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의 밤
이연주 지음 / 문이당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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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겉표지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소설 《염원의 밤》을 읽기 전까지는 조금 지루해 보였고 많은 관심이 가는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책 《염원의 밤》의 첫 장을 읽고나서도 관심이 크게 가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엄한길이라는 퇴직한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지루한 소설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흥미로워졌습니다. 엄한길이 퇴직한 것은 어떤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엄한길은 교직에 평생 몸담은 교사로 한 학교의 교장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일로 갑자기 그만두게 됩니다.

하지만 엄한길의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엄한길이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갑자기 그만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내 역시 갑작스런 퇴직에 놀라워했지만 곧 다른 가족들과 함께 축하 파티도 합니다. 물론 아내는 이미 속사정을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학교 이사장에게 비리제보 편지를 보내 한길이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사진과 함께 보낸 것입니다. 명확한 증거에 한길을 사표를 냅니다.

퇴직한 한길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과거를 뒤돌아봅니다. 너무 가난했던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공부뿐이었습니다.

누나들이 국민학교만 졸업하고 식모살이며 돈을 벌러나갈 때 한길은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아버지는 전교 10등 안에 든다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너무나 학교에 가고 싶었던 한길은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열심히 공부했고 친한 친구 승조가 중학교에 가지 못하고 머슴살이를 해야 할 때도 공부에 끈을 놓지 않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부자가 될 거라며 열심히 일하던 승조가 사고를 당하고 불편한 몸으로 꼴지게를 지고 오다 그만 계곡물에 휩쓸려 주검으로 나타납니다.

승조의 죽음에 한길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였고 두 사람은 열심히 공부해 자신들의 꿈을 이루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난이 문제였습니다. 승조의 죽음이 참 안타까웠는데 가난하지 않았다면 이들의 운명은 달라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승조 역시 공부에 대한 욕심도 있었고 공부를 잘하기도 했습니다. 집안이 가난해 이씨 문중의 머슴으로 살아야했지만 나중에 땅을 사겠다는 포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씨 문중의 오총사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그만 장애를 입게 됩니다.

한길 역시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사회 관습적으로 여겨지던 이씨 문중의 힘과 재력에 몸을 조아리던 가난한 일꾼의 아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을 괴롭히던 이씨 오총사가 사실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아주 비겁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됩니다.

한국소설 《염원의 밤》의 밤은 교사로 한 평생을 산 엄한길이 퇴직을 하면서 현재와 과거의 시간이 교차되면서 한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소설 한 권으로 다 이야기할 수 없지만 소설 마지막을 읽고 보니 한길의 퇴직과 관련된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는 한 편의 장편소설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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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 - 경계에 선 소년법 십대톡톡 1
김성호 지음, 고고핑크 그림, 허승 감수 / 천개의바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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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은 형사 책임능력이 없다고 해서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만 10세 이상 만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를 말합니다.

이런 설명이 필요없이도 최근에 미성년자들의 사건사고가 사회를 너무나 떠들썩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촉법소년의 미성년자가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분 대신 소년법에 의한 보호처분을 받습니다. 이들이 받는 보호처분은 감호위탁, 사회봉사, 소년원 송치 등입니다.

그래서 촉법소년의 나이를 하향하자는 주장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법이 제정된 지 오래 되었기도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고 있고 미성년자도 수십 년 전의 미성년자와는 다르고 범죄의 잔인성이나 폭력성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촛법소년 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 책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는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교양 시리즈입니다. 십대톡톡 시리즈는 십대와 세상이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촉법소년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법입니다. 1922년 일본은 소년법을 제정하는데 독립하면서 우리는 우리나라만의 법을 제정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제정한 법률 중에 소년법 또한 국회법사위원회를 통과하고 일본 소년법과 거의 같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도 촉법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잔인해지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 독일은 촉법소년의 연령을 14세 미만으로 하고 있지만 영국이나 스코틀랜드, 미국의 일부 주는 10세 미만으로 7세 미만인 곳도 있습니다.

형사 미성년자 연령으로 법률을 정하고 나면 법이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법제정을 다시 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이미 반 세기 넘게 바뀌지 않는 법도 많습니다. 소년 보호 재판은 일반 재판과 다릅니다. 법원 소년부는 판사 한 명이 단독으로 진행하고 보호 처분을 결정이 내려집니다.

