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국도 역사를 보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창조 신화를 보면 먼 옛날 태초의 혼돈에서 알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 안에서 상호 보완적인 우주의 기운과 뿔 달린 털복숭이 거인 반고를 에워싸고 있고 1만 8천 년이 흘러 반고가 장성해 음과 양을 갈라놓습니다.
중국은 전설상의 하나라부터 계산하면 약 4000년~4200년 정도의 역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 오래된 역사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중국사》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통치 개념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중국사》는 중국사를 크게 4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문명의 탄생, 분열과 통합, 격동의 길, 신중국과 그 이후로 나눕니다.
문명의 탄생 시기엔 우리가 4대 문명의 발상지를 배울 때 중국의 항허 문명이 있습니다. 초기 국가의 형성과 청동기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나라는 봉건제를 확립하면서 공자나 노자, 한비자와 같은 제자백가가 등장합니다.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인 진나라는 중앙집권 국가의 틀을 마련합니다.
한나라는 유교의 국가 체제를 확입하고 실크로드를 개척합니다. 중국 문화권의 기초를 형성했다고 평가합니다.
분열과 통합의 시기엔 위진남북조와 원나라까지의 시기입니다. 분열 속에서도 중국 문화를 유지하려고 불교가 확산됩니다.
당나라는 국제도시 장안이 있었고 문화와 예술의 황금기를 누리게 됩니다. 송나라는 경제와 상업 혁명을 통해 발전합니다.
화약 나침반 인쇄술이 발전하였고 원나라는 몽골 제국을 지배합니다. 격동의 길에서는 명나라에서 일본 침략과 내전을 다룹니다.
중국 명나라는 자금성을 건설하고 중앙집권을 강화합니다. 최대 영토를 확보했던 청나라는 아편전쟁 이후 쇠퇴하게 됩니다.
1911년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가 무너뜨린 신해혁명으로 중국 황제 시대가 종료됩니다. 청나라의 부패와 무능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서양 열강과 일본의 침략으로 국력이 약화되었고 국민들의 개혁 요구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중화민국이 수립되고 쑨원이 임시 대총통이 됩니다.
이후 군벌 간 경쟁과 정치적 혼란이 이어졌고 나중에 국공내정으로 발전합니다. 신중국이 수립되면서 마오쩌둥이 문화대혁명을 주장합니다.
1966~1976년까지 약 10년 동안 일어난 대규모의 정치 사회 운동인 문화대혁명은 당과 사회에 자본주의적 요소와 반혁명 세력을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면서 문화대혁명은 끝이났고 덩샤오핑이 집권하면서 문화대혁명의 혼란을 수습하고 개혁 개방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런 중국의 역사를 정치와 역사, 문화 등의 다양한 중국 역사 이야기를 한 권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중국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