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박수진 외 지음 / SIS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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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인 저는 읽기전부터 설렙니다.빵을 좋아하고 빵 한조각으로 행복과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 너무 기대됩니다.9명의 작가님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에서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됩니다.읽는 내내 폭신한 빵같이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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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 - 내일이 불안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노후 수업
이영자 지음 / 초록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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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둘, 인생의 중반부에 와 있는 지금의 나에게
📙 #내방식대로나이들기 는 중년의 삶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그동안은 눈앞의 하루를 살아내는 데 집중하며 지 내왔다면,조금 먼 미래로 멀리 시선을 향하게 한다.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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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차례를 따라가다 보면 나이 듦,건강,돈,일상,돌봄,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전 과정을 차분히 짚어 나간다.노후를 준비하는 책이면서도,동시에 지금의 삶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것 처럼 느껴졌다.

✅️나이 듦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
노년기는 단순히 시간이 흐른 결과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전환기이며,그 시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는 지금 중년을 어떤 태 도로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그래서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지 금 40대부터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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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이야기 역시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같은 나이여도 누군가는 훨씬 젊어 보이고,누군가는 그렇지 않은 이유는 결국
오랜시간 쌓여온 생활 습관의 차이다.
노화가 시작되면 근육량과 감각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에 중년부터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는 조언도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현재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나 역시 더 나이들기 전에 몸을 꾸준히 돌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아침마다 사과 한 쪽을 먹는 나의 작은 습관을 스스로 칭 찬했다.저녁에는 파인애플을 챙겨 먹어야한다는 말에 마트에
들러 꼭 사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다.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움직임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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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마음이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에 공감갔다.스 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중요하다.살면서 스트레스를 피할수는 없지만,그 감정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연습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
서 필사와 함께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느꼈고,나만의 건강수첩을 만들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차분히 적어보자고 다짐했다.
📖
은퇴 이후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 두는일이라는 말에 공감했다.경제적인 기반이 있어야
마음의 여유도,하고싶은 일도 가능한법이다.책에서 소개된 상 장지수펀드(ETF)는 소액으로도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는점에서 현실적으로 느껴졌고,앞으로 여유가 생길 때마다 천천히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노후에 돈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식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가족이라 하 더라도 서로에게 짐이 되는 순간 관계는 쉽게 지쳐버린다.그래서 지금 40대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돈을 모으는 데서 멈추 지 않고 그 이후에 어떤 시간을 살아갈 것인지를 고민했다.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딜레마’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적당한 거리,관계 역시 나이와 함께 조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개인적으로 몸이 크게 아팠던 시기가 있었고,농사일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그래서 은퇴 이후의 삶을 떠올릴 때 도시와 시골 사이에서의 고민도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주말 농장처럼 천천히 경험해 보며 나에게 맞는 생활리듬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다.

💞
특히 ✔️자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적어 보고 지금의 상황을 차분히 써 내려가다 보면 은퇴 이후의 시간이 보인다는 말이다.체력과 경제력, 가족과 친구 관계까지 지금부터 조금씩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마지막으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고,오늘의 의미있는
모습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노화와 죽음은 되돌릴 수 없지만,지금부터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갈지 돌아보게 하고 웰빙의 중요성을 느꼈다.마지막 순간을 위해 오늘 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일,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었다.지금 중년의 나는 삶의 후반을 조금 더 의미있게,그리고 나다운 방식을 찾아 살아가야겠다.나에게 많은 생각을 남긴 책이다.그 생각들은 앞으로 삶을 조금 더 지혜 롭게 살아가고 싶은 나에거 잔잔한 용기를 건넸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책리뷰 #독서기록 #이영자작가 #중년의삶 #서평기록 #노후준비 #인생책 #독서광 #도서추천 #일상 #지혜로운미녀가추천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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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들 감동이 있는 그림책 62
박현은 지음 / 걸음동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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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 건,몸이 아픈 것보다마음이 더 답답해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
열이 펄펄끓어 이불속에서 하루를 보내야 했던 곰이~밖
에도 못나가고,방 안에만 있어야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마음도 조금씩 답답해졌을 것이다.곰이는 새하얀 종이
에 크레파스를 들고 조용히 속삭이듯 상상하기 시작한다
.“내 방에도 햇살이 들어왔으면 좋겠고,나무도 있었으면
좋겠어”그 순간,크레파스 친구들이 나타난다.

곰이의 방은 더 이상 아픈 아이의 방이 아니라,마음이 쉬
어갈 수 있는 장소가 된다.“이렇게 포근한 마음으로 지 내다 보면 금방 나을 것 같아.”그리고 크레파스 친구들
은 조용히 약속한다.“곰이 네가 건강해지면,우리 밖에서
만나자.”그 약속처럼 다시 건강해지고,두근두근 설레는
는 마음으로 집밖으로 나온다.곰이는 문득,그 포근한 시
간을 함께 만들어준 크레파스 친구들이 보고 싶어진다.

