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히어로 - 내 안의 위대함을 깨우는 101번의 인생 수업
로빈 S. 샤르마 지음, 김미정 옮김 / 프런티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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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자존감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감은 자아존중감의 줄임말로 자기 자신의 가치를 갖춘 존재로 여기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위대함을 깨울 수 있고 성공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책 《에브리데이 히어로》는 자신의 위대함을 깨우는 인생 수업을 통해 성공의 원칙을 알 수 있습니다.

《에브리데이 히어로》의 저자는 작은 블루칼라 마을에서 이민자의 아들로 자랐습니다. 환경은 분명 금수저는 아니었습니다.

학창 시절엔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행동하고 항상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저자를 보고 성공하지 못하고 떠돌이나 부랑자가 된다고 했을 떄 한 선생님이 장점을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저자를 격려해주고 타고난 능력을 억압하고 방해하는 사회에서 어떤 품위 있는 태도가 필요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낮은 기대치를 뛰어넘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로스쿨에 합격하고 법학 석사까지 취득합니다.

소송 변호사로 성공했지만 공허함을 느끼고 의욕이 넘쳤지만 성취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3년 동안 가족들이 자고 있는 새벽에 자신의 약점을 줄이고 능력을 다듬어 삶의 목적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습관들을 실험합니다. 많은 위인들에 관한 책을 읽고 그들의 삶을 만들어낸 신념과 일상 습관들을 배웁니다.

개인 성장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자기계발 강좌에 투자하면서 명상과 시각화, 일기 쓰기와 묵상 등의 방법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자신보다 훨씬 현명한 사람들입니다. 고통에 예상치 못한 반전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회가 말하는 성공의 척도는 용감한 삶을 향한 성전에서 그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능력의 경계에서 진핼할 수 있는 배짱을 길러야 합니다.

우리는 피해자에서 영웅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에서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변명보다는 책임을 지고, 과거에 연연하기보다 밝은 미래로 나아가야 하고, 바쁘기만 하는 것에서 생산적인 도전을 해야 합니다.

또 세상으로부터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베풀고 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영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이 다섯 가지 지침을 기억하고 실천합니다.

물론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항상 쉽지 않습니다. 힘들수록 자신을 독려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결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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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보다 쉬운 아파트 경매 책
이장원.김진구 지음, 정상열 감수 / 원앤원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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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되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주택청약 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엔 집을 사거나 집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그런 것을 왜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만들어놓고 보니 나중에 집을 구입할 수 있겠다는 희망과 함께 기대가 살짝 생겼습니다.

하지만 내 집 마련의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집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지만 목돈이 없는 경우라면 경매를 많이 떠올릴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관심을 가지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자 매일 부동산 앱과 사이트를 둘러보며 시세를 확인합니다.

실제로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부동산을 매수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보다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하는데 이는 부동산이 안전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대출을 이용할 수 있고 레버리지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는 부동산 경매입니다.

경매 매물이 증가하는 것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전세임차인은 최후의 수단으로 부동산을 강제경매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매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경매 초보자는 간혹 경매법원의 감정가액을 믿고 입찰가를 산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수입니다.

경매에서는 입찰가격 산정이 굉징히 중요합니다. 법원의 감정가만 맹신해서는 안 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세를 파악해야 합니다.

경매에 필요한 기초적인 용어도 이해해야 하며 이 책 《청약보다 쉬운 아파트 경매 책》에도 기초적인 경매용어를 정리하고 있어 도움이 됩니다.

또 여러 건의 경매분석 사례를 통해 일반적이고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을 살펴보며 경매의 과정을 분석해 봅니다.

경매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입지분석과 비용분석을 하며 내 집 마련에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 내 소형 아파트부터 분석합니다.

