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된 최성락의 투자 이야기
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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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천만원으로시작해100억 부자가된최성락의 투자이야기 ✍️최성락 이 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페이퍼로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이 책은 100억이라는 결과보다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수없이 선택하고,실패하고,다시 방향을 바꿔온 한 사람의 투자 일대
기를 보는것 같았다.

📖경제적 독립을 꿈꾸던 작가님은 대학생 때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고,24세 무렵 단돈 400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다.그리고 돈을 모아 수익형 부동산에도 뛰어든다.오피스텔과 상가를 사들이며 어느 순간 오피스텔 두 채와 상가 한 채를 가
진 사람이 되었지만,대부분 대출이 끼어 있었다.공실이 생기면 임대수익은 끊기는데 대출금은 꼬박꼬박 나가고…겉으로 보기
엔 자산가인데 정작 본인은 3억 원의 빚을 지고 살아가게 된다

💡자산이 많으면 부자인 줄 알았는데 그게 꼭 경제적 자유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걸 또 다시 깨달았다.이 부분에서 자산과 부채를 구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유난히 현실적으로 다가왔
다.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작가님은 포기하지 않고 자기 계발서
에서 본 방법을 직접 따라 해보기도 한다.
✔️“일단 1억을 만들어보자.그리고 1억이 생기면 벤츠를 사자.
2008년,벤츠 사진을 뽑아 책상 위에 붙여놓았다는 대목에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났다.😂

📖그런데 정말 2011년 1억을 만들고 나니 재미있는 일이 생 긴다.그토록 사고 싶었던 벤츠를 사지 않았다.중형차를 사고 남은 돈은 다시 투자했다.돈이 없을 때 바라보던 1억과 실제로 1억을 만들어본 후의 1억은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그후에도 차 트를 보며 사고팔아보기도 하고,비트코인 투자도 시작한다.가
격은 하루에도 몇십만 원씩 오르내리고 마음고생도 했지만 큰 수익을 얻었고,폭락이 오기 전 일부를 현금화해 위험을 줄이기
도 했다

이 과정을 읽으며 투자란 무엇을 사느냐만큼이나 언제사고,팔
고,언제 수익을 지켜야하는지 판단해야 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
✅️투자에는 나만의 기준 정하기
무작정 돈을 넣고 큰 수익을 바라기보다
✅️내가 원하는 목표 수익률을 정하기
수익률을 장기적으로 달성했을 때
✅️자산이 어떻게 변하는지 계산해보기

📖작가님은 연 7%,10% 정도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자산이 어떻게 늘어나는지를 엑셀로 계산하며 목표를 구체화했다고 한다.투자 원칙의 가장 큰 장점은 무조건 높은 수익을 만드는
데 있는것이 아니라 시장의 분위기나 다른 사람의 성공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그렇게 1억이었던 자산은 어느 순간 20억이 되고,50억을 넘어선다.

💡그 과정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한다.하지만 그 운이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것만은 아니
라는 생각이 든다.공부하고,시도하고,실패하고,자신만의 원칙
을 만들어가며 계속 움직였기 때문에 운이 왔을 때 잡을 수 있
었던게 아닐까?

마침내 50억 자산을 이루고 교수직까지 내려놓는다.일하지 않아도 자산이 스스로 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 책의 제목처
럼 100억이라는 숫자에 도달하게 된다.책장을 덮었을 때는
나도 잠시 100억 자산가가 된 기분이었다.😊

💞주식에서 언제 팔아야 하는지,어떤 종목은 피해야 하는지,
부동산을 살 때 대출과 현금흐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투
자에서 운과 타이밍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100억 자산가
가 되기까지의 경험 속에서 얻은 이야기들이 알차게 담겨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나만의 투자 기준을 만드는 것.그리고 그 기준을 지키면서 오래가는 것.5천만원에서 100
억까지.그 숫자 사이에는 수많은 선택과 실패,시행착오와 운,
포기하지 않고 다시 공부했던 시간이 있었다.나도 앞으로 무작
정 돈을 불리겠다는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목표부터 숫자로 정
확하게 적어봐야겠다.작은 목표 하나가 언젠가 생각보다 큰 변
화를 만들어낼지도 모르니까💰

