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라도 그런 ‘마음’이라도 괜찮다
포쉬 지음, 신찬 옮김 / 굿북마인드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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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든 자기 잘못이라고 믿고 우울해하거나 자신감을 잃어버린 당신이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이해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책속으로 답을 찾습니다.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깨닫고 납득할 수 있으면 자신을 탓하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게다가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과거에서 해방되어 쉽사리 지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상을 즐기는 마음의 여유까지 생겨나죠.

열심히 해도 잘되지 않는 것은 당신 탓이 아닙니다. 고민의 원인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상담을 통해 고민의 원인을 찾게 되면, '설마, 그때 그 일이 원인이었다고?', 겨우 그깟 일 때문이었나?` 하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안고 있던 고민이나 괴로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알고 나니 속이 후련해요, 나 자신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니 비로소 마음이 놓여요' 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원인을 안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을 괴롭히던 고민의 진짜 원인을 깨닫고 나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개운해질 거예요

"이런 나도 바뀔 수 있을까요?"
'내가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대화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도 있고 대화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지치는 기분이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좋고 어느 쪽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즐길 수 있느냐 없느냐는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자신이 무엇을 신경 쓰고 무엇을 조심하느냐의 차이로 판가름 나니까요.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은 상대방보다 자신에게 관심이 더 많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이 신경 쓰는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가 가장 중요하며 말하는것 자체를 즐깁니다.

반면 대화를 나누고 나면 지치는 사람은 다릅니다.
남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비쳐지는지 신경 쓰는 사람은 상
대방의 반응이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이 말을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까 등 상대방의 반응을 예상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이야기할 내용과 이야기한 내용에 상대방이 어떻게 반웅할지를 재빨리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합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피곤할 수밖에 없겠죠?

누군가를 즐겁게 해주고 싶고 기쁘게 해주고 싶은 것 자체
는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그 생각이 너무 강하면 자신이 괴롭습니다.

그렇기 때분에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은 자동으로 설정되는 디폴트가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하세요.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은 반드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조건도 아니고 당연한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너무 쓸데없이 내 탓을 한다.
당신을 힘들게 하는 잘못된 지난 생각들을
이제는 자기다운 삶을 살기 위한
새로운 가치관으로 바꿔보세요

상대방이 기뻐할 만한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 나아가 그런 자신의 모습을 허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을 힘들게 하는 잘못된 지난 생각들을 이제는 자기다운 삶을 살기 위한 새로운 가치관으로 바꿔보세요.

남들을 지나치게 신경 쓰느라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어린
시절에도 '해주고 싶다, 헤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 않았는지 되돌아보세요 .과거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은 깨달음입니다. 깨닫고 나면 빠져나오기 위한 방법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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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의 살아있는 생각
앙드레 지드 지음, 오웅석 옮김 / 서교책방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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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몽테뉴는 현실감각 없이 학문에만 몰두하는 이런 문
화에 저항하지 않고 잘 동화되어 오히려 그것을 자기 것
으로 만들었다. 이런 문화는 그의 정신에 전혀 장애가 되
지 않았고, 바로 이 점에서 당대의 다른 작가들과 구별된
다. 그는 자기 작품에 인용문을 넣는 당시의 유행을 따랐
을 뿐이지만 스스로 이렇게 묻는다.

"고기를 배불리 먹었더라도 소화되지 않아 몸으로
흡수될 영양분이 없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도
되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몽테뉴에게 있어 육체는 정신만큼이나 중요하다. 그
는 육체와 정신을 분리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추상적으
로 전달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주의한다. 그러므로 우
리는 몽테뉴의 말을 듣기 전에 그의 모습을 먼저 살퍼보
아야한다.

[수상록]의 성공은 저자의 비범한 성격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그는 당시의 세상에 어떤 새로운 것을
가져왔다. 그가 보기에 자기 인식 외에 다른 지식은 모두
불확실했다. 그러나 그가 발견하고 파혜친 인간은 너무
꾸믿없고 너무 진실해서 수상록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
나 그안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몽테뉴가 남긴 저서는 '수상록이 유일하다. 그렇지
만 계획하거나 방식을 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우연히 드
는 생각과 책을 읽다가 떠오른 생각을 기록한 이 책을 통
해 몽테뉴는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어 보
여준다.

마흔일곱 살이던 1580년에 초판을 출간했고, 이후로 네 차례 개정판을 출간했다. 그는 이 글을 고치고 바로잡아 완벽하게 다듬었으며, 그가 세상을 떠난 1592년에는 수정된 내용에 기존 개정판에 수록된 부록이 추가된
다른 판본이 출간되었다.

