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부작용 예방부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19가지 생존 로드맵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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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AI 시대는 누구나 처음 경험하게 되는 시대이고 부모도 AI 시대에 어떻게 교육을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AI 시대에는 유능한 한 사람이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해서 과거에는 수천 명이 만들어내던 부가가치를 혼자서 창출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인공지능을 잘 쓰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끼리 경쟁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AI를 익히고 무언인가를 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생기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AI 시대 수업의 핵심은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질문법이 될 것입니다. 질문을 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은 맥락과 제약 조건입니다.

이것들이 명확하게 설정되어야 자료 탐색 방식, 역할, 결과 표현 형식, 추가 제안 방식 등을 구조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이 책 《AI 시대 부모가 할 일》에서 저자는 AI 시대를 대비하면서 3가지 핵심 역량을 제시했습니다. 질문력, 소통력, 인간력입니다.

질문력의 본질은 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질문력 핵심은 질문의 스킬이나 기법이 아니라 질문하려는 마음, 의욕, 호기심 그 자체입니다.

학생의 주도권이 약하고 시험과 평가로 줄 세우며 하나의 정답만 강조하는 교육에서는 제대로 질문하는 아이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아이의 질문을 지켜주는 대화, 작은 시도를 응원하는 반응, 함께 궁금해하는 태도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배우는 인간으로 성장합니다.

창의적인 질문과 발상은 인지적 공부 외에도 한 분야에 깊이 몰입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탄생합니다.

고통력은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도전과 극복의 서사를 만들며 감동과 공감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을 갖춘 아이입니다.

AI 시대에 차별성을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는 바로 그 분야에서의 직접 경험과 자기만의 스토리입니다.

하브루타는 1대 1 대화식으로 토론하는 것을 말하며 아이들이 두뇌를 숏폼과 같은 자극적인 콘텐츠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몸과 마음이 튼튼한 인간력의 기초를 다지려면 온전한 수면, 몸에 해가 되는 음식을 피하는 올바른 영양 섭취 등입니다.

땀 흘리는 근력 운동이나 가능하다면 명상과 감사 훈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과 마음을 볼도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조기 인지교육은 인지 발달과 사회성, 정서 발달 간의 불균형을 초래해서 장기적인 적응력과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AI 시대 부모가 할 일》에서는 AI 시대 부모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교육을 해야 하는가하는 이론과 더불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예시로 나온 방법들을 아이와의 관계나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아이와 유대감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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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세계척학전집 4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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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세계척학전집: 사랑은 오해다》는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입니다.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책으로 이번 시리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시리즈의 저자는 이클립스로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입니다. 철학, 심리, 경제를 넘나드는 주제로 지식을 전달합니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해 지식을 전달하기에 쉽게 설명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얕은 지식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구독자들과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재밌게 보고 읽을 수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리즈 《세계척학전집: 사랑은 오해다》는 시리즈의 네 번째로 사랑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사랑의 과학적인 정의는 뇌와 호르몬의 작용으로 누군가에게 끌릴 때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즐거움과 보상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은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관계가 깊어질수록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랑은 강한 설렘과 집착을 동반하는데 이는 뇌의 보상 시스템이 활성화된 상태로 일종의 중독과 유사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강렬한 감정은 점차 줄어들고 대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애착 관계로 변화합니다.

끌림 시스템은 장애물이 있을 때 더 강합니다. 상대가 관심을 거두거나, 경쟁자가 등장하거나, 거절당하는 상황에서 도파민 시스템이 더 강하게 활성됩니다.

쉽게 가질 수 없을 때 더 강하게 원하게 됩니다. 밀당이 효과가 있는 이유, 쫓는 사람보다 도망치는 사람에게 더 끌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뇌가 불확실성에 반응해 도파민을 더 분비하기 때문인데 진화적으로 보면 이해가 됩니다. 얻기 어려운 것이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하도록 뇌가 설계되었습니다.

