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률
권수경 지음 / 야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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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률
처음 이 책을 마주했을 때는 벽돌두께도 부담스러웠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나에게 그리스도와 성경 이야기가 중심이되는 책이라 걱정스러웠다.이해하지 못해 거리가 먼 책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었으나 읽으면 읽을수
록 생각이 달라졌다.잘 알지 못했던 성경 이야기가 의외 로 흥미롭게 다가왔다.

🖋 #권수경목사님
저자는 황금률을‘질그릇에 담긴 보배’에 비유한다.연약
하고 불완전한 인간안에 담긴 귀한가치.그 보배를 통해 우리안의 위선과 한계 또한 마주하게 된다.이 책을 통해
황금률을 제대로 실천하며 은혜안에서 살도록 해준다.

✅️“내가 받고 싶은 대우를,먼저 타인에게 건네는 삶의 태도.”우리가 흔히 말하는 황금률(Golden Rule)이다.
이 원리는 예수의 가르침이라는 맥락에서 출발하지만,
책의 방향은 종교 교리라기 보다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적용할수 있다.

☑️첫째, 대우는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다.
상대의 행동에 반응하기 보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기준으로 행동하라!
☑️둘째,정의는 동일함이 아니라 존엄의 인정이라는 관점이다.똑같이 갚아주는 것이 공정함이 아니라,존중
받아야 할 존재로 대하는것이 진짜 정의라는것!
☑️셋째,황금률은 관계의 기술이 아니라 삶의 기준이다.

📖책 속에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비롯한 성경 말씀
이 등장한다.
💡그저 좋은말이 아니라,실제 성경구절로 하나하나 짚 어가며 풀어내는데,이렇게까지 마음에 와닿은건 처음이 다.
💡요즘은 용서받을 일도 있고,또 누군가를 용서해야 할 일도 있는 시기라서 이 책에서 말하는 은혜로 받은 구원
의 이야기는 더 깊게 다가왔다.인간의 죄와,악과 죄가 뒤 섞인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그럼에도 불구
하고 그 죄가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 서사는 나 자신을 돌 아보게 한다.

💡비판하기보다 먼저 반성하게 되었고,타인을 판단하
기 전에 내 마음과 태도를 살피게 된다.죄가 세상에 들어
온 이후에도 그 창조의 바탕위에서 구원의 은혜가 다시 실현되는 이야기는 무겁게 눌려 있던 마음을 조금은 가 볍게 만들었다.누군가를 미워하기보다 용서하고 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황금률은 종교안에만 머물지 않고 임마누엘 칸트,아르투어 쇼펜 하우어,장폴 사르트르 등 여러 철학자들의 논의를 통해 황금률에 대한 비판과 수
용의 지점들을 함께 다룬다.윤리학자들 역시 이 원리를 개인의 신념을 넘어선 실질적인 만장일치 규칙으로 바라 보았다.종교를 반신반의하는 사람이나 무신론자들도 이 책은 낯설지않게 다가온다.

💞결국 황금률은 특정 종교의 언어가 아니라 인간답게 살기위해 붙들어온 윤리의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사람
이 사는 사회는 갈등과 분쟁이 끊일 수 없다.어느 공동
체에서든 강자가 힘으로 주도하는 일은 반복되고,그 과
정에서 사람다움은 쉽게 밀려난다.그래서 상대의 입장 을 먼저 상상하고,인간의 존엄을 지켜내려는 노력,그 자
체가 바로 황금률이다.
💞"대우받고자 하는대로 대우하라"는 본질은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기 준을 다시 세워주는 문장이다.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 아갈지,갈등 속에서도 어떻게 더 평화로운 선택을 할수 있을지에 대해 조용하지만 분명한 길을 건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선물해주신 @yada_books @chae_seongmo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미추 @jimichooo1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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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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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의 가사는 어떻게 들리시나요?
‘I’m young, I’m young’일까요,아니면 ‘안녕, 안녕’일까요.
나는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안녕’으로 들렸다.
나중에서야 그것이 ‘I’m young’이라는 걸 알았지만,안녕이라 그랬어를 읽고 나니 왜 그 가사가 안녕으로 들렸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졌다.
🕋 #문학동네
✍️ #김애란작가
소설집에 실린 단편들은 아주 특별한 사건을 다루고 있지는 않
지만,우리가 일상에서 충분히 겪어봤을 법한,혹은 언제든 일어
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애써 지나쳤던 순간의 감정들을 섬세
하게 끄집어낸다.

