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고양이 요루바 3 : 천재가 되는 방법 만화로 읽는 철학통조림 3
소공 글.그림, 김용규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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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에게 철학은 사실 아직 어려울 겁니다. 저 역시도 늘 어려운 것이 철학이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눈높이 철학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태로 되어 있다보니 읽는데 어려움이 없고요. 술술 읽는답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을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

저희 아이는 어리다 보니 천재 이야기 보다 똑똑하다고 모르는 친구를 무시하면 안되는 거죠?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 그래야지~~~ 어느새 아이는 철학을 배우고 있더라고요.

 

 

세상에 떠들썩하게 아이큐가 높아 천재라고 불리우던 사람들도 어느새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답니다.

그 사람들을 후일 인터뷰 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다시 태어나 자신이 천재라는 것을 알게되면 세상에 절대로 떠들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천재라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천재라서 못하는 것들이 있을 때 사람들이 놀려대는 시선이 상처가 되었다고 하네요.

천재라면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요.

 

천재를 만들어 싶어 하는 부모님은 많으실 거에요. 우리 아이가 천재이길 바라실겁니다.

저의 아이도 천재까지는 모르겠으나 머리가 매우 좋은 편이랍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천재는 우선 강요에 의해서 생기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게 둘 때, 강요하지 않을 때, 또 잘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냥 동기만 부여해 주는 것이

그 천재를 쭉 천재로 가게 두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만은 똑똑한 사람이 좋은거야, 아이큐가 높아야 하는거야라고 강요하지 말아요.

요즘은 사실 아이큐보다 감성지수가 높아야 더 훌륭한 사람이 되는 세상이랍니다.

감정조절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네요. 머리가 좋으면 좋지만 너무 많은 것들로 그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똑똑한 아이가 잘 모르는 아이를 무시하게 하지도, 똑똑한 것이 전부라고 하지도~~~

설사 공부를 못한다고 해도 그 아이를 무시하거나 혼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분명 그 아이도 다른 아이들은 못하는 무언가를 잘할 테니까요.

 

 

 

 

책 뒷부분에는 책 내용에서 말했던 것들을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백과사전과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

 

 

요즘 티비를 봐도 공부는 못해도 노래를 잘해서 성공하는 아이, 춤을 잘추는 아이, 요리를 잘하는 아이,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출난 아이들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그 아이들 중에는 천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어요. 노력으로 일궈낸 것들도 있더라고요.

 

아이보다 사실 제가 더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던 초등추천도서 철학고양이 요루바였어요.

 

 

사진과 함께 더 자세한 리뷰를 보시려면 http://jeylemon.blog.me/14015816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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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의거와 안중근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6
이정범 지음, 이유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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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모두 권하고 싶은 아니 전 국민에게 다 권하고 싶은 책

하얼빈 의거와 안중근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정말이지 한순간 일지도 모르나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 역사에 이렇게 훌륭한 분도 있었구나 싶어서 고개가 절로 숙여졌답니다.

어떤 유혹도 어떤 고문에도 기 한번 죽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희생하여 대한독립을 외쳤던

훌륭한 우리 나라 위인인 안중근 선생님~~~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현대인들은 저만 알고, 저만 옳으며 자기밖에 모르는 점점 이기적인 시대가 되고 있는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 하지 않았던 독립투사 안중근~~~

어떻게 해도 이분의 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겠지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존경하는 인물로 꼽힌다는 안중근 선생님입니다.

적정 독자레벨은 초등학생이나 저는 모든 국민이 한번쯤 보았음 싶은 책이랍니다.

역사는 어려운 것이라고 치부하기 쉬운데... 덕분에 저 역시도 아주 편안하게 쉽게 안중근 선생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저도 모르게 책을 읽는 동안 애국심이 생겼습니다.

이민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제가 왠지 부끄럽더라고요. 에고~~~

하얼빈에 총소리가 울렸습니다. 저 분이 바로 안중근 선생님이랍니다.

