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읽어보면 무척 새로우면서 신기한 감정도 생깁니다. 이름만 알고 있던 작가가 왜 유명한지 작품을 통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프랑스소설 《천사들의 제국》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름은 들어 알고 있었고 '개미'라는 소설이 재밌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개미'라는 소설을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다 이 소설 《천사들의 제국》을 읽게 됩니다.
《천사들의 제국》은 한 천사와 인간의 수호천사로 일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펼쳐지는 소설입니다.
파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미카엘 팽송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합니다. 비행기가 건물로 추락하는 데 미카엘 팽송이 있었고 사망합니다.
미카엘 팽송은 사망한 뒤 하늘나라로 가 다시 인간으로 환생을 할지 심판을 받게 됩니다.
미카엘 팽송은 인간으로 환생이 되거나 천사가 되는 선택지가 있었고 천사가 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천사가 된다고 하자 미카엘 팽송의 지도천사가 나타납니다. 지도천사는 에드몽 웰즈로 미카엘 팽송에게 천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줍니다.
에드몽 웰즈는 앞으로 미카엘 팽송이 맡게 될 세 의뢰인을 소개합니다. 미카엘 팽송은 수호천사로 세 명의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볼 것입니다.
부유한 프랑스인 부부, 유명 배우와 모델인 미국인 부부, 가난한 러시아인 연인 등 세 커플이 아이를 낳게 됩니다.
프랑스인 부부의 아이는 남자아이 자크, 미국인 부부의 여자아이는 비너스, 러시아인 연인의 남자아이는 이고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미카엘 팽송은 이 세 아이의 수호천사가 되어 구체를 통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한 살, 두 살, 세 살 나이가 들고 자라면서 조금 다른 인생의 모습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