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좋은 상품은 바닥이 나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몇가지씩의 우량주들을 소개한다. 그들이 좋아하는 상품의 종류도 방법도 모두 제각각이다. 튼실한 회사의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펀드들, 채권투자등 여러가지 투자의 종류와 방법들을 일러주고 있다. 한마디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내게 잘 맞는 상품들을 찾아보자.
주식,, 접하기도 쉽고 벌기도 쉽고. 그리고 그만치 날려먹기도 쉬운. 참 복잡한 투자다.
주식전문가라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주식.. 그다지 어려울것도 아닌듯 보인다.
아니,, 이들에게 돈을 맡긴다면 벌것 같은 느낌이 더 강했다고 할까.
몇년안에 두배, 혹은 세배씩 불려준다니 살짝 혹해지기도 한다.
주식투자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등과 시장을 살펴보는 눈을 배운것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왠지 각각인들의 펀드에 투자를 하라는 두꺼운 광고를 본 느낌역시 지울수 없어 조금 아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