어찌 존경스럽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저토록 멋진 분이 어디 있을까요?

아이돌이나 연예인들만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진정한 멋진 분을 발견했답니다.

당당히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신 안중근 선생님~~~ 당신을 한없이 존경합니다.

역시나 위인들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모양입니다. 어릴적부터 공부도 그랬지만 총 쏘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부모님은 말리는 총 연습이었지만 그래도 공부만큼이나 열심히 한 덕분에 하얼빈에서 한번에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겨눌 수 있었지 싶습니다.

오죽하면 안중근 선생님에게 총을 맞아 위독할 수 있었던 분도 존경하는 인물로 안중근 선생님을 꼽았다고 하네요.

그만큼 기백이나 당당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없이 남달랐던 훌륭한 분이랍니다.

 

감옥에서도 계속 글을 쓰셨던 안중근 선생님~~~ 

안중근 선생님 말고도 역사 속에서 훌륭하신 일을 하신 독립투사들이 나온답니다.

그분들이 일화를 통해서 역사책에서 잠시 배웠던 이야기보다 더욱 자세하게 그분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역사 공부를 참 게을리 하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없더라고요. 그냥 겉핥기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깊은 책은 아니나 충분히 안중근 선생님에 대해서


또 안중근 선생님의 하얼빈 의거를 시작으로 삼일운동까지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셨던 분~

결국은 대한독립만세를 보지는 못하셨지만 유언대로 하늘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으실 겁니다.

 

정말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으니 답답하네요.

왠지 이 책을 덮고 나서 가슴이 먹먹했답니다. 슬펐습니다. 그리고 한없이 안중근 선생님이 그립네요.

 

우리 아이들이라도 이 책을 보고 앞으로 자라면서 지금의 우리들이 아닌

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헐뜯고 흉보고 그런 사람들이 아닌 정직하고 겸손하며 진정 나라를 위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사진과 함께 좀더 자세한 서평이 보고 싶으시다면 http://jeylemon.blog.me/140157322475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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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호의 만화 한국사 수업 4 - 고려시대 이두호의 만화 한국사 수업 4
이은홍 글, 이두호 그림, 이근호 감수 / 월드김영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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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예로부터 잘사는 나라 선진국이 되려면 역사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세계 나라들 중 선진국들은 자기 나라의 역사 공부에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교적 많은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전에 외국 다녀오신 분에게 들었던 이야기랍니다.

우리의 역사를 모르고서는 한국인이라는 말이 부끄러울듯 싶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한국사를 보다 쉽고 보기 편하게 머털이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본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겐 아니 어른들에게 조차 역사는 매우 지루해 질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만화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은 재밌는 그림과 캐릭터간의 스토리 구성으로

역사 공부라기 보다는 재밌는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초등추천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만화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보다 재밌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랍니다.

엄마들의 세대들은 아실거에요. 예전의 머털이 도사~~ 머털도사와 함께 스토리를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 역시 한국사는 너무 어려울 거에요.

그 시대에 살아본적이 없기에 무조건 외워야 하는 역사 공부 지루할 테죠.

하지만 이번 만화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은 재밌는 만화라서 우선 호기심이 발동하고요.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머털이와 누덕도사의 스토리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책들은 레벨이 있답니다.

이번 만화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은 레벨이 초등 전학년입니다. ^^ 한국사는 꼭 알아야 하는 과목이니 만큼

미리부터 만화로 재밌게 살펴 본다면 나중에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저도 어릴적 주입식으로 역사 공부를 하다보니 많이 잃어 버렸던 부분을 이번에 책으로 읽으면서

다시금 아~ 이런 이야기였구나 하고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두호님은 우리에겐 너무도 친숙한 분이시죠? 예전에 만화 영화로 한창 인기를 얻었던 머털도사와 누덕도사 모르는 분들 있으실까요?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았던 그 만화 캐릭터가 한국사를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마치 우리 아이들이 직접 역사 여행을 떠나는듯한 느낌으로 생생하게 그려 주셔서

보는 저도 너무 즐겁 본 초등추천도서입니다.

