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 - GPU부터 HBM, 파운드리, 패키징, 데이터센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AI 반도체 생태계
MrTrigger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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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도체는 전기가 잘 흐르는 도체와 거의 흐르지 않는 부도체의 중간 성질을 지닌 물질로 실리콘이 대표적인 물질입니다.

온도나 불순물 첨가하는 도핑 과정에 따라 전기 전도도가 크게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반도체는 전류의 흐름을 켜고 끄거나 하는 제어역할을 할 수 있어 트랜지스터와 같은 전자 소자의 재료로 활용됩니다.

반도체는 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등 전자기기의 필수 요소로 정보 처리와 저장, 신호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반도체는 인공지능, 통신, 자동차 산업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현대 기술과 경제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팬더믹으로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생기자 자동차 등 전자기기 생산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제 AI 시대 반도체를 모르면 미래를 읽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AI는 단일 기술이 아니고 거대한 가치사슬이 서로 긴밀하게 결합되었습니다.

반도체의 연산칩은 데이터를 계산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반도체입니다. 인간의 두뇌 역할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AI 모델이 움직이려면 반드시 연산이 필요한데 그 연산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 바로 연산칩입니다.

연산칩은 프로그램의 명령을 해석하고 산술 논리 연산을 실행하며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동작을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AI , 반도체 기술 산업을 이야기하면서 엔비디아를 빼놓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AI 시대 기반 시설을 대부분 장악한 기업입니다.

2016년 이후 엔비디아는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다시 정의합니다. CPU 기업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를 통째로 설계하고 공급합니다.

현대 AI 산업의 뿌리를 장악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강점은 칩 내부 구조의 우월함과 클러스터 전체를 만듭니다.

구글, 메타, 오픈AI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엔비디아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문제 때문입니다.

AI 신업은 아직 방향이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모델 구조도 빠르게 바뀌고 학습 방식 역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전망이나 미래보다는 반도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더 많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연산칩부터 메모리, 패키징, 파운드리, 장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까지 살펴봅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AI 산업에 대한 해석은 단편적일 수밖에 없어 기본적인 정보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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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 - 야구를 10배 더 재미있게 보는 법
박정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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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6년 KBO 리그의 시즌이 시작되었고 야구의 인기는 여전히 높습니다. 이 책 《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은 초보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제 막 야구에 관심을 가지는 야구 초보자들에게 이 책이 필요합니다.

이 책 《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는 야구에 대해 하나에서 열까지 자세히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스포츠든 경기 규칙을 알고나면 더 재밌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야구 경기도 마찬가지로 경기 규칙을 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에는 야구 경기장 전광판 읽는 법, 야구 규칙 알기, 야구 즐기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야구장에 응원을 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고 어느 쪽에 앉아서 응원을 해야 할까요? 야구장은 홈팀 응원석과 원정팀 응원석이 있습니다.

티켓을 할 때 그 점을 고려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KBO 구장은 홈팀이 1루 쪽 더그아웃을 쓰고 원정팀이 3루 쪽을 씁니다.

다만 고척처럼 반대로 사용하는 구장도 있습니다. 각 프로야구 팀의 홈 구장에서 홈팀 응원석 위치는 팀별, 구장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야구 선수는 저마다 고유한 등번호를 달고 있고 그 번호가 곧 그 선수의 정체성이 됩니다. 등번호를 외우면 멀리서도 그 선수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등번호 하나에 선수의 각오와 사연이 담긴 경우가 많습니다. 선수의 의지를 담거나 동경하는 선수의 번호를 선택하는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처음 야구에 대해 알게 되면 규칙이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를 보다 보면 생전 처음 보는 상황이 툭툭 튀어나오기도 하고 야구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규칙은 외우는 게 아니라 이유를 알아가며 이해하는 것입니다. 규칙은 모든 상황을 공정하게 만들기 위해 설계된 것들이라 규칙이 논리로 보입니다.

야구장 그라운드 한가운데를 보면 네 개의 하얀 베이스가 있고 그것을 다이아몬드라고 부릅니다. 야구는 이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모든 게 달라집니다.

야구 규칙의 뼈대를 알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다이아몬드를 한 바퀴 돌면 점수, 3아웃이면 공격 종료, 9이닝이 끝나면 경기 종료입니다.

그라운드의 9명은 각자의 자리마다 각자의 이유가 있습니다. 투수는 마운드에 서고, 포수는 홈플레이트 바로 뒤에 앉습니다.

야구팬이 되는 데는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응원가를 먼저 외우는 사람도 있고 등번호를 먼저 외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팀을 응원할지 고민하다가 어느 날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과정이 다 달라도 야구를 좋아하면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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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인간
신은영 지음 / 자상한시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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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외국에는 렌탈애인이라고 해서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데이트 상대 역할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처음 일본에서 렌탈 여자친구, 남자친구 형태로 먼저 알렸고 이후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가 생겨났습니다.

이용자는 정해진 시간 동안 함께 식사하거나 대화를 나누고 연인처럼 행동하는 경험을 제공받습니다.

이렇게 렌탈 이성친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도 렌탈할 수 있다는 발상에서 나온 소설이 《렌탈인간》입니다.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외로움 해소나 사회적 경험을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감정적 의존이나 현실 관계 회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매일 엄청난 양의 일을 해야 하고 집으로 돌아와도 가정에서 해야 할 집안일들이 있습니다. 또 종교가 있지만 제사를 지내는 일까지 합니다.

