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AI 시대는 누구나 처음 경험하게 되는 시대이고 부모도 AI 시대에 어떻게 교육을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AI 시대에는 유능한 한 사람이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해서 과거에는 수천 명이 만들어내던 부가가치를 혼자서 창출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인공지능을 잘 쓰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끼리 경쟁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AI를 익히고 무언인가를 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생기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AI 시대 수업의 핵심은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질문법이 될 것입니다. 질문을 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은 맥락과 제약 조건입니다.
이것들이 명확하게 설정되어야 자료 탐색 방식, 역할, 결과 표현 형식, 추가 제안 방식 등을 구조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이 책 《AI 시대 부모가 할 일》에서 저자는 AI 시대를 대비하면서 3가지 핵심 역량을 제시했습니다. 질문력, 소통력, 인간력입니다.
질문력의 본질은 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질문력 핵심은 질문의 스킬이나 기법이 아니라 질문하려는 마음, 의욕, 호기심 그 자체입니다.
학생의 주도권이 약하고 시험과 평가로 줄 세우며 하나의 정답만 강조하는 교육에서는 제대로 질문하는 아이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아이의 질문을 지켜주는 대화, 작은 시도를 응원하는 반응, 함께 궁금해하는 태도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배우는 인간으로 성장합니다.
창의적인 질문과 발상은 인지적 공부 외에도 한 분야에 깊이 몰입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탄생합니다.
고통력은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도전과 극복의 서사를 만들며 감동과 공감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을 갖춘 아이입니다.
AI 시대에 차별성을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는 바로 그 분야에서의 직접 경험과 자기만의 스토리입니다.
하브루타는 1대 1 대화식으로 토론하는 것을 말하며 아이들이 두뇌를 숏폼과 같은 자극적인 콘텐츠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몸과 마음이 튼튼한 인간력의 기초를 다지려면 온전한 수면, 몸에 해가 되는 음식을 피하는 올바른 영양 섭취 등입니다.
땀 흘리는 근력 운동이나 가능하다면 명상과 감사 훈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과 마음을 볼도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조기 인지교육은 인지 발달과 사회성, 정서 발달 간의 불균형을 초래해서 장기적인 적응력과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AI 시대 부모가 할 일》에서는 AI 시대 부모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교육을 해야 하는가하는 이론과 더불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예시로 나온 방법들을 아이와의 관계나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아이와 유대감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