📖 코로나로 일터를 잃은 연기자가 홈파티에 초대받아
연기아닌 연기를 하게되는 장면도,치솟는 집값 앞에서 그때 조금 더 무리해서라도 집을 샀더라면 지금 어땠을
까?혼자 마음속으로 되뇌게 되는 순간도,젊은 부부의 이 사와 함께 시작된 층간소음 같은 일상적인 갈등도 어쩌 면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이다.
💡이런 사회적인 장면들은 현실을 직시하게 하면서도
그 상황속에서 우리가 속으로는 생각하지만 겉으로는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감정들을 끄집어내어 대신 말해주 는것 같다.부러움,비교,자존감의 흔들림,괜히 생기는 서 운함같은 마음들까지..

📖 '이물감'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신체적인 증상위에 이미 끝난 연인 에 대한 감정과 완전히 마음을 주지못한 현재의 관계가 겹쳐진다.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마음은 몸상태처럼 자꾸 다시 올라오고,주인공은 그 불편함을 애써 정리하려 하 지 않는다.

📖 '안녕이라 그랬어'에서는
여러번 바뀌던 영어 화상수업 선생님들 중 맨 마지막에 ‘로보트’라는 선생님과 꾸준히 수업을 하게된다.어느새 수업밖의 이야기까지 나누게 되는데,그런 친밀함이 쌓
였다는 것이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외롭고 불안한 시기,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누군가에
게 마음을 내어줄 수 있는것처럼.그리고 마지막 수업날
그녀의 직업을 선생님이라고 말했었지만 사실 자신은
직업이 없었다고 고백하며 미안함을 전한다.
💡사람은 사랑이나 친밀함 앞에서 늘 조금 과장된 자신
으로 서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그게 전부 거짓은 아니지
만,그렇다고 전부 진실도 아니라는 것.마지막에야 꺼내
는 고백을 보며 누구나 관계속에서는 조금 더 괜찮은 사 람인척 살아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이야기를 다 읽고나니 조금 서글퍼졌다.주인공
들의 자리에 나를 가만히 놓아 보았을 때,그 인물들이 어 느 순간 내가 되어 그들에게 공감하고 있었다.소설속 주 인공들에겐 지나온 이별도 있었고,녹록지 않은 현실도 있었고,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혼자서만 되뇌어온 마음들도 있었다.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안녕’이 아니라 ‘안녕이라 그랬어’였던 것 같다.안녕이라고 말 하긴 했지만,아직 완전히 작별한 건 아닌 놓지못해 붙잡
고 있던 마음들...

💞 우리가 살아가며 수없이 반복해 온 말처럼.우리가 겉 으로는 잘 지내는 척하며 조용히 품고 살아온 마음들을
부정하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게 했다.읽고 나면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기도 하지만,그만큼 깊이 공감하게 된다.
녹록지만은 않은 사랑과 인생 앞에서 결국 우리는 모두 비슷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것
이 이소설이 건네는 위안같다♡

#소설집추천 #책추천 #지미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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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말들 -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위대한 사상가의 지혜
현이 지음 / 채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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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ryunbook #채륜출판사 로부터
#삶이흔들릴때꺼내읽는말들 제목이 다한 책
✍️ #현이 작가님
톨스토이,버트런드 러셀,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등 철
학자와 사상가가 지혜를 건져 올려,마음을 단단하게 만 드는 문장들로 가득 채웠다.마음에 진실하게 와닿는 단 한문장이라도 삶의 일부로 만든다면,삶은 쉽게 흔들리
지 않고 결국 우리 자신을 붙잡아 주게 된다고 한다.

💡
이 책은 서둘러 읽고 덮지말고 하루에 한 문장만 읽어도 마음에 콕 와닿는다.그 문장 만으로도 하루의 결이 달라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그래서 이 책을 빨리 읽어 내려
가기 보다,하루에 한 문장씩 마음에 담으며 천천히 읽으 면 좋겠다.

📖
이 책의 문장들 하나하나가 마치 나를 대변하는 것처럼 느껴져 읽으며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반성하게 된다.대 신 아주 작은 용기,조용한 위로가 문장 사이사이에 담겨 있다.그래서 문장들을 읽고 마음에 새기게 되고 삶에 옮 겨 실천해 보고 싶어지는 책이다.삶과 행복을 다룬 부분 에서는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문장을 읽으며 내 선택과 태도를 돌아보게 된다.스스로를 반성하는 시 간이 되기도 했다.마치 교회에 앉아 목사님 설교를 듣듯 마음을 내려놓고 조용히 참회하는 시간처럼..

