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씽킹 Core Thinking - 일의 본질을 꿰뚫는 생각의 기술
김범섭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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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힘.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살아가면서 판단력과 창의력에 기대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것을 토대로 우리의 인생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런 선택으로 우리의 인생이 좌지우지될 수도 있는 것이다. 대입, 취직, 결혼, 직장내에서의 일 등등에서 다 영향이 있다. 나도 어쩔 때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 있던 적이 많다. 어떤 것이 최고의 선택인지 모르겠고, 설령 선택을 했다하더라도, 나중에는 내가 한 선택이 잘못되었거나, 아쉬운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었다. 코어 씽킹이란 일의 본질을 꿰뚫는 사고인데, 화려한 전략이나 일시적인 운에 기대지 않고, 무엇이 중요한지 끝없이 묻고 답하며 만들어낸 단단한 생각의 축을 의미한다. 일을 하면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성공을 겪게 되는데, 일의 본질과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기획보다 실행을, 트렌드보다 방향을, 겉보다 중심을 택한 그의 선택들 속에는 성장의 원동력이 담겨있다고 봐야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김범섭 연쇄창업가시다. 18년 간 20가지 서비스를 만들었고, 삼쩜삼과 리멤버가 대표적인 업적이다. 보고 들어보았을 것이다.

 의식 사고와 무의식 사고의 차이가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직관과 논리를 뛰어넘는 사고이기에 빠른 의사결정과 최고의 선택, 창의력의 극대화, 복잡한 문제를 즉시 해결, 잠재력의 발견 등 엄청나게 큰 차이를 안겨준다. 이것은 실생활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뇌과학 분야라서 과학적인 지식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개념과 최신 실험 및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루고 있다. 누구나 활용을 할 수 있고, 의식적으로 활용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나 자신만의 강력하고 특별한 무기를 장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본다. 문제 하나로 시간을 질질끄는 것도 비효율의 극치라고 본다. 그렇기에 이 책의 활용도와 가치는 상당히 높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 이 일을 하는지? 에 대한 명확한 중심을 찾는 여정이기에. 변화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방향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은 바로 '생각의 축'에서 나온다. 아울러 그 뿌리를 더 깊고 단단하게 내리는 방법을 제시하기에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신만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제는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능력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필요가 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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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독서, 그러니까 독서! - 읽는 아이가 세상을 이긴다
김세진 지음 / 재재책집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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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독서의 방법을 아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정보의 홍수의 시대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편리함을 인간에게 안겨준건 사실이지만, 능동적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은 점점 더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추세를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스스로 직접 책이나 신문 등을 보면서 빠른 시간안에 캐치를 할 줄 알아야한다. 게다가 생각하는 힘도 길러야하고. 그 일환으로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독서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 어떤 것들도 독서를 추월하는 건 없다고 본다. 단순히 많이 읽게끔 유도하는 독서법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공이라는 측면을 고려할 때의 독서법을 알려주기에 더 의미가 있다 느꼈다. 지속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 방향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게다가 AI라는 요소도 반영해서 고려해야한다. 그 시대의 격랑에서 살아가려는 원동력은 바로 독서에 있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독서법만을 소개하는 도서는 아니라고 본다. 질문하는 아이, 생각하는 아이, 살아남는 아이로 성장하게끔 토양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역량은 내부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디지털이니까 AI가 알아서 해주겠지? 이런 어리석은 편견과 오해에서 벗어나야한다. 읽는 힘은 결국, 살아가는 힘이기 때문이다. 책은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연결고리다. 불안해하지말고 지금 당장 펼쳐서 보자. 독서에 대한 편견과 오해, 실패에서 성공으로, 평균이하에서 평균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증명해내고 계신다. 그리고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율이 높은 것이 바로 독서라고 강조한다. 나도 모르게 변하는 것이다. 나도 어릴 때 그렇게 책을 많이 읽은 편은 아니었다. 해서 지금도 아쉬움이 많고, 지식이 얕아서 답답할 때도 있다. 내 아이에게 미래의 자산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 아이와 함께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하고 싶은 교사들 중에서 관심있거나 해당되는 분이 있으시다면 바로 펼쳐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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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이여 회계하라 - 돈 남기는 장사의 비결
    윤정용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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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나 경영에 있어서 회계는 빠질래야 빠질 수가 없다. 나 역시도 경영학을 복수전공 했을 때, 회계학을 공부했는데 억지로 공부하는 느낌이었고, 솔직히 싫었다. 무언가 딱딱하고 복잡한 건 질색이라서. 그래도 회계가 회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건 절대로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분식회계, 실적발표가 증시나 회사의 신용도, 발전 가능성을 매기는 지표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회계가 단순히 회사나 기업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가게나 자영업도 마찬가지다. 손님이 많고 늘 바빠도 적자인 가게가 있는 반면, 그리 바쁘지 않아 보이는데도 계속 살아남는 가게도 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윤정용 선생님이신데, 어떤 조직에서든 회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체감하고 맨땅에 머리를 박으며 회계를 배우기 시작하셨다고한다.  종로의 한복판에서 9년째 요거트 가게를 운영중이시기에 누구보다 자영업에 대해서 이해도가 높고 공감대도 형성하기 쉬울거라 생각했다. 