사랑은 초반엔 만나는 날은 아침부터 설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집니다. 나쁜 것은 아닌데 연구에 의하면 끌림 시스템의 강도는 18개월 정도면 줄어듭니다.

뇌는 새로운 자극에 강하게 반응하고 반복되는 자극에는 반응을 줄입니다. 도파민을 대량으로 분비하던 뇌가 시간이 지나면서 양을 줄입니다.

끌림이 식은 자리에는 애착 시스템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깊은 유대감이 그 자리를 채우면 관계는 다른 형태의 사랑으로 이행합니다.

강렬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이면서 심장이 뛰지는 않지만 곁에 있으면 편안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애착 시스템이 강해지면서 관계가 안정기에 접어들고, 성욕 시스템은 함께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계가 나빠진 게 아니라 다른 단계로 이동합니다.

사랑은 낭만적인 감정이면서도 동시에 뇌와 호르몬, 진화가 함꼐 만들어내는 복합적인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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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쓸모 있는 수학적 사고 - 복잡한 세상을 꿰뚫는 19가지 생각의 기술
류쉐펑 지음, 이서연 옮김,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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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적 사고는 수학 문제 풀 듯 계산만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세상을 논리와 구조로 이해하려는 사고 방식을 말합니다.

어떤 문제를 마주했을 떄 감에 의존하기보다 조건을 정리하고 핵심을 추려내며 일관된 규칙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말합니다.

결국 수학적 사고는 정답을 빠르게 맞히는 기술이 아니라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힘입니다.

이 책 《이토록 쓸모 있는 수학적 사고》에서는 복잡한 세상을 꿰뚫는 19가지 생각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다양성이란 하나로 같지 않고 서로 다르게 존재하는 상태로 다양성이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공공 정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다양성을 위해 통계학자, 경제학자, 사회학자 등이 필요합니다.

이런 다양성을 이점을 살펴보기 위해 연랍 방정식이 필요합니다. 연립 방정식은 두 개 이상의 방정식을 동시에 만족하는 답을 찾는 문제입니다.

각각의 식을 따로 푸는 게 아니라 모든 식을 함께 성립시키는 값을 구하는 것으로 여러 각도에서 관찰을 진행해 얻은 공통된 의견으로 답을 찾습니다.

만약 여러 사람이 소통을 통해 이룬 공통된 의견으로 사건에 감춰진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야 유리합니다.

공통된 의견이 사건의 진실과 근접하려면 사람들의 관찰 각도가 비교적 큰 차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비교적 큰 차이를 가진 각도에서 관찰을 진행한 뒤 얻은 공통된 의견이어야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수학의 관점입니다.

요즘 인형 뽑기 기계가 인기가 많습니다. 일본에는 다양한 뽑기 기계를 모아둔 곳도 있습니다. 인형 뽑기를 계속하는 것은 확률 때문입니다.

통계학에서 큰 수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어떤 사건의 시행 횟수가 충분하다면 해당 사건의 결과의 출현 빈도가 그 확률과 같다는 것입니다.

시행 횟수가 많을수록 상대도수가 확률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큰 수의 법칙에 근거해 보면 게임을 한 횟수가 많을수록 평균 손실에 근접해집니다.

인형 뽑기 운영자도 확률적 우위와 큰 수의 법칙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참여하는 사람이 많기만 하다면 인형 뽑기 운영자는 실패할 수 없습니다.

창업도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낮지만 출중한 능력과 자본을 가지고 있다면 성공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아집니다.

큰 수의 법칙을 통해 우리는 창업 횟수가 일정 값에 도달해야 확률이 비로소 현실에 반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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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스트래티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황선영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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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영전략이란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을 떻게 배분하고 경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지에 대한 장기적인 방향과 계획입니다.

경영전략에는 보통 시장 분석이나 경쟁사 파악, 자사의 강점과 약점 분석이 포한됩니다. 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 책 《터보 스트래티지》는 터보 전략을 통해 미래의 삶이나 직장, 사업이 더 잘 될 수 있고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소개합니다.

