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 -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연습
천하이센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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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인생에 하루하루가 중요하고 과거나 미래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재 보다는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에 허황된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를 소홀히 하고 현재의 행복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현재를 낭비하게 됩니다.

이 책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에서는 현재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과 현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삶의 의미를 직접 살아가면서 발견해야 합니다. 멀리서 보면 그 삶은 고통만 가득해 보여도 막상 그 안에 들어가 보면 뭔가 희망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일상이 척박하고 힘들다고 해도 분명 함께 살아가는 단순한 일상 속에서 살아있다는 사실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떤 삶에서든 매우 소중한 경험으로 제한된 일과 관계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것 하나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주지만 그런 작은 것을 작다고 치부하는 사람에겐 행복은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자신에게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은 세계 질서에 대한 항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현실의 사소함을 초월하는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힘든 노동은 자신을 단련하고 자신을 재구성하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소한 일을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삶에 대한 지나친 통제나 완벽한 나가 되고자 하는 욕망, 완벽한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내려놓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결점도 우리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삶은 세련되기보다는 거칠 때가 더 많지만 삶의 거친 면 뒤에는 또 다른 삶의 기쁨과 고통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 인생의 한 부분으로 우리의 인생 전체는 그런 기쁨과 고통이 교차하는 순간들 속에서 행복이 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책 제목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처럼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집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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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 상 - 합리적 의사 결정을 위한 베이즈적 사고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류쉐펑 지음, 유연지 옮김,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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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사위는 정육면체의 각 면에 1~6까지의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리면 1~6까지의 숫자 중 하나가 나옵니다.

하나의 주사위는 1과 2가 동시에 나올 수 없으며 무조건 1개의 숫자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사위를 한 번 굴리면 무조건 1~6까지의 숫자 중 1개가 나오며 애매하거나 중간은 없이 확실하게 숫자를 보여줍니다.

이 책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에서는 주사위처럼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베이즈적 사고에 대해 알아봅니다.

베이즈 사고는 새로운 증거가 들어올 때마다 기존의 믿음을 업데이트하는 사고방식으로 통계학자 토머스 베이즈가 정리했습니다.

비판적 사고가 주장과 근거를 구분하고 전제와 논리적 비약을 점검하며 대안 가설을 탐색하는 과정입니다.

우리에게 비판적 사고는 아주 중요하고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길러 내고 나아가 과학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베이즈 사고는 그 과정을 수치화해 얼마나 믿어야 하는지를 따지게 합니다. 정보 추론을 과학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베이즈 정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명탐정 셜록 홈스는 뛰어난 추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홈스는 친구 왓슨에게 시계 하나로 수 십 가지 이상을 추론합니다.

그 모든 추론이 다 사실이었습니다. 추론에 있어 셜록 홈스를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작은 행동을 근거로 거짓인지 아닌지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보 추론은 실제로 다양한 직업에서 활용되고 있고 마찬가지로 과학에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에는 이런 추론을 설명하기 위한 많은 예시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게 수학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을 읽다보면 수학책인지 모를 정도로 설명이 많습니다.

숫자로 계산하는 수학책이 아니다보니 더욱 흥미롭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인생은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다 (상)》의 저자는 인생을 운이 아닌 선택과 전략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고방식과 의사결정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젠 작은 것을 보더라도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예리하게 볼 수 있는 사고방식을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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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팀장은 다르게 일합니다
김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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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의 등장으로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점점 이 AI에 대한 부작용이나 단점이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작의 세계에서 늦은 감도 있지만 AI는 제한해야 하거나 관련 법규, 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 《AI 시대의 팀장은 다르게 일합니다》에서는 AI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과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AI를 받아들이고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성패가 달랐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선 AI 활용에 성공했던 리더들은 AI에 대한 관점의 근본적 재정의가 필요했습니다.

AI를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가 아닌 협업하는 파트너로 생각한 것입니다. 아마존은 AI 개발팀의 정식 구성원으로 편입시켰습니다.

메타는 오픈소스 AI 모델을 매개로 전 세계 개발자들과 공생하는 생태계를 창조했습니다.

주종 관계가 아니라 협력 관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AI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새로운 업무 방식이 됩니다.

또 패턴은 예측 불가능성을 기회로 전환하는 유연성을 가졌습니다. AI가 만든 예상 밖의 창의적 결과물을 실제 적용합니다.

하지만 AI가 늘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때론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AI가 실수해도 책임은 리더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한 예로 맥도날드의 AI 드라이브스루 실험은 실패였습니다. 사람 대신 AI가 고객의 주문을 받는 시스템이었지만 음성 인식 오류가 났습니다.