     보통은 재고가 많이 쌓이고 오랜기간 지속된다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니 머릿 속에 쏙쏙 박히는 기분이었다. 잘못알고 있는 것을 오랫동안 지속한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해준다. 그만한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 있어야 설득력도 커진다. 마지막이 폐업으로 마무리된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현 상태를 제대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건 회계만큼은 없다고 생각한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운영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문제점이 있다면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좀 더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예 처음보시는 분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다. 그저 숫자싸움만인줄 알았던 회계를 이슈와 함께 예시를 들어서보니까 이해도가 상승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도 추측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문적인 회계지식까지 습득하는 건 쉽지 않겠지만, 기본적이고 필요한 지식을 쌓는데는 이만한 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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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 - 생성형 AI의 원리와 시장 이해, 프롬프트 작성까지, 챗GPT를 일상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모든 기초 지식!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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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챗 GPT를 모른다면 간첩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챗 GPT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는 예전부터 있다고 생각을했다. 게다가 이것에 관련된 도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좋은 도서로 취사선택하기가 쉽지않을 수도 있다. 이 도서의 저자는 박상길 인공지능 엔지니어다. 검색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기술을 두루 경험하셨다. 기술이 비즈니스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업무 관행과 문화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Chat GPT를 깊이 이해하고 공을 많이 들여서 쓰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게다가 단순히 사용법뿐만 있는게 아니라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한 의의도 배울 수 있기에 미래에 대한 통찰력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직장생활뿐 아니라 개인적 삶에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되는데 어찌 마다할 수 있겠는가? 방법만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얼마든지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 공부는 그 수단이 무엇이든 지식과의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골이 날 정도로 Chat GPT를 보고 듣겠지만 효율성을 따진다면 결과물은 몇 배 ~ 몇 십 배 더 빠르게 도출이 될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않을까? 그렇게 본다. 게다가 한 번 만들었다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데이트, 보완, 개선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지면서 피드백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가져온 혁명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챗GPT는 단순 검색 기능을 넘어 인류의 귀중한 도구가 됐다. 그리고 이 혁명의 흐름에 우리는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정확하게 잘 알아야 부담감도 줄어들 것이다.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지거나 도태되겠는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는 독자분들께서 현명하게 잘 알 것이라 본다. 정제된 언어로 핵심을 파고들어 잘 설명하는 저자의 완벽한 강의에 들어가보자! 업무와 일상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자세히 소개하기에, 이러한 방법들을 이해하고 익히면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일과 개인적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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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한다는 착각 - 직감이 아닌 근거로 밝히는 브랜드의 진짜 성장 공식
    세리자와 렌 지음, 오시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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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때 복수전공이 경영학이었다. 그 때도 레드 오션, 블루 오션이라는 키워드로 경영학 관련 서적들이 많이 나왔었다.  마케팅이 경영학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학문 분야 중 하나다. 어떻게보면 딱딱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이나 회사에서는 마케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기 PR을 하는 것도 내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어필을 하느냐? 알려주는 것과 회사에서 어떤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선보이느냐? 는 마케팅의 주요 목적 중 하나라고 본다. 레드 오션은 아니고, 블루 오션만이 정답이라는 그런 고정관념이 내 머릿 속에 박혀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것이 상식일 수 있다. 그렇지만 그게 정답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나 사업을 운영하거나 회사의 CEO분들은 경쟁의 울타리 안에 항상 둘러싸여져있고, 그 울타리에서 벗어난다기보다 이겨내려면 탁월한 전략을 세울 줄 알아야한다. 기업이 소비자를 선택할 수는 없다. 물론 목표를 삼아서 공략은 할 수 있지만,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더 정답에 가까울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여러 경쟁업체들과 비교하고 경쟁하고 우위를 점하면서 기업의 원래 의미상 전략이나 전술은 너무나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요소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이론이 있으면, 그 이론대로 꼭 100% 변화하고 움직이는 건 아니다. 그렇기에 이 도서를 보고서도 그 내용에 대해서 어떠한 평가를 내릴지 나는 개인적으로 궁금할 뿐이다.

     경영을 할 때 감, 경험, 근성, 무대뽀 이런 것들만으로 밀어붙이기에는 세상의 변화와 트렌드의 변화속도가 무궁무진하고 빠르다. 이 도서에서는 내 것만 정답이고 다른 것들은 박살을 내야 설득력이 생기는 그런 구도는 아니라고 느꼈다. 논리가 정교하기에 그리고 그 자체로도 틀린 말은 아니기에 거부감은 없었다. 최소한 한 번쯤은 돌이켜보고 살펴볼 필요가 있는 마케팅은 맞다고 생각한다. 통념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것이 중요한 의의가 아닐까? 그렇게 보았다. 결국에는 행동으로 이끌어내야, 성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에서부터 무언가 움직임이 있어야하고, 거기서부터 출발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많은 사례들이 나와있어서 설득력도 있고, 재미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내용이 식상하거나 뻔해보일지 몰라도, 성장과 성과를 주목한다면 나는 상당한 것이라고 생각이든다. 이 책을 참고삼아서 마케터분들도 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마케팅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올바르게 가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느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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