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AI가 나타나면서 많은 것들을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AI는 정보 검색과 정리, 번역, 고객 상담, 이미지 영상 제작, 공장 자동화, 금융 서비스 등 많은 일을 합니다.
AI는 반복적이고 데이터가 많은 업무를 대신하거나 도와주며 사람은 창의성, 공감, 윤리적 판단이 필요한 역할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AI가 사람이 하는 많은 이들을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감에만 싸여 우리가 많은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 때문에 내 일자리가 사라질까 봐 불안하다면 답은 간단합니다. AI에게 밀려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AI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AI흫 먼저 익힌 옆자리 동료가 무서운 것입니다. AI는 우리를 대체하지 않고 한 단계 진화시킵니다.
이 책 《자이언트 브레인》에서는 AI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생각의 방식과 시스템, 어떻게 묻고 결과를 어떻게 골라내는지 알아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AI도 아는 만큼 잘 부릴 수 있습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쓰는 사람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결과가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
AI는 우리의 지식을 증폭시켜주는 도구로 시작점이 높을수록 결과의 천장도 높아집니다. AI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방향을 잡고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결과를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그래서 계속 배워야 합니다.
AI가 발전할수록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직장인이든 1인 사업가든 1주일 일을 1시간에 끝낼 수 있습니다.
단 1시간 만에 흩어진 생각들을 완벽한 기획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머리를 AI와 연결시키는 머릿속 쏟아내기 덕분입니다.
머릿속에서 쏟아내는 것은 잘 정리해서 넣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날것 그대로 넣는 게 낫습니다.
AI는 판단하지 않고 두서없이 쏟아낸 것에서 패턴을 찾아내는 게 AI가 잘하는 일입니다. 머릿속 쏟아내기를 계속하다 보면 AI가 점점 나를 알아갑니다.
단순한 정보를 검색하는 도구라면 불가능한 일이지만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머리의 확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입니다.
AI를 익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AI로 배우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한 번 해 보면 익숙해집니다.
《자이언트 브레인》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AI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확장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