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부를 창조하는 사람들 ‘마스터마인드’ 그룹의 모든 것!
조 비테일.빌 히블러 지음, 박선주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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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만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에서 말하는 마스터마인드 그룹은 정서적 지원에서부터 재정 지원까지 모든 것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마스터마인드 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목적을 가져야 합니다. 마스터마인드 그룹은 문화적 또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도 만들어집니다.

《만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에서는 성공을 위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마스터마인드 그룹에서 안건은 집단에 속하지만 주요한 요소는 각 구성원의 참여입니다.

마스터마인드 그룹은 많은 사람이 함께 일할수록 더 적은 시간 안에 일을 완수할 수 있다는 기본 철학을 공유합니다.

개인들이 솔직하고 서로 지지하는 환경에서 정기적으로 만나 생각과 아이디어, 의견, 정보를 나눕니다.

누구나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룹의 목표를 정하고 같은 업종의 종사자들로 그룹을 결성할 계획이라면 같은 시장에서 멤버를 찾습니다.

멤버들의 성별도 중요한데 남성 또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동성 그룹이나 혼성 그룹으로 할 것이지 결정합니다.

멤버의 성별에 따라 종종 사물을 보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멤버의 수는 발언 시간을 생각해 5~6명이 이상적입니다.

마스터마인드 그룹 멤버로는 무엇보다도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고 있고 목표 지향적이며 긍정적인 사람들이 좋습니다.

불평이 많고 감정적 지원을 더 원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룹의 힘을 계속 소모하게 만듭니다.

얼마나 자주 만나느냐도 모임에 중요합니다. 매주나 격주로 만나는 그룹이 있는데 매주 만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야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모임의 리더를 정하고 모임 전후에 연락할 방법도 정합니다. 그룹의 규칙을 정할 때 몇 가지 고려할 사항을 고려해 모임의 기본 원칙을 정합니다.

이런 것들을 정하고 나면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운영하면 됩니다. 하지만 모임엔 여러 명이 모이다보니 다양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주제와 관련해서 오직 자신에게만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는 독점자, 그룹의 대화 주제를 가로채 관련 없는 이야기로 주제에서 벗어난 말을 많이 하는 사람, 어떤 주장이 나오든 반대편의 관점을 취하는 것에 기뻐하는 선의의 비판자, 최악의 비관론자인 내소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성향에서 최고의 수준입니다.

분석 불능으로 유명한 사람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 태도가 애매한 사람, 상사나 모임의 리더 또는 실세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비상한 노력을 하며 아부하는 아첨꾼, 공격하는 유형의 사람, 다른 사람들의 진지한 아이디어나 제안에 끊임없이 농담하는 사람 등 이런 사람들은 모임을 방해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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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야구 - 실패는 철저히 버린다, 오효주와 이정후의 깊은 면담
오효주.이정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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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긍정의 야구》는 스포츠 아나운서 오효주가 2007년부터 2023년까지 약 7년간 야구선수 이정후를 취재 대상으로, 인터뷰 대상으로 소통해 온 대담집입니다.

유명인들의 에세이를 보면 자신의 일대기를 쓴 자서전이나 에세이 등으로 읽을 수 있지만 대담집은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긍정의 야구》의 주인공인 이정후는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하게 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은 선수입니다.

이정후의 아버지 역시 야구선수였고 현재는 팀코치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또한 엄청 유명한 선수로 이정후는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가는 2세 선수입니다.

그렇다보니 아버지의 후광이 있기에 다른 선수들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나운서가 야구장에서 보는 이정후는 모든 상황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고 사교적이고 쾌활한 성격과는 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다쟁이이기도 하고 다른 선수들의 사기도 올리기도 하고 취재진들에게 먼저 안부를 묻기도 하고 때론 다른 선수들 인터뷰에도 참견하며 분위기를 풀어줍니다.

이정후는 어렸을 때 야구는 놀이였습니다. 야구를 즐기다 야구선수의 꿈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이종범은 본격 야구 선수가 되겠다는 아들의 꿈을 반대합니다.

