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 - 고졸 흙수저의 억대연봉 성공스토리!
이승주 지음 / 생각수레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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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 천만 원으르 번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엇으로 월 천만 원을 벌 수 있을까요?

대부분 월 천만 원을 버는 방법은 아마도 창업이나 사업을 해야 월 천만 원을 벌 수 있습니다.

이 책 《연봉 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에서는 고졸 흙수저가 억대연봉을 받게 된 풀스토리를 읽을 수 있습니다.

13년 전 무일푼 고졸 흙수저는 고시원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면서 어떻게 하면 자수성가 부자가 되는지 고민합니다.

대부분의 흙수저가 돈을 많이 벌어 흙수저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단돈 몇 만 원으로 창업을 하고 매일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자수성가 공부방에서 재택창업 성공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공부를 합니다.

누군가의 성공 스토리에 감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그런 성공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자수성가 성공자들은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합니다. 꼭 읽었으면 하는 필독서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공해 보겠다고 많은 것을 포기하지만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 책 《연봉 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의 저자는 20살부터 장사를 시작했고 남들보다 못한 수준에서 시작했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일 지옥과 같은 하루를 살아갔습니다. 당시엔 성공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당시에는 좋은 책을 만날 기회도 없었고 멘토를 찾아보려고 돈도 쓰고 시간도 써 봤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진짜 실력자들은 자기가 스스로 노력해서 터득한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고생해서 얻은 것을 남에게 줄 의무는 없습니다.

그렇게 고시원에서 길거리에서 직접 고생을 하면서 터득했습니다. 수만 번도 더 실패를 거듭하고 멘토가 없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야 했습니다.

아무에게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또래보다 수 십 배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온 경험 때문에 자주성가하는 사람들이 왜 성공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얻은 성공 노하우로 자수성가 공부방에서 다른 수강생들을 성장시킵니다. 자수성가한 성공자의 길의 비결은 직접 경험에서 얻어지고 힘들게 발견한 것입니다.

창업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멘토가 있다면 많은 조언을 해 주고 인생이 활짝 펼 수도 있습니다.

멘토는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바로잡아서 확실한 길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돈보다 중요한 것이 시간입니다.

돈은 언제든지 벌면 되지만 당장에 많은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방법만 알면 벌 수 있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런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해 주는 것이 멘토의 조언입니다. 확실한 고수를 만나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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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영문법 - 한국 사람들이 평생 써먹는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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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모국어를 배울 때 말하기와 글읽기를 배우게 됩니다. 외국어도 배울 때 소리로 듣기도 하지만 문법을 익히고 글 쓰는 방법을 익힙니다.

이 책 《한국 사람들이 평생 써먹는 인생 영문법》은 한국 사람들이 취약한 영문법을 알려줍니다.

어느 정도 성년이 된 후 영어회화를 배울 때 기초적인 영문법 학습을 꼭 병행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짧은 영어문법, 영어어순을 익히면서 그 어순을 활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아주 짧은 문장이라도 괜찮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반복해서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내 입에서 그 어순을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 《한국 사람들이 평생 써먹는 인생 영문법》에서는 각 장마다 간단한 영문법 설명과 함께 짧은 예문들이 있습니다.

이 예문을 통해 각각 영어 예문에 적용한 어법을 익혀보면서 긴 영어대화를 통해 실제 각각의 영어 어법을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영문법 학습은 영어말하기를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며 좀 더 긴 문장을 어려움이 없이 만들기 위함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평생 써먹는 인생 영문법》에서 배우는 영문법은 Be 동사, Do 동사, 조동사, 시제, To 부정사, 동명사, 분사, 전치사, 접속사입니다.

또 관계대면사, 관계부사, 비교급, 형용사, 부사, 동사, 대명사, 가정법, 수동태, 분사 구문, 의문사로 총 20개의 유닛이 있습니다.

이런 영문법은 이미 학창시절에 충분히 공부했던 영문법 내용입니다. 이 책에도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평생 써먹는 인생 영문법》을 활용한 학습방법은 미리 엿보기와 문법 다지기, 대화 다지기, 체크업, 나만의 복습하기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리 엿보기에서는 한국어와 다른 어순 때문에 영어가 부담스러움을 줄여줍니다. 영어식 어순에 완벽하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문법 다지기에서는 문장 만들기의 기본인 동사부터 다양한 시제와 형용사, 부사, 전치사 등의 모든 문법이 들어 있습니다.

대화 다지기는 네이티브의 실제 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봅니다. 대화 속에 숨어 있는 오늘의 문법을 눈으로 먼저 체크합니다.

체크업은 비슷해 보이는 옵션 문장들 속에 진짜 답을 찾아내는 문제들을 풀어봅니다. 헷갈릴 수 있는 문법 요소들을 비교해 복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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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k Art 컬러링북 3 : 동물과 바다생물 - 내 마음대로 그려서 쉽고 재미있는 Folk Art 컬러링북 3
김민영 지음 / 브레드&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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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문양과 화려한 컬러가 멋있는 컬러링북 포크아트 시리즈입니다. 포크아트는 포크 아트만의 독특한 모양과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컬러링북이 시중에 나와 있고 다양한 종류와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Folk Art 컬러링북 3 : 동물과 바다생물》은 화려한 컬러가 컬러링을 하고 싶게 합니다.

