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인공지능이나 다양한 기술의 발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가 속한 직업 분야가 먼저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미 머지않은 미래에 사라지게 될 직업 목록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적응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사라지는 직업이 있다면 새로 생겨나는 직업도 있습니다. 새로 생겨나는 직업들을 제대로 알고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 책 《퍼스널 잡 메이커》는 무한직업의 요소를 활용하여 직업적 탐색과 성장 가이드를 제공하려는 목적에 쓰여졌습니다.
미래의 기술변화와 속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라질 것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라고 불리는 이 시대는 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났듯이 앞으로 무수한 직업이 사라지고 새롭게 등장할 것입니다.
이미 챗GPT가 등장해 인공지능이 언젠가는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곧 우리는 이런 전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계의 자동화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인간이 하던 많은 일들이 기계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AI는 인간보다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지만 일부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인간을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기에 불가능한 직업 분야는 없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직업의 변화 자체보다는 역할 변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직업이 사라질 직업인가를 논하기보다 해당 직업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직업이 사라질 수도 있지만 시대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사라진다기보다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모습에 집중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많은 직업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달리 보면 인간의 역할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더욱 창의적으로 발전하는 방법이 됩니다.
자신의 직업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직업의 세계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을 찾는 것입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흥미를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자신의 관심사를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거나 어떤 소질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 채 직업을 찾으려고만 합니다.
일상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의 하나는 수업이나 업무시간을 제외하고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대상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진행되는 동안 내 감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관심사에 대한 열정을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