#지미추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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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깊은별 지음 / 담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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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김은별
처음에는 ‘이거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인가?에세이인가?’싶었 다.그만큼 원철이라는 한 청년의 삶이 생생하다.알고 보니 소
설형 자기계발서다.풋풋한 20대 청춘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히는데,어느 순간부터 내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어디서든 인정받고 싶었던 대학생 원 철.한번의 실수와 방황,군 생활과 사랑,취업과 실패를 지나며
그의 곁에는 그때그때 삶의 방향을 비춰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봐주는 사람,'나도 저 사람처럼 살
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무너질 때마다 다시 일
으켜 세워주는 사람.원철은 그런 사람들을 북극성처럼 바라본
다.
✅️북극성은 오래전 여행자들이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가늠하
기 위해 찾던 별이라고 한다.

💡우리 삶에도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을까.그런데 삶은 참 얄궃 다.영원히 같은 자리에서 나를 비춰줄 것 같았던 사람도 어느 순간 사라지고,때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으로 다시 나 타나기도 하니까.읽으면서 내 삶을 스쳐간 사람들을 떠올랐다.
별은 사라져도 그 별이 내게 남겨준건 분명있구나..

📖원철의 삶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마음은 ‘인정받고 싶은 욕
구’였다.어린 시절의 결핍 때문이었을까?사랑에서도,관계에서
도,사회에서도 원철은 끊임없이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고 필요
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꿈꾸던 교사가 된 뒤에도 인정에 대한 갈증은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언제쯤이면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을까
?좋은 대학에 가면,취업하면,승진하면,직장에서 인정받으면,
하나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별이 나타나고 우리는 또 다시 달 린다.이렇게 치열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을 수많은 직장인
들과 남편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나는 앞만 보고 쫓기듯 살고 싶지는 않다.잠시 고개
를 들면 세상에는 여전히 아름다운것이 너무 많으니까.그래서 일에 쫓기다가도 책을 펼친다.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내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지금처럼"5시간도 못자겠구나"하면서
늦은밤 내게 남은 시간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조금씩 채우며 살자.요즘 내가 삶을 바라보는 마음이다

💡원철에게도 새로운 별 하나가 생긴다.글쓰기..
요즘 읽고 있는 니체의 철학과 사랑의 기술에 맞닿은 이야기가 나오더니,좋아하는 배우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까지 등장하는 게 아닌가?!?ㅎㅎ서로 다른 이유로 펼쳤던 책들을 별똥별안에
서 만나니 묘한 전율이 느껴졌다.그런데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고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었다.자신의 세계에 깊이 들어갈수록 원철에게 뜻밖에 찾아온 것은 외로움이다.

💡첫 번째 스물 세살에도 어디로 가야하는지,무엇이 정답인
지 몰라 헤매던 시절이다.그런데 시간이 흘렀는데도 두 번째 스물세 살을 살아가는 지금,또 다시 삶의 방향을 찾고 있다.아
니,어쩌면 그때보다 더 외로운지도 모르겠다.

📖타인의 인정에서 조금씩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가는듯 했던 원철에게 어느 날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벌어지는
데..
💡사람은 참 복잡하다.한때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던 사람이 훗날 가장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시간이 한참 흐른 뒤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기도 한다.관계도 사람도 영원히 같은 모습으로 머물러있지는 않는 것 같다.

✅️여러분의 삶에는 지금 어떤 별이 반짝이고 있나요?
아직 찾지 못했다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어두운 밤일
수록 별은 더 잘 보이니까.
💗우리 모두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아가는 길 위에서 반짝반짝
떨어지는 별똥별 하나쯤 만날 수 있기를!
💗 나 역시 누군가의 캄캄한 밤을 잠시 밝혀주는 별똥별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지금의 20대 청춘이 읽는다면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 같고,✔️그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 읽는다면 오래전 청춘을 다시 꺼 내보게 될것이다.

#지혜로운미녀가추전하는책 #독서기록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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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음이 너무 커서, 나는 차라리 진공이 되기로 했다 - 어린 시절 상처를 떠나보내는 치유의 심리학
오수아 지음 / 허들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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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소음이너무커서나는차라리진공이되기로했다
✍️ #오수아작가 이 도서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를 통해 @huddlingbooks 에서
받은 #협찬도서 입니다.

