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인생에 하루하루가 중요하고 과거나 미래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재 보다는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에 허황된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를 소홀히 하고 현재의 행복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현재를 낭비하게 됩니다.
이 책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에서는 현재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과 현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삶의 의미를 직접 살아가면서 발견해야 합니다. 멀리서 보면 그 삶은 고통만 가득해 보여도 막상 그 안에 들어가 보면 뭔가 희망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일상이 척박하고 힘들다고 해도 분명 함께 살아가는 단순한 일상 속에서 살아있다는 사실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떤 삶에서든 매우 소중한 경험으로 제한된 일과 관계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것 하나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주지만 그런 작은 것을 작다고 치부하는 사람에겐 행복은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자신에게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은 세계 질서에 대한 항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현실의 사소함을 초월하는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힘든 노동은 자신을 단련하고 자신을 재구성하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소한 일을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삶에 대한 지나친 통제나 완벽한 나가 되고자 하는 욕망, 완벽한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내려놓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결점도 우리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삶은 세련되기보다는 거칠 때가 더 많지만 삶의 거친 면 뒤에는 또 다른 삶의 기쁨과 고통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 인생의 한 부분으로 우리의 인생 전체는 그런 기쁨과 고통이 교차하는 순간들 속에서 행복이 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책 제목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처럼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집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