 

다들 기억나시나요? 저희 세대는 참 친숙했던 그림인데...

이렇게 다시금 보니 더 정겹고 반갑고 그러네요. ^^ 저만 그런가요?

저처럼 그 시대의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이는 요즘 시대의 아이라서 이 그림이 너무 촌스럽게 느껴지거나 하면 어쩌지 했는데...

왠걸요. 재밌나봐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두번이나 보더라고요. ^^

그림이 너무 생생하죠? 이번 한국사 수업 책은 전체적으로 우선 머털이와 누덕도사,

그리고 누룩거사, 왕질악도사, 또매, 방실이까지 나와서 등장인물들이 이야기에 따라서

타임머신처럼 과거로 가 한국사를 자연스럽게 녹여 설명해 주기 때문에 재밌답니다.

일단 지루함이 확실히 덜해요. 또 그 시대 인물들의 대화들을 통해서 그냥 줄줄 읽는 역사 공부 보다는

확실히 재미도 있고 친숙함도 느껴진답니다.

 

하지만 만화만으로는 아무래도 역사 공부 부족하겠죠?

그런 부분을 보충하고자 책 부분 부분에는 좀더 자세한 역사 공부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답니다.

아무래도 대화로만으로는 부족하겠지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도 더한답니다.

 

아무래도 눈으로 한번 본게 더 기억에 오래 도록 남을 테니까요.

고려시대엔 년도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 고려의 역대 왕들은 어떤 분들이 있었는지를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한번에 살펴 보기에 좋답니다.

 

물론 이 책은 한번으로는 부족하답니다. 두번 정도 또는 시간이 날때마다 살펴 본다면

분명 역사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일은 덜할거에요.^^

 

 

아이만 책을 보게 하지 마시고 엄마도 함께 봐주세요.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아이와 함께 책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이도 더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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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정서지능 - 정서지능 진단검사지(유아용, 초등학생용, 성인용) 증정
EBS <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지능> 제작팀 엮음, 곽윤정 감수 / 지식채널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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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기 정말 힘드시죠? 네, 저도 그렇답니다.

아이를 누구보다도 잘 키우고 싶은데... 아이들이 자라면 자랄 수록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겹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이번에 EBS 다큐프라임 화제작 <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지능>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답니다. 바로 "아이의 정서지능"이랍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입소문이 좋았던

그 프로그램을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전 육아서추천해주시는 것들을 읽고 나면 힘겨워 진답니다.

왠지 죄책감이 들고 답답하고 미안해지고 말이죠.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젠 육아서들을 보면서 나름 육아서를 잘 보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조건 반성하지도 말고, 무조건 따라하지도 말자에요. 그러다보면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되니까요.

아이들은 다 다르니까요. 그런데 모두 같은 방법으로 아이를 잘 키울 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요. 그래서 전 이제 저에게 맞는 방법들만을 골라 저만의 방법을 더해 실행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렵고 힘이 드네요. 그래도 오늘도 좀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하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예전엔 아이큐을 더 쳐주던 시대가 있었는데... 이젠 감성지수를 더 보는 시대가 왔네요.

전에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이젠 중요한 시대가 된거 같아요.

오히려 세상이 발전할 수록 더욱더 감성적인 것들, 휴먼적인 것들에 끌림이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번 아이의 정서지능은 아이를 키움에 있어 저에게 더욱 도움이 되었던 책이랍니다.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들고 또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 스타, 기업인등 유명한 분들 중에는 모두 감성지수가 높은 분들이 많으셨다고 하네요.