소년 보호 재판은 비밀 재판으로 가정 법원이나 지방 법원에 소년부를 두고 소년 사건을 담당하는 실정으로 소년범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소년 법원은 따로 없습니다.

13세기 영국에서는 부모가 없거나 부모는 있지만 부모가 돌보지 않아 방치되는 아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국가는 이런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고 판결을 내립니다.

오늘날의 소년법이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19세기 이전에 미국에서도 어린이는 덩치 작은 어른으로 죄를 지으면 성인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1945년이 되어서 미국의 모든 주에 소년 법원이 설립되고 소년 법원은 처벌이 없는 법원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1980년대 미국에서는 청소년 범죄가 급증하게 되고 소년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각 주에서는 무거운 처벌을 내리는 법을 제정합니다.

우리나라 소년법에 대한 국민 여론 결과가 있습니다. 응답자의 80%이상이 소년법을 개정하거나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관대한 소년법 일부 조항을 없애고 성인과 동일한 처벌을 받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소년 범죄자에 대한 처벌 역시 강화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물론 이런 엄벌주의가 범죄를 감소시밀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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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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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전적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맨발 걷기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맨발로 흙을 밟거나 잔디를 밟는 것이 우리의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걷기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환경적으로 제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숲길을 맨발로 걷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고 관심이 갔습니다. 숲길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인데 맨발로 걸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맨발걷기를 하면 땅을 접지할 때 땅속의 자유전자들이 우리 몸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가 중화되면서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치유하는 것입니다.

자유전자는 적혈구의 표면전하를 올리고 혈류의 속도를 높여 심혈관 질환이나 뇌질환들을 예방 치유합니다.

삶의 활력을 충전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당뇨를 예방하는 등 활기찬 생명활동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맨발 걷기의 장점은 아주 많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이나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준다는 것입니다. 심적으로 안정된 환경이 신체도 건강하게 합니다.

맨발걷기에 최적지는 바로 숲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산이 많아 숲길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누구든 맨발로 걸으며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단지 신발을 벗고 맨발로 흙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치유의 기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맨발걷기의 장점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있습니다. 국내외의 맨발걷기 강의를 진행하고 해외에서도 다양한 맨발강의와 맨발걷기 교육을 해 나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맨발로 걷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맨발걷기를 숲길에서만 가능한 것일까요?

접지효과는 어디에서든 가능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 접지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일상에서 쓰는 수돗물에 손을 대고 있거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수도관이 잠긴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거나 또는 욕조에 물을 받은 후 접지선을 연결하며 목욕하면 자연 속 냇물이나 호수에서 접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의 수도관이 접지가 되고 우리의 실제 생활에서 응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맨발걷기는 실외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날씨의 영향을 받습니다.

강추위 속 맨발걷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추위 속 맨발걷기도 자신과의 싸움임과 동시에 추위를 이겨내면 건강과 치유에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그만큼 많은 병이 몸에 나타나게 되고 지병으로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런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노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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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 말하기 첫걸음 1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인도네시아어 말하기 첫걸음 1
하영지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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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 책 《인도네시아어 말하기 첫걸음 1》를 읽으면서 인도네시아어에 대해 알아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깊게 한 언어를 제대로 공부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언어에 대해 알게 된 계기도 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어는 라틴 알파벳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법도 간단한 편이라 배우기 비교적 쉬운 언어라고 합니다.

게다가 숫자 세는 법도 쉽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어는 발음이 다양하고 복잡하여 초보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운다면 그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언어를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도네시아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우리에게도 익숙한 알파벳으로 시작합니다. 알파벳의 발음을 정확하게 배워야 합니다.

알파벳의 발음은 영어 알파벳과 거의 흡사해 암기하기도 쉬운 편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기본 알파벳을 익히고 나면 단모음과 단자음, 반모음, 이중모음, 이중자음을 배우게 됩니다. 단모음은 한 글자로 소리나는 모음으로 'e'만 에, 으, 두 가지 소리로 발음된다고 하니 주의하면 됩니다.