📖
정신이 온전하지 않으면 결국 그 상태는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는 문장은,내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
고 있는지를 비추는 거울처럼 느껴졌다.나의 언행과 태 도가 곧 나의 내면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해준다.

💞
1월의 마지막 날,유난히 흔들렸던 한 달을 지나며 이 책 을 통해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앞으로 어떤 언행과 태도 로 살아가야 할지,행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바깥
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불 행을 어떻게 건너가야 하는지..이 책에는 그렇게 마음에 콕콕 와닿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
이미 일어난 일들은 지나간 일로 받아들이고,책 속의 문 장들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삶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을 다시 얻고싶다.흔들리더라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 록,곁에 두고 두고 펼쳐보기 좋은 책이다.

이렇게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해 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chaeryunbook
흔들리는 시기에 곁에 두고 오래 읽을 수 있는 문장을 선물받 았습니다.소중한 책 협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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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박수진 외 지음 / SIS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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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인 저는 읽기전부터 설렙니다.빵을 좋아하고 빵 한조각으로 행복과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 너무 기대됩니다.9명의 작가님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에서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됩니다.읽는 내내 폭신한 빵같이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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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 - 내일이 불안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노후 수업
이영자 지음 / 초록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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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둘, 인생의 중반부에 와 있는 지금의 나에게
📙 #내방식대로나이들기 는 중년의 삶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그동안은 눈앞의 하루를 살아내는 데 집중하며 지 내왔다면,조금 먼 미래로 멀리 시선을 향하게 한다.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해준 책이다.

📖
책의 차례를 따라가다 보면 나이 듦,건강,돈,일상,돌봄,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전 과정을 차분히 짚어 나간다.노후를 준비하는 책이면서도,동시에 지금의 삶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것 처럼 느껴졌다.

✅️나이 듦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
노년기는 단순히 시간이 흐른 결과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전환기이며,그 시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는 지금 중년을 어떤 태 도로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그래서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지 금 40대부터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건강에 대한 이야기 역시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같은 나이여도 누군가는 훨씬 젊어 보이고,누군가는 그렇지 않은 이유는 결국
오랜시간 쌓여온 생활 습관의 차이다.
노화가 시작되면 근육량과 감각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에 중년부터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는 조언도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현재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나 역시 더 나이들기 전에 몸을 꾸준히 돌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아침마다 사과 한 쪽을 먹는 나의 작은 습관을 스스로 칭 찬했다.저녁에는 파인애플을 챙겨 먹어야한다는 말에 마트에
들러 꼭 사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다.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움직임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이라는 사실!
📖
뇌와 마음이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에 공감갔다.스 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중요하다.살면서 스트레스를 피할수는 없지만,그 감정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연습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
서 필사와 함께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느꼈고,나만의 건강수첩을 만들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차분히 적어보자고 다짐했다.
📖
은퇴 이후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 두는일이라는 말에 공감했다.경제적인 기반이 있어야
마음의 여유도,하고싶은 일도 가능한법이다.책에서 소개된 상 장지수펀드(ETF)는 소액으로도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는점에서 현실적으로 느껴졌고,앞으로 여유가 생길 때마다 천천히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노후에 돈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식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가족이라 하 더라도 서로에게 짐이 되는 순간 관계는 쉽게 지쳐버린다.그래서 지금 40대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돈을 모으는 데서 멈추 지 않고 그 이후에 어떤 시간을 살아갈 것인지를 고민했다.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딜레마’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적당한 거리,관계 역시 나이와 함께 조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개인적으로 몸이 크게 아팠던 시기가 있었고,농사일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그래서 은퇴 이후의 삶을 떠올릴 때 도시와 시골 사이에서의 고민도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주말 농장처럼 천천히 경험해 보며 나에게 맞는 생활리듬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다.

💞
특히 ✔️자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적어 보고 지금의 상황을 차분히 써 내려가다 보면 은퇴 이후의 시간이 보인다는 말이다.체력과 경제력, 가족과 친구 관계까지 지금부터 조금씩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마지막으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고,오늘의 의미있는
모습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노화와 죽음은 되돌릴 수 없지만,지금부터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갈지 돌아보게 하고 웰빙의 중요성을 느꼈다.마지막 순간을 위해 오늘 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일,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었다.지금 중년의 나는 삶의 후반을 조금 더 의미있게,그리고 나다운 방식을 찾아 살아가야겠다.나에게 많은 생각을 남긴 책이다.그 생각들은 앞으로 삶을 조금 더 지혜 롭게 살아가고 싶은 나에거 잔잔한 용기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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