자신이 걸어온 힘든 길을 걷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정후는 도장 깨기 하듯 어릴 때부터 원했던 목표를 이뤄갑니다.

일과 일상을 철저히 분리하고 일은 일대로, 일상은 일상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입니다.

프로야구선수 이정후의 마인드 컨트롤 비법이면서 동시에 프로 직장인 이정후가 워라밸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유명하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선수라도 기복이 있을 수 있고 누구나 주춤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정후 역시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도 있고 수비에서 아쉬운 플레이로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금세 잊는다고 합니다.

야구장 안과 밖을 나누어 생각하듯 새로 임해야 하는 또 다른 상황에 집중하는 것으로 앞선 후회나 미련을 날려버립니다.

이정후만의 리셋 비결에서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그 상황을 극복했다고 평가할 만한 기준을 달리 설정하는 것입니다.

과정의 중요성을 무시할 순 없지만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결국 결과가 더 강조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정후의 가장 큰 무기는 결국 다 긍정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 긍정은 만족으로 이어집니다.

선수에게 치명적인 슬럼프라도 슬럼프가 곧 부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잘하다가 마주한 부진을 어떻게 극복해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그리라는 새로운 상황을 마주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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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춘기 딸이 어렵습니다만
제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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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변에서 사춘기 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사춘기가 되는 딸들은 외모에 관심이 많아 화장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화장 없이는 학교에 가지 않고 고데기 없이도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장품과 고데기가 필수품이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아무리 말려도 외모 가꾸기를 포기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그런 딸의 외모 관심이 지나치게 보입니다.

피부를 생각해서 아직은 화장을 안했으면 좋겠고 머릿결을 생각해 고데기도 적당히 했으면 하지만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책 《저도 사춘기 딸이 어렵습니다만》에서는 사춘기 딸과 소통하는 방법이나 사춘기를 무탈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손엔 스마트폰이 붙어 있습니다. 풀로 붙인 듯 떨어질 줄 모릅니다. 스마트폰 중독으로 보일 정도로 스마트폰을 놓지 않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에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비대면 수업을 하면서 학교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이 스마트폰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스마트폰에 더욱 의존하고 사용량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들다보니 사용 시간을 줄이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사춘기가 되면 스마트폰에 비밀번호를 걸어 아무도 못 보게 합니다. 하지만 사춘기의 아이에게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사용에 대한 제어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힘은 중요합니다.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스스로 해보는 과정을 지켜보며 기다려주면 사춘기 딸아이는 성장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이 시기엔 아이와 대화를 할 때 의문형 대화법이 효과적입니다. 의문형 대화법은 비난하거나 잘못을 확인하고 떠보는 방식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당장 아이의 행동이나 습관이 눈에 거슬리더라도 시간을 갖고 합의하고 기다려 주면서 다시 독려합니다.

사춘기 땔과 대화하는 일을 중요합니다. 사춘기 딸에게 어떤 문제나 위기 상황이 생기기 전에 딸이 보내는 사인을 알아차리기 위함입니다.

매일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짧은 시간이 누적되어 딸아이의 섬세하고 예민한 속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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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양장) -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Memory of Sentences Series 1
박예진 엮음, 버지니아 울프 원작 / 센텐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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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은 잘 모르지만 이번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버지니아 울프는 1941년에 사망합니다. 그러고 보면 아주 오래된 소설가로 생각했지만 1941년에 사망했으니 그렇게 오래된 소설가도 아닙니다.

고전문학을 쓴 작가로 알고 있어 나이가 아주 많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에 나오는 문장들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았습니다.

이 책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에서는 버지니아 울프의 13작품을 소개하고 작품 속에 나오는 문장을 소개합니다.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글 속에는 여러 차례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글은 때로는 난해하게 읽히기도 해 종종 독자들에게 좌절감을 주기도 합니다.

