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첫인상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처음으로 받는 인상이기에 그저 외모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 오류도 많습니다.
그후 대화를 하거나 시간이 지나다보면 첫인상이 변하기도 합니다. 오류의 원인을 피하고 1분 안에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 《더 퍼스트 미닛》에서 나쁜 첫인상의 원인을 알아보고 전체 메시지를 1분 안에 요약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과연 1분 안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1분은 길 수도 있지만 실제로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1분이 짧을 수도 있습니다.
1분 안에 요약하거나 메시지를 전달 할 때 맥락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락이라는 것은 대화의 흐름이나 전체 내용을 잘 알고 있고, 요약 역시 그 전체 내용에서 나오기 때문에 맥락은 중요합니다.
물론 화자도 맥락을 잘 알고 자신의 의도를 담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청자가 메세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청자는 프레이밍을 토대로 대화의 시작부터 화자의 요구 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업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메신저나 이메일입니다. 이메일의 경우 장황하게 나열하기보다 간략하게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메신저 역시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고 말투나 습관 등을 알고 있는 경우라는 어느 정도의 이해도가 있지만 업무적인 면에서는 간략, 핵심이 있어야 합니다.
문장은 짧게 하며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명료하게 하며 밝히는 것이 가장 좋은 문장입니다.
핵심 메시지도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좋고 되도록이면 몇 줄의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대화의 핵심에 도달하는 데 15초 정도는 충분합니다. 많이 길어지면 핵심이 없고 중언, 부연설명이 길어지고 핵심은 없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잘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필요한 자료나 정보만 가지고도 충분히 결과를 내고 일을 척척합니다.
또 《더 퍼스트 미닛》에는 핵심 메시지나 간략한 이메일 작성법에 대해 실전 연습을 할 수 있기도 해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짧고 명료하고 핵심을 밝히는 기술이야말로 최고의 인상을 남기는 기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