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의 재개발·재건축 투자급소 50
김부현 지음 / 헤리티지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인이 얼마전 부동산으로 무척 신경을 쓴 일이 있었습니다.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데 재건축이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언제 재건축을 한다는 소식이 없어 오랜 기간 빈집으로 비워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월세를 두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문제였습니다.

너무 오래되고 낡은 집이라 세입자가 들어오자 모든 것을 새집처럼 만들어야 했습니다. 작은 것 하나부터 열까지 요구 조건을 다 들어주는데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라며 세입자를 들이는 것을 후회하는 것 같았습니다. 곧 재건축이 된다고 하니 오래된 집을 비워둬도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기다리는 집주인들에겐 시원하게 팔아버리고 싶기도 할 것입니다.

이 책 《꾼들의 재개발 재건축 투자급소 50》에서는 팔고 싶어하는 재개발, 개건축의 부동산을 찾아내어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은 자주 변화하고 집값이 내릴 것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오르거나 오를 것이라고 하면 내리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부동산에 투자해야 할까요? 재건축, 재개발 아프트에도 관련 법이 있고 분양자격이 따로 있었습니다.

재건축의 분양자격은 소유한 주택 수만큼 공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를 제한하는 여러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세밀하게 따져보아야 합니다.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라 분양신청기간에 토지를 매입해 분양자격 요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한 사례가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무주택자이고 다른 요건도 다 충족했지만 무주택자도 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로부터 공사완료고시일까지 무주택자 상태이면 되지만 매수자만 주무택 상태를 유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격요건에 대해 자신이 꼼꼼하게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이렇게 투자를 하고도 손해볼 수 있습니다.

재개발구역 오피스텔을 사면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 질문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뀐 법에 따라 기존 무허가건축물이면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분양자격을 줍니다.

기존 무허가건축물이라고 무조건 분양자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 무허가건축물이면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로 한정한 것입니다.

재개발구역 오피스텔의 경우 지자체의 기준일에 따라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자체의 도시정비법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재개발구역 토지는 일정 면적이 넘어야 입주권이 나오는데 자투리땅으로도 입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자투리땅의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해당 지자체 조례에서 정한 네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입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부동산법은 지자체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지역에 맞는 자격요건을 꼼꼼하게 보아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완전한 인간 - 인생을 단단하게 살아내는 25가지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강민지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양의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다른 유명 철학자들에게 사랑받고 영향을 준 철학자입니다.

서양 철학자 쇼펜하우어나 니체가 사랑했다고 하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철학자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행복을 지켜내기 위한 지혜를 현실적이고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말로 표현합니다. 이 책 《완전한 인간》 역시 삶의 지혜를 읽을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인내는 어떤 의미일까요?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발자르 그라시안은 인내의 복장은 화려하기보다는 단정하다고 합니다.

품위가 꾸며 준 듯 복장이 잘 맞고 더 완성돼 보입니다. 인내심을 발휘해 큰 공을 세운 현명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제우스가 인내하지 않았다면 번개를 얻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내는 위대한 심장의 결실이며 수많은 성공을 낳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현명한 사람은 진실을 깨닫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현명한 사람의 침묵은 어리석은 사람의 사족보다 더 많은 것을 표현합니다.

그렇다고 현명한 사람이 침묵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사람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말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침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현명한 사람은 또 신중하고 자신을 성찰하며 현재의 상태를 인정합니다. 위대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기분이나 감정의 기복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언제나 무절제한 욕망의 우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분이나 감정이 자신을 지배하는 경우가 많고 폭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기분에 사로잡혀 옳지 않은 말과 행동을 일삼습니다. 이성이 없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이성으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의 무절제를 막으려면 먼저 감정을 이해해야 하고 정확히 중간을 지키고 싶다면 무절제의 극단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월한 능력을 갖춘 사람은 자신의 기분을 예측하고 수정합니다. 불편한 감정이 들 때 그렇습니다. 우리는 불편한 감정 속에 현명함을 지녀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 한 줄 쓰기부터 챗GPT로 소설까지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자신의 책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명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도 있지만 1인 출판사라고 해서 개인 출판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에서 책을 쓰고 자신의 책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책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에서는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해 알려줍니다.

비즈니스 글쓰기라고 해서 특별한 글쓰기는 아닙니다. 심오하고 난해한 문학작품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글쓰기를 비즈니스 글쓰기라고 합니다.

글쓰기라고 해서 꼭 종이책의 형태로만 보는 시대는 아닙니다. 웹소설의 경우 그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웹소설은 짧고 간략하게 내용을 전달하기에 일반 문학 소설과는 다른 형태의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을 쓸 때는 생각을 말로 먼저 표현하는데 문어체가 아니라 구어체를 씁니다. 현대의 다양한 SNS와 매체에 익숙한 현대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은 쉽게 읽히는 글이라고 하는데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짧게 쓰고 쉬운 말로 쓰고 요점을 명확하게 집어 줍니다.