터보 전략은 전략을 세우고 적용하기에 강렬하고 빠르고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즉각적인 변화와 더 나은 결과를 빨리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설정하거나 어떤 결정이나 행동의 가치를 알아내는 데는 간단한 규칙이 있습니다. 바로 결과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행동이나 결정이란 잠재적으로 의미 있는 겨로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잠재적인 성과가 클수록 그런 성과를 끌어낼 행동이나 결정이 중요해집니다.

이렇게 보면 전략적인 사고와 계획 수립은 의사 결정자가 하는 모든 행동을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경영전략을 세우려면 현 상황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어떤 영역이든 답이 애매하거나 불확실하면 문제나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명확해졌다면 이런 가치를 바탕으로 사명서를 작성합니다. 가치가 3~5개면 충분하고 부담을 느낄 필요 없습니다.

사명서에는 반드시 어떤 식으로 척도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전이 얼마나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사명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데 사람이 많이 참여할수록 직원들이 그 사명에 따라 더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전략을 세우려면 오늘 자신이 정확히 어디에 있고 어떤 상태인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정직한 진단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터보 전략은 자신이 비즈니스의 핵심 영역에서 성취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결정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미래 지향적인 사고는 경영전략 수립과 전략적인 사고 방식의 핵심 요소입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간부와 지도자는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특정한 분야에서 비교우위를 점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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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마리 보스트윅 지음, 이윤정 옮김 / 정은문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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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낯선 곳에서의 생활은 설렘이나 기대도 있지만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외롭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미국 중산층 가정의 마거릿은 세 아이와 함께 워싱턴 DC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버지니아 북부의 신도시 마을로 이사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1960년대 마거릿은 자신의 어머니와는 다른 여성의 삶을 살고 싶었지만 30대 초반 세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서 보니 어머니와 같은 운명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회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고 마거릿과 같은 여성들에게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매도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외면한 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듯 행동했습니다.

최근 마거릿의 이웃으로 뉴욕에서 샬럿이 이사를 옵니다. 마거릿은 새이웃에게 인사를 하려고 쿠키를 구워 방문합니다.

인사를 하는 것이지만 샬럿은 호의적인 이웃은 아닌듯 마거릿의 이런저런 질문에 간략한 대답만 하며 자리를 피하고 싶어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다 마거릿은 샬럿에게 자신들의 북클럽 모임에 초대하고 샬럿은 여성성의 신화라는 책을 읽으면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마거릿은 또다른 이웃인 빗시와 비비안과 함께 북클럽 모임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면서 모임을 이어갑니다.

마거릿이나 샬럿, 비비안 등은 모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가정주부입니다. 남편들 역시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성들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아이들과 행복한 중산층 생활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가정주부였습니다.

그러나 샬럿과 함께 북클럽 모임을 하면서 네 주인공들이 대학을 다녔고 누구보다 총망받던 여성이었던 것입니다.

마거릿은 남편 월터를 만나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결혼을 합니다. 대학생 때 마거릿은 우수한 학생이었지만 결혼으로 졸업을 하지 못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가지고 있지만 마거릿은 마음 한쪽엔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것과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과 권태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피상적인 이웃 관계에서 답답하기도 하며 이웃의 시선을 너무나 신경 쓰는 분위기 역시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시크하면서 냉소적인 샬럿을 만나면서 책을 읽게 되고 사회가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소설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의 배경이 되는 1963년은 미국에서도 의미있고 상징적인 해입니다.

미국에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법적, 사회적으로 제한된 상태였지만 1963년 전환기를 맞게 됩니다. 여성의 교육과 취업 기회가 점차 확대됩니다.

여성 권리 향상 운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중산층 여성들이 느끼던 불안과 억압을 밖으로 드러내고 성별에 따른 임금 차별 금지법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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