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김규항 선생님의 [예수전]을 올해 나의 베스트 북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다.
물론 이 책에서 김규항 선생님이 지적하셨듯, 내가 듣고 싶은 것,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깨닫는 것은 또 하나의 편견, 고집, 더 나아가 독선, 독단을 만드는 책 읽기가 되지않도록 깨어있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완고함˝에 대해손가락이 밖으로 향할 필요없이 바로 나에게로 향해야...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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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 하버드 의대 수명 혁명 프로젝트
데이비드 A. 싱클레어.매슈 D. 러플랜트 지음, 이한음 옮김 / 부키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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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열량 제한을 할 수밖에 없다 노화가 질병으로 관리된다면 연장되는 건강한 삶이 어쩜 보장될 수도ㆍㆍ암과 노화도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그날이 오고 있음을 시사한다ㆍㆍ빌려 읽다가 끝내 살 수밖에 없는 귀한 책!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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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하는 인간 - 평등 강박에 빠진 현대인에 대한 인문학적 탐구
스티븐 아스마 지음, 노상미 옮김 / 생각연구소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디테일이 숨쉬는 책이다! 이론 이성이 아닌 실천 이성에 입각한 편애에 대한 실제적 성찰을 하게 된다! 인문학적 성찰은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시키는 동력이 될듯하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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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까운 4년짼가! 다음 선거철 전에
우리의 정치적 이슈와 정책에 대한
창조성과 상상력은 어쩌지..ㅡ
거지같은 민생은 어쩌구
팬덤 민주주의 ㅠㅠ
당선되기까지는 장점을 잘 발휘하도록
옹호하는 게 맞지만,
당선된 뒤엔 민생을 제대로 챙겨라고
채찍과 비판을 하는 게 애정일텐데...
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는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덕목도 갖추면 안 되는건가ㅜㅜ
이 책 읽다보니 많은 부분 현안 자각과
각성이 돼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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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과거는 절대 죽지 않는다.
심지어 아직 지나가지도 않았다. ㅡ
미.소.윌리엄 포크너
ㆍ지금 우리는 과거의 기억과 체질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은 시대에 살고 있는바 , 갈등과 혼란은 불가피하다. 반독재 투쟁시절 박정희나 전두환에 대한 증오는 운동의 큰 동력이었다. 그런 의인화와 개인화는 불가피했겠지만, 그런 사고 패러다임을 2021년의 한국 사회에 끌어들이려는 건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ㆍ 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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