정확한 사례를 예로 들고 죽은 은유나 직유, 비유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수치는 머리에 연상되게 하고 사실을 써야 합니다.

구성을 잘하고 리듬을 만들고 입말로 써 여운이 없는 명확한 결론의 글을 써야 합니다. 글의 요점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글에서 두 번 이상 반복해야 합니다.

진정한 글쓰기의 시작은 퇴고부터라고 합니다. 글을 한 번에 오나성하는 것은 대문장가나 가능한 일입니다.

고수는 고치기를 통해 글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초고는 가볍게 쓰고 다 쓴 글을 고쳐쓰고 퇴고를 통해 완성합니다.

문장은 무조건 단문으로 간결하게 쓰고 불필요한 접속사는 쓰지 않습니다. 수동태 역시 쓰지 않고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단어 중복을 피하고 형용사와 부사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어와 서술어는 최대한 가깝게 붙이고 어려운 한자는 쓰지 말아야 합니다.

전문용어는 풀어서 쓰거나 사용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자주 조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빼보면 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는 일본말의 잔재입니다.

이 책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에는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한 실질적인 글쓰기 비법을 알려줍니다.

글쓰기에서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며 좀 더 실용적이고 확실한 비법을 알려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퍼스널 잡 메이커 - 불안한 시대의 파도를 넘는 나만의 맞춤 Job 찾기 노하우
이현정 지음 / 라온북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인공지능이나 다양한 기술의 발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가 속한 직업 분야가 먼저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미 머지않은 미래에 사라지게 될 직업 목록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적응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사라지는 직업이 있다면 새로 생겨나는 직업도 있습니다. 새로 생겨나는 직업들을 제대로 알고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 책 《퍼스널 잡 메이커》는 무한직업의 요소를 활용하여 직업적 탐색과 성장 가이드를 제공하려는 목적에 쓰여졌습니다.

미래의 기술변화와 속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라질 것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라고 불리는 이 시대는 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났듯이 앞으로 무수한 직업이 사라지고 새롭게 등장할 것입니다.

이미 챗GPT가 등장해 인공지능이 언젠가는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곧 우리는 이런 전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계의 자동화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인간이 하던 많은 일들이 기계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AI는 인간보다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지만 일부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인간을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기에 불가능한 직업 분야는 없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직업의 변화 자체보다는 역할 변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직업이 사라질 직업인가를 논하기보다 해당 직업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직업이 사라질 수도 있지만 시대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사라진다기보다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모습에 집중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많은 직업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달리 보면 인간의 역할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더욱 창의적으로 발전하는 방법이 됩니다.

자신의 직업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직업의 세계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을 찾는 것입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흥미를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자신의 관심사를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거나 어떤 소질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 채 직업을 찾으려고만 합니다.

일상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의 하나는 수업이나 업무시간을 제외하고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대상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진행되는 동안 내 감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관심사에 대한 열정을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이든 괌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괌 여행 가이드북, 2024-2025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름은 더운 날씨지만 괌처럼 더운 나라로 여행가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괌이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시원한 바다를 보고 싶습니다.

이 여행지도 시리즈 《에이든 괌 여행지도(2024-2025)》는 여행지도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에이든에서 만든 지도입니다.

여행 지도는 다른 지도와는 다르게 여행지나 맛집, 즐길거리, 숙소, 교통편까지도 모두 담고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시대에 아날로그 지도가 조금은 어색할 수 있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보면 아날로그 지도만큼 든든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괌 여행을 가면서 꼭 종이지도 《에이든 괌 여행지도(2024-2025)》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깨알 같은 정보를 여행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도 《에이든 괌 여행지도(2024-2025)》는 한 장의 종이지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자의 마음을 읽는 세트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트 구성에는 포스터 크기의 지도와 휴대용지도 패키지로 되어 있습니다. 또 다녀온 곳을 체크 할 수 있는 스티커까지 있어 여행자 입장에서 만들어진 지도입니다.

외국여행을 하면 여행지 중에서도 역사와 문화, 세계적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는 필수적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장소까지도 모두 지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괌중심부에서는 국제공항을 비롯해 공원이나 비치,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센터, 워터파크 등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괌북부와 괌서부, 괌남부로 나뉘어 갈 볼 수 있는 곳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공항이 있는 타뮤닝 지역의 지도가 따로 있습니다.

괌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리조트, 쇼핑 등의 리스트로 따로 있습니다. 외국을 가면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음식입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꼭 먹어봐야 하는 괌음식을 소개합니다. 스테이크나 햄버거, 바베큐, 로코모코, 데판야끼 등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요즘 괌에서도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도 소개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방문한 곳을 체크할 수 있는 트레블 노트가 있습니다.

나만의 여행 계획도 세울 수 있고 일정따라 스케줄을 기록하고 남길 수 있습니다. 괌에 가면 액티비티를 많이 도전해 보고 싶은데 지도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