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팀장은 다르게 일합니다
김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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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의 등장으로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점점 이 AI에 대한 부작용이나 단점이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작의 세계에서 늦은 감도 있지만 AI는 제한해야 하거나 관련 법규, 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 《AI 시대의 팀장은 다르게 일합니다》에서는 AI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과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AI를 받아들이고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성패가 달랐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선 AI 활용에 성공했던 리더들은 AI에 대한 관점의 근본적 재정의가 필요했습니다.

AI를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가 아닌 협업하는 파트너로 생각한 것입니다. 아마존은 AI 개발팀의 정식 구성원으로 편입시켰습니다.

메타는 오픈소스 AI 모델을 매개로 전 세계 개발자들과 공생하는 생태계를 창조했습니다.

주종 관계가 아니라 협력 관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AI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새로운 업무 방식이 됩니다.

또 패턴은 예측 불가능성을 기회로 전환하는 유연성을 가졌습니다. AI가 만든 예상 밖의 창의적 결과물을 실제 적용합니다.

하지만 AI가 늘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때론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AI가 실수해도 책임은 리더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한 예로 맥도날드의 AI 드라이브스루 실험은 실패였습니다. 사람 대신 AI가 고객의 주문을 받는 시스템이었지만 음성 인식 오류가 났습니다.

잘못된 주문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손상됐고 프로그램은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AI 드라이브스루를 시작한 것은 주문 시간을 단축하고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한 의도였지만 실패가 되면서 문제점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 결과를 보면 무조건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AI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로 볼 것인가 함께 문제를 푸는 파트너로 볼 것인가 비용을 줄이는 수단으로 쓸 것인가 등등입니다.

《AI 시대의 팀장은 다르게 일합니다》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아마도 AI 시대엔 AI와 함께 무엇을 생성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의 확장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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