잘못된 주문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손상됐고 프로그램은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AI 드라이브스루를 시작한 것은 주문 시간을 단축하고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한 의도였지만 실패가 되면서 문제점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 결과를 보면 무조건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AI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로 볼 것인가 함께 문제를 푸는 파트너로 볼 것인가 비용을 줄이는 수단으로 쓸 것인가 등등입니다.

《AI 시대의 팀장은 다르게 일합니다》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아마도 AI 시대엔 AI와 함께 무엇을 생성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의 확장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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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미닛 - 단 1분 안에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공식
크리스 페닝 지음, 김주희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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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첫인상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처음으로 받는 인상이기에 그저 외모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 오류도 많습니다.

그후 대화를 하거나 시간이 지나다보면 첫인상이 변하기도 합니다. 오류의 원인을 피하고 1분 안에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 《더 퍼스트 미닛》에서 나쁜 첫인상의 원인을 알아보고 전체 메시지를 1분 안에 요약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과연 1분 안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1분은 길 수도 있지만 실제로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1분이 짧을 수도 있습니다.

1분 안에 요약하거나 메시지를 전달 할 때 맥락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락이라는 것은 대화의 흐름이나 전체 내용을 잘 알고 있고, 요약 역시 그 전체 내용에서 나오기 때문에 맥락은 중요합니다.

물론 화자도 맥락을 잘 알고 자신의 의도를 담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청자가 메세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청자는 프레이밍을 토대로 대화의 시작부터 화자의 요구 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업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메신저나 이메일입니다. 이메일의 경우 장황하게 나열하기보다 간략하게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메신저 역시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고 말투나 습관 등을 알고 있는 경우라는 어느 정도의 이해도가 있지만 업무적인 면에서는 간략, 핵심이 있어야 합니다.

문장은 짧게 하며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명료하게 하며 밝히는 것이 가장 좋은 문장입니다.

핵심 메시지도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좋고 되도록이면 몇 줄의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대화의 핵심에 도달하는 데 15초 정도는 충분합니다. 많이 길어지면 핵심이 없고 중언, 부연설명이 길어지고 핵심은 없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잘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필요한 자료나 정보만 가지고도 충분히 결과를 내고 일을 척척합니다.

또 《더 퍼스트 미닛》에는 핵심 메시지나 간략한 이메일 작성법에 대해 실전 연습을 할 수 있기도 해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짧고 명료하고 핵심을 밝히는 기술이야말로 최고의 인상을 남기는 기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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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검사 해설 사전 - 의료인과 건강검진 대상자를 위한
니시자키 유지.와타나베 치토세 지음, 장하나 옮김 / 보누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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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으면 검사 결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검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건강검진에는 잘 모르는 수치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의료종사자가 아니라면 정확하게 알기 힘든 검사 내용이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기도 합니다.

이 책 《병원검사 해설 사전》는 일반 검사와 혈액 검사, 생화학 검사, 면역혈청 검사, 병리 검사 등 다양한 검사의 내용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하나의 검사에 따른 자세한 설명이 있어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풀어주는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이고 쉽게 할 수 있는 소변 검사 하나에도 요량, 요비중, 요단백, 요당, 요잠혈, 요침사, 요pH, 케톤체 등 다양한 검사가 있습니다.

각각의 검사마다 검사를 하는 이유가 있고 기준치를 알려주고, 어떨때 하는 검사인지 알려주며, 관찰해야 할 포인트도 알려줍니다.

건강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검사나 자신이 한 검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pH는 신체의 pH를 관장하는 장기는 신장과 폐이므로 알칼리증이나 산증일 때 그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검사입니다.

격렬한 운동이나 동물성 식품의 다량 섭취 후에는 산성으로 기울고 식물성 식품을 섭취한 후에는 알칼리성으로 기웁니다.

요pH가 산성뇨이면 당뇨병으로 인한 IV형 신세뇨관 산증, 통풍, 대사성 호흡성 산증, 알코올 중독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는 빈혈 여부나 염증이나 감염 존재 여부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빈혈 여부는 여성에게 중요한 검사입니다.

적혈구는 혈액의 주성분 중 한 가지로 총 중량의 약1/3을 헤모글로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신체의 각 조직으로 운반하고 이산화탄소를 폐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라 변화합니다.

채혈할 때 응고를 방지하기 위해 단시간에 시행한 뒤 신속히 전용 채혈관에 주입하여 고루 섞습니다.

수치가 낮으면 일반적으로 현기증, 호흡 곤란, 기립성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검사 해설 사전》을 통해 건강에 대한 다양한 검사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만 검사결과를 보고 정확하게 나의 건강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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