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휴, 귀를 더이상 파고싶지가 않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국지 5 - 적벽대전(赤壁大戰)
장정일 글 / 김영사 / 200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적벽의 공명은 아무리 끌어내려도 여전히 신의 경지다. 어쩔땐 정말 얄미울 정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같이~, Walking in a summer pantiland~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국지 4 - 삼고초려(三顧草廬)
장정일 글 / 김영사 / 200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대체 죽음앞에서도 눈깜짝하지 않는 가오들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차좋아 2011-08-29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정일 삼국지 재밌겠다. 다시 삼국지 읽을 날이 올까 싶네 ㅋㅋ

風流男兒 2011-08-30 09:38   좋아요 0 | URL
음 사실 나도 지금 보면서, 그런 생각이 좀 든다. 물론 워낙에 좋아하던 책이기도 해서 죽죽 읽어나가긴 하는건데. ㅋㅋ
 
리영희 평전 - 시대를 밝힌 '사상의 은사'
김삼웅 지음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휴가기간동안 가장 뜻깊게 얻은 양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風流男兒 2011-08-24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 김대중 선생과 나는 하품하는 것만큼은 꼭 닮았다고 했었지
(이거 원 발가락이 닮았다도 아니고)
고 리영희 선생도 나도 11사단 9연대에서 복무했던 것은 꼭 같구나(물론 50여년의 차이는 있다만) 어쨌건 나는 제대하고 나서야 내가 복무한 부대가 6.25당시 양민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은폐한 부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비록 그 당시에 살았던 사람은 아니더라도 그 사실로부터 받은 충격은 상당히 컸었지. 그 후로 절대로 어디 술자리에서라도 군생활 이야기는 가급적 안하게 되었다.

양철나무꾼 2011-08-29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것도 하품하는 것이 닮으셨다구요?^^

전 남자들의 군대 얘기 그닥이었는데,
고지전을 참 재밌게 봤었고...
그런 군 생활 얘기라면 베리 웰컴입니다요~^^

風流男兒 2011-08-30 09:40   좋아요 0 | URL
'하품만'요 ㅎㅎㅎ

군생활 얘기야 뭐 많죠 ㅋㅋㅋ 참 돌아보면 말도 무지하게 안듣고 그랬던듯 해요
고지전 재밌다고들 하던데 저는 요새 영화 통 못봐요
흐흐, 그래도 시간된다면 한번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