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라이트 다이어트
김근혜 지음 / 마음연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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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한들 식단에서 뒷받침이 되지못한다면, 이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마찬가지다. 오죽하면 운동 20 + 식단 80이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그만큼 식단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도 1도 지나침이 없다는 뜻이다. 항상 목표만 세우고 그렇게 흐지부지 끝나게된다. 그만큼 다이어트도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1위를 했던 김근혜 님이시다. 이러한 경험이 있기에 그녀만의 다이어트의 노하우도 남다르고 공신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자신의 몸에 직접 실험하고, 최적의, 몸에 무리 가지 않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준다. 다이어트 마인드 셋부터, 실패하는 원인 분석, 식사 방법과 자신에 맞는 운동방법, 여성들이 좋아하는 간식까지 철저히 분석했다. 요요까지도 언급을 하고 있다. 진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흔히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에 있어 적이라는 편견을 갖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러한 편견때문에 실패를 넘어서 위험이라는 선물을 안게 되는 것이다. 살을 못 빼는 이유는 의지박약도 있지만 관련 지식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식단 관리가 우리하고 동떨어질 정도로 어려운 것도 아니다. 정확하게 제대로만 신경써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제는 변강쇠처럼 힘만쓰는 시대는 지나갔다. 식단과 영양 그리고 운동이 함께 아우러지는 진정한 건강을 찾으러가보자. 생각보다 쉽고 가까운 곳에 정답이 있다. 그 정답은 두 말 할 것 없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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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이라는 중독 -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토머스 커런 지음, 김문주 옮김 / 북라이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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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완벽할 수가 없다. 물론 완벽한 건 좋다. 그렇지만 왜 무조건 꼭 완벽해야만하는가? 나는 이 질문에 정말 화가났었다. 불안, 번아웃, 수치심. 이런 것들로부터 벗어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말이다. 인생을 살면서 정답은 없다. 성공의 기준도 제 각각이다. 그런데 내가 공감할 수 있던 것은 저자의 말이 충분히 일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100% 항상 완벽할 수는 없다.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를 깨닫는 것이 이렇게나 길고 어려운 것인가보다. 세상이 각박하고 복잡해지면서 목표를 망각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마치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면 인생이 순탄하게 풀릴 것이라는 느낌. 그런데 막상 그렇지도 않다. 아마도 스스로 인정하는 과정이 길었다거나, 그것을 받으들이는데 엄청나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나보다. 이 도서의 저자는 토머스 커런 (Thomas Curran)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완벽주의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시다. 이 완벽때문에 인간이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권리도 내던지는 것 같았다. 내용 자체도 정말 재미있었고, 나도 내 자신을 조금씩 내려놓아도 안도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가져보았다. 

 보통 나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나 다운 것을 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는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혼자살아가지않는 이상 비교나 경쟁이라는 건 피해갈 수 없다. 이런 것들이 동기부여가되기도하지만, 반대로 자존감을 파괴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과 다르면 어때?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이런 생각을 가져볼 필요도있다. 개인적으로 배울 점도 많아서 보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이 필자 한 분만의 고민이 아니라 평범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것이고 짚고 넘어갈 문제이기에 공감대도 더 커질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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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 미니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 귀차니스트도 쉽게 따라하는 정리 습관
정코(정리마켓)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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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리는 화려하게, 깔끔하게 꾸미는게 최고인 줄 알았지만, 제목에 있는 것처럼 나를 돌보기 위한 것이 정리라는 제목이 매력적으로 느껴진 건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다. 무언가 임팩트가 강하게 실린 느낌이었다. 우리가 살면서 정리라는 것을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 그런데 막상 정리를 하려고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부터가 고민이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런 점을 깔끔하게 해결해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먼저 생기게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모르고 하는 것보다, 이런 정보를 참고해서 진행을 한다면, 더 나은, 더 신속한 정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요즘에도 정리수납분야가 부각되고 있는 가보다. 이런 직업도 생기고있고, 정리나 수납에대한 강좌도 늘어나고있다고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정코(정리마켓) 선생님이시다. 수납·정리용품 회사인 스피드랙의 대표이자 정리수납전문가다. 게다가 저자는 유튜버로도 유명하신 분이시다. 구독자가 57만명이면 말 다한 것이 아닌가? 