“그늘을 그려줄까?”“노란꽃도 그려볼까?”마치 언제든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아무일도 없었다는 듯,곰이 곁
으로 돌아온 친구들.곰이는 혼자 그네에 앉아 있지만,전
혀 혼자처럼 보이지 않았다.크레파스 친구들이 그려놓
은 세상은 언제나 상상이상,곰이에게 크레파스 친구들
은 그냥 같이노는 친구가 아니라,둘도없는 친구이다.예
쁜 이야기이기 보다,관계가 있는,곁이있는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더 뭉클했다.

💡
자연스럽게 어릴적 내가 떠올랐다.혼자 말도 안되는 상
상을 하고냈다.좋아하는 연예인과 만나는 상상,아직 일 어나지 않은일을 그 려보는 상상들.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상들이 외롭고 심심한 시간을 견디게 해주는 작은 위
로였던것 같다.그래서 곰이의 상상이 더 예쁘게 느껴졌
다.

💡
어른이 되고나니,하루하루가 더 빨리 지나간다.특별히 바쁜것 도 아닌데,어느새 하루가 끝나있고,어느새 한주가 지나있다.순수한 상상보다는 앞날의 걱정이 떠오르고,그저 시간을 맡긴채
흘러가듯 보내는날들이 조금씩 늘고있다.그래서 문득 어릴때 내가 떠올랐다.말도 안되는 상상을하던 아이,괜히 실실웃고,괜히 설레고,엉뚱한 생각을하며 보낸시절,그때의 나는 참 단순했고,엉뚱했고,순수했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문득 지금의 나에게는,#책 이 없었다면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고..
아플때도,심심할때도,마음 가라앉을때도 조용히 곁에 있어준게 늘 책이니까..그래서 곰이에게 크레파스가 그런 존재였던 걸까??

💞요즘 나도 가끔 아프다.그래서인지 곰이의 아픔이 더 가깝 게 느껴졌고,그 아픈 마음이 위로되기도 했다.아픈몸보다,아픈 마음이 더 먼저 반응하는 날들이 있다.괜히 예민해지고,괜히 울컥하고,마음이 약해지는 그런날.누군가 먼저 내 마음을 토닥여주기를 바라는날에는더 서운하고 속상하다.그래서 곰이가 상상으로 마음을 달래는 모습이 마냥 귀엽게 보이지않고 더 애틋했다. 순수한 내 모습이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 울컥하기도 했고..

💞나는 아주 편한사람들 앞에서는 아직도 엉뚱한 모습이 은연 중 나온다.엉뚱한 말,엉뚱한 생각,엉뚱한 상상.이런 순수한 나를 이상하게 보지 않고,그냥 있는그대로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다.앞으로도 순수한 모습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이렇게 엉뚱해도 괜찮은 사람들과 더 많이 만나고 싶다.곰이에게 크레파스 친구들이 그랬듯,나에게도 책이 있지만 인생은 관계속에서 피어나니까!그런 사람들이 곁에 많았으묀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지만,어른인 내가 더 많이 위로받았다.사람을 이해하는 일을 하고싶은 나에게는 깨달음을 주었다.상상으로 마음을 돌보고,관계로 다시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이 그림책은 정말,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이다❤️🧡💛💚🩵💙💜

이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해솔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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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 - 클래식으로 다시 보듬어보는 중년의 마음들
이지영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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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 저녁에 만난 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브레인스토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선물받은 #마흔에다시만난베토벤 이다.
🖋 이지영 작가
음악예술학 박사로,악보를 넘어 ‘인간 베토벤’을 만나기 위해 40년의 연주와 15년의 명상을 통과해왔다.이 책은 음악을 통해 인생이 어떻게 한사람의 나침판이 될수 있 는지를 차분하고 깊게 보여준다.

책을 펼치자 마자 가슴에 꽂힌문장
✅️“어떻게 하면 삶을 살아가며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
이 문장을 읽는 순간,2026년의 목표처럼 곁에 두고 한 해를 살아보고 싶어졌다.결과의 답을 서두르기보다,질
문과 함께 살아가자!

📖
베토벤의 음악을 어렵게 설명하거나 곡의 해석을 하지않
고 그가 어떤삶의 순간에서 이 곡을 만들게 되었는지,어
떤 마음에서 태어났는지를 쉽게 풀어낸다.게다가 중간
중간 QR코드가 있어 바로 그 자리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글과 음악이 동시에 이어지니 몰입감과 흡입력이 매우컸다.

