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잡 메이커 - 불안한 시대의 파도를 넘는 나만의 맞춤 Job 찾기 노하우
이현정 지음 / 라온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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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인공지능이나 다양한 기술의 발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가 속한 직업 분야가 먼저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미 머지않은 미래에 사라지게 될 직업 목록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적응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사라지는 직업이 있다면 새로 생겨나는 직업도 있습니다. 새로 생겨나는 직업들을 제대로 알고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 책 《퍼스널 잡 메이커》는 무한직업의 요소를 활용하여 직업적 탐색과 성장 가이드를 제공하려는 목적에 쓰여졌습니다.

미래의 기술변화와 속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라질 것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라고 불리는 이 시대는 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났듯이 앞으로 무수한 직업이 사라지고 새롭게 등장할 것입니다.

이미 챗GPT가 등장해 인공지능이 언젠가는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곧 우리는 이런 전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계의 자동화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인간이 하던 많은 일들이 기계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AI는 인간보다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지만 일부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인간을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기에 불가능한 직업 분야는 없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직업의 변화 자체보다는 역할 변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직업이 사라질 직업인가를 논하기보다 해당 직업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직업이 사라질 수도 있지만 시대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사라진다기보다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모습에 집중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많은 직업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달리 보면 인간의 역할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더욱 창의적으로 발전하는 방법이 됩니다.

자신의 직업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직업의 세계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을 찾는 것입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흥미를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자신의 관심사를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거나 어떤 소질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 채 직업을 찾으려고만 합니다.

일상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의 하나는 수업이나 업무시간을 제외하고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대상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진행되는 동안 내 감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관심사에 대한 열정을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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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괌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괌 여행 가이드북, 2024-2025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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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더운 날씨지만 괌처럼 더운 나라로 여행가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괌이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시원한 바다를 보고 싶습니다.

이 여행지도 시리즈 《에이든 괌 여행지도(2024-2025)》는 여행지도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에이든에서 만든 지도입니다.

여행 지도는 다른 지도와는 다르게 여행지나 맛집, 즐길거리, 숙소, 교통편까지도 모두 담고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시대에 아날로그 지도가 조금은 어색할 수 있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보면 아날로그 지도만큼 든든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괌 여행을 가면서 꼭 종이지도 《에이든 괌 여행지도(2024-2025)》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깨알 같은 정보를 여행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도 《에이든 괌 여행지도(2024-2025)》는 한 장의 종이지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자의 마음을 읽는 세트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트 구성에는 포스터 크기의 지도와 휴대용지도 패키지로 되어 있습니다. 또 다녀온 곳을 체크 할 수 있는 스티커까지 있어 여행자 입장에서 만들어진 지도입니다.

외국여행을 하면 여행지 중에서도 역사와 문화, 세계적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는 필수적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장소까지도 모두 지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괌중심부에서는 국제공항을 비롯해 공원이나 비치,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센터, 워터파크 등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괌북부와 괌서부, 괌남부로 나뉘어 갈 볼 수 있는 곳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공항이 있는 타뮤닝 지역의 지도가 따로 있습니다.

괌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리조트, 쇼핑 등의 리스트로 따로 있습니다. 외국을 가면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음식입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꼭 먹어봐야 하는 괌음식을 소개합니다. 스테이크나 햄버거, 바베큐, 로코모코, 데판야끼 등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요즘 괌에서도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도 소개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방문한 곳을 체크할 수 있는 트레블 노트가 있습니다.

나만의 여행 계획도 세울 수 있고 일정따라 스케줄을 기록하고 남길 수 있습니다. 괌에 가면 액티비티를 많이 도전해 보고 싶은데 지도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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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히어로즈 1 : 보스턴 차 사건 - 세계사 판타지 그래픽 노블 히스토리 히어로즈 1
정명섭 지음, 최활 그림, 김봉중 감수 / 아울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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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이라는 도시는 무척 유명한 도시로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보스턴 차 사건입니다.

당시 미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1773년 12월 어느 날 밤 미국 식민지의 주민들이 영국 본국으로부터 차 수입을 저지하기 위해 일으켰던 사건입니다.

미국 식민지 반군이 영국 동인도 회사 소유의 배를 습격하여 차 상자를 바다에 버린 사건으로 미국 독립 혁명의 발단이 된 아주 중요하고 큰 사건입니다.

