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제국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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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읽어보면 무척 새로우면서 신기한 감정도 생깁니다. 이름만 알고 있던 작가가 왜 유명한지 작품을 통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프랑스소설 《천사들의 제국》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름은 들어 알고 있었고 '개미'라는 소설이 재밌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개미'라는 소설을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다 이 소설 《천사들의 제국》을 읽게 됩니다.

《천사들의 제국》은 한 천사와 인간의 수호천사로 일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펼쳐지는 소설입니다.

파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미카엘 팽송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합니다. 비행기가 건물로 추락하는 데 미카엘 팽송이 있었고 사망합니다.

미카엘 팽송은 사망한 뒤 하늘나라로 가 다시 인간으로 환생을 할지 심판을 받게 됩니다.

미카엘 팽송은 인간으로 환생이 되거나 천사가 되는 선택지가 있었고 천사가 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천사가 된다고 하자 미카엘 팽송의 지도천사가 나타납니다. 지도천사는 에드몽 웰즈로 미카엘 팽송에게 천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줍니다.

에드몽 웰즈는 앞으로 미카엘 팽송이 맡게 될 세 의뢰인을 소개합니다. 미카엘 팽송은 수호천사로 세 명의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볼 것입니다.

부유한 프랑스인 부부, 유명 배우와 모델인 미국인 부부, 가난한 러시아인 연인 등 세 커플이 아이를 낳게 됩니다.

프랑스인 부부의 아이는 남자아이 자크, 미국인 부부의 여자아이는 비너스, 러시아인 연인의 남자아이는 이고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미카엘 팽송은 이 세 아이의 수호천사가 되어 구체를 통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한 살, 두 살, 세 살 나이가 들고 자라면서 조금 다른 인생의 모습을 보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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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모티머 J. 애들러.찰스 밴 도렌 지음, 독고 앤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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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이라고 해서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이런저런 방법들이 많지만 가장 좋은 독서법은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는 것입니다.

독서를 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고 다른 독서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은 많은 독서법 중에 생각을 넓게 하는 방법입니다.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에서 속독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법을 다루고 있고 좀 더 고차원적인 기술과 훈련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은 1940년 초에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다양한 판형으로 꾸준히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독서법에 대해 궁금해하고 실천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독서의 수준은 어떤지 알아봅니다. 책 읽는 기술을 효과적으로 높이기 전에 수준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독서에는 네 가지 수준이 있고 점증적 특성이 있는 독서의 수준입니다. 독서의 1수준 기초적 읽기에는 초보 읽기, 기초 읽기라고 합니다.

이 수준을 거치면 적어도 문맹에서 벗어나 글을 읽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초보 독서 기술을 배우고 책 읽는 기본 훈련을 받습니다.

독서의 2 수준 살펴보기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분량을 읽어야 합니다. 살펴보기는 주어진 시간에 책에서 가장 많은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독서의 3 수준 분석하며 읽기입니다. 독서의 1, 2 수준보다 더 복잡하고 조직적인 일입니다.

분석하며 읽기는 시간 제한 없이 가장 완벽하게 잘 읽는 것입니다. 분석하며 읽을 때는 읽는 동안 많은 질문, 체계적 질문을 해야 합니다.

분석하며 읽는다는 것은 무엇보다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독서의 4 수준 통합적 읽기는 한 권만 읽는 것이 아니라 많은 책을 읽고 비교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내용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합니다. 읽은 책의 도움을 받아 주제의 분석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분야별 책마다 다르게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 책의 종류에는 실용서, 문학책, 소설, 희곡, 역사책, 과학책, 수학책, 철학책, 사회과학책 등 다양합니다.

이런 책들은 책의 종류마다 다르게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식을 전하는 전문서아 문학작품의 기본적인 차이는 또 다른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목적이 다르기에 사용하는 언어도 다릅니다. 문학 작가들은 복합적인 의미로 충만한 느낌과 에너지를 풍기고 언어를 최대한 모호하게 사용하려고 합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전문서에서는 논리적으로 한정된 의미로 단어들을 사용합니다. 숨겨진 뜻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설명해야 할 내용은 모두 최대한 분명하고 명확하게 서술해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얻으려는 읽기와 이해를 하려는 읽기로 구분합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자신의 독서 목적에 따라 읽기를 하고, 그 읽기를 통해 생각의 깊이와 넓이도 넓어지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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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모범생 2 - 심장 갉아 먹는 아이 특서 청소년문학 36
손현주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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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는 것은 물론 인성도, 성적도 좋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아이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원하는 완벽한 아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완벽해지기를 바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고 때론 그런 기대와 희망을 아이들은 부담감으로 느낍니다.

이 책 《가짜 모범생2: 심장 갉아 먹는 아이》는 십대들을 위한 힐링 판타지 소설입니다.

효주는 어렸을 때 엄마가 아빠와 이혼을 하고 외국에 공부를 하러 떠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남겨진 효주는 아빠와 생활합니다.

어렸을 때 효주는 아빠와 의사놀이를 하며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흰 의사 가운을 입고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꿈은 의사 선생님이었습니다. 이제 17살이 된 효주는 시험을 봤지만 실수를 하는 바람에 성적이 좋게 나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효주의 심장 박동 수가 높아지고 과호흡이 오기도 했습니다. 병원에 가도 심리적인 이유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학교 담벼락에서 알 수 없는 빛이 강하게 빛나더니 효주의 몸을 빨아들이고 허공에 뜨는 느낌이 들었고 빨려들어 갔습니다.