아마 작가가 자신만의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소설을 쓴 모더니즘 작가로 그가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을 그저 글로 옮겨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에는 기억에 남을 문장을 소개하면서 책의 내용도 소개합니다.

소설 출항은 한 젊은 여성이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선박회사 소유주인 윌로우비가 앰브로우즈 부부를 초대해 여행을 떠납니다.

앰브로우즈 부부는 조카인 윌로우비의 딸 레이첼도 오랜만에 만납니다. 그런데 앰브로우즈 부부가 보기에 레이첼은 사회와 담을 쌓고 남녀 관계도 무지했습니다.

그런 조카 레이첼의 사회 경험을 쌓게 해 주고 안목을 넓혀 주기로 합니다. 소설 출항은 그런 레이첼의 새로운 인생으로의 출항은 출발을 의미합니다.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중에 올랜도라는 작품이 유명합니다. 올랜도는 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젊은 귀족입니다.

올랜도는 자연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올랜도는 여왕 엘리자베스 1세에게 시를 낭송해 주고 영원히 죽지도 늙지도 말라는 말을 남깁니다.

올랜도가 7일 동안 깊은 잠에 빠졌다가 여성으로 변하며 깨어나고 올랜도는 영원히 죽지도 늙지도 않으며 여성과 남성으로 태어납니다.

올랜도는 남녀 양쪽의 성별을 경험하면서 성별과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하면서 자신의 자아 성립과 자유를 보여줍니다.

이 책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지만 문장을 따라 써보는 필사를 통해 버지니아 울프가 전하려고 했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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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 - 초보 니터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대바늘 뜨개 25
최귀염 지음 / 책밥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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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손뜨개질을 해 본 적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해 봤습니다.

물론 그 때 유일하게 손뜨개로 만들었던 것은 목도리였습니다. 목도리는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기본 무늬로 길게만 뜬 것입니다.

그때 손뜨개질을 한 것은 친구들과 하는 놀이였습니다. 함께 수다도 떨고 시간도 보내면서 손뜨개질을 했던 것입니다.

이 책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에서는 간편하게 떠서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작품들을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도안으로 두 가지 작품에서는 한 가지 도안으로 두 가지 작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손뜨개도 도안이 있습니다. 손뜨개 도안은 보통의 도안과는 달라 기호 도안과 서술 지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낯설기도 하고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손뜨개를 하기 전에 사용한 도구에 대해 알아봅니다. 손뜨개에 필요한 도구들로 줄 바늘 외에 여러 가지 필요한 도구들을 알려줍니다.

다음으로 게이지 확인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게이지를 확인하는 일은 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사람 손 땀에 따라 편물의 짜임새와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게이지를 사전에 확인해 보며 자신에게 적당한 바늘 크기나 콧수를 가늠하는 것입니다.

또 알아두면 좋은 뜨개 상식에서는 스웨터를 뜰 때 필요한 스웨터의 종류, 톱다운과 보텁업에 대해 알아 보고, 드롭 숄더 팁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니트에는 단춧 구멍이 필요하지 않지만 카디건의 경우 단추를 알맞은 위치에 달아주는 것도 작품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라운드넥 카디건과 브이넥 카디건의 단춧구멍 만들기를 알려줍니다. 단춧구멍은 단추가 조금 뻑뻑하게 들어갈 정도의 크기가 좋습니다.

도안을 읽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도안 읽는 법은 시술 지침과 기호 도안 읽는 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서술 지침은 책을 읽듯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습니다. 기호 도안의 무늬는 모두 겉면에서 보이는 모습을 기준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기호 역시 읽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겉뜨기나 안뜨기, 바늘비우기, 왼코 모아뜨기, 오른코 모아뜨기, 늘림, 스티치 없음 등으로 표시됩니다.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는 가진과 QR코드로 확실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도안으로 두 가지 작품을 만들 때도 기본이 되는 형태의 뜨기를 배웁니다.

물론 옷뿐만 아니라 소품들도 손뜨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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