왜 미국인들이 영국에서 온 차를 바다에 버렸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세금 때문이었습니다.

영국은 더 많은 세금을 얻기 위해 차 조례를 통과시켜 음료인 차에 세금을 부과했고 이 세금을 식민지인들에게 과도하게 징수하자 이에 저항한 것입니다.

이 책 《히스토리 히어로즈 1: 보스턴 차 사건》은 그래픽 노블로 역사적인 사건을 좀 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삽화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2125년 역사 관리청 시간 관제 센터에 이상한 물건이 발견됩니다. 그러나 곧 폭발해 버립니다.

이곳은 에코 시티로 전쟁과 환경 오염으로 파괴된 지구에 새롭게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평화로운 에코 시티에 역사를 멋대로 바꾸려는 악당이 나타납니다.

역사 박물관에서 현장 수업을 마친 아리와 아랑이 쌍둥이 남매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에코 시티에서 반려동물이 혼자 돌아다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분명 목걸이도 있는 강아지인데 강아지는 목줄과 같은 줄이 달린 상자를 쌍둥이 남매에게 줍니다. 상자 안에는 휴대폰이 있었고 남매가 열자 유전자 정보 인식 완료라고 떴습니다. 한편, 시간 관제 센터가 완전히 파괴되었고 타임X가 나타나 이제부터 자신이 마음대로 역사를 바꿀 것이라고 합니다.

인류 위원회 의장이 쌍둥이 남매에게 연락해 히스토리 히어로즈가 되어 과거를 바꾸려는 타임X를 막고 역사를 구해달라고 합니다.

역사에 손을 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역사가 바뀌면 미래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악당 타임X를 막아야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다른 사람들 눈엔 그 시대 사람으로 보이며 타임 폰은 한 시대에 딱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는 주의사항을 듣고 남매와 강아지 킁킁이는 18세기로 갑니다.

쌍둥이 남매가 도착한 곳은 1773년 미국 보스턴으로 아랑은 역사 지식이 많았고 보스턴 차 사건을 이야기 해줍니다.

항구에서 조슈아라는 아이를 만났고 조슈아가 자유의 아들들 모임에 데리고 갑니다. 이 자유의 아들들은 미국 독립 전 식민지의 애국 급진파로 독립에 큰 역할을 합니다.

쌍둥이 남매는 보스턴 차 사건의 결과를 바꾸려는 악당을 물릴칠 수 있을까요? 보스턴 차 사건이 일어나는 과정을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 당시 미국에서 활동한 정치인들과 역사적인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소 아려울 수 있는 세계사를 재밌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당시 역사적인 사건을 다시 구성해 재밌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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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아인슈타인
아이오나 레인즐리 지음, 데이비드 타지만 그림, 허진 옮김 / 위니더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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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가족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은 원래 원작 소설이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소설로 영화로 만들어진 경우입니다.

파퍼씨네로 펭귄이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가족 영화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패딩턴 시리즈인데 패딩턴 역시 영화로 만들어져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 곰이 패딩턴 역에서 그루버 가족을 만나면서 역 이름인 패딩턴을 이름으로 받게 됩니다.

그리고 패딩턴은 그루버 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고 사고도 많이 만듭니다. 두 편 다 원작 소설을 가지고 있는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동화 《펭귄 아인슈타인》을 읽었을 때 파퍼씨네 펭귄들과 패딩턴이 떠올랐습니다. 두 가지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어놓은 듯 재밌었습니다.

영국에 살고 있는 스튜어트 가족은 주말에 동물원에 갑니다. 이모젠과 아서 남매는 동물원에서 동물을 볼 수 있어 너무 신나기도 했습니다.

동물원이 문 닫을 시간이 되었지만 보고 싶었던 펭귄은 결국 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립니다.

현관 앞에는 펭귄 한 마리가 서 있었습니다. 놀란 가족은 펭귄을 동물원에 돌려 보내려고 하지만 동물원은 불친절하게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스튜어트 가족은 펭귄이 메고 있던 가방에서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과 사진 몇 장을 발견합니다. 펭귄의 이름이 아인슈타인 것 같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해외여행을 한 듯 수하물 스티커까지 있었는데 호주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호주에 펭귄이 살고 있었던 걸까요?

스튜어트 가족은 아인슈타인이 호주에서 온 펭귄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로 합니다.