몽테뉴는 (1580년과 1581년사이에) 독일 남부와 이탈리아를 두루 여행했고, 이후에는보르도 시장이라는 요직을 맡았다. 그가 외국을 다니며 관찰한 것과 종교전쟁으로 큰 어려움에 빠졌던 시기에 맡은 공직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500년 동안 사랑받은 고전의 지혜와
노벨문학상 수상자 앙드레 지드의 시선으로
『수상록』의 정수를 읽어보세요

노벨문학상의 수상자이자 우리에게도 익숙한 앙드레 지드는 스스로 여러 번 밝힐 정도로 몽테뉴 『수상록』의 열렬한 독자이다. 그는 “그에게 완전히 빠져들어 그가 바로 나 자신인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그는 예일대에서 발행하는 잡지에 몽테뉴를 탐구한 글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수상록』의 일부를 발췌한 글을 실었고, 그것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출간되었다. 앙드레 지드는 이 책의 1부 ‘몽테뉴는 누구인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몽테뉴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왜 그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지 서술한다.

인간성이라는 관습적인 이름으로 진정한 자아를 덮으
려는 시도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몽테뉴는 본질에 도
달하기 위해 이런 가면을 벗어 던진다. 만약 그가 진정한
자아 찾기에 성공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끈질긴 노력과
남다른 통찰 덕분이다.

관습과 이미 굳어진 기존 관념 그리고 순응주의에 맞서 항상 깨어 있고 긴장하면서도 동시에 편하고 재미있게 일상을 즐긴다. 미소 짓고 관대하지만 타협하지 않는 비판 정신의 목적은 그저 알고자 함이지 누구를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다.

몽테뉴 얘기를 하자면 끝이 없다. 그는 정해진 순서나
체계 없이 세상 모든 일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r수상록.
을 읽지 않을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거기에서 자신이 좋
아하는 내용을 찾지 못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저자를 배반했다는 비난을 받지 않고도 이처럼 쉽게 왜곡할 수 있는 작가가 몽테뉴 외에 또 있을까?
몽테뉴 자신이 스스로 본보기를 보이며 끊임없이 모순되는 말을 하고 자신을 배반했으니 말이다.

"사실 (이런 고백이 조금도 두럽지 않지만) 나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촛불 하나는 성 미카엘에게 바치고 또 하나는 그의 용에게 바칠 수 있다." 이것은 미카엘보다 용을 기쁘게 하려는 행동인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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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시스템이다 - 힘들수록 돌이가는 P턴 습관 챌린지
이윤정 지음 / HL1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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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다는 무의식에 담긴 기억을
정의해 볼까요?
'절대 시작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작은 것부터
일단 시작하자'라는 마음먹기부터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성과를 내야 한다는 것에 크고 작은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성공은 모두 습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 크고 작은 성공했던 경험이 여러 번 반복되어, 성공도 습관'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독자들도 <습관은 시스템이다)에서 이러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일상처럼, '어떻게 저렇게 꾸
준할 수 있을까'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는 작가님의 좋은 습관을, 여러분도 배워 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도 꾸준한 습관 시스템을 풍해 남다른 성공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입니다.

직장 업무와 가정, 그리고 자기계발, 돈과 성공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게 쉽지 않지요? 종종 '그만할까?' '힘들다.'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P턴 습관 챌린지 시스템을 알려 드립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당신도 꾸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릿 , Gri)에는 성공한 사랍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바로 열정과 결합한 끈기라고 설명합니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무언가 해내는 힘이 그릿이죠, 재능과 환경보다 '그릿'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남편에게 책을 되돌려 주며 한마디 했죠, "난, 그레이 있는 것 같은데?" 이말
을 내벨은 이후, 지금까지 저는 꾸준한 사람이라고 보여주면서 살다가는 중입니다. 꾸준하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뇌에 새겼죠. 이객을 읽기 전까지는 그릿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거든요.

평범한 직장인에서 파이어족 작기로 쥐어온 일상 속 저의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꾸준함을 보여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갖고 있는 꾸준함, 끈기'로 독자를 돕는 책을 써내려는 마음이 책을 쓰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1장은 목표 따위 없는 인생으로 현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디지털세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삶을 엿보다가 정작 나의 목표를 도둑맞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그들 역시 처음에는 우리와 같은 위
치에 있었다는 걸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 목표가 없더라도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2장은 그냥 하는 거라는 말뒤에 숨겨진 비밀이 있는 거 아니겠냐는 궁금증이 있는 우리에게 그냥 하는 것에 담긴 의미를 찾아봅니다.

