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나를 만들 것인가 - 스무 살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
수지 웰치 지음, 윤여림 옮김 / 토네이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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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커밍 유'라는 강의 프로그램은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 개설된 강의입니다. 강의에서 얻은 놀라운 결과를 이 책 《어떻게 나를 만들 것인가》에 담았습니다.

나 자신이 된다는 비커밍 유 프로그램에서는 3가지를 강조합니다. 가치관, 재능과 적성,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관심 분야라는 세 분야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많은 선택을 합니다. 여러 가지 선택지 가운데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관에 부합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찾았다는 것은 가장 잘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수입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치관, 재능과 적성,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관심 분야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초월의 영역에 진입하게 됩니다.

가치관은 우리의 행동과 결정을 이끄는 욕구, 동기, 믿음입니다. 흥미롭고 에너지가 넘치는 삶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것이 가치관입니다.

기차관은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하고 강력하고 매력적인 동기,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단어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가치관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열망이나 의지, 신념을 구체적인 동기와 목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멋진 표현으로 만들어냅니다.

재능과 적성에서는 사람들은 대체로 가치관보다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합니다. 적성은 대부분 타고난 것입니다.

그리하여 적성은 재능, 성향, 역량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자신의 적성을 찾을 때 추측이나 어림짐작으로 때우지 않아야 합니다.

정확한 적성을 찾아내려면 정보가 많을수록 좋기 때문에 내 안에 어떤 보석이 숨겨져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비커밍 유의 전부입니다.

정확한 앎이 있을 때 자신이 타고난 재능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갈고 닦아 세상에 누부시게 꺼내놓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삶을 지속하면서도 충분히 금전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직업과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관심 분야를 파헤쳐볼 것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관심을 억누르고 있고 억누름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비커밍 유 수업을 통해 자신의 직업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이 아닌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자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 비커밍 유 수업의 장점입니다.

이 책 《어떻게 나를 만들 것인가》는 작가가 15년이라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시킨 삶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비커밍 유 프로그램은 자신의 내면에서 빛나는 것들을 찾아내는 수업으로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이나 자기 자신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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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 고요하고 단단하게
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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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의 제목처럼 고요하고 단단하게 사는 삶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최상의 경지이기도 합니다.

고요하고 단단한 것은 작지만 강한 힘을 가진 것처럼 현대 사회에서 고요하고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을 읽으면서 큰 깨달음보다는 삶의 감각을 되찾는 일에 가깝고 더 나은 삶으로 갈 수 있게 합니다.

어떤 깨달음이든 깨달았으면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법정 스님의 말을 읽고 아름답다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옮겨야 합니다.

모든 변화는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요즘은 혼자를 강조하는 혼자만의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잘 사는 것은 혼자로 될 수 없습니다.

잘 사는 일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자신을 도와주는 모든 생명에 대한 예의이자 책입입니다. 내면을 정갈하게 가꾸는 일이 세상을 가꾸는 일입니다.

법정 스님의 에세이 침묵에 기대다에는 우리가 인간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흔들릴수록 말과 행동이 거칠어지고 약속 지키기, 과장하지 않기 같은 기본으로 돌아갈 바탕을 평소에 길러야 합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 자체가 확고한 기반 위에 서야 한다는 것이 법정 스님의 말씀입니다.

확고한 기반이라는 것이 사람의 기본을 갖추는 것으로 차근차근 자신을 다시 세우고 점검해야 합니다.

칭찬에도 들뜨지 않고 비난에도 무너지지 않으며 성장과 관계가 오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001년 2월 18일 정기법회에서는 어떤 사람이 좋아서 금방 다가가기보다는 좀 떨어져서 그 사람을 바라보는 삶의 태도를 가지라고 합니다.

다가가기 전에 이만치서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관계에서 실수는 마음이 앞서 나갈 때 생깁니다.

좋아할수록 상대의 속도를 건너뛰지 않도록 한 걸음 조절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때론 쉽게 친해지고 급하게 다가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 알맞은 속도로 쌓인 편안함이 신뢰가 되고 서두르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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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달러 - 스테이블코인이 일으킬 화폐 혁명과 부의 대이동
김창익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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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돈의 가치도 달라지고 화폐도 변화합니다. 미국에서 100달러 지폐가 생겨나고 한국도 5만 원 지폐를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나라마다 고액권을 만드는 것은 그만큼 물가가 상승하기도 했고 화폐의 가치도 변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단위의 종이 화폐가 등장하고 정부는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통화 발행에 의존하는 관행을 널리 사용합니다.

새로 창출된 화폐는 먼저 정부와 은행을 통해 지출되고 그 이익의 일부는 발행 주체가 선취합니다.

화폐 제도의 균형은 숫자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입니다. 국가는 발권을 통해 자원을 끌어오되 그 대가로 물가 안정, 제도의 투명성을 제공해야 합니다.

국민은 이 기능을 인정하는 한에서 세금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비용을 지불합니다. 균형은 주조 이익과 사용 비용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계약입니다.

화폐 제도의 균형은 언제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매우 취약합니다. 균열은 작은 틈새에서 생겨나고 불신이 커지면 쓰러집니다.

2025년 6월 미국은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연방법 체계에 편입하는 국가 혁신 가이드 라인인 지니어스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을 합법적으로 발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허용 발행자 지위를 얻어야 합니다.

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나면 미국 내에서 오직 이 허용 발생자가 만든 코인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을 미국에서 취급하려면 합법적인 차단 명령에 기술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야 합니다.

