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리프레임 - 불확실성의 시대, 기업과 브랜드의 효율적인 혁신 전략!
이연주 지음 / 라온북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변화라는 것은 어디든 필요하고 위기에 있어 돌파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도 리프레임이라고 해서 비즈니스를 새롭게 바꾸자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프레임을 바꾸자는 것은 모든 것을 바꾸라는 말이 아닙니다.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사고의 틀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고객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프레임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이 리프레임은 매우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비즈니스 리프레임》에서 리프레임을 위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하고 깊이 있는 생각에 도달라기 위한 다양한 시각을 살펴봅니다.

비즈니스에서 혁신을 이햐기할 때 대부분 창의성과 통찰력이라고 설명합니다. 창의력과 통찰력이 어떠한 프레임 안에서 발현되느냐에 따라 솔류션이 달라집니다.

자신만의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 비즈니스의 본질을 파악하고 시대에 맞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리프레임》을 읽습니다.

카피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콘셉트를 설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현실에서 카피하기 어려운 혁신적인 비즈니스 콘셉트를 만드는 일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카피하기 어려운 기업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기업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셉트는 기업 내부에서 찾습니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콘셉트 설계의 핵심은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나만의 강점을 찾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벤치마킹이 어려운 것입니다.

또 이런 차별화된 비즈니스의 핵심은 상품을 팔지 말고 상품 외의 것을 판다는 것입니다.

상품 외의 것인 상품보다 상위 개념인 도전 정신, 커피 문화, 미래와 같은 무형의 가치를 판매하는 것입니다. 무형의 가치만으로 그친다면 그 역시 차별화로 힘듭니다.

카피하기 어려운 그 기업만의 비즈니스 콘셉트를 만드는 방법은 무형의 가치를 유형화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관점의 전환으로 제품의 판매를 넘어 고객의 열망을 서포트해주는 시각에서 비즈니스 리프레임을 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리프레임의 처음과 마지막은 고객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하고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서 시작하고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하는 것으로 비즈니스 리프레임이 완성됩니다.

시장의 트렌드를 리드라는 고객을 리드 고객이라 하는데 리드 고객을 찾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변화가 어떤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기업들이 고객 중심 경영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고객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업은 종종 큰 시각에서 고객을 보는 프레임을 반문해봐야 합니다.

기존 프레임의 질문을 하면 기업이 듣고 싶은 답을 얻을 수 있지만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들을 수는 없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린테크 트랜지션 -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략
하인환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그린이 들어가면 친환경과 관련 있는 분야입니다. 친환경 산업은 탄소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태양광, 풍력, 수소 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기술에서 그린테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산업을 다루는 주식을 지칭하는 표현은 애매하지만 친환경, 관련주 친환경 테마, 수소 테마 등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 《그린테크 트랜지션》은 환경론적 관점에서 쓰여진 것이 아니라 투자 관점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게 쓰여진 책입니다.

그린테크라는 신성장 산업에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이는 고용 창출을 낳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됩니다.

투자의 대상으로 그린테크를 볼 때 주식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기준이 있습니다.

그린테크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린테크 시장에서 정부 정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러시아 에너지 전략 때문에 친환경 전환이 시급한 EU는 미국보다 더 적극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친환경 정책에 관심을 두고 있고 이외에도 많은 국가가 정책적으로 그린테크에 투자합니다.

한국도 비슷한 상황으로 2022년 한국 정부 예산안에서 환경 분야의 직접적인 예산을 증가시킵니다. 정부의 예산을 편성한다는 것은 지출을 한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그린테크에 투자하는 이유는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산업 환경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린테크 분야는 미래의 중요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린테크 분야의 경쟁력이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대변하는 중요한 조건 중 하나입니다.

