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는 강준이라는 주인공이 주식에 투자하는 과정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강준은 30년을 제조 현장에서 일을 하고 퇴직한 사람으로 친구의 권유로 뒤늦게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30년 직장을 그만두고 제조업체에 현장 관리 사원으로 들어갑니다. 두 번쨰 직장인 것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날도 있어 강준은 노트북으로 주식을 시작합니다.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부터 시작합니다. 5분이면 될 것 같았던 계좌 계설은 쉽지 않았고 증권사 객점을 찾아가 직접 계좌를 개설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주식 투자는 처음엔 운 좋게 올랐습니다. 운이 좋게 매수 버튼을 누르고 몇십만 원의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현장에서 뛰어도 손에 쥐기 어려운 돈이 마우스 클릭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게 되자 좀 더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초보에게 주식시장은 종목 선택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먼저 증권계좌에서 막히고 그다음 인증에서 막히고 앱 설치에서도 막힙니다.
주식투자 계좌를 개설하고 바로 투자를 하기보다 주식시장에 관한 용어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공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기준이 없으면 정보는 소음이 된다고 합니다. 순서가 바로 그 기준입니다. 무엇을 먼저 보고 무엇을 나중에 볼지 정해 두면 좋습니다.
감시가 먼저고 결정이 끝입니다. 이 차례를 지키는 동안 마음은 식고 식은 머리라야 매수든 관망이든 제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주식에서 숫자를 반드시 서로 붙여 읽어야 합니다. 현재가로만 보지 말고 기준가와 비교해야 합니다.
숫자는 언제나 질문으로 읽어야 합니다. 현재가를 보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등략률을 보면 묻고 얼마나 움직였는지 시가 고가 저가를 보면 묻습니다.
《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는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50~60대 초보자들을 위한 설명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준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주인공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같이 공감하고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투자 계좌 개설부터 하나하나 전부 설명해 주고 잇어 쉽기도 하면서 섣불리 투자를 하기보다 기본기를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50~60대에게 투자가 필요한 이유는 노후 자산을 관리하고 물가 상승에 대비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은퇴 후 자유로운 시간에 할 수 있는 공부이기도 합니다.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고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지 말아야 하고 자신의 투자 목적과 위험 감수 수준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충분히 공부한 뒤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