3장 일단 시작하라는 뻔한 말이 성공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탐구합니다. '나는 꾸준한 사람이다
라는 민음으로 시작하는 성공법칙에서 변화된 삶을 소개합니다.

4장.습관을 만드는 P턴 챌린지의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4장에서 여러분의 습관을 시스템으로 만들어 줄 턴 챌린지 열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5장 사소한 습관 시스템 설정법에서는 포기하고 싶을 때,당신의 열정이 식으려고 할 때 기세와 뻔팬합운 갖고 목표를 재발견하여 진짜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을 때까지 가져가야 할 시스템 설정법을 담았습니다.

이런 사소한 P턴 습관들이 쌓이면, 여리분의 인생이 근본
적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P턴 챌린지로 습관을 당신의 맞춤형 시스템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당신도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들을 겁니다.

마케팅 전문가 그랜드 카돈의 <10배의 법칙>은 이미 습관이 장착된 상태라면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다만, 이제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열 배 충족하기가 쉽지만은 않지요. 당장 성과를 내겠다는 마음보다는 실패해도 한 번 더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매일 남보다 1퍼센트 정도만 더 쌓아보는 에드 마일렛의 (한번 더의 힘)처럼 말이죠, 될 때까지 한 번의 성공 경험을 쌓아간다면, 절대 시작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더 이상 하지 않게 될 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할 수 있나요?" 이제 곧 P턴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그럼 저자와 시작해 볼까요?

처음부터 완벽하고 대단한 습관을 만들겠다는 의지는 오히려 시작 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해 요소가 됩니다. 당장 내가 시작할 수 있는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자수성가한 영국의 백만장자 롭 무어의 성공 비밀이 담긴 <결단>에서도 '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라
고 말했으니까요.

목표를 정하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작은 습관 하나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아프리카 원주민 중에서 비가 안 을 떼 기우제를 올리면 항상 100% 비가 오는 부족이 있습니다. 그 부족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하죠. 왜냐하면 성공할 때까지 춤을 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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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루 수업 - 역동적인 부의 법칙
캐서린 폰더 지음, 이윤정 옮김 / 노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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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러셀 H. 콘웰은 자신의 유명 저서 [다이아몬드 밭4e
of Diamonds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여러분은 부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가난
할 권리가 없습니다. 부자가 아닌 채로 사는 것은 불행
한 일이며, 가난한 만큼 부자가 될 가능성도 있었기에
두 배로 불행한 일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정직한 방법
으로 부자가 되어야 하며, 이것만이 우리의 목표인 부를
향해 빠르게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책은 각계각충의 사람들이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
으로 어떻게 이러한 결과를 달성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
고, 작동 원리도 보여준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의 힘을 키우고 성공적
인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품고 발산하는 생각, 감정, 십상을 통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끝어당길 수 있는 자석이다. 나는 내
우주의 중심이다! 내게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나는 내가 발산하는 모든 것을 끌어당긴
다. 나는 내가 선택하고 받아들이는 모든 것을 끌어당긴
다. 나는 인생에서 최상의 것과 최선의 것을 선택하고 받
아들인다. 나는 당장 건강, 성공, 행복을 선택하고 받아들
인다. 나는 당장 나 자신과 인류를 위해 풍요를 선택한다.
우주는 풍요롭고 친절하다. 나는 감히 우주의 풍요와 환대
를 수용하고 지금 그것들을 누린다!"

몇 년 전, 한 영업사원은 자기도 모르게 부를 끌어당
기는 생각의 힘을 사용했다. 사람들이 "사업은 어때요?"라
고 물으면 그는 항상 이렇게 대답했다. "아주 잘되고 있어
요. 금가루가 공중에 떠다니고 있거든요." 누구를 만나든
판매로 이어졌기 때문에 확실히 그런 것 같았다. 사람들은
그의 이름이 나올 때마다 "맞아, 그 사람이 만지면 무엇이
든 금으로 변해"라고 말했다.

부의 법칙
금가루 수입'의 탄생

부의 법칙을 구체화하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그때였다. 부의 법칙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효과를 드러냈다 누구에게나 효과가 있었다!

역동적해namidt이라는 단어와 '다이너마이트tmaw:
라는 단어는 어근이 같다. 역동적인 것은 강력하고, 효과
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변화를 낳는다. 역동적인 것은
당신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법칙'은 효과적인 원칙을 말한다. 저명한 법학자 월
리엄 블랙스톤은 '법'이 합의된 행동 규칙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법'이라는 단어는 질서에 대한 열망을 암시
한다.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은 사고, 감정, 신체, 재정 문제등 삶의 모든 면에서 질서를 필요로 한다.

