있습니다.

긍정의 마음은 긍정의 생각을 만들고 그 생각은 감사의 언어로 이러집니다. 말투와 태도까지 조금씩 달라지면서 일상은 서서히 변해갑니다.

우리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는 시간이라는 토양 속에 묻혀 있다가 삶이라는 형태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언어는 결코 가볍지 않고 말은 공기 중으로 흩어지는 소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청사진인 것입니다.

감정을 인정하면 마음은 정돈됩니다. 정돈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때 우리는 자연스러운 온도를 지니게 됩니다.

그 온도 속에서 서로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발전합니다. 감정을 인정하는 말은 나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문장입니다.

그 문장이 마음에 닿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깊이를 회복합니다. 감정은 맞서야 할 파도가 아닌 흘려보내는 강물입니다.

새상에 자수성가는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다양한 손을 통해서만 성공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세상의 선물에 보답하는 것은 또 다른 성공의 길이자 성공의 비결입니다. 세상과 도움을 주고 받을 때 우리에겐 풍요의 흐름이 생깁니다.

마음의 여유 공간이 넓어지기 때문인데 나눔과 베풂의 여유 속에서 돈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이 책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을 통해 불안과 절망에서 벗어나 눈부신 내일을 위한 35가지의 조언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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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브레인
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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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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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나타나면서 많은 것들을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AI는 정보 검색과 정리, 번역, 고객 상담, 이미지 영상 제작, 공장 자동화, 금융 서비스 등 많은 일을 합니다.

AI는 반복적이고 데이터가 많은 업무를 대신하거나 도와주며 사람은 창의성, 공감, 윤리적 판단이 필요한 역할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AI가 사람이 하는 많은 이들을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감에만 싸여 우리가 많은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 때문에 내 일자리가 사라질까 봐 불안하다면 답은 간단합니다. AI에게 밀려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AI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AI흫 먼저 익힌 옆자리 동료가 무서운 것입니다. AI는 우리를 대체하지 않고 한 단계 진화시킵니다.

이 책 《자이언트 브레인》에서는 AI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생각의 방식과 시스템, 어떻게 묻고 결과를 어떻게 골라내는지 알아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AI도 아는 만큼 잘 부릴 수 있습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쓰는 사람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결과가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

AI는 우리의 지식을 증폭시켜주는 도구로 시작점이 높을수록 결과의 천장도 높아집니다. AI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방향을 잡고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결과를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그래서 계속 배워야 합니다.

AI가 발전할수록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직장인이든 1인 사업가든 1주일 일을 1시간에 끝낼 수 있습니다.

단 1시간 만에 흩어진 생각들을 완벽한 기획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머리를 AI와 연결시키는 머릿속 쏟아내기 덕분입니다.

머릿속에서 쏟아내는 것은 잘 정리해서 넣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날것 그대로 넣는 게 낫습니다.

AI는 판단하지 않고 두서없이 쏟아낸 것에서 패턴을 찾아내는 게 AI가 잘하는 일입니다. 머릿속 쏟아내기를 계속하다 보면 AI가 점점 나를 알아갑니다.

단순한 정보를 검색하는 도구라면 불가능한 일이지만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머리의 확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입니다.

AI를 익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AI로 배우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한 번 해 보면 익숙해집니다.

《자이언트 브레인》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AI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확장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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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 - 삶의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천하이센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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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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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숲이란 우리 모두가 인생에서 가지고 있는, 가지고 있었던,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검은 숲은 삶의 전환기와 혼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자신을 이해하는 틀을 바꿀 수 있습니다.

검은 숲은 불안과 두려움, 알 수 없는 문제들로 가득하지만 어느 정도 규칙성을 가집니다. 익숙한 집단을 떠나 새로운 무리에 속하게 됩니다.

기존의 관계에서 떨어져 나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기존의 가치관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관을 터득하는 일련의 규칙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변화를 경험하고 현실과의 충돌은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자아가 탄생합니다.

새로운 자아가 젊은 시절의 나, 활기 넘치던 때의 아보다는 멋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환상 속에 빠져 사는 나는 근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전환, 자아 전환입니다. 자아 전환의 여정을 4가지 코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코스는 부름에 응답하기 단계입니다.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듯 삶의 균형이 심하게 흔들리고 온갖 변화가 인생에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밉니다.

인간의 의지와 현실 사이에는 언제나 총돌과 모순이 존재합니다. 이 모순 속에서 정말 원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곧 자기존중과 직결됩니다.

자아의 전환기에 접어들어 새로운 능력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면 잠깐 쉬어 가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시간에 새로운 역할과 위치에 적응할 능력을 키우도록 합니다. 그러면 전환은 자연스레 이어질 것입니다.

두 번째 코스는 과거의 자아와 작별하기 단계입니다. 상처와 아픔, 혼란과 공허함 등의 고통스러운 정서를 마주합니다.

변화의 여정이 고단한 이유는 수많은 상실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실은 그 어떤 수확보다 훨씬 먼저 우리를 찾아옵니다.

세 번째 코스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 단계입니다.상실을 받아들이고 과거의 자아와 작별한 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고 나가야 합니다.

전환기의 우리는 모두 자아의 미궁 속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운명이 우리를 위해 실타래를 건네주며 출구를 무사히 찾게 합니다.

자아 전환의 마지막 코스는 새로운 자아의 탄생 단계입니다. 외적으로 보면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로운 직업이나 관계, 자의식을 갖게 됩니다.

모든 전투와 그로 인한 상처는 성장했다는 증거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환을 마친 더 큰 세상을 만난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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