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리셋 - 직장인이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김형중 지음 / 라온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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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60대가 되면 대부분 은퇴를 합니다. 그리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고령화 시대에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해야 합니다.

고령화 시대지만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고 직업을 여러 가지 갖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이 책 《인생리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직업인으로 살아가면서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사회에서 어떤 자세와 마인드로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길러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언젠가 퇴직을 하게 됩니다. 퇴직 날짜가 임박해 오면 자신에게 곧 닥칠 현실을 느끼게 됩니다.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면 훨씬 좋은 조건으로 재취업을 하거나 본인이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0세 시대와 더불어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급속한 속도로 다가왔고 모든 시스템을 바꾸고 있습니다.

정보 통신 기술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으며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제3차 산업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혁명입니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실감나게 알려준 것은 코로나19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지고 있는 키워드가 연결과 지능이었습니다.

과거 인류의 역사는 역사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문화가 생겨났으며 인류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우리는 온라인으로 초연결사회를 경험하였고 온라인 회의 플랫폼으로 거의 모든 회의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하고 세상의 판이 바뀌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만큼 볼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가면서 세상 너머의 큰 흐름을 읽고 대비하는 사람만이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인재상이 될 것입니다.

핵가족은 오래전부터 있어 온 용어로 요즘은 핵개인이라는 단어가 생겨났습니다.

핵개인은 100세 시대에 있어서 과거의 체제를 벗어나 개인으로서 소통과 성장을 지향하는 새로운 인간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핵개인이란 중년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갖추어야 할 것은 시대변화를 수용하면서 자기만의 가치를 만들고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핵개인은 열린 세계관이고 지능화와 자동화입니다. 핵개인은 경쟁력이고 자립이며 핵개인의 출연입니다.

자신이 성장하고 실패한 기록은 스토리가 되고 자신이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고유한 콘텐츠를 만들어 세상 밖으로 내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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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경제 - 갈등이 경제를 이끄는 시대의 투자법
박상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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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갈등이라는 것은 긍정적이기보다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등은 무엇인가 마찰이 있고, 불화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갈등이 무조건적으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갈등이 있어야 새로운 해결책이나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 《갈등 경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각종 갈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 사회에는 긍정적 변화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각종 갈등 요인이 있습니다.

이런 갈등 요인의 출현에 따라 세계 경제 흐름도 더욱 종잡기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각종 갈등도 봉합되기보다는 보이는 전쟁 혹은 보이지 않는 전쟁으로 갈등이 진화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갈등이 세계 경제의 질서 재편은 물론 한국 경제에도 이미 커다란 불확실성으로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심각한 갈등 리스크에 직면해 있습니다. 극단적 이념으로 치닫고 있는 정치적 갈등은 사회적 연대감을 약화시킵니다.

소득 양극화 심화에 따른 부의 갈등,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이 갈수록 증폭되면서 정치적 갈등을 더욱 심화히키는 악순환에 진입했습니다.

또 인구 사이클과 관련된 세대 간 갈등도 무시할 수 없는 갈등 요인입니다. 서로 간 상생 및 공존을 통해 나눌 수 있는 파이를 키우기보다 더 많이 가지려고 갈등합니다.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세계 경제가 저성장과 고물가로 수축 경제 혹은 장기 디플레이션에 빠질 잠재 위험이 커질 것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고민하는 진짜 갈등 리스크는 무엇일까요? 한 조사에서는 기후 위기, AI의 잘못된 정보, 사회 및 정치 양극화, 생계비 위기, 사이버 공격, 경기 침체, 군사 충돌 확산, 인프라 공격, 식료품 공급망 차질, 에너지 공급망 침해 등이 글로벌 리스크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갈등 리스크는 2024년에도 지속 혹은 증폭될 가능성이 크고 전쟁이나 공급망 리스크, 사회 및 정치 양극화 현상, 노동력 부족 등 기존 갈등이 더욱 확산됩니다.

기후변화와 AI의 부작용은 다소 장기적 이슈라고 한다면 사회적 양극화와 경제적 기회 부족은 전 세계가 직면한 큰 위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 및 경제적 양극화는 개인적으로는 빈곤을, 사회적으로는 성장률 저하와 정치적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구와 부의 세습, 기술 혁신 사이클이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부의 세습은 신분의 사다리를 통해서만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는 대다수 젊은 세대에게는 커다란 불만입니다.