단자음은 한 글자로 소리나는 자음으로 f, q, x, v, z는 거의 외래어 표기용으로만 사용된다고 하니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반모음은 단독으로 쓰일 수 없어 다른 모음과 결합해야 하는데 w와 y 2개의 모음만 있습니다. 이중모음도 ai, au, oi로 3가지 입니다.

이 책 《인도네시아어 말하기 첫걸음 1》의 구성과 특징을 알아보고 공부의 계획을 세워도 좋을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어 문자를 익히고 나면 새 단어들을 배우게 되는데 각 과의 핵심 내용에 따라 주요 단어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핵심 문법과 필수 패턴, 실전 회화 및 연습 문제가 한 챕터씩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필수와도 같은 원어민 MP3 음원과 연습문제 PDF 파일을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까지 시청이 가능해 유튜브에 검색해서 말하기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 《인도네시아어 말하기 첫걸음 1》 는 일주일 중 5일을 공부할 수 있게 챕터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8주의 학습 플랜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학습 플랜2에는 4주 완성 속성 플랜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어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에겐 아무래도 4주는 너무 짧습니다.

그러니 책의 학습 플랜을 보고 자신의 실력과 속도에 맞게 공부하면 됩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 플랜은 어디까지나 좋은 예시입니다.

그렇다고 책에서 권하는 학습 플랜이 아무 쓸모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정도 기초를 세웠다면 학습 플랜의 4주, 8주 완성을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에 1과를 공부하고 소화할 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워야 하는 단어와 문장을 배우고 그에 맞는 핵심 문법도 배웁니다.

필수 패턴으로 따라 읽기와 빈칸에 알맞은 말을 써 넣는 공간이 있습니다. 실전 회화까지 공부하고 나면 연습 문제를 풉니다.

이것이 하나의 과 패턴으로 매일 정해진 시간을 공부하면 인도네시아의 기본적인 문법과 함께 회화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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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 - 성공하기 위한 철학사고의 프레임워크 변화하는 힘
오가와 히토시 지음, 박양순 옮김 / 북스토리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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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의 CEO나 유명인들이 고전을 읽고 인문학에 빠져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손자병법이나 공자, 맹자의 책을 읽고 영감을 얻는다는 서양의 학자나 유명인들이 강의나 인터뷰 등에서 강조합니다.

동양고전이든 서양고전이든 모두 철학의 한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 《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에서는 그런 비즈니스 철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현대에 오면서 철학이 어려운 학문처럼 느껴지지만 철학은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학을 생각하는 것으로만 여길 수고 있지만 생각하는 것이긴하지만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철학은 자신이 갖고 있는 상식 안에서만 생각하는 기존의 프레임을 뛰어넘는 행위이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전체를 조망함으로써 자신의 머릿속 상자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사물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고 테마에 따라서 인생의 의미조차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철학을 중요시하고 배워야 합니다.

철학이 발전해온 유럽이나 미국의 엘리트들은 철학을 배우며 자신의 무기를 만듭니다. AI 시대 급속도로 발전하고 실제로 실용화되면서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창조적인 사고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에도 철학적인 사고, 비즈니스 사고, 디자인 씽킹이 필요합니다.

철학자들은 논리적으로 사물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의외의 발상과 같은 별난 발상도 합니다. 철학적 센스를 연마할 수 있는 몇 가지 트레이닝 방법이 있습니다.

철학에서 질문은 아주 중요한 행위입니다. 의문을 가지는 것은 사물의 본질에 대해 알고 싶다는 궁금증으로 계속해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힘입니다.

이상한 질문을 하고 거기에 대해 필사적으로 생각함으로써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사물의 본질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질문하는 기술을 연마했다면 이번에는 대답하는 방법도 트레이닝으로 연마할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바로 대답하는 훈련을 통해 센스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철학에서는 재미있게 말할 필요는 없지만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대답을 해야 합니다. 창의적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연습입니다.

언어적 센스를 갈고닦는 일이 철학적 센스를 연마하는 일로 연결되는데 창조적인 언어는 그대로 창조적인 사물, 기술, 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철학적 사고가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며 계속해서 자신을 트레이닝시킨다면 얼마든지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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