국가 경쟁력을 상징하는 분야가 된 그린테크에 대해 주요국이 선택해야 할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중국은 미국보다 우위에 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우지하기 위해 투자를 계속할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그린테크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기업들이 그린테크에 투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그린테크에는 세 분야가 있습니다. 확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를 통해 동력을 확보하는 전기차 산업이 대표적입니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풍력, 수소, 원전 등도 있습니다. 탄소를 처리하는 방법인 탄소포집이나 폐기물을 리사이클링하는 산업도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템스강의 작은 서점
프리다 쉬베크 지음, 심연희 옮김 / 열림원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국 런던의 명물 중엔 런던 아이, 버킹엄궁전, 런던브릿지,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탑 등이 있고 이 명물들은 템즈강 주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템즈강은 수도 런던의 중심이 되는 강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이 템스강 옆에 작은 서점이 있습니다.

서점 이름은 리버사이드 서점으로 오래된 집으로 전형적인 빅토리안 양식으로 지은 타운하우스였습니다.

이 소설 《템스강의 작은 서점》은 이 리버사이드 서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리버사이드 서점의 주인은 사라였습니다.

사라가 죽고 가족이 따로 없었던 사라는 리버사이드 서점을 여동생의 딸인 샬로테에게 유산으로 남겨줍니다.

샬로테는 스웨덴에 살고 있었고 엄마에게서 한번도 사라 이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영국의 서점이 딸린 집을 유산으로 남겼습니다.

살로테는 영국으로 가 이모가 남긴 유산을 팔고 다시 스웨덴으로 돌아갈 계획으로 런던으로 향합니다.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사라 이모의 리버사이드 서점에 도착했을 때 서점 직원으로 보이는 마르티니크와 샘이 맞이해 주었습니다.

이미 그들은 샬로테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샬로테는 이 리버사이드 서점에 머물며 왜 엄마와 이모 자매 사이가 나빠졌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엄마 크리스티나는 한번도 언니 사라가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고 이미 두 사람은 30년 간 서로 연락도 하지 않고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사이가 나빠지게 되었는지 샬로테는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다 사라 이모가 쓴 편지를 읽게 됩니다.

아주 오래전에 쓰여진 편지로 사라 이모와 엄마는 스웨덴에서 자매의 아버지를 피해 런던으로 갔습니다.

사라 이모는 아주 모험적이고 용감한 성격으로 아버지를 피해 스웨덴을 떠나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반면 엄마 크리스티나는 언니에게 의지하며 따라갈 뿐 스스로는 스웨덴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동생 크리스티나를 다독이며 설득한 것이 사라 이모였습니다.

샬로테가 리버사이드 서점을 어떻게 할지 궁금해 하는 것은 마르티니크였습니다. 마르티니크는 남편 폴과 25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했습니다.

남편 폴이 바람을 피웠고 아직 어린 딸이 있어 서점이 문을 닫으면 마르티니크에겐 수입원이 없어지는 일이었습니다.

샬로테는 리버사이드 서점과 서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소설 《템스강의 작은 서점》은 언니와 여동생인 사라와 크리스티나 자매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들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페인, 너는 자유다
손미나 지음 / 코알라컴퍼니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 손미나의 여행에세이를 최근에도 읽었지만 작가 손미나는 탁월한 선택을 했고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직 아나운서로 유명했던 작가 손미나는 이젠 완전하게 여행작가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스페인 여행뿐만 아니라 스페인어까지 구사하며 여행작가이지만 스페인 국왕 시민십자훈장까이 받았다고 합니다.

스페인과의 인연은 1년의 연수라고 알고 있는데 그 인연을 계기로 자신의 인생의 제2막을 열어준 것입니다.

이 에세이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그런 여행작가 손미나의 스페인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스페인에 학생으로 머물던 시절 성경에 나오는 천사 라파엘과 같은 이름의 또다른 천사 라파엘을 만난 이야기가 감동이었습니다.

여행자나 유학생의 신분에서 현지인들과 만나 우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는 일을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만 두 번 세 번 만나면서 인연을 이어가기는 힘듭니다.

마드리드의 한 아파트에서 살았고 그곳엔 각 지역에서 모여든 대학생들과 외국 교환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그 중에 아시아의 이름도 낯선 나라 한국에서 온 작가를 반가워했고 우정을 쌓았습니다. 그 중에 에두아르도라는 친구의 집에 놀러가게 됩니다.