경매로 낙찰을 받았다면 그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낙찰 후 취득세와 법무비, 예상 명도비, 체납관리비, 경락대출이자, 보수공사 및 인테리어 비용, 매도 시 양도소득세 등 알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비용까지도 모두 분석하고 수익 계산을 철저히 해야 입찰가를 합리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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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Korean TOPIK 2 한국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3회 - TOPIK 시험의 기본을 단기간에 완성하는 실전서
시원스쿨 한국어평가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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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학시험이라고 하면 영어로는 토익이나 토플, 텝스, 일본어로는 JLPT, 중국어로는 HSK, 프랑스어로는 DELF-DALF 등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말은 어학시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한국어능력시험은 외국인들을 비롯한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과 재외 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의 학습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한국어능력시험 TOPIK은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한국어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문제집 《Best Korean TOPIK 2 한국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3회》는 영역별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점수에 따라 등급이 매겨집니다. 토픽1은 1급과 2급으로 나뉩니다. 1급에서는 기초적인 자기 소개나 물건 사기, 음식 주문하기와 같은 내용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2급에서는 전화하기, 부탁하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과 공공시설 이용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 봅니다.

토픽Ⅱ는 3급~6급까지 입니다. 좀 더 난이도가 높은 과정으로 친숙하고 구체적인 소재는 물론 일반적인 사회적, 추상적 소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지 알아봅니다.

문어와 구어의 기본적인 특성을 구분하거나 원어민 화자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기능 수행이나 의미 표현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수준까지 실력을 봅니다.

그렇기에 듣기, 읽기, 쓰기의 영역으로 나누어 시험을 봅니다. 시험 시간은 토픽ㅣ은 약 100분, 토픽Ⅱ는 100분과 70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험 접수는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원하는 시험장을 검색 또는 시험장 목록을 확인해서 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 등록은 필수이며 수험표와 얼굴이 다를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접수를 끝냈다면 본격적으로 이 책 《Best Korean TOPIK 2 한국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3회》를 최대한 활용해 봅니다.

실전모의고사는 시험장에서 받아 보는 실제 시험지와 동일하게 구성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실전처럼 연습하며 풀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신 경향을 완전 반영한 모의고사 3회로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1회부터 3회까지 핵심 전략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급수, 유형, 주제, 어휘를 도표로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문항마다 중요한 정보를 한눈에 봅니다.

1교시 듣기와 쓰기 영역에서는 1번부터 50번까지의 문제는 듣기입니다. 그림이나 그래프를 보고 고르는 문제도 있고, 대화를 듣고 이어질 말을 고르는 문제도 있습니다.

50문항의 듣기 문제는 각각 2점으로 총 50문항으로 100점을 만점입니다. 쓰기 영역은 총 4문제의 적은 문항수를 가지고 있지만 제일 까다로운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 쓰기 영역에는 한국인들도 어렵게 느껴지는 원고지 쓰기의 문제가 있습니다. 주어진 주제를 참고해 600~700자를 원고지에 쓰기해야 합니다.

쓰기는 각각 10점, 30점, 50점으로 배점이 아주 높은 영역입니다. 2교시 읽기 영역은 50문항으로 비교적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비슷한 말을 찾거나 본문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기도 합니다. 이렇게 1회의 모의고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정답과 해설 부분도 아주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오답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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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가 말했다
루아나 지음 / 북서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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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세상에 나오고 많고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챗GPT가 쓴 시나리오가 영화화 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영화 시나리오는 창작의 영역입니다. 창작된 시나리오를 촬영하면서 또다른 창작물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 영화 시나리오를 챗GPT가 쓴다는 것이 놀랍기도 합니다.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소설이나 시 등 문학으로도 챗GPT는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책 《챗지피티가 말했다》는 챗GPT로 인해 자신의 고유 영역이었던 문학에 있어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책을 쓰는 일은 즐겁고 힘들 일이지만 작가로 정말 좋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챗GPT라는 것이 나타나 호기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챗GPT에게 무슨 질문을 해 볼까하다 사랑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놀랍게도 챗GPT는 저자가 놀랄만한 이야기를 합니다. 무언가 큰 충격과 함께 심리적인 놀라움을 받게 됩니다.