MZ세대들은 부의 창출을 위해 각종 부채를 동원해 자산 투자에 나섰지만 갑자기 고금리 환경이 되면서 부가 아닌 부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부의 양극화가 세대 간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기술혁신 사이클에 기댄 AI와 로봇 발전은 시간이 갈수록 근로자들의 일자리마저 위태롭게 합니다.

전 세계가 다양한 갈등 리스크로 생각하지 못했던 갈등들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향후 세계와 금융시장 흐름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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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싸게 팔지 마라
메이랩(조윤화)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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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민 물가가 엄청나게 오르고 있고 저렴한 가격의 가게들이 TV 방송이나 SNS에 자주 소개되기도 합니다.

가격을 저렴하게 파는 가게들은 대부분 박리다매라는 말을 쓰며 많이 팔아서 마진을 남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가게들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재료비 상승 등의 이유로 상품의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무조건 싸게 팔지 마라》는 제대로 된 상품의 가격을 측정하거나 상품의 가치를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대부분의 고객은 말도 안 되게 저렴한 상품이 절대로 퀼리티가 좋을 리 없다는 걸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는 가정비에서부터 만족을 주는 가심미, 안전까지 생각하는 가안비까지 소비자의 생각은 점차 변하고 있습니다.

저가형 상품을 파는 사장님은 겉보기에는 돈도 잘 벌고 단골들도 팍팍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순수익을 계산해 보면 100만 원도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세금까지 내려면 매출이 점점 늘어야 합니다. 매출이 늘려면 가격 인상은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가격을 올리라고 해도 끝까지 주저하는 사장님들도 많습니다. 느닷없이 가격을 올리는 게 아무래도 찜찜하다는 것입니다.

가격 인상 이후 서비스는 어떻게 해야 할지, 추가로 고객에게 어떤 혜택을 주어야 할지 망설여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장사를 한다는 것은 결국 가격을 올리는 일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가가 해마다 오르고 그에 따라 재료비, 인건비 등도 오르기 때문입니다.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에는 적정 가격 책정법과 최고 가격 책정법이 있습니다.

적정 가격 책정법은 자신이 판매할 제품이 시장에서 팔리는 금액입니다. 자신이 소비자로 지닌 소비 경험과 원가 비율을 종합해 가격을 책정하는 것입니다.

최고 가격 책정법은 상품의 고급화 전략을 꾀한 뒤 고객이 이 정도까지는 지출할 수 있다는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입니다.

원가가산가격 결정법, 손익분기 가격 결정법, 목표 수익 기준 가격 결정법 등 객관적 가격 책정 방법이 있습니다.

원가 중심 사고의 함정이라고 해서 우리는 상품 가격을 볼 떄 원가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품 가격에는 이보다 더 복합적인 요소가 영향을 미칩니다. 내 상품 가격을 원가에 적정 마진을 붙여서 파는 것입니다.

원가, 인건비, 브랜딩, 마케팅, 서비스 등 모두 고려해 보아야 할 요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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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챔테이블 - 맛있고 건강한 원플레이트 레시피
이채미 지음 / 책밥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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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하면 손님을 초대하거나 친구나 가족에게 요리해 줄 수 있지만 요리 실력이 좋지 못하다면 이렇게 원플레이트 레시피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이 요리책 《챔챔테이블》은 원플레이트 레시피북으로 원플레이트 요리들을 소개합니다.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초보자들에게 근사하게 차린 한 그릇 식사는 무척이나 꿈의 실력이기도 합니다.

많은 건 아니지만 요리를 계속하면서 경험으로 채운 접시가 늘어가면서 개인적인 깨달음으로 요리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만든 요리 사진을 찍어 올려보자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지만 곧 요리의 수가 많아지면서 요리책을 만들게 됩니다.

이 책 《챔챔테이블》은 우리 주방에 있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을 사용합니다.

자주 사용되고 기본이 되는 재료들은 속재료는 조미료를 포함해 이국적인 식재료가 있어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음식에 풍미를 더합니다.