에두아르도에겐 다운정후군을 앓는 형이 있었습니다. 에두아르도는 친구들에게 부모님과 형을 소개했고 한번도 형이 다운증후군이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놀라운 것은 낯선 동양인에 대해 모두들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했지만 라파엘은 그저 새롭게 알게 된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행동했습니다.

에두아르도의 가족들과 함께 지내면서 이 가족이 라파엘을 사랑하는 방식을 알게 되었고 진정으로 가족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다시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친구로 생각하고 추억을 기억하고 사진으로 남겨 추억을 떠올립니다.

스페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어쩌면 축구나 건축가 가우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여행자들도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러 여행갑니다.

가우디의 건축물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으며 한 번은 바르셀로나의 역사와 문제에 대해 기사를 쓰는 과제를 하게 됩니다.

함께 과제를 하게 될 파트너는 패션디자이너 출신의 나탈리아였습니다. 나탈리아는 얼굴에 피어싱을 하고 불어까지 능통한 개성강한 아가씨였습니다.

건축가 가우디가 만든 건축물들이 있는 곳을 걸으며 나탈리아와 가우디의 미완성 건축물을 짓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여전히 지어지고 있는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다른 건축가가 이어 짓고 있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스페인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스페인에서의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렌드 코리아 2024 -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2024를 기원하며!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3년 10월
평점 :
품절



트렌드 코리아 처음으로 읽어보게 된 책이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트렌드에 대해 분석하고 소비트렌드를 전망합니다.

이 책 《트렌드 코리아 2024》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3년의 트렌드와 앞으로 2024년의 트렌드에 대해 전망하는데 우선 2023년에는 양극화된 소비 현상을 보입니다.

명품을 찾는 소비자들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매출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반면 중산층을 위한 매장의 매출이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등급에 따라 서비스 차별화가 명확한 산업 분야일수록 프리미엄화 전략이 유효합니다. 카드 업계에서도 프리미엄이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시장의 새로운 수요 창출의 주역으로 떠오른 알파세대가 있습니다.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됐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유아동 시장은 선전했습니다.

2024년을 전망해 보면 DRAGON EYES라고 합니다. 각각의 키워드의 알파벳 대문자를 따서 만든 글자입니다.

분초사회, 호모 프롬프트, 육각형인간,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도파밍, 요즘남편 없던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디토소비, 리퀴드폴리탄, 돌봄경제 등입니다.

분초사회란 시간 효율성을 극도로 높이려는 사회의 경향성을 구성원 모두가 분초를 다투며 살게 됐다는 의미에서 분초사회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빨리빨리문화와 연결될 수 있는 키워드로 바쁜 한국인들은 이제 1시간 드라마도 요약되거나 중요 장면만 보고 소비합니다.

육각형인간이란 키워드는 어떤 대상의 여러 가지 특성을 비교분석할 때 그 기준을 축으로 하는 육각형 이미지를 그리는데 헥사곤 그래프라고 합니다.

모든 기준 축이 끝까지 꽉 차 완벽한 모습을 보이면 정육각형이 되기 때문입니다. 완벽하다는 의미로 쓰이게 됩니다.

요즘남편 없던아빠는 변화하는 시대를 알려주는 키워드입니다. 결혼화 가정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고 남성들이 생각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가정이라는 무거운 표현 대신 내조왕, 살림남, 딸바보, 아들바보와 같은 감성 어린 표현으로 대체되는 중입니다.

디토소비는 새로운 소비 방식을 말합니다. 상품, 정보 제공, 구매 채널이 모두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수많은 선택지에 직면하게 된 소비자들의 선택입니다.

정보 탐색이나 대안 평가 등 제대로 된 구매 의사결정 과정을 모두 생략한 채 그냥 나도하고 특정 소비자를 추종해 구매하는 것입니다.

2024년에는 이런 키워드들이 더욱 우리 사회의 트렌드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