이모젠과 아서는 낮엔 학교에 가야 하는데 아서가 아인슈타인을 가방에 넣어 학교에 데리고 갑니다. 가방 안에서 가만히 있을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요리 시간에 그만 아인슈타인이 가방에서 밖으로 나와 선생님께 들킬뻔 했지만 전학생 테오의 도움으로 들키지 않고 넘어갑니다.

이모젠과 아서는 아인슈타인이 건넨 사진에서 아이삭이라는 글씨를 봅니다. 아인슈타인이 사진에 쓴 글씨로 아인슈타인은 글도 쓸 줄 알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준 사진의 아이삭은 아마 친구인 것 같았습니다. 이모젠과 아서는 아이작의 사진을 보고 아마 누군가가 아이작을 납치한 것 같았습니다.

아이작 사진외에도 대형 트럭 옆에 놓인 화물용 나무 박스를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아이작이 들어있는 상자 같았습니다. 상자엔 UK 영국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이모젠과 아서는 탐정이 되어 아인슈타인의 친구인 아이작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아인슈타인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모젠과 아서는 아인슈타인의 친구 아이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동화 《펭귄 아인슈타인》은 아이들과 펭귄의 모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펭귄 아인슈타인은 새롭고 영원히 잊지 못할 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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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림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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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어보고 싶게 보인 일본소설 《이상한 그림》이었습니다. 일본소설을 자주 읽진 않지만 가끔 유명 작가의 작품을 읽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재밌기도 하지만 또 지루한 책도 있어 중간에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본소설 《이상한 그림》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 알게 된 작가인데 이렇게 재밌게 술술 읽힐 줄 몰랐습니다. 요즘 살인사건의 범인들을 보면 사이코패스 검사를 하는데 《이상한 그림》의 주인공도 그런 사이코패스 검사가 필요할 정도로 보였습니다. 일본소설 《이상한 그림》은 그림에 얽힌 사건들을 통해 범인이 밝혀지는 내용입니다.

처음엔 다소 이해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속도가 나지 않아 천천히 읽게 되었습니다. 뒤에 가면서 점점 사건의 윤곽이 잡히면서 술술 읽게 되었습니다.

한 남자가 쓴 블로그의 일기에서 시작되는 사건은 블로그의 일기에 있던 그림의 수수께끼를 풀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5장의 그림 중 3장으로 사건을 한번에 이해할 수 있고 나머지 2장으로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평범한 그림을 그렇게 해석하고 수수께끼를 밝히려고 다양한 시각에서 그림을 본다는 것이 명탐정 같아 보였습니다.

블로그의 주인인 남자는 행복한 가정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아내가 임신을 하고 새가족을 맞이할 기쁨에 들떠있었습니다.

그런데 출산 당일 아이는 거꾸로 있어 수술로 꺼내야 했지만 아내는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남편은 아내를 잃은 슬픔도 잠시 아내가 남겼던 그림에서 아내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기, 누운 여자, 기도하는 할머니, 젊은 성인 남자,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아이의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그림들을 한 데 모아보니 엄청난 반전이 있었습니다. 블로그의 주인은 글을 중단하고 알 수 없었습니다.

'집을 뒤덮은 안개 그림'에서도 알 수 없는 그림의 검은 안개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의 스토킹이 점점 주인공을 공포로 몰아넣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아이가 사라지고 아이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미슬 교사의 마지막 그림'에서는 등산을 갔던 미술교사가 시체로 발견됩니다.

잔인하게 살해된 모습의 미술교사는 단서로 그림 한 장을 남겼는데 미술교사답지 않게 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못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그 그림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문조를 보호하는 나무 그림'은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부잣집의 딸로 태어나 아버지는 소녀가 원하는 것을 다 해줍니다.

생일을 맞아 선물로 받고 싶은 것을 묻자 문조새를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소녀의 엄마가 새를 사 주지 않았습니다.

엄마 몰래 아빠는 딸의 생일 선물로 문조를 사 줍니다. 하지만 얼마 후 아빠가 죽고 엄마는 점점 피폐해지고 딸이 남편 대신 죽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엄마의 말에 소녀가 의지할 수 있는 건 문조뿐이었습니다.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일본소설 《이상한 그림》은 끝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작가의 의도대로 끌려다녔습니다. 범인이 누구인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 읽고나니 더욱 예상을 뛰어넘어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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