규모가 커지면 규제도 강해지고 발행한 코인 총액이 100억 달러가 넘는 주 적격 발행자는 1년 안에 연방 규제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지니어스법의 통과는 단순히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한 사건이 아니라 미국 금융사에서 빅테크가 미국 국채의 새로운 고객으로 제도화된 사건입니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금융 기술 혁신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국채 시장 권력의 재편입니다. 위기 때마다 국채 유통을 볼모로 정치적 영향력이 들어왔습니다.

지니어스 법안의 준비금 조항은 소비자 보고 장치를 넘어선 것이었고 곧 미국 국채 수요를 민간 빅테크 사용자 기반에 연결하는 국가적 장치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용자 비용을 줄이는 혁신적 대안으로 포장되었습니다. 실제 스테이블코인은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장기적인 편의와 비용 절감 효과가 장기적으로 전체 사용자 비용을 오히려 심화시킬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 책 《제3의 달러》에서는 비트코인의 등장과 한계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통화정책 등과 같은 새로운 화폐 질서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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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빌더들 -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 마케팅 첫걸음
백영선(록담)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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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커뮤니티는 공통의 관심사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거나 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커뮤니티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보 교류의 효율성이 있고 다양한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눕니다.

이 책 《커뮤니티 빌더들》은 다양한 커뮤니티의 사례를 통해 커뮤니티의 개념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보여줍니다.

개인과 기업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어떠한 수익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멋진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커뮤니티 현장의 최전선에서 지난 10년간 축적된 실무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로 앞으로 어떻게 커뮤니티가 변할지도 예상합니다.

이젠 커뮤니티 시대입니다. 개인화가 지속될수록 커뮤니티의 흐름 역시 거세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도 커뮤니티 시대가 다가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SNS를 사용합니다.

개인들은 이제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할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과거에 비해 훨씬 많은 커뮤니티가 현재와 미래를 위해 커뮤니티를 만듭니다.

취향이든 취미든 라이프스타일이든 스터디든 지금 세대가 만들고 운영하는 커뮤니티는 모두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더불어 커뉴미티들은 각 특성을 혼합하며 자신에게 맞는 형태를 찾아갑니다.

결국 커뮤니티의 진화는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각자가 자신의 목적과 성향에 맞는 커뮤니티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최근엔 커뮤니티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인플루언서 시대가 되면서 개인들이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수익을 냅니다.

그러나 커뮤니티 자체로 돈을 버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의 가치는 물질적 보상보다 시간, 진심, 노력이라는 비가시적 자산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활발해진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다면 먼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커뮤니티는 기본 단위가 두 명 이상입니다. 인원수 제한은 없으며 인원이 늘어날수록 관계망이 복잡해지고 경계는 낮아집니다.

커뮤니티 가치는 연결, 연대, 연속으로 구성됩니다. 연결은 모이는 힘으로 나와 비슷한 사람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과 만나 네트워크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속으로 결국 커뮤니티의 목적은 지속가능성입니다. 연결과 연대는 연속성을 만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커뮤니티 빌더들》을 통해 커뮤니티의 속성과 이해를 전보다 더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커뮤니티에 참여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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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 - 알고리즘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법
노동형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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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핸드폰이 없었을 때 스마트폰이 없었을 때 노트북이 없었을 때도 얼마든지 일상을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것들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알고리즘 역시 알고리즘을 몰랐을 때도 생활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알고리즘의 장점에 빠져 알고리즘이 없다면 어떤 혼란이 올지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알고리즘은 정확성뿐 아니라 효율성도 중요해 같은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시간과 자원을 적게 사용하는 방법이 우수한 알고리즘입니다.

우리는 이 책 《언플러그》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과도하게 연결된 현대인들의 삶의 주도권을 회복할 수 있게 합니다.

알고리즘이라는 안락한 감옥에서 잠시 나와 우리는 혼자가 되어야 합니다. 혼자가 되는 것이 의도적인 단절, 언플러그입니다.

이런 의도적인 단절 언플러그는 단순히 기계를 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주의를 스스로 통제하는 삶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하루 중 일정 시간을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혼자 생각하고 기록하고 싶어 있는 활동에 집중할 것을 권합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너무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보며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스마트폰디톡스를 위해 스마트폰 금욕 상자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무분별한 콘텐츠 소비로 일시적인 만족은 있지만 장기적인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쇼츠에 중독된 사람들이 많아 사고의 깊이가 얕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정보만 선별하고 편협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알고리즘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남들이 정해 준 트렌드라는 궤도를 이탈해 조금은 촌스럽고 서툴더라도 자신의 진짜 감각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소통하려고 합니다. 효율적인 소통이 정보의 교환이라면 행간이 있는 소통은 마음의 나눔입니다.

AI가 절대로 흉내 낼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함이 바로 비효율성과 불확실성에서 나옵니다. 쓸모 없는 농담이나 목적 없는 산책이 그것입니다.

로그아웃의 품격은 이 여백을 스스로 설계하는 능력에서 나옵니다. 이 여백이야말로 AI가 끝내 침범할 수 없는 인간만의 장소입니다.

로그아웃한 상태에서 오롯이 자기 몸의 신호에 집중하고 자신의 몸이 진정으로 갈구하는 것을 찾아냅니다.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컨디션과 바깥 날씨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찾는 것이 결국엔 자신의 품격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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