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AI 시대의 질문력
성효경 지음 / 인라우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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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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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이미 학생들의 공부법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교과서의 지식만 공부가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하는 것 또한 하나의 공부입니다.

AI는 머리가 정말 좋은 학생으로 영어, 수학, 역사, 과학 모르는 게 없습니다. 시키는 일은 불편 없이 1초 만에 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융통성이 없고 시키지 않은 일은 절대 안 합니다. 그래서 생각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기술이 부족해서 아이디어를 포기했지만 이제는 그런 핑계가 통하지 않고 기술은 AI가 해결해 줄 것입니다.

남은 것은 얼마나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논리적으로 명령할 수 있는가라는 능력뿐입니다.

이 책 《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은 AI를 나만의 가장 강력한 공부 파트너로 만드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글쓰기 논술, 수학, 과학, 영어 회화 문법, 생활기록부, 세특, 면접대비를 위한 모든 정보가 여기 《최상위권의 슈퍼 브레인 공부법》에 있습니다.

AI는 질문의 거울입니다. 질문이 얕으면 대답도 얕고 질문이 깊으면 대답도 깊습니다. AI와 스무고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검색하는 사람에서 대화하는 사람으로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단어가 아니라 문장으로 더 나아가 문단으로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AI에게 질문을 잘 하려면 3가지 요소만 기억하면 됩니다. 역할, 맥락, 출력 양식을 합치면 완벽한 프롬트르가 탄생합니다.

AI를 강하게 통제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AI가 말이 너무 많거나 자꾸 딴소리를 할 때 제약 조건을 걸어서 입을 막아버리는 기술입니다.

완벽한 질문을 던졌다고 해도 첫 번째 대답이 100점 만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80점 정도일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땐 꼬리 질문을 던집니다. 한 번에 스매싱을 날려서 끝내려고 하지 말고 주고받으면서 조금씩 정답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즐깁니다.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막연하게 다시 해라고 하면 안 됩니다. 고수들이 가장 많이 쓰는 수정 패턴은 길이 형식 조정, 톤앤매너 조정, 구체화 요구입니다.

면접에도 A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면접은 면접관과의 대화입니다. 이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질문이 와도 당황하지 않는 것입니다.

경험이 많지 않다면 면접장에서 침착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연습을 해보고 싶어도 피드백이 객관적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AI 모의 면접 훈련법을 통해 얼마든지 면접도 연습하고 AI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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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 - 이름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몰랐던 역사 인물 52인
박윤서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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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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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에는 한국사에 빛나는 인물 52인의 역사 인물을 조명합니다.

52인이 남긴 치열한 고민과 도전의 기록은 현재의 독자들을 과거로 이끌어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희로애락을 함께 느끼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한국사 52인을 정치와 권력, 군사, 사상과 절개, 실용과 개혁, 외교와 상업, 예술, 정의와 저항으로 나누어 읽을 수 있습니다.

고구려의 장군 양만춘은 645년 당 태종이 이끄는 당나라 대군의 침공을 막아낸 인물입니다. 안시성 전투의 영웅이라고 말하면 기억할 것입니다.

나라를 구한 영웅이지만 양만춘의 이름과 생애에 대한 기록은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당나라의 10만 대군이 안시성을 공격했습니다.

양만춘이 지휘한 안시성은 수개월 동안 당군의 공격을 버텼고 결국 당군은 많은 피해를 입고 철수합니다.

놀랍게도 삼국사기에는 안시성주라는 표현만 있을 뿐 양만춘이라는 이름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구려 최고의 명장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현대에는 실용적인 기술이 산업을 발전시키지만 오래전엔 기존의 틀을 깨야 하는 개혁과도 같은 것이 실학이었습니다.

장영실은 과학 기술의 꽃을 피운 기술자로 미천한 신분 출신이었지만 세종의 발탁을 받아 자격궁루, 혼천의, 측우기 같은 발명품을 만듭니다.

조선 과학의 황금기를 이끈 천재 기술자입니다. 장영실은 14세기 말~15세기 초에 태어난 것으로 추청합니다.

어머니는 기생, 아버지는 원나라 출신으로 전해지며 당시 신분제 때문에 관노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뛰어난 손재주와 기술력은 인정받습니다.

조선 후기 최고의 거상으로 불리는 무역상 임상옥은 의주를 중심으로 청나라와의 인삼 무역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막대한 부를 쌓았습니다.

임상옥은 평안도 의주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고 당시 의주는 조선과 청나라를 잇는 국제무역 중심지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중국어와 무역을 익혔고 상업에 뛰어난 경영 감각을 발휘해 인삼 무역권을 확보하면서 조선 최고의 상인이 됩니다.

임상옥은 큰 부를 이루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도 힘썼습니다. 기근이 들었을 때 빈민을 구제하고 재산을 사회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는 52인의 인물에 관한 핵심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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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왈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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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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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은 이전에 살았던 삶이라는 의미를 넘어 인간이 누구이며 왜 살아가는지를 설명하려는 오래된 사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생 사상은 오래전 인도에서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붓다는 윤회 개념을 받아들이면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아가 다음 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후 전생과 윤회는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등 여러 인도계 종교의 핵심 개념이 됩니다. 전생은 종교나 철학, 개인의 신념에 따라 다릅니다.

최면을 통한 전생 회상은 실제 전생의 기억이라기보다 상상력이 만들어낸 이야기나 잊고 있던 기억이 변형되어 떠오른 경우입니다.

이 소설 《영혼의 왈츠 2》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전생 체험을 통해 인류의 위기에 대처하는 이야기입니다.

외제니는 쓰러진 어머니에게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를 듣고 최면 전생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인류의 위기를 막으려고 합니다.

