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
김지은 지음 / 초록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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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변 건강염려증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족력을 무척 걱정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가족력이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항상 의식합니다.

가족력이 따로 없다 보니 가족력이 얼마나 무서울까 싶지만 가족력이 있는 가족에겐 가족력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미국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 역시 가족력으로 유방암을 걱정해 유방 절제수술을 했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직 유방암에도 걸리지 않았지만 이렇게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가족력이 무섭기도 합니다. 당뇨병 역시 가족력이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 《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에서는 합병증까지 가지고 오는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당뇨병은 식습관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식습관은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 요소이고 체중 관리와 함께 운동을 해야 합니다.

식습관으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고 주로 식사 후에 발생하는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는 문제는 당뇨병에서 가장 큰 문제입니다.

당뇨환자에게 운동은 정말 중요한 필수 요소입니다. 운동이 단순히 혈당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대사 건강 개선과 심뇌혈관계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운동은 혈당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 세포에 포도당을 흡수하는 문을 활짝 열어줍니다.

운동은 체중 관리와 내장 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고 당뇨병환자들은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이 증가할 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태워야 체지방 감소와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 관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비만 세포를 줄여 인슐린 저항성을 호전시키는 것으로 과도한 지방세포는 혈당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이 책 《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를 보면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아직 심각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예방 차원에서 운동을 하고 식습관을 바꾸려고 한다면 큰 결심이 아니면 힘듭니다.

그럼에도 일상에서 식단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운동은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 선택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실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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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낱말퍼즐 (스프링) - 잠자는 당신의 어휘력을 깨워라!
김형배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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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는 사용하면 할수록 발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두뇌를 사용하기보다 단순 즐거움이나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두뇌를 사용하려면 생각을 해야 하고, 생각을 계속하다보면 논리력도 생기고, 두뇌 훈련으로 기억력 상승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스프링북 가로세로 낱말퍼즐》과 같은 퍼즐북은 전연령에게 알맞으며 누구라도 재밌게 풀 수 있는 퍼즐북입니다.

특히 이 《스프링북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어휘력을 늘릴 수 있는 낱말퍼즐로 어휘력이 풍부할수록 사고의 폭이 깊어집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어휘를 사용하지 못한 채 익숙한 말 몇 가지에만 의존하며 표현의 영역을 좁혀 가고 있습니다.

그런 언어의 잠재력을 다시 깨울 수 있는 것이 낱말퍼즐입니다. 이 책 《스프링북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고급 수준 어휘력을 겨냥한 심화 편입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어휘력을 깨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어휘 퀴즈집은 아닙니다.

각 낱말이 놓인 자리에서 우리말의 논리와 감각이 스며 있고, 가로와 세로가 교차하며 완성되는 한 칸 한 칸 속에서 단어들이 엮여서 의미가 연결됩니다.

《스프링북 가로세로 낱말퍼즐》는 전체 50회의 낱말퍼즐이 있고 가로X세로 9X9칸으로 구성된 퍼즐입니다.

주로 일상 언어생활에서 자주 쓰고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낱말들을 우선으로 합니다.

낱말퍼즐에서 가로열쇠와 세로열쇠의 풀이는 쉽게 설명하고 있고 다소 어렵게 보이는 단어는 예시를 들고 있어 정답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만 뜻을 헷갈리기 쉬운 단어나 비슷하지만 쓰임이 다른 표현 등도 다양하게 담고 있습니다.

너무 쉬운 낱말이나 부정의 의미가 강한 낱말 또는 정답이 너무 쉽게 드러나는 낱말 역시 제외하여 퍼즐의 균형과 재미를 고려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낱말퍼즐은 매일 한 장을 풀며 꾸준한 두뇌 훈련을 할 수 있고 우리말의 논리와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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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
문윤수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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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증외상센터는 중증 또는 다발성 외상을 입은 환자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가 협동진료를 실시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적정 시간 내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처치 및 수술이 가능하고 24시간 상시 운영합니다.

이런 중증외상센터의 이야기는 얼마전 드라마로 알려져 더욱 인기를 모으고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에세이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는 중증외상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저자 역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보았지만 한 편의 제대로 다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는 현실과 많이 다를 수 있지만 실제를 모르는 사람들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그 직업 세계를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 환호하고 열망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을 보며 명절이나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환자를 걱정하는 가족들을 보고, 환자의 상태가 나아지는 것을 보며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 동네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의 기억이라 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때의 일을 기억합니다.