부의 법칙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
지원 업무를 하는 두 직장인은 저자의 첫 강의를 듣고 나서 일주일 만에 급여를 올려 받았고, 한 사람은 승진을 하면서 새 직함까지 얻었다. 한 증권 중개인은 동료들 대부분이 한가한 상태일 때 기대보다 많은 일을 의뢰받았다고 한다.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지금 내게 부를 가져다준다."

몇 년간 보이지 않았던 고객이 갑자기 나타나 거액의 투자
금을 건네기도 했다! 의도적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그의 수입은 네 배로 불어났다.
를 끌어당기는 생각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참가자들의 얼
굴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활기, 행복, 평화 등의'새로
운 표정'이 보이기 시작했다. 패배의 표정은 권위, 승리의
표정으로 바뀌었다. 정말 멋진 변화였다!

철학자 제임스 알렌은 저서 [위대한 생각의 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간은 어떤 상황이든 생각을 통해 헤쳐 나갈 수 있으
며, 자신의 내면에 원하는 대로 자신을 만들 수 있는 변
화와 재생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참가자들의 얼굴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활기, 행복, 평화 등의'새로운 표정'이 보이기 시작했다. 패배의 표정은 권위, 승리의 표정으로 바뀌었다. 정말 멋진 변화였다!

사업이 부진한 시계 수리공이 있었다.
그는 이른 아침 버스에 몸을 실으면서 발산과 끌어당김의 법칙을 떠올리며 조용히 선언했다.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지금 내게 부가져다준다." 그후 며칠간 많은 새 고객이 매장을 찾아와 시계와 보석 수리를 맡겼다. 곧 몇 주간 바쁘게 지내야 할 만큼 많은 수리 요청이 들어왔다.

당신은 자석이다.
그 영업사원이 옳았다!
공기 중에는 당신과 나, 우리 모두를 위한 금가루가 떠다니고 있다! 우주는 인간이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에테르로 구성되어 있다고 선언한 과학자들은 이 사실을 안다. 심리학자와 형이상학자 들도 금가루에 대해 잘 안다. 그들은 인간이 생각, 감정, 말, 행동을 통해 내면과 주변 세계의 풍부하고 무한한 물질들로 자신의 세계를 형성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니 공기 중에, 그리고 모든 곳에 금가루가 있다는 사실을 새기고 자신 있게 나아가자.

사람은 누구나 그러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부를 추구하는 것이 영적인 관점에서 옳은 일인지 남몰래 고민했다. 강연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하면서도 부를 향한 욕망을 품은 것에 죄책감을 느꼈다. 그들은 영적인 관점에서 가난이 미덕인지, 악덕인지를 두고 의문을 품고 있었다.
이렇게 서로 충돌하는 생각들이 성공에 대한 그들의 노력을 무력화시키는 상반된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소용이 없었다.

긴 세월 사람들을 평범한 수준에 묶어둔 이 신념을 바
꾸기 위해서는 대담하고 충격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여러 차례에 걸쳐 세계와 인간, 그리고 부가
어떻게 신성한 관계로 엮여 있는지를 설명했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지만, 곧
큰 안도감과 행복감을 느꼈고, 결국 부를 향한 갈망을 품
은 것에 더 이상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들은 그때부
터 빠르게 부를 체험하기 시작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금가루를 손에 넣은 사람들처럼 흥미를 가지고 읽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옳은 일입니다 떠다니는 공중에 금가루를 손에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ლ(◕ᗜ◕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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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 60부터는 외모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와다 히데키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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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ლ(◕ᗜ◕ლ)

지금의 60대는 과거의 60대처럼 살 수 없다!
세계 1위 최장수 국가 일본 최고의 노령의학 전문가이자 노인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요즘 60을 위한 이 시대의 ‘새로운 삶의 지침!’

60은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는 나이다. 속보다는 겉이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60 이전에는 학벌, 지위, 가족이나 사회적 관계로 자신을 내세울 수 있지만, 60부터는 오롯이 자기밖에 보여줄 게 없다. 과거에 어디서 뭘 했냐보다 ‘지금 어떤 모습으로 보이느냐’가 그 사람의 전부를 말해 준다. 젊었을 때보다 더 외모가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장수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일본에서 최고의 노령 의료 전문 박사로 꼽히는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60부터는 노화 속도가 사람마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시기여서 어떤 사람은 40대로 보이고 어떤 사람은 80대로 보일 정도로 차이가 크고 실제 수명도 이 외모 나이를 따라간다는 것이다. 이렇게 60부터는 외모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습관을 모두 바꾸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크게 세 가지를 이야기한다. 먼저 나이가 들어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젊어 보이려는 의욕 저하인데, 60부터는 이 의욕을 관장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확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그 기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다른 요소는 잘못된 식습관이다.