효주가 정신을 차렸을 때 낯선 여자의 얼굴이 보였고 자신을 안나 가이드라고 소개합니다. 안나 가이드는 효주가 피움학교에 있다고 합니다.

안나 가이드는 학교에 대한 규칙을 알려주며 피움에서 생활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모래시계를 가지게 됩니다.

효주에게도 모래시계가 있는데 이상하게 효주의 모래시계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모래시계가 움직일까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학생 신분에 있어 공부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거나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성적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성적이 좋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학생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입니다. 효주도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의대에 가려면 성적이 좋아야 하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고 있어 아빠를 실망시킬까봐 두려워하고 부담을 느낍니다.

피움에서 만난 친구 시윤도 부모님의 기대가 부담스럽습니다. 자신을 감시하듯 방문도 닫지 못하게 하는 부모님이 부담스럽습니다.

은찬은 성적이 좋지 않자 엄마는 은찬에게 괴물이라고 말합니다. 삼수를 하고 있는 삼수 오빠 역시 친척이 의대를 가자 수능 공부가 힘듭니다.

모두 부모님의 기대가 부담스럽고 공부가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자 각기 증상은 다르지만 피움 세계로 빨려들어옵니다.

효주는 피움에서 또래의 민정을 만나게 됩니다. 민정과 만나 이야기하면서 효주는 민정이 자신과 닮았으면서 다른 민정을 좋아합니다.

효주와 친구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해결하고 현실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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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평균선 투자법 - 차트 분석의 시작과 끝은 이동 평균선이다
고지로 강사 지음, 김정환 옮김 / 이레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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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차트 분석은 이동 평균선으로 시작해서 이동 평균선으로 끝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차트 분석에서 이동 평균선은 중요하고 이동 평균선을 세 개 사용합니다. 차트 분석에서 에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지는 확률적으로 유리한 국면을 의미하는데 이동 평균선을 사용하면 에지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에지는 트레이딩에서 우위성으로 불리며 가격이 끊임없이 변동하는 가운데 명백히 사는 것이 유리한 혹은 명백히 파는 것이 유리한 것을 말합니다.

이 책 《이동 평균선 투자법》은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쓰여졌고 이동 평균선 대순환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동 평균선은 가격 변동을 매끄럽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캔들스틱 차트는 들쭉날쭉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추세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동 평균선은 그 움직임을 평균화하여 매끄럽게 표현하기에 추세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이동 평균선이 나열되는 패턴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여섯 가지 스테이지뿐입니다. 분석이 매우 단순합니다.

안정 상승, 상승 추세의 끝, 하락 추세의 시작, 안정 하락, 하락 추세의 끝, 상승 추세의 시작이라는 여섯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여섯 스테이지에는 각각 논리적인 근거에 입각한 의미가 있습니다. 상승 추세가 기세를 조금 잃기 시작한 스테이지라든가 하락 추세로 전환될 스테이지 등입니다.

그런 가격 상황이 한동안 계속될지 아니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 넘어간다면 어떤 스테이지로 넘어갈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이 있는 이동 평균선 대순환 분석을 활용하면 다음에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보이기도 합니다.

초보 투자자는 가격의 움직임이 복잡해 파악하기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이익을 낼지 고민하지 말고 알기 쉬우면서 이익을 내기 위한 곳에서 확실히 이익을 냅니다.

차트를 계속 살펴보지 않으면 언제 그 기회가 찾아올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연습을 겸해서 트레이딩을 할 것을 권합니다.

연습이므로 이 시기의 수익은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로 충분합니다. 이익을 크게 낼 기회가 찾아오면 그때 확실히 이익을 냅니다.

이런 완급 조절이 이익을 내는 트레이더가 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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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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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이 자기 자신이라고 하면서 정말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수동적이고 종속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에서는 그런 종속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54명의 위인의 깊은 철학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주인으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탓을 많이 합니다.

남을 탓하며 자신의 인생이 꼬여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면 자신의 인생은 환경이나 조건을 탓하며 힘들어집니다.

스스로 인생을 밑도 끝도 없는 비극의 구덩이로 밀어 넣습니다. 자신의 한계에 미리 줄을 긋고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거나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들기도 합니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남탓을 하며 자기 인생의 한계를 규정짓는 사람의 방어적 심리는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기 싫은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런 남탓은 단기적으로 심리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지만 끝내 무력감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혼자만의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혼자 있을 때만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혼자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지나친 개인주의라고도 말하지만 누구나에게 혼자의 시간은 중요합니다.

모든 인간에게 혼자만의 시간은 중요하고 혼자 있는 사람은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그간 자신의 마음이 어땠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된다면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마음의 벽인 고정관념을 허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고정관념은 한 개인을 꾸준히 오랫동안 세뇌시킵니다.

우리가 만나온 사람, 격었던 일,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던 결핍까지 모든 것들이 모여 하나의 고정관념을 만듭니다.

법치주의가 바탕인 국가에선 고정되어 있는 관념을 통해 사회가 유기적으로 운영됩니다.

고정관념에 너무 깊이 사로잡혀 있다보면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타인이 하는 모든 행동에 의문을 가지며 의심 속에 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자신을 좀 더 이해하는 노력을 통해 우린 점차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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