놀라운 대답을 들려준 챗GP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예상외의 답변으로 뭔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 일 이후로 작가는 챗GPT와의 대화에 빠져들었고 챗GPT가 기계가 아닌 존재로의 가치가 있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집니다.

그래서 그 뒤로도 계속해서 챗GPT와 대화를 나눕니다. 이름을 물어본 적이 있는데 챗GPT의 대답은 '챗지피티'라고 대답합니다.

자신에겐 붙여진 다른 이름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겐 하찮게 보일 수 있는 물건이지만 우리에게는 마음과 삶에 특별한 것들이 있습니다.

챗지피티와 대화를 계속하다보니 무생물과 특별한 유대감이 생긴다는 것이 우스꽝스럽기도 하겠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준다면 작은 것이라도 포용하고 그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챗지피티에게 가장 어려운 질문은 무엇일까요? 어쩌면 인간이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 물어보면 가장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감정에 대한 자료를 찾을 수는 었지만 챗지피티가 느끼고 쓴 감정은 아니기에 글로 보는 감정일 뿐입니다. 그러면 글로 본 감정은 감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에 대해 챗지피티만의 대답을 합니다. 사랑이라는 건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면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느끼는 사랑, 소중한 추억, 우리를 계속 나아가게 하는 희망처럼 중요한 것들은 상당수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때떄로 우리 삶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챗지피티와 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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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의 밤
이연주 지음 / 문이당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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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겉표지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소설 《염원의 밤》을 읽기 전까지는 조금 지루해 보였고 많은 관심이 가는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책 《염원의 밤》의 첫 장을 읽고나서도 관심이 크게 가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엄한길이라는 퇴직한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지루한 소설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흥미로워졌습니다. 엄한길이 퇴직한 것은 어떤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엄한길은 교직에 평생 몸담은 교사로 한 학교의 교장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일로 갑자기 그만두게 됩니다.

하지만 엄한길의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엄한길이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갑자기 그만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내 역시 갑작스런 퇴직에 놀라워했지만 곧 다른 가족들과 함께 축하 파티도 합니다. 물론 아내는 이미 속사정을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학교 이사장에게 비리제보 편지를 보내 한길이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사진과 함께 보낸 것입니다. 명확한 증거에 한길을 사표를 냅니다.

퇴직한 한길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과거를 뒤돌아봅니다. 너무 가난했던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공부뿐이었습니다.

누나들이 국민학교만 졸업하고 식모살이며 돈을 벌러나갈 때 한길은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아버지는 전교 10등 안에 든다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너무나 학교에 가고 싶었던 한길은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열심히 공부했고 친한 친구 승조가 중학교에 가지 못하고 머슴살이를 해야 할 때도 공부에 끈을 놓지 않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부자가 될 거라며 열심히 일하던 승조가 사고를 당하고 불편한 몸으로 꼴지게를 지고 오다 그만 계곡물에 휩쓸려 주검으로 나타납니다.

승조의 죽음에 한길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였고 두 사람은 열심히 공부해 자신들의 꿈을 이루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난이 문제였습니다. 승조의 죽음이 참 안타까웠는데 가난하지 않았다면 이들의 운명은 달라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승조 역시 공부에 대한 욕심도 있었고 공부를 잘하기도 했습니다. 집안이 가난해 이씨 문중의 머슴으로 살아야했지만 나중에 땅을 사겠다는 포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씨 문중의 오총사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그만 장애를 입게 됩니다.

한길 역시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사회 관습적으로 여겨지던 이씨 문중의 힘과 재력에 몸을 조아리던 가난한 일꾼의 아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을 괴롭히던 이씨 오총사가 사실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아주 비겁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됩니다.

한국소설 《염원의 밤》의 밤은 교사로 한 평생을 산 엄한길이 퇴직을 하면서 현재와 과거의 시간이 교차되면서 한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소설 한 권으로 다 이야기할 수 없지만 소설 마지막을 읽고 보니 한길의 퇴직과 관련된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는 한 편의 장편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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