여전히 엄마는 혼수상태이고 엄마의 몸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느끼고 싶지만 알 수 없습니다.

외제니는 전생의 시간들을 경험하고 있지만 중요한 순간들을 골라 가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 여러 전생을 건너뛰고 중요한 전생만 골라가기로 합니다.

육지에서 강도를 만나기도 하고 바다에서는 해적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권태와 공포에 살았고 궁핍과 굶주림이 더해졌습니다.

더 이상 피하거나 도망칠 수 없었고 어둠의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외제니는 지금까지 100번이 넘는 전생을 살았고 이제 아포칼립스가 내일로 임박해 전생을 차례차례 방문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외제니는 여러 전생을 오가며 반복적인 인류의 역사를 경험하는데 선사시대부터 고대 문명,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생을 경험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SF 장르소설로 때론 너무 황당한 세계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철학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전생뿐만 아니라 인류의 기원이나 꿈의 세계 등을 소재로 한 소설들을 쓴 적이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번 소설도 전생을 통해 미래를 구합니다.

소설 《영혼의 왈츠 2》는 아포칼립스 D-1부터 D+4까지의 시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적인 철학을 알 수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기술이나 권력이 아니라 인간의 인식과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철학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다른 작품에서도 보여주는 철학으로 전생은 믿음과 철학의 영역에 더 가까운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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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왈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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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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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란 원래 드러냄, 계시, 베일을 벗김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영화나 소설, 게임에서는 세계의 종말, 대재앙, 문명의 붕괴 등을 의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랑스 소설가이자 인기 소설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 소설 《영혼의 왈츠1》는 일주일 남은 아포칼립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혼의 왈츠1》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2026년에 발표한 장편소설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소설들이 가진 죽음과 전생, 영혼을 소재로 합니다.

이번 《영혼의 왈츠1》는 인류 문명의 기원과 미래를 연결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에드몽 웰즈의 지식의 백과사전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외제니 톨레다노 엄마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퀴리 병원으로 가보니 아빠 르네가 있었습니다.

엄마는 깨어나 외제니에게 아카샤 대도서관에서 미래를 보았다고 합니다. 몽매주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이미 과거에 수없이 몽매주의 세력은 세계를 지배하려고 했었고 인류를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만약 몽매주의 세력이 승리한다면 어둠의 힘은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세력을 뻗치게 될 것입니다.

몽애주의 세력을 막기 위해선 10일 금요일에 그 어둠의 주먹이 세상을 향해 날아오기 전 과거의 열쇠를 찾아야 합니다.

종말의 신호탄이 될 불부터 꺼야 하는 데 중요한 것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진정한 사랑, 외제니와 운명적으로 연결된 상대를 찾아야 합니다.

엄마는 이 이야기를 하고 난 뒤 혼수상태에 빠지고 아버지가 퇴행 최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퇴행 최면은 먼 과거로 탐구하는 심리 기법으로 오팔 에체고옌이라는 공연 전문 최면사한테 이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아빠 르네는 외제니에게 퇴행 최면을 실행하며 외제니가 과거로 돌아가게 합니다. 외제니가 처음 돌아간 과거는 젊은 부족 여성이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이름은 아니지만 여성인 자신의 이름이 엄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닥불 앞에 짐승 가족을 걸친 선사 시대의 과거였습니다.

외제니는 퇴행 최면을 계속하면서 과거로 돌아갔고 과거는 점점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몇 번째 읽고 있지만 읽을 때마다 왜 일찍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몰랐는지 후회되기도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만의 죽음과 인생, 전생과 후생, 과학 등 다양한 SF소설의 소재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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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술, 가짜 예술 - 우리를 조종하는 것들,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
장 프랑수아 마르텔 지음, 김기상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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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예술은 인간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 삶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가장 오래된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기쁨, 슬픔, 사랑, 희망 등을 작품으로 나타내기도 하고 역사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글이 없던 시대에는 동굴 벽화와 조각을 통해 삶과 문화를 기록했고 언어와 문화 국적은 달라도 음악이나 그림, 춤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동굴 벽화는 사냥, 동물, 자연을 표현하며 종교적이고 주술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점점 종교와 왕권을 표현하는 예술로 발달했다가 인간과 자연을 표현하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표현 방식의 예술이 등장합니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미적 기준도 변합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위대한 예술이라 인정받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난해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거부감마저 들기도 합니다. 미적 기준이 문화마다 제각각이라는 사실 때문에 예술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문화의 산물일 뿐입니다.

결국 예술이 상대적이란 말은 그 무엇도 예술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그 어떤 것도 예술이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오늘날 예술이라는 단어는 그 무엇에도 붙일 수 있고 동시에 그 무엇에도 붙일 수 없는 공허한 이름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문화상대주의를 거부하고 예술의 보편성을 믿는 사람은 아마도 시대착오적인 존재로 비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은 예술이 그 자체로 고유한 존재 이유를 지녔고 독자적인 영역에 속한 활동임을 증명합니다.

예술은 문화의 산물이 아니라 오히려 문화라는 형식을 빌려 나타나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에 가깝습니다.

예술은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라는 당연한 사실이 주는 당혹감을 기록한 흔적이라는 것입니다.

작품이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예술의 본성이 상대적이어서가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미적 감수성이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과 자라온 환경이 제각각이라 같은 작품이라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 《진짜 예술, 가짜 예술》을 통해 진짜 예술과 가짜 예술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예술과 가짜 예술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확실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대한 영화는 모든 장면이 모호합니다.

현실의 불확실성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기 때문입니다. 예술은 본질 자체가 모호해서 필연적으로 다양한 해석을 수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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