아마 의사가 된 것도 그때의 사고가 영향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장 의료진들만의 발버둥으로 중증외상 환자 한 명을 더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외상센터 시스템을 계속 유지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나라 전체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2~3주 동안 애태우고 고생시켰던 중환자실 환자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째 상태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환자 상태가 불안정하여 도저히 환자 곁을 떠나지 못할 지경으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환자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증외상센터에서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해 중증외상센터 의료진들의 진지한 고민과 생활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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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 - 통장 하나 있으면서 돈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전하정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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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 여러 시도를 하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방법을 모르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막연한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 책 《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는 이러한 생각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 줍니다. 복잡함을 걷어내고 단순하게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많은 재테크 책에서 화려한 재테크 비법이나 단기간의 고수익 전략을 내세우며 투자하라고 합니다.

첫 월급을 받으면 자신이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해서 받은 돈이라 힘들게 일하며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저축은 다음달로 미뤄집니다. 《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입니다.

개인의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에 담긴 방법을 한 번 익혀두면 다음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를 하거나 월급 관리를 실행하려고 보면 재테크 정보가 엄청나게 흘러넘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작 어떤 정보가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하기가 어렵고 좋은 정보가 많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으면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거나 계속해서 더 좋은 방법을 찾으려다가 아무것도 실행하지 못하게 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기준을 세우고 부족한 점부터 보완하는 것입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골라 낼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돈 관리를 위한 2가지 핵심 원칙은 유동성 확보와 자산 배분입니다. 두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면 흔들리지 않는 재무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회초년생들이 간과하는 위험이 바로 돈을 써야 하는 순간에 자금이 묶여 있어 발생하는 문제들입니다.

자산 관리에서 진짜 위험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돈이 필요할 때 쓸 수 없는 것입니다. 유동성은 바로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돈입니다.

자산 배분은 경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두 번째 방패로 어떤 경제 상황이 올지 알 수 없으므로 한 가지 자산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렇게 천천히 월급을 어떻게 자산으로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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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 -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한 당신에게
이초아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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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부터 1억을 목표로 저축을 한다고 정하면 1년은 매달 833만원 이상, 2년은 417만원 이상, 3년은 278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합니다.

이렇게 숫자로 써보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지만 매달 833만원도, 417만원도, 278만원도 직장인에게는 엄청나게 큰 돈입니다.

이 책 《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는 이렇게 매달 얼마의 저축액을 저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1억은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목표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면 좀 더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1억이 시드머니가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과정은 힘들고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고 싶거나 목표를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문제는 노력 부족이 아니라 방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얼마나, 언제까지, 무엇을 위해 돈을 모르는지 정해야 합니다.

왜 돈을 모으는지 이유가 분명하지 않으면 중간에 포기하기 쉽고 얼마나 모을지 기준이 없으면 성취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돈을 모으는 일 자체도 쉽지 않지만 모아둔 돈을 지키고 불려가는 일은 그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에서 제안하는 것이 돈 관리 5단계 로드맵입니다. 로드맵이 있어야 결과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부자가 되는 돈 관리 5단계 로드맵의 첫 단계는 재무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결과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재무 목표는 큰 소비뿐 아니라 가족의 중요한 이벤트까지 고려해 세워야 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길이 보입니다.

둘째 단계는 돈을 정리합니다. 돈도 정리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보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절약이 필요한지, 언제부터 얼마를 모을 수 있을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자매 목표도 달성하기 쉽습니다.

돈을 불리기 위한 출발점은 새는 돈을 막는 것으로 돈을 절약해야 합니다. 절약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습관입니다.

넷째 단계는 정리와 절약을 통해 여유 자금이 생겼다면 이제 모으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돈 모으기는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현재의 삶을 유지하면서도 꾸준히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는 일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돈을 불리는 단계입니다. 종잣돈을 모아서 여전히 예금과 적금에만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합니다.

돈이 돈을 버는 것처럼 체계적으로 투자 습관을 갖추는 것입니다. 열심히 모은 자산이 멈추지 않고 꾸준히 움직이고 쌓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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