60대가 이상적으로 삼는 소식(小食)과 채식 위주의 식사는 오히려 피부에 주름을 늘리는 독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식습관만 바꿔도 60에도 40대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세상이 주입하는 노인에 관한 온갖 오해와 고정관념의 실체를 알고 제대로 된 나만의 전략을 만드는 것이다.

희망적인 것은 우리 모두 외모 나이를 젊게 하려 노력할
으로써,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가령 당신이 "제 나이는 육십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치자 상대방이 "네? 육십이라고요? 전혀 그렇게는 안 보이세요
혹은 "와! 나이보다 휠씬 젊어 보이시네요."하고 반응하면 기분이 확 좋아진다. 어느 정도 인사치레라는 걸 알아도 기쁘기는 마찬가지다

요컨대 60부터는 이런 말을 듣느냐 마느냐가 '삶의 의미
와 보람'을 크게 좌우한다.50대까지는 사회적 지위, 성공, 가족의 화목, 자녀의 성취등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였다. 그런데 직장도 자녀도 품에서 떠나는 60부터는 그런 건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어떤 몸과 뇌를 갖고 어떻게 남은 생을 살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남보다 젊고 즐겁게 잘 살아야 하고, 그것이 겉모습에 그대로 드러난다.60부터는 그러니까 다시 자력으로 승부하는 원맨쇼가 시작되는 셈이다.

노년에는 무엇보다 외모가 젊어 보여야, 남들에게 인정받
는다. 단순히 예쁘고 잘생겨 보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
다. 자연스러우면서 지적이고 매력적인 나만의 요소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된다면 남은 인생을 보다 활력 있고 건강하고 유쾌하게 살 수 있다.

과거에는 파파노인이었던 오늘날의 60대 누구나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는 나이에 따라붙는 이미지가 고착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노인에 대한 선입견이 분명하다. 법적:제도적으로 65세부터 '고령자'로 분류된다.그런데 고령자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외모 나이가 젊어 보이고 활력 있고 우아하게 살기 위해
서는 잘 보이고 싶다는 '의욕'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불러주는 곳도 찾는 사람도 점차 없어지면, 꾸미고 아름답고자 하는 욕망도 줄어든다.

편하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하고 살다 보면 금세 노인이 되고 만다.40부터는 뇌 전두엽이 퇴화하고 성호르본도 줄고 근육도 쪼그리든다. 그런 이유로 전반적인 의욕이 출어든다. 이것을 방치하면, 60부터는 늙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확연히 갈라진다.

1장에서는 60에 40처럼 보이는 사람의 비결을 하나하나
짚었다. 또한 4장에서는 끈대가 되지 않기 위한 화술과 대화법, 5장에서는 스스로 지켜가는 나만의 청춘 라이프를 안내한다.
평균 수명이 늘어서 이제 '재수 없으면 100살까지 사는 시
대'가 되었다. 60부터 늙기 시작하면 무려 40년을 뒷방 늙은이 취급을 당하며 굴욕적으로 살아야 한다.

반면 남보다 휠씬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이 주입하는 온갖 '노인에 관한 오해와 강요'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자기만의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삶의 황혼을 누구보다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한 기초
체력을 만드는 게 60의 의무다. 60에 기초를 잘 쌓아야 남은 노년의 삶이 튼튼해진다.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지혜를 만나는 기회가 된다.

100세 시대다. 축복이지만 건강하지 못하면 지옥이 될 수 있다. 남은 40년을 병원 침대에 누워서 보낼 수도 있고, 요가를 하고 러닝을 하며 활기차게 보낼 수도 있다. 하루에 한 번 조그만 것부터 시작해 보라는 저자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길 권한다.

외모 나이가 젊어 보이고 지속적이고 왕성한 의욕
을 발휘한 사람일수록 장수하는 특성을 보인다. 사회활동을 지속하고 절제와 규칙적 습관 등 저마다의 패턴을 유지한다. 장수 유전자를 타고나기도 했겠지만, 끊임없는 열정, 그리고 건강하고 생기있게 살려는 노력이 복합적으로 빚어낸결과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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