✔️오늘은 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겠다.
✔️오늘은 나를 위해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겠다.
✔️오늘은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겠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로부터 나를 지켜내고 자기 인생을 진정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담아낸 치유의 심리학 책!

📖1부에서는 나르시시즘과 나르시시스트 부모에 대해 나오는데 부모의 감정이 아이의 감정보다 우선되고,아
이를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자신의 기준에 맞춰 통제하
려 할 때 어떤 상처가 남는지 설명한다.
📖2부에서는 그 상처를 안고 성인이 된 사람들이 어떻
게 자신을 보호하고 회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들
을 알려준다.

💡읽는 내내 어린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부모님의 감정 기복을 살피며 눈치를 보던 시간들,어른에게 들은 상처 되는 말 하나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던 기억들 말이다.
그때는 몰랐지만 어린 시절의 경험은 성인이 된 후의 관
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때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준비물로 도장을 깜빡했던 날,담임선생님은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등신"이란 말을 하셨다.그날 "도장 받아올
게요"라고 말한 뒤 수업이 끝날 때까지 교실에 가지 않고 학교 옆 뚝방에 숨어 있었다.어른에게는 순간의 화였을
지 모르지만,어린 나는 나 자신을 그 단어로 바로보게 되 었다.그때 공교롭게 "김초롱"으로 개명 했을때였고 그 뒤 중.고등학교 때까지 좋지 않은 기억을 안고 성인이 되 어,얼마 전 "김예원"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스케이프고트 (희생양) 이 라
는 개념이다.나르시시스트가 타인을 통제하는데 에너지
를 쓴다면,스케이프고트는 자신을 비난하고 평가하는데 에너지를 쏟는다.돌이켜보면 나 역시 끝난 일을 다시 꺼
내 들며 스스로를 채찍질한 적이 많아 뜨끔했다."왜 나
는 이것밖에 안되지"마음 한편에는 늘 "다 내 탓이야"라
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 같다.늘 과거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심판하며 후회하며 내 자신을 갉아먹고 있었다

✅️"자기양육"
자기 양육이란 아프면 아프다고 인정해 주고,기쁘면 함
께 기뻐해 주고,잘 버텨온 나를 대견하게 바라봐 주는 것
이다.고단한 삶에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는 것.결
국 내가 나 자신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는 것이
다.
과거를 직면하고,상처받은 내면의 나와 화해하고,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기르는 것.그리고 무엇
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우는것.그것이 진짜 치유
다.

💡나의 부모님이 나르시시스트적인 면을 가지고 있었
든 아니든,그리고 어린 시절 내가 상처받고 힘들었던 순
간들이 있었든 그 시간들은 이미 지나갔다.분명 한때의 나는 아팠고 무력했다.하지만 그 아픔을 통해 진짜 사랑
이 무엇인지,진짜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 조금씩 배우게 되었다.과거의 아픔에 머물 것인가,미래의 가능성을 향 해 걸어갈 것인가는 결국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할 용기를 주는 책!혹시 지금도 어린 시
절의 상처 때문에 힘들다면,혹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생
긴 응어리를 품고 살아가고 있다면,이 책을 꼭 읽어보시
길 권하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상처가 있었던 당신도,
흔들렸던 당신도,넘어졌던 당신도,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조용히 말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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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
박정일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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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초격차노사혁명 ✍️ #박정일
#도서협찬 해주신 @chae_seongmo
@himchanbooks2025 출판사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며칠 전 뉴스에서는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가까
스로 합의에 도달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그 소식을 접한 뒤 읽게 된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은 단순
히 기업의 변화를 요구하는것이 아니라,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람과 조직이 어떻게 공존 공존해야 하는
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뉴스들을 보며 느낀 건 삼성전자라는 기업이 단순한 한 기업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걸 느낍니다.주식시장
만 봐도 알수 있고요!대한민국 산업 구조 속에서 반도체 시장의 속도와 경쟁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고,특히 위
로 생산 차질 하나가 글로벌 경쟁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영향력있는 기업인지 다시 각인 되었습니다