✔️베토벤이 매일 반복했던 습관 중 하나는 산책이다.자
연속을 걸으며 그는 음악의 재료와 자기 삶의 균형을 얻 었다.이 산책의 감각에서 태어난 음악이 교향곡 제6번 ‘전원’이다.자연을 찬미하는 이 곡은 지금 들어도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위대한 음악은 특별한 순간이 아닌 반복
된 일상과 습관속에서 태어난다는 사실

✔️커피를 내릴 때 원두 60알을 정확히 세던 습관,혼자 있는 고독의 시간을 통해 자유와 영감을 얻었던 태도,가
계부를 쓰며 삶을 기록했던 생활 방식까지.작곡의 이야
기보다 베토벤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담겨
있다.

📖
또한 크로이처 소나타는 작곡이후,약 80년 후 톨스토이
의 동명소설로 이어질 만큼 문학에도 강한 영감을 주었
다.불꽃 튀듯 오가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대화는 소설
의 서사가 되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
모차르트,하이든,슈베르트와 비교하며 작곡 방식의 차 이도 보여준다.베토벤은 나무보다 숲을 먼저 보는 사람,
언제나 전체의 구조를 먼저 그리는 작곡가였다.그래서 그의 음악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영향력을 지닌다.

💡
나는 자연스럽게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베토벤에게 음악은 넘어지지 않게 붙들어주는 유일한것 이었다.전
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의 삶을 버티게 한 마지
막 끈이었다.이 문장을 읽는 순간 만약 내 삶에 책이 없
었다면 어떻게 아팠던 시간을 견뎠을까,외로웠던 시간
을 어떻게 건너왔을까?생각만 해도 마음이 서늘해진다.
베토벤에게 음악이 그랬듯 내게는 책이 중년에 슬픔과 고통의 문턱에서 다시 나올 수 있게해준 유일한 통로였
다.뇌출혈로 회복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짓고 산책하며 삶의 기쁨을 다시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 떠올랐다.자연속에서 걷다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비로소 숨이 돌아오는 것을 몸소 느꼈기 때문이다.
💞
새해 첫날,클래식 음악으로 마음을 가라앉힌다.더 잘 살
아야겠다는 다짐보다도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느리더라
도 나를 보듬으며 살아가도 괜찮겠다는 용기를 얻었다.
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은 중년이라는 시간의 한 가운
데에서 나를 붙들어주는,오래 곁에 두고싶은 책♡

음악을 잘 몰라도,베토벤을 잘 알지 못해도,피아노 연주
나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아도 전혀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히는 책!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은 음악을 공부하듯 읽는 책이 아니라,한 사람의 삶을 이야기처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음악이 마음에 스며드는 책!
클래식이 낯선 분들께도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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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왔어요 우리 아이 인성교육 25
미요시 아이 지음, 김보나 옮김 / 불광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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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미요시아이 작가님!따뜻한 꿈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디다.😇이 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bulkwang_official 에서 #도서협찬 받아 서평을 남깁니다
📓 #꿈이찾아왔어요
✍️ 미요시아이 @miyoshiai

책을 펼치기 전부터 이미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가 있 어요.귀여운 꼬마 유령들이 표지에 등장하는 순간,할로
윈데이가 생각 나기도 했고 이 책은 독자보다 먼저 꿈이 찾아오는 동화에요♡책 속에는 신기하고 따뜻한 꿈들이 가득해요.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꿈,밤하늘 젤리를 먹는 꿈,우리집 고양이와 목욕탕을 가 는 꿈,나팔을 불면 동생 이 나오는 꿈까지..

🎨일러스트 그림을 보고 있으면
이미 포근한 꿈속에 들어간 것 처럼 부드럽고 평화로운 마음이 들어요!그 장면들을 보며 어릴 때 꾸었던 꿈들이 떠올랐어요.갑자기 계단에서 떨어지는 꿈,놀라서 벌떡 일어나던 밤들.그 때 마다엄마는 키가 크려고 꾸는 꿈이 라고 안심 시켜 주셨죠.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꿈들은 늘 나를 키우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상상력과 따뜻함으로 가득해요.누군가 나와 함 께 있는 듯한 안도감,축제 같은 꿈,포근한 감정.어쩌면
꿈은 잠들었을 때 시작되는 환상이 아니라 평소 우리가 품고 있는 마음의 연 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

💡"무의식 중 에 나타나는 것들이 꿈 속에서도 다시 나 타나는 게 아닐까"마치 내가 평소에 품었던 마음이 꿈속 에서 다시 나타나는 것 같아요.따뜻한 생각이 따뜻한 꿈 이 되는 것 처럼 말이에요

💞불면증이 있는 저에게도 이 책은 작은 위로처럼 다가
왔습니다.잠들기 전 이 그림책을 한 번씩 들여다보고 자 면 꼬마 유령들이 오늘 밤 나를 폭식폭신한 꿈 속으로 데 려가 줄 것만 같습니다.이아이들을 위한 동화이기도,결
국 잠 못 드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네요.읽는 순간
꿈이 먼저 나를 데려가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책."꿈이 왔어요"는 그런 신비롭고 폭신한 베게같은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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