《Folk Art 컬러링북 3 : 동물과 바다생물》은 이번이 세 번째 시리즈로 꽃과 식물, 새와 곤충을 주제로 한 컬러링북 시리즈가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그려서 쉽고 재미있는 《Folk Art 컬러링북 3 : 동물과 바다생물》은 서구에서 유행한 여러 그림 판본들을 정리해서 그리기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포크아트는 16세기경 유럽에서 서민들이 생활용품에 작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포크아트는 대중 예술의 한 장르로 서민들의 예술인만큼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민들이 만들고 발전시킨 포크아트는 꽃이나 나무, 풍경, 동물 등 그 대상이나 주제가 제한을 없을 정도로 자유롭게 자신만의 개성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컬러링북이 원래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자유롭게 컬러링하는 것입니다. 색깔에는 고유한 파장과 에너지가 있어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포크아트 컬러링북은 다양한 그림만큼이나 풍성한 색으로 가득하고 비어 있는 면에 자신만의 색을 채워 나갈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는 컬러테라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동물과 바다생물은 아름다운 동물과 바다생물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보는 것입니다.

《Folk Art 컬러링북 3 : 동물과 바다생물》 컬러링북은 여느 컬러링북과 같이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색을 컬러링하면 됩니다.

물론 왼쪽에 샘플로 컬러링된 도안이 있습니다. 그 도안과 똑같이 색칠해도 되고 자유롭게 색칠해도 됩니다.

컬러링에 초보라면 샘플 도안에 컬러링된 색을 그대로 따라 색칠해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컬러링에 초보자가 아니라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원하는 컬러링을 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면서 샘플과 얼마나 닮았는지, 샘플과 얼마나 다르지만 멋진 모습의 작품이 되는지 보는 것도 뿌듯할 것입니다.

《Folk Art 컬러링북 3 : 동물과 바다생물》에는 총 23개의 도안이 있습니다. 동물과 바다생물로 가득찬 도안은 도안만 보아도 멋진 한 장의 그림입니다.

포크아트 컬러링 도안은 도안에 일부 색이 입혀져 나와있습니다. 물론 이미 입혀진 색깔은 많지 않고 때론 표시도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또 도안에 컬러링을 하면서 명언이 되는 좋은 글귀가 한쪽에 적혀 있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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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으로의 여행 이탈리아를 걷다 - 맛과 역사를 만나는 시간으로의 여행 시간으로의 여행
정병호 지음 / 성안당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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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지로 이탈리아도 참 이상적인 나리인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 환경이 북유럽국과는 달리 따뜻하고 자원이 풍부합니다.

그런 이탈리아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재료가 좋아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하면 생각나는 피자나 파스타와 같은 음식이 떠오를 정도로 이탈리아는 미식의 나라입니다.

이 책 《이탈리아를 걷다》는 이탈리아의 멋과 맛을 찾는 시간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이탈리아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를 북부와 중부, 남부로 나누고 이탈리아 와인까지 소개하면서 이탈리아 맛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합니다.

이탈리아 북부엔 밀라노와 토리노, 제노바, 볼로냐, 베네치아와 같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의 다양한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8박 10일 여행 일정을 소개하고 주요 도시와 명소를 포함하고 있고 밀라노에 도착하여 출국하는 일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는 경제의 중심지로 산업이 발달하고 문화의 다양성이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에서는 사프란이 든 노란색 리소토가 있습니다. 파마산 치즈를 넣어 요리해 크림과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색 리소토는 16세기 사프란으로 유리를 염색해서 밀라노 대성당에 쓰일 노란색 스테인글라스를 만들었던 유리공이 리소토에 사프란을 넣어 황금빛을 만들었습니다.

모데나의 전통적인 발사믹 식초는 숙성된 식초로 고급스럽고 풍부하고 달콤하며 복합적인 맛으로 유명합니다.

피에몬테의 와인 문화는 지역의 전통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피에몬테는 이탈리아의 가장 유명한 와인 산지 중 하나로 매우 우수합니다.

이탈리아는 지역마다 다른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고 함께 자연에서 얻은 맛있고 신선한 포도로 와인을 만듭니다.

와인은 요리와 잘 어울리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런 이탈리아의 맛있는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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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류학 강의 - 사피엔스의 숲을 거닐다
박한선 지음 / 해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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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류의 진화를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믿으며 지금까지 그렇게 진화해 왔고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가 있으면 반대로 믿지 않는 과학자도 있습니다.

이 책 《진화인류학 강의》에서는 진화인류학에 대해 알아보며 인류의 출발점과 지혜로운 인간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인류와 동물은 태초부터 각자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진화는 생존과 번식을 위해 무수히 시도한 결과입니다.

인류의 시작점이라고 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두발걷기를 한 고인류였습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여러 종으로 나뉘는데 루시로 알려진 아파렌시스가 유명합니다.

보통 이빨 조각이나 손가락 하나만 발견돼도 환호성을 지르는데 이 고인류 화석은 무려 온몸의 40%가 한꺼번에 발견되었습니다.

탄자니아 올두바이 협곡의 지층에서 총 네 명의 화석으로 추정되는 두개골과 뼛조각을 발견했습니다.

어린아이의 화석인데도 뇌 용량이 컸고 이는 성인 크기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뇌 용량보다 많은 것이었습니다.

이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다른 새로운 종임이 분명했고 호모 하빌리스라는 학명을 받습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이라는 의미로 별명은 핸디맨, 즉 손을 쓰는 사람입니다. 도구를 만든 최초의 호미닌이라고 하지만 원시적 도구는 그 이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이런 인류의 발견들은 정확한 기록이나 어떤 확실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때론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호모 에르가스터를 아프리카 호모 에렉투스 혹은 호모 에렉투스 에르가스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둘은 다른 지역에 살았던 같은 종이라는 주장도 있고 혹은 아시아에 살았던 호모 에렉투스를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로 나누기도 합니다.

현대 인류가 아프리카 밖으로 이동한 일은 여러 차례 일어났는데 가장 초기의 이동은 약 27만 년 전에 시작되어 북아프리카, 아라비아반도로 이뤄진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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