그분들이 왜 성공하셨는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남다른 분들이구나 싶더라고요. 부모님이야 이제 늦었을 수도 있지만 한창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성공하고 대인관계도 좋으면 좋겠죠? 그런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필요한 감성지수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줄 아는 사람이 대인관계, 성정, 리더쉽등이 좋다고 하네요.

지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그 사실이 입증된 모양입니다. 저는 아쉽게도 방송은 못 봤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보고 싶어 집니다. 얼마전에 다시금 재방송을 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또 못 봤네요. 이런~~

 

 

두분의 환상 조합이 좋은 이야기를 이끌어 내신듯 싶습니다.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가고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할듯 싶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정서지능이 무슨 인생을 바꾸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젠 아이의 정서지능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그래 그럴 수도 있구나~~~ 내가 달라지고 내가 한번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도 달라질 수 있구나 싶으니

저 역시도 말투부터 고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육아서들은 왠지 모르게 자기 반성이 너무 되고

심하게는 난 엄마로써 자격이 없나 싶어 고민도 하게되던데...

이번에 만난 육아서추천 도서인 아이의 정서지능은 그런 점 보다는 나부터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면서 나에게도 좋은 인생의 지침서가 될듯 싶어요.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평범한 선수의 차이 아세요?

저는 처음엔 이게 무슨 소리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김연아 같은 선수들을 보면 자신의 성적이 잘나와도

또 자신의 성적이 잘 못 나와도 평점심을 잃지 않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런 마음이 바로 정서지능이라고 하네요. 어떤 일이 생겨도 기쁘거나 슬퍼도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인간 관계를 맺든지 성공한다고 하네요.

저 역시도 그말에 공감합니다. 가끔 이런 사람들을 봅니다.

와~ 저 사람은 정말 대성할 사람이구나~ 저 사람은 성공하지 않을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요.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정서지능 검사를 하면 일반 사람보다 높게 나온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정서지능을 높일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ebs 방송에서 갖가지 실험을 해본 모양입니다. 그런데 확연히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과

정서지능이 평균이 아이와의 차이가 확연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이들 사이에서도 이런 아이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을 보면 아마도 그 아이는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였나봐요.

엄마들이 원하는 아이, 엄마들이 로망으로 삼는 아이가 바로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이랍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은 워낙에 태어나서부터 탁월한 아이들도 있지만 정서지능은 후천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아이랑 함께 정서지능 높이는 것에 노력해봐야겠어요.

우선 첫번째 정서지능 높이기에는 바로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이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저역시도 그렇고요. 하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좌절하고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야 말로 정서지능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 순간이 많아서 가끔씩 잊게 되지만 그래도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되겠어요.

저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이들을 대하고 삶을 살아야겠구나 싶네요. ^^

 

아이의 정서지능 책 뒤편에 마련된 정서지능 진단 검사지를 통해서 어제 저도 해봤습니다.

결과는 예상한 대로~~~ 평균의 정서지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물음과 답을 보면서 이건 정서지능이라고 하기 좀 그런데 싶은 질문도 있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알듯도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 실제로 아이와 대화하면서 책에서 본 정서지능을 따라해봤는데요.

이런~~ 저희 아이가 확실히 다르네요. 그것을 보면서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순간 욱해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곤 하니까요. 하지만 서서히 저부터 변화하며 해봐야겠어요.

우리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

 

요즘 여러가지 일들로 힘겨웠던 제게~~~ 자기계발서 못지 않게 많은 깨달음을 준 아이의 정서지능!

아무래도 정서지능을 따라하다 보면 엄마는 참을 인을 몸에 새기고 신이 되야 할듯 싶지만~~~

저도 인생을 삶에 있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으니 힘겨워도 한번 해보려고요. ^^

 

오늘의 따스한 햇살처럼 아이와 제 삶에도 밝은 햇살이 비추길 바래봅니다.

육아서추천하고 싶은 아이의 정서지능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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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년을 위한 독서 습관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15
송윤섭 지음, 심윤정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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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책을 정말 안 읽긴 한가봐요. 요즘 제가 접하는 책들이 주로 책을 잘 안보고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된다는 내용들의 책이 많은 것을 보면요.