 얼마 전에 나도 방을 정리했는데, 해야하는 마음과 버리는 것을 쉽게 결정내리지 못하는 마음이 교차하면서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다. 정리는 버리기라고 생각한다. 약간 촌철살인 같을지 모르겠지만. 물건을 모으는 건 쉬워도, 버리는 건 정말 어렵다. 무언가 애착이 있을 수도 있고, 미련도 있을 수 있기때문이다. 충분히 이해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정리라도 제대로 잘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책만 다 읽는다고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정리를 할 줄 알고, 정리를 다 해야, 비로소 이 책의 의미가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 한 번에 확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바꾸자는 마음으로 생각을 해보는 건 어떨까? 진작에 왜 만나지 못했는지 아쉬움도 컸다. 적어도 내가 머무는 공간을 내 뜻대로 살피며 가꿀 수 있다는 믿음은 불안과 무기력, 스트레스를 없애주며, 앞날이 더 반짝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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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조직 -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조직의 유일한 조건 CEO의 서재 43
론 카루치 지음, 이희령 옮김 / 센시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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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회사 or 조직 환경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뀐 곳도 분명 있을 것이다. 물론 조직에 대한 본질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시대나 트렌드에 따라서 변화가 따르는 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그 변화의 간극이 커지면 커질수록 확실한 대응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은한다. 역사가 깊어도, 뿌리가 깊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면 그 나무는 흔들리거나 뽑힐 수 밖에 없는 법이다. 윤리적, 사회적으로 정직의 가치는 제 0순위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한 것이 만들어지려면 조직과 리더가 동시에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론 카루치 뉴욕대학교 윤리시스템 자문위원회에서 활동 중 이시다. 정직이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람도 근육이 있어야 지탱이 가능하고 생활을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도 근육이 있으면 건강할 수 밖에 없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과도기라는 통증과 변화의 시기를 잘 견뎌내야만 근육이 강화되고 유지되는 법이다. 튼튼해야만 성과나 행복도 동시에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게 바로 광범위한 조직의 의미가 아닐까? 나는 그렇게 보았다. 

 리더와 조직의 역할이 이렇게나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닫게한다. 나도 이런 조직에서 일을 할 수 있게된다면 더할 나위없는 영광이자 행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소통이 되지않으면 그 조직은 고통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조직이라는 것이 어감상 딱닥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 안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흐르는 물처럼 그런 의미로 보이고 느끼고 들릴 수있는 세상이 다가오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시대에 걸맞는 조직이 무엇이며, 리더는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하는지 잘 참고할 수 있는 좋은 나침반이 되지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가져본다. 무엇보다 정직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더 정리하고 짚고 넘어가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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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템플릿과 위기탈출 표현으로 해커스 토익스피킹(토스) 5일 완성 - 최신 개정 시험 완벽 반영|만능템플릿&핵심표현 단기 완성|QR 랜덤 테스트+무료 교재 MP3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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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취업은 많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자격요건도 갖추어야하는데 좋은 곳을 들어가려면 어학성적도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토익, 토익 스피킹, 오픽이다. 물론 기타 외국어도 있겠지만. 솔직히 토익이나 토익스피킹을 공부한 적은 있지만, 성적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요즘 취업하기 위해서는 토스 성적이 거의 필수라고 볼 수 있다. 이야기를 들은 바로는 토스도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고한다. 그리고 학원을 다니기에는 시간과 돈이 부담이들고, 제약이 따르기에 혼자서 강의나 책을 보면서 독학을해도 가능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영어 교재를 따지면 해커스만한 출판사가 또 있을까? 인지도가 충분히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목차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Q 1-2 지문 읽기 / Q 3-4 사진 묘사하기 / Q 5-7 질문에 답변하기 / Q 8-10 표 보고 질문에 답하기 / Q 11 의견 제시하기 게다가 이 도서는 매뉴얼적인 성격도 강하다. 그래서 그런지 구성이 정말로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실전모의고사 3회 분량도 딸려있다.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정리되어있고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 QR 랜덤 모의고사 단계에서 모의고사를 치룰 때 큐알코드로 실제 화면을 보고 질문 음성도 들을 수 있어서 연습을 잘 할 수 있다. 총 정리 해놓은 해커스 토익 스피킹 책 신간이 나와서 기쁘다. 토익 스피킹 공부법으로 치면 이 도서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초보자들도 이 책으로 시작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거두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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