소스에는 마요네즈를 비롯해 메이플 시럽, 스리라차 소스, 굴소스, 트러플오일, 쯔유, 피시소스, 치킨스톡, 맛술, 발사믹 식초,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입니다.

속재료는 절인 아티초크, 케이퍼 베리, 페퍼론치즈, 시나몬 파우더, 핑크 페퍼, 조각 다시마, 코인 육수 등이 있고 치즈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파스타와 각종 허브도 많이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요리를 할 때 레시피대로 사용하기 위한 계량스푼도 필요합니다.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만든 요리를 멋지게 담을 플레이팅도 중요합니다. 플러스 노하우로 플레이팅에 대한 팁이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었지만 접시 위 요리 비주얼이 뭔가 아쉬울 때가 있고 한 끗 차이로 멋지게 차려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엔 컬러 배치가 중요합니다. 콥샐러드나 포케 같은 경우 채소의 색깔마다 효능과 영양소가 다르고 다양하고 조화롭게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범한 요리라면 색다른 플레이팅으로 포인트 주기를 합니다. 재료가 한정적이거나 단조로운 플레이팅에 가니시로 포인트 멋을 내는 것입니다.

재료들이 포인트가 되게 올려줍니다. 오픈 토스트나 샌드위치 같은 경우 재료가 많이 들어갈수록 비주얼도 맛을 풍성하게 합니다.

《챔챔테이블》을 통해 이렇게 원플레이트 요리도 맛있게, 멋지게 보이게 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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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비행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보희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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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안 드 생텍쥐페리라는 이름은 《어린 왕자》라는 소설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 소설외에도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야간 비행》도 비행조종사가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두 소설외에도 비행조종사가 등장하는 소설은 더 있습니다. 작가 생텍쥐페리는 비행조종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 꿈을 현실에서는 전쟁에 나간 비행조종사였고 오히려 소설 속에서 자신이 원하던 비행조종사로 등장합니다.

이 소설 《야간 비행》은 생텍쥐페리가 초기 항공우편산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 더욱 현실감 있고 생생합니다.

제목처럼 야간에 비행을 해서 우편물을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파타고니아, 칠레, 파라과이를 출발한 우편기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돌아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자정 무렵 유럽으로 출발할 우편기가 기다리고 있고 파타고니아, 칠레, 파라과이의 우편물을 실어나를 예정힙니다.

이렇게 주로 야간에 비행을 하기 때문에 《야간 비행》이라는 제목을 가지게 됩니다. 항해도 마찬가지지만 비행도 날씨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마른 날에 날벼락처럼 날씨는 시시각각 변하고 비행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다보니 조종사 펠르랭은 날씨에 민감하고 예민합니다.

물론 지상에서는 전 항공 노선의 책임자 리비에르가 걱정하며 착륙장을 서성이기도 합니다. 우편기가 도착하기 전까지 두 사람의 불안은 끝나지 않습니다.

리비에르의 책임감은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조종사의 안전과 그의 가족들까지도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자신은 책임지고 조종사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싶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비에르는 부하직원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엄격함을 보입니다.

그러다 파타고니아 우편기에 문제가 생기고 우편기를 조종하는 것은 파비앵입니다. 파비앵은 태풍 속을 지나오고 있었고 교신이 끊기게 됩니다.

파비앵의 아내는 남편이 오지 않아 연락을 하고 리비에르 역시 아주 초조합니다. 파비앵에 어디를 날고 있을까요?

하늘에서 길을 잃은 파비앵은 어떻게 될까요? 이런 의문들이 들었지만 파비앵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오히려 길을 잘 찾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항공우편일은 아닙니다. 땅에서만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바다, 하늘에서도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파비앵은 인간이 알고 있는 길은 잃었지만 하늘의 별이 가진 길은 잃지 않았습니다. 별이 알려준 길을 통해 파비앵은 전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보게 됩니다.

《야간 비행》은 어찌보면 짧은 에피소드와 같은 동화입니다. 그저 우편기를 기다리는 책임자 리비에르와 감독관 리비노, 조종사 파비앵 등입니다.

우편기에 타고 있는 조종사는 밤하늘 속에서 고독과 죽음에 맞섭니다. 미지의 세계를 찾고 개척하는 사람들의 멋진 모습이 그려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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