저희 집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다 보니 잘 모르겠지만 하긴... 요즘 부쩍 책보다는 티비를 보려고 해서 걱정이긴 하답니다.

책이 참 좋은데 말이죠. 책 속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도 그렇지만 상상력이 풍부해 지고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티비와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데... 점점 아이들이 책을 멀리하니 요즘은 출판사도 없어지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이번에 만난 주니어 김영사의 '일학년을 위한 독서습관'은 초등추천도서랍니다.

책을 잘 안보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유익한 책이에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 동화로~ 독서왕이 될 수 있는 일급비밀도 들어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안봐서 속상하다고 느끼셨던 부모님이시라면 '일학년을 위한 독서습관'책을 넌지시 건네보세요.

 

 

 

 

초등추천도서 일학년을 위한 독서 습관

 

주니어김영사/송윤섭 글/심윤정 그림

 

 

게임을 좋아하고 책을 멀리하는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권해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게임을 좋아하던 토리가 어느 순간 책을 너무도 좋아하는 독서왕이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어찌 보면 황당하고 좀 억지스럽다라고 느낄 수 있으나~ 그래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느끼는 느낌은 다른듯 싶어요.

저희 아이만 해도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도 순진한 구석이 있는건지 이 책을 다 본 후

엄마 독서왕이 되면 좋은 거죠? 전 책이 참 재밌던데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나라에서는 논술이 있답니다. 요즘 논술로 인해서 논술 학원 많이 보이시죠?

하지만 논술은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라면 나중에 따로 논술 하지 않으셔도 도움이 많이 되신답니다.

대학을 위해서 급작스럽게 하는 논술 보다는 일주일에 한권이라도 책을 읽는 습관이 더 중요해요.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맞춤법이나 글을 쓰는 법들을 터득할 수 있답니다.

왜 말은 잘하는데... 글로는 표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책을 자주 보는 사람들은

글로 표현도 잘 할 수 있답니다.

 

 

 

글을 쓰신 분이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시는듯 싶어요. 그리고 흥미로운 책 내용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있답니다. ^^ 그러고 보니 저희 집에 이분 책이 몇권 있더라고요.

다 책마다 아이들이 재밌게 봤던 것들이라서 더욱 눈이 가던 책이였어요.

 

일러스트도 너무 독특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들이랍니다.

서툴어 보인는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눈높이 그림이 된듯 싶어요.

 

토리는 책을 좋아하기 보다는 게임을 좋아하던 아이랍니다.

하지만 어느날 독서왕이 되면 받는 게임 캐릭터 필통 때문에 독서왕이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어디 그게 갑자기 되나요? 하지만 요정의 도움으로 독서왕이 되었어요. ^^

 

책 속에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답니다. 물론 작가분이 어느정도 상황들을 그려주시지만

자세하게 그 묘사만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며 상상하는 것은 책을 보는 사람들의 몫이랍니다.

그러면서 각기 다른 이미지들을 만들어 내지요. 책을 보는 사람들 마다 거의 다른 느낌으로 주인공들을 그려 본답니다.

그게 바로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눈으로 보는 영화나 드라마도 좋지만

책 속에서 만나는 주인공들은 왠지 더 가깝게 느껴진답니다. 드라마나 영화 속의 인물들에서만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이 아니에요.

책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주인공이 되어 사건 속으로 빠져 들게 되니까요.

 

하지만 점점 책을 읽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어요. 지하철만 타도 모두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책보는 사람들은 정말 보기 힘들더라고요. 선진국일 수록 책을 많이 본다는데... 저희 나라는 그런점에서 멀은 걸까요?

암튼 저 역시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안타깝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꼭 논술 때문만이 아니래도 책을 권해보세요.

책을 많이 본 아이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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