✅️최근 기사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87분 전 극적
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는 보도도 이어졌습니다.그
래서인지 책 속 ‘파업 전 골든타임’이라는 문장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위기에는 시간이 존재하고,그 시간을 어떻게 활 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구
조 전환 선언,공동 위기 인식,초기 신뢰 구축,실행 가능
성을 보여주는 과정이 결국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
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노동의 불안을 줄이고 신뢰를 회복하
며 새로운 공동체를 설계하는 일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
라 필수라는 점입니다.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결국 구
조 역시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기술력과 투자 능력에서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 도
달했지만,결국 앞으로 남은 과제는 ‘구조’라는 생각도 들
었습니다.책 속에서는 이를 위해 JM 협약과 PSI·IPS 모델 같은 새로운 구조적 해법들도 제시합니다.단순한 임금 갈등의 반복이 아니라 노동과 시장이 함께 지속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봐야 하 는것도 중요한 숙제로 다 가왔습니다.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
라는 이야기였습니다.삼성처럼 기술 중심의 기업일수록 오히려 인문학적 가치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도 들었습니다.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자본을 갖추고 있
어도,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신뢰와 협력이 없다면 어떤 성과도 오래 유지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기술 위에 인간을 더하고,구조 위에 가치를 더할 때 비로소 조직은 단순한 생산 체계를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 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이번 뉴스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저 역시 많은 생각
을 하게 되었습니다.AI 시대의 경쟁력은 결국 기술만이 아니라,사람을 어떻게 함께 데려갈것인가에 달려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북스타그램 #새벽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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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마리 보스트윅 지음, 이윤정 옮김 / 정은문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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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정원문고 📗 #문제적여성들의북클럽
이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마음에 이끌렸어요.함께 모여 책을 읽고 있는 네 명의 여성들을 보자마자 우리 북모임 #책읽는여인네들 이 바로 떠올랐거든요.각자의 삶을 살아가다가 책 한 권 앞에서 다시 모여 웃고,이야기하고,어떤 날은 책 이야기 외에도 서로의 마음을 더 오래 읽게 되는 순간들까지 북모임을 하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할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기
에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1960년대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평범한 아내와 엄마로 살아가던 여성들이 북클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누군가는 자신의 꿈을 미뤄둔 채 살아왔고,누군가는 관계 속 상처를 혼자 견디고 있었고,또 누군가는 사회가 원하는 모습대로 살아가느라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함께 "여성성의 신화"라는 책을 읽으며 그동안 마음속 깊이 눌러두었던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기 시작합니다.그 전까지는 자신의 답답함과 불안이 그저 자신의 부족함이라고 생 각했지만,사실은 많은 여성들이 비슷한 감정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그리고 그 깨달음은 조금씩 삶의 변화를 만들어갑니다.누군가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
고,누군가는 오래 참고 있던 관계를 다시 돌아보며,또 누군가는 미뤄두었던 꿈과 일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읽다 보니 결국 사람을 바꾸는 건 책 한 권 자체보다도 함께 읽고 공감하는 마음인지도 모르겠네요.누군가의 문장을 통해 내 마음을 발견하고,또 누군가의 이야기를 통해 “나도 괜찮다”는 위로를 얻게 되는 시간.그래서 북클럽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독서를 하는 모임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조금씩 버텨주고 응원해주는 자리처럼 느껴졌습니다.마치 현재 제 북모임처럼요.

💞나의 북모임에서는 각자가 소개해주고 싶은 고향으로 함께 여 행을 떠나며 독서를 하기로 했습니다.지나달은 대천,이번달은 수원..책 이야기로 시작된 인연인데,이제는 서로의 추억이 담긴 장소와 마음까지 나누게 되었다는 게 참 신기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다음번에는 제가 사는 대전으로 언니들을 꼭 모시고 오고 싶어요☺️

좋아하는 공간을 함께 걷고,맛있는 것도 먹고,커피 한 잔 마시며 책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시간 자체가 행복이고 오래남을 이야기의 한 문장이 되곤합니다.이 책을 읽는 내내 곁에서 함께 책을 읽고 있 는 사람들의 얼굴들이 먼저 떠올랐습니다.혼자 읽었다면 지나쳤을 문장들과 장면들도 함께 나누기에 더 오래 마음에 남는 책💓

☑️함께 책을 읽는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한 권의 책이 삶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어갈 수도 있다는 이 야기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문제적여성들의북클럽 #마리보스트윅 장편소설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서평단에 선정되어⠀
정은문고 @jungeunbooks 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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