지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집으로 오는 것이 즐겁지 않습니다. 사춘기인 아들 건우와 우연히 대화하던 중 렌탈인간이라는 사이트에 대해 알게 됩니다.

요즘 엄청나게 유행하는 사이트라고 하면서 친구 태영이 알려주었습니다. 뭐든 필요한 건 다 빌려준다는 곳으로 물건뿐 아니라 사람도 빌려준답니다.

하지만 주하는 건우의 이야기에 사람까지 빌려준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소리며 혹시 건우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문제가 있는지 의심합니다.

건우의 말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두 사람은 의견이 대립하게 됩니다. 사실 주하가 렌탈인간에 대해 더 궁금했습니다.

남편은 퇴근해도 집안일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건우 역시 사춘기에 대화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

세 명뿐인 가족이지만 가족들 모두 각각의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외롭게 느껴지긴 마찬가지입니다.

주하는 자신도 모르게 렌탈인간 사이트에서 자신을 대신할 아내를 주문합니다. 다음날 문 앞에 작은 상자 하나를 발견합니다.

주하의 이름이 적힌 상자로 열어보니 역시나 빈 상자였습니다. 누군가 장난을 친 것이라 생각하고 출근합니다.

그날도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한 주하는 건우가 집안을 청소하고 밥까지 차려놓은 것을 보게 됩니다. 건우는 말을 안하지만 아이의 놀라운 행동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행복하고 집에 돌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하루의 마무리였습니다. 기분이 좋아 캔 맥주까지 마셨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이상한 여자가 집안에서 밥을 해두고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여자는 주하에게 당신의 아내라는 말을 합니다.

이 소설 《렌탈인간》은 주하의 가족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을 렌탈하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자신을 대신할 또 다른 자신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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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
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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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엔 혼자서 필사를 해 가끔은 필사를 하지 않거나 잊어버리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사메이트가 생기고 나서는 매일 필사합니다.

매일 필사라고 하지만 짧은 문장을 쓰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보통 10분 정도로 매일 필사메이트와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매일 10분의 시간이지만 습관이 되고 재미가 나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필사는 계속 할 계획입니다.

이 책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는 필사와 일기를 함께 쓸 수 있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진 책입니다.

필사를 할 문장은 나를 다독이고 위로해 주는 문장들로 저자가 해 주고 싶은 말들입니다. 그 말들을 그대로 필사하면 됩니다.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 문장들을 필사하고 오늘의 나를 위한 한 줄 다이어리가 있습니다.

힘을 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느릿하게 걷는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매일 이런 문장들을 마음에 새기며 필사하는 것입니다. 필사를 하는 것은 집중력을 좋게도 하고 좋아하는 문장을 읽으며 힘을 얻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힘들 때도 있고 위로 받고 싶을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자신을 스스로 돌볼 수 있고 위로할 수 있는 에세이입니다.

필사까지 할 수 있는 필사형 에세이라고 부를 수 있고 저자의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을 매일 필사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각 문장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내면을 위로하고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필사는 자기 공감과 회복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이것이 필사의 장점이자 필사를 계속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필사는 내 안의 분노와 악한 감정 등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다독일 수 있고 정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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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격차 - 미래를 보는 인문 고전 99선
장은조 지음 / 아이콤마(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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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하지만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 중 하나가 고전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전은 오래 전에 쓰였지만 인간의 본성과 삶의 본질을 다루기 때문에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는 고전을 통해 권력과 정의, 사랑, 욕망과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기도 합니다.

이 책 《고전 격차》는 그런 고전을 99권 소개합니다. 이 99권의 고전은 현대인들이 많이 읽고 꼭 읽어봐야 하는 고전입니다.

신화에서 철학, 국가와 사회, 인간 활동,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전들로 이 고전들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우리가 흔히 고전이라고 하면 논어, 맹자, 중용, 대학과 같은 중국 고전을 떠올립니다. 이런 동양 고전들은 2천 년이 지나도 가르침이 있습니다.

장자는 노자의 도덕경과 함께 도가 사상의 핵심 경전으로 노자의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장자의 철학과 우화들을 담은 책입니다.

장자의 중심 사상은 도와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인위적인 기준과 집착에서 벗어나 자연의 도리에 따라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본질적으로 평등하다고 주장하고 옳고 그름은 상대적일 뿐입니다. 우뮈자연 또한 삶에서 억지로 뭔가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흐름에 맡기고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장자의 가장 큰 메시지는 규범 속에서도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자유와 유연함입니다.

장자가 동양의 자유를 말했다면 서양에서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이 있습니다. 자유론은 개인의 자유와 사회 권력의 한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권리와 사회 제도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

장자는 개인의 자유와 자율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규범이나 인위적인 가치 판단에 얽매이지 말고 외부 권력이나 여론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해야 합니다.

장자와 밀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다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지만 자유에 대한 깊은 통찰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에서 두 사상은 서로 다른 접근을 통해 자유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시키며 현대인들의 사고의 시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우리는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기도 하고 비판적 사고력과 해석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과거의 사상과 문화